닭치고 서울대 : 별밤서재

닭치고 서울대 요약정보 및 구매

전공적합성 공부로 진로 찾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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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샘
  • 이야기공간
  • 2020-11-11
  • 9791197155109 (119715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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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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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공적합성 공부로 진로 찾은 아이들
책 상세소개
★ 예약판매 첫날부터 온라인 서점 청소년 분야 베스트 ★ ★ 입소문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화제의 책! ★ ★ 수험생 시절을 먼저 보낸 선배들의 열렬한 추천! ★ ★ 예비 수험생 아빠 엄마들의 폭발적인 공감과 찬사! ★

2020년 10월 15일부터 2주간 온라인 서점에서 《닭치고 서울대》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이변이 일어났다. 하루 만에 예스 24 청소년 분야 베스트에 진입하고, 뒤를 이어 알라딘과 교보문고에서도 판매량이 무섭게 치솟았다. 비결이 무엇일까? 예약판매 시작 전부터 저자의 제자들이 모여서 몇 군데의 교육 정보 커뮤니티에 뽕샘의 책이 출간된다고 글을 올렸다. 이후에는 한두 엄마가 입소문을 내기 시작하더니 금세 수십 명의 ‘뽕샘 응원 엄마 홍보단’이 결성되었다. 저자는 매우 고전적인 방법으로 이 책을 알렸다. 불닭 옷을 입고 거리로 나간 것이다.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장난감 기타를 치며 “닭~치~고 서~울~대” 노래를 불렀다. 탑차 전면을 책 표지와 유사하게 도배하고, 제목을 세로로 새긴 현수막을 붙인 채 불닭 옷을 입고 전단을 나눠 주는 선생님.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물었더니 “전공적합성을 알리려고요! 그래야 우리 애들이 행복해요!”라고 꿋꿋하게 대답하는 뽕샘. 엄마들은 이러한 저자의 진정성이 마음을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처럼 오로지 수험생 시절을 먼저 보낸 제자들과 학부모들의 입소문으로 출간 전부터 화제의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 《닭치고 서울대》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실렸을까? 입시 전문가이기도 한 뽕샘이 수험생의 건강 다음으로 강조하는 것이 전공적합성 공부다. 이전의 학생부 종합 전형은 학업 역량, 전공적합성, 발전 가능성, 인성의 네 가지를 다면평가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앞으로는 발전 가능성과 인성 부분은 약화되고 학업 역량과 전공적합성은 매우 강화된다. 기존에는 네 가지 영역이 모두 중요했는데 두 가지가 약화되었으니 전공적합성이 더욱 중요해진 것이다. 학업 역량은 내신 등급이라 숫자로 정확하게 나오는 것이며 평가 방법이 정해져 있다. 결과적으로 대학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전공적합성이 된 것이다. 뽕샘은 전공적합성 공부를 하면 목표가 명확해져서 진로 찾는 과정이 재미있고 즐거워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자신의 진로적성을 탐색하여 전공과 관련한 분야에 집중하다 보면 내가 지금 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이유가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당연히 관련 교과목에 더욱 흥미가 생겨서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진다.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 현재 대한민국 교육 정책에 발맞춘 전공적합성의 개념을 정리했다. PART 1에서는 학습 전반을 내 진로의 특성과 연계하는 공부법을 소개한다. PART 2에서는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속속들이 공개한다. 예비 수험생(초5~고2)은 물론 학부모와 진로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정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지쳐 있는 수험생에게 나는 항상 이것부터 물었다, “잠은 잘 자니?”
미리 보기 카툰 _뽕샘을 만나서 진로 찾은 우리들

PART 1 꿈을 이루기 위한 우리들의 공부법

1. 닭치고 서울대 : 전공적합성으로 의대 가는 방법
2. 공부에는 오기가 필요하다 : 몰입의 시작은 깊은숨 내쉬기
3. 현정이 효과를 아십니까 : 단순해야 핵심이 잡힌다
4. 모세의 기적 : 결핍과 불안감을 이겨 낸 자기주도학습
5. 건후와 준후 : 논리를 낚는 낚싯대 공부법 vs 연결점을 찾는 그물망 공부법
6. 예쁜 글씨의 마법 : 틀에 박힌 글쓰기 공부로 틀 깨기
7. 국어의 여우 규철이 : 개념 일반화와 어휘 확장 공부법
8. 초밥이 그렇게 맛있을 줄이야 : 예체능계 특기생들 완자감 만들기
9. 딱 보면 척 아는 입시 도사 : 모든 공부는 한자와 통한다
10. 바닷가 마지막 집의 아이들 : 3단계 Why 공부법
11. 맺힌 걸 풀면 공부가 시작된다 : 마음 안아 주기

