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를 알면, 돈이 보인다 : 별밤서재

미국 경제를 알면, 돈이 보인다 요약정보 및 구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는, 가장 쉬운 재테크 입문서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김두영
  • 행복한작업실
  • 2021-03-22
  • 9791197057267 (1197057269)

16,000

14,400(10% 할인)

포인트
72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미국 경제를 알면, 돈이 보인다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는, 가장 쉬운 재테크 입문서
책 상세소개


2020년은 인류 역사에 있어 잊지 못할 해가 되었다. 코로나19바이러스 사태가 공식화된 이후, 채 1년도 안 돼 전 세계에서 18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례 없는 대위기 속에서 세계 경제도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생존을 위한 투쟁이 일상이 된 시대. 하지만 2020년은 금융 시장에서 늘 패배자의 위치에 있었던 개인 투자자들, 바로 ‘개미의 역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이기도 하다. 책 『미국 경제를 알면 돈이 보인다』는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등 재테크에 관심이 많거나, 이제 막 시작한 이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투자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 한국 재테크 시장이 늘 미국 시장의 판도를 따른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 미국과 한국이 처한 경제 상황, 바이든 정부 경제 정책 분석, 미국 시장 분석으로 본 한국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향후 전망, 비트코인을 위시한 가상화폐 투자 전략’ 등을 담고 있다. ‘지식의 민주화’로 정보 불균형이 해소된 상황에서 투자 정보는 개인들도 노력만 하면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얼마나 철저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분석하느냐에 투자의 성패가 달렸다. 이 책에 담긴 정보들이 투자 시장이라는 전쟁터에 뛰어든, 수많은 개미들에게 든든한 방패와 무기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목차
〈서문〉 004
Prologue - 2020, 투자의 현장 013

Part 1 코로나 시대, 경제 체질이 바뀐다
1 바이러스가 촉발한 글로벌 경제 위기 023
경제 외적 요소가 경제를 파괴했다
글로벌 경제 위기의 추억
2000년대 초반 IT 버블 붕괴, 어떻게 극복했을까
금융 괴물의 이기심이 만든 경제 위기
달라진 정부, 막대한 자금 투하
뼈아픈 반성에 따른 정부 변화
한국 정부는 적절히 대처했을까
2 쓰러지는 기업, 잃어버린 삶 042
좀비(Zombie) 기업이 급증한다
부실기업이 무너진다
기업의 실력 격차 훤히 보이고 민낯이 드러난다
3 위기는 또 다른 기회! 054
코로나 사태가 바꾼 근무 환경
업무 처리 속도 빨라지고 인건비 줄었다
공장 자동화 속도가 빨라졌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기업 운명 결정한다

Part 2 - 왜, 여전히 미국에 주목해야 하는가?
1 미국은 여전히, 유일한, 슈퍼 파워 국가 071
미국은 어떻게 유일한 강대국이 됐나
중국의 급부상, 미국 위협할까?
금융 분야는 미국이 압도적 1위
특히 한국은 미국 시장에 좌우된다
한국 금융 시장 개방의 명암
2 한국 증시, 미국 따라간다 090
전문가들도 놀란 증시 V자 반등
정부 무제한 돈 풀기가 일등 공신
V자 급반등, 또 다른 버블? 혁신의 결과?
한국이 미국 패턴을 따라가는 이유
증시와 실물경제의 괴리가 커진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투자의 신들
3 한국 부동산 시장도 미국 따라간다 111
주거용 부동산 오르고 대도시-상업용 부동산 떨어졌다
수요-공급의 법칙 따라 부동산 가격 상승
금리와 부동산 시장의 상관관계
2012년 이후 한-미, 동시에 부동산 상승세
부동산과 금융의 결합
미국 정부, 시장 붕괴 막으려 시장 개입
한국, 정부의 어설픈 개입에 집값이 미쳐가고 있다

Part 3 - 2021년, 쓰나미급 변화가 몰려온다!
1 글로벌 인플레이션 위협이 커진다 139
무제한 달러 찍기의 치명적 부작용, 인플레!
금융 시장은 인플레를 예감했다
마이너스 금리 장기화할 듯
오히려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한다?
미국 인플레이션, 한국에도 직격탄
2 달러 가치 추락, 언제까지 이어질까? 154
달러는 어떻게 기축 통화가 됐는가?
추락하는 달러 “아, 옛날이여.”
투자자들, 금과 은에 몰린다
FRB의 금 가격 찍어 누르기
비트 코인, 강력한 대안으로 등장하다
비트 코인 투자, 이 점을 주의하라
3 디지털 화폐와 화폐 개혁 논란176
중국이 쏘아올린 ‘정부 디지털 화폐’
마이너스 금리 시대, 어쩔 수 없는 선택?
솔솔 번지는 화폐 개혁 논쟁
화폐 개혁, 정말 이뤄질까?
화폐 개혁 단행하면 소비 늘어난다?
4 떠오르는 경제 뇌관, 빈부 격차 192
빈부 격차 극심해지는 미국
미국 부자들은 왜 증세를 말하는가
한국은 잘 대처하고 있는가?
5 바이든 정부, 어떻게 달라질까 202
연임에 실패한 미국 대통령
바이러스가 좌우한 2020 미국 대선
바이든 정부, 그린 뉴딜로 경기 부양에 올인할 것
세금 인상과 IT 기업 독과점 규제

Part 4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투자 전략
1 인플레이션 징후를 놓치지 마라 219
작년 실적 좋다고 방심하다 큰코다친다
인플레 시작되면 ‘실적’에 포커스를 두라
2 널뛰기 증시에 대처하는 법 228
다시 주식 투자의 기본 원칙을 돌아볼 때다
모험가라면 파괴적 혁신 기업 투자를 늘려라
비트 코인과 원자재 시장 투자는 어떨까?
3 부동산 투자, 기다림이 필요하다 238
미국 부동산 투자, 고려할 만하다
한국 부동산 투자, 때를 기다려라
책속으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장밋빛 전망만 가지고 시장에 뛰어든다. 분명 2020년에 돈이 춤을 췄으니 2021년에도 더 현란한 칼춤을 출 거라고 기대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운으로 돈을 벌 수 없다. 철저한 학습과 분석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 시작이 바로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미국 경제에 대한 철저한 이해다.
_ 「Prologue - 2020, 투자의 현장」 19쪽우리는 다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여파로 글로벌 경제 위기를 맞았다. 물론 지금의 경제 위기는 여러모로 과거의 경제 위기와 사뭇 다르다. 2000년과 2008년의 글로벌 경제 위기만 보더라도 ‘IT 기업의 버블’과 ‘금융 회사들의 무분별한 팽창’이 원인이었다. 반면 지금의 경제 위기는 경제 외적 요인, 즉 바이러스에서 촉발됐다. 달리 말하자면, 별문제 없이 잘 굴러가던 글로벌 경제가 바이러스라는 암초를 맞아 급작스럽게 멈춰 섰다는 이야기다.
_ 「글로벌 경제 위기의 추억」 28쪽2020년 3월 중소기업 및 중소 상공인 대출금 약 77조 원에 대해 1년 동안 원리금 상환을 미뤄줬다. 2021년 3월이 되면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대출 상환 능력이 회복돼 다시 정상적으로 원리금을 갚을 수 있을까? 코로나 위기 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기에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원리금 상환 조치 연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수치상으로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연체율이 낮아지고 있지만, 속으로는 