PART 2 꿈을 현실로 만든 우리들의 대입 이야기

12. 뱀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 중3 겨울방학을 놓치지 마라
13. 엄마 같은 봄 : 상대성을 점검하고 파악해라
14. 야! 원장 나오라고 해 : 수시 지원 대학의 선택 기준
15. 뭘 걱정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 예체능 특기생은 2+4 전략
16. 무카이 오사무를 만날 수 있다면 : 수포자에게 희망을, EJU(일본유학시험)를 풀어라
17. 심리학도가 사관학교를 만났을 때 : 전공적합성 응용법
18. 피지 못한 꽃을 기억하며 : 특수 대학으로 시야를 넓혀라
19. 마음의 점으로 남은 그 아이 : 문학 특기생을 위한 입시 포인트
20. 마지막까지 마지막은 없다 : 운명을 바꾸는 원서 한 장의 비밀

에필로그
펴낸이의 말 _이야기공간을 소개합니다!
책속으로
《닭치고 서울대》라는 책 제목을 정하고 나서 너무 입시 지상주의가 아닌가 하는 우려를 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서울대’가 아니라 ‘닭치고’가 중요하다. 자신감이 없고 우울증에 시달리던 학생이 닭을 키우면서 마음에 맺힌 응어리를 풀 수 있었다. 고작 중3짜리 아이가 닭을 키우면서 느꼈던 관계, 배려, 존중을 깨달아 가는 과정은 전공적합성 공부를 해 나가게 한 밑거름이 되었다. 그래서 이 닭치고 서울대에 간 이야기를 전면에 드러내기로 했다. _13쪽, 〈프롤로그〉에서“한아 수업료를 내려고 합니다. 밤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 나는 봉투를 들고 상담실로 들어왔다. 하얀 편지봉투를 열자 만 원짜리가 여러 장 들어 있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배춧잎 몇 장이 붙어 있었다. 나는 그 배춧잎을 보는 순간, 봉투 속의 돈이 어떤 돈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밤늦은 시간까지 장사를 하고 다시 산지로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면서, 어린 딸의 수업료를 내러 온 아버지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돈이었다. 거기에 얼마나 많은 땀과 얼마나 깊은 한숨이 배어 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렸다. 가난하고 늙은 아버지가 똑똑한 딸만큼은 제대로 가르쳐 보자는 생각에, 밤잠을 설쳐 가며 야간 운전을 하고 있을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졌다.
_52~53쪽, 〈공부에는 오기가 필요하다 : 몰입의 시작은 깊은숨 내쉬기〉에서 〈뽕샘의 공부법 콕콕〉 ‘노비안검법’이라는 한자어를 이해하면, ‘노비 해방→호족 약화→양인 증가→세수 확대→왕권 강화’까지 학습의 연결고리가 확대된다. 한자어를 유추해서 의미를 생각해 보고, 그 의미가 정확한 것인지 비교를 통해 정리하면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확대되어 자신감이 형성된다. 한자를 알면 어휘 개념이 확장되어 모든 교과목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미술 과목에서 ‘동양산수화의 준법’이라는 것이 있다. 여기에 ‘부벽준, 피마준, 우점준, 하엽준, 우모준’이 있다. 한글로만 봐서는 언뜻 이해하기 어렵지만 부벽준, 피마준, 우점준, 하엽준, 우모준의 한자를 알고 나서 그림을 보면 대략적인 윤곽을 이해할 수 있다. … 억지로 외우려고 하지 말고 한자의 의미 하나를 알면 100가지 어휘 개념을 이해하는 길이 열린다. 수학에서 소수도 한자어 소수(素數)를 알면 그 원리를 바로 알 수 있다. 소(素)는 원소라는 의미가 있으므로 가장 기본이 되는 원소는 1과 자신밖에 없는 기본 숫자이다. 다시 말해서 1과 그 수 자신 이외의 자연수로는 나눌 수 없는 자연수 2, 3, 5, 7, 11 등과 같은 원소 숫자다. 한국어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한자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해도 성적 올리는 데 한계가 있다. 그러니 한자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_151~152쪽, 〈딱 보면 척 아는 입시 도사 : 모든 공부는 한자와 통한다〉에서정헌이는 중2 때 전학을 오면서 집단따돌림을 당했다. 낯선 환경에서 왕따까지 당하니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파충류 전시장에 가서 뱀을 보았는데, 너무도 외롭고 불쌍해 보여서 한참 그 앞에서 울었다는 것이다. 정헌이에게 뱀은 정말 운명 같은 존재였을까? 파충류 전시장에 다녀온 며칠 후였다. 정헌이는 학교 체육관 옆 창고에 혹시 농구공이 있나 보러 갔다가 그 언저리에 모여 있던 다른 친구들이 기겁하고 도망치는 광경을 목격했다.
“뱀이다. 창고 안에 뱀이 있어!”
정헌이는 그 소리를 듣고 창고 안으로 들어가서 뱀을 찾아냈다. 잔뜩 겁먹은 뱀이 낡은 탁구대 아래에 숨어 있었는데, 그렇게 불쌍해 보일 수가 없었다. 정헌이는 조용히 다가가 맨손으로 조심스럽게 뱀 머리 바로 아래쪽을 감싸 쥐었다. 정헌이가 뱀과 함께 창고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체육 선생님과 많은 학생이 헉하며 놀랐다. 그 이후 갑자기 친구가 생기고 학교생활이 활기차게 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정헌이를 괴롭히는 아이들은 없었다. 뱀이 왕따를 벗어나게 해 준 셈이다.
_190~191쪽, 〈뱀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 중3 겨울방학을 놓치지 마라〉에서“솔직히 저 고등학교 올라와서 일본 만화에 빠지면서 수학은 완전히 포기했었는데, EJU를 준비하면서 수학을 다시 보게 됐어요. 기본 개념서만 다섯 번 공부했는데 이제 고1 수준 수능 문제는 거의 다 맞출 수 있고, 고2 수능수학도 2등급 정도는 나와요.”
“일본 유학 가서 수능수학 공부를 했다고?”
“네, 엄마 아빠 보고 싶을 때 수학 공부하면 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좀 낫더라고요.”
입시는 진짜 모른다. 일본 만화에 빠져서 일본 유학까지 갔던 학생이 향수를 달래기 위해 수학 공부를 하고 수능수학에 자신감을 가졌다? 진짜 마지막까지 입시는 모르는구나. … 국어 1등급 만점이었다. 영어 2등급, 사회문화 1등급, 동아시아사 1등급, 그리고 물어보나 마나… 일본어 1등급 만점. 그런데 국어학원 원장인 나는 희윤이의 국어 1등급에 눈길이 가지 않았다. 수학 등급을 확인하는 순간! 한국의 짝퉁 늙은 무카이 오사무와 일본 만화 오타쿠는 손을 꼭 잡고 울었다. 수학… 1등급이었다.
_230~231쪽, 〈무카이 오사무를 만날 수 있다면 : 수포자에게 희망을, EJU(일본유학시험)를 풀어라〉에서수시 2차 결과가 발표되었다. 고려대 간호학과 불합격, 경희대 간호학과 불합격이었다. 선화는 재수학원 조기 개강반에 등록했다. 나는 정시 원서 마지막 날 선화를 불렀다.
“재수를 하더라도 이왕이면 서울대 원서 접수증을 가져 보는 거야!”
“뭐, 경희대도 떨어졌는데 서울대 원서를 어떻게 넣을 수 있겠어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마지막은 없어. 재수를 할 때 이를 갈고 오기로 공부하기 위해서라도 일단 원서를 내 보자.” … 그런데 서울대 합격자 발표 날, 선화가 울먹거리며 전화를 했다.
“선생님! 저 서울대 간호학과에 합격했어요.”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선화는 접수 마감 직전에 서울대에 원서를 냈던 것이다. …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망설이는 것보다, 단 1퍼센트의 가능성 아니 아무런 가능성이 없어도 도전해 봐야 한다. 자신을 믿고 과감하게 원하는 그곳에 모든 것을 던져 보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_274~276쪽, 〈마지막까지 마지막은 없다 : 운명을 바꾸는 원서 한 장의 비밀〉에서
출판사 서평
이 책을 꼭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
① 공부, 입시보다 중요한 건 건강! 지금 수험생의 몸 상태가 어떤지 살피게 한다.
②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그 무엇’을 발견해서 마음으로 공부하게 만든다.
③ 대한민국 교육계의 흐름에 맞춘 전공적합성! 몰랐던 부분까지 낱낱이 공개했다.
④ 전공적합성 응용 요령을 포함해 현실적인 공부법·대입 전략을 콕콕 짚었다.
⑤ 수험생은 물론 그 곁을 지키는 부모의 마음까지 따뜻하고 위트 있게 위로한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한 엄마는 “‘잠은 잘 자니?’로 시작하는 프롤로그부터 찌릿찌릿하다고 했다. 아이들의 마음 쓰다듬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입부에 바로 제시하고 있는 점이 전율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뽕샘은 25년간 만나 온 수험생들을 관찰한 결과 뜻밖으로 성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잠과 밥과 화장실 문제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전교 1등생들은 변비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었다는 것. 짧게 자더라도 숙면을 취해서 피부도 좋고, 소식을 하기는 해도 굶거나 인스턴트식품만 먹는 일은 없었다. 그러니 수험생을 둔 부모는 최신 입시 정보와 공부법을 자녀에게 숙지시키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잠은 잘 자니?” “오늘 저녁엔 뭐 먹고 싶니?” “변비로 고생하고 있지는 않니?”부터 물어보는 것이라고 당부한다. 이 부분을 읽고 대다수의 부모는 오늘 저녁에 당장 수험생 자녀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게 될 것이다.
스무 편의 에세이에 등장하는 스물세 명의 아이들은 뽕샘과 상담해서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그 무엇을 발견해서 온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었고, 마침내 원하는 진로를 찾았다. 공부는 억지로 해서는 절대 기대하는 성과를 내기가 어렵다. 마음속에 맺힌 것을 풀고, 하고 싶다는 계기를 마련해 줄 때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 공부다. 25년간 마음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지도해 온 뽕샘은 PART 1의 경안이 이야기를 실례로 들며, 〈뽕샘의 공부법 콕콕-마음 안아 주기〉에서 어떻게 하면 마음속에 맺힌 걸 풀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전공적합성의 힘이 얼마나 대단할까? 닭이나 뱀을 좋아해도 얼마든지 명문대에 갈 수 있고, 원하는 진학을 수 있다. 몰입과 자기주도학습, 단순화 원리를 깨닫게 하고, 3단계 Why 공부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전공적합성 공부의 힘을 느끼게 해 주어 결국 수험생인 나에게 적용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흔히 알고 있는 전공적합성의 기본 개념에서 나아가 응용 요령까지 보여 준다. 일례로, PART 2의 해리의 사연 ‘심리학도가 사관학교를 만났을 때’는 대표적인 전공적합성 응용 사례다. 심리학에 미쳐 있던 해리가 심리전이 매우 중요한 여군의 길을 가게 된 과정은 전공적합성을 유효적절하게 이용한 매우 노련한 대입 전략이었음을 짚어 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먼저 읽어 본 많은 아빠 엄마들이 “단순히 공부법·입시 전략서인 줄 알고 읽었다가 눈시울을 적셨다”고 했을 만큼 감동적이다. 스물세 명의 주인공 옆에는 항상 그들의 부모가 있었다. 진로 찾기 위해 애쓰는 수험생보다 더 힘들고 애잔한 대한민국 수험생의 부모들을 뽕샘은 따뜻하고 위트 있게 위로한다. 미리 보기 카툰으로 재미 요소를 더하고
초판 한정 〈학습·진로 상담권〉 으로 뽕샘에게 상담 받을 기회까지! 이 책의 드라마틱한 진로 찾기 실화 중에서 다섯 아이의 사례로 예고편 〈미리 보기 카툰〉을 만들었다. 카툰으로 재탄생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보는 맛과 호기심을 유발한다. 사전에 몇몇 수험생들에게 선보였더니 반응이 좋아서 목소리를 직접 넣어 동영상으로도 만들었다. 짧지만 유독 기억에 남을 재미 요소다.
“10대 때, 뽕샘을 만나 내 삶에 혁명이 일어났다”고 말한 수험생 시절을 먼저 보낸 선배나, 일찌감치 전공적합성에 대해 자녀와 함께 준비해 온 학부모와 같은 분이 많아서 초판 한정 〈뽕샘의 학습·진로 상담권〉을 증정하기로 했다. 이 책의 띠지 뒷면에 상담권과 예약하는 방법이 적혀 있다. 상담을 받을 때는 반드시 이 띠지가 있는 책을 가지고 뽕샘을 만나야 한다. 예약 기간은 2021년 3월 31일까지! 특히 중3을 맞이하는 예비 수험생이라면, 이 책의 PART 2 정헌이의 이야기에서 짚은 〈뽕샘의 대입 전략 콕콕-중3 겨울방학을 놓치지 마라〉에서 당부한 내용을 읽어 보고 상담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 현재 뽕샘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법인학원 수강생들에 한해서만 학습·진로 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에 《닭치고 서울대》 초판본을 구입한 독자에게까지 상담의 문이 열렸으니 망설이지 말고 이 기회를 꼭 잡자. 이 이벤트는 초판에 한정하며 2쇄부터는 띠지가 사라진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닭치고 서울대
저자 뽕샘
출판사 이야기공간
출간일 2020-11-11
ISBN 9791197155109 (1197155104)
쪽수 282
사이즈 152 * 210 * 24 mm /46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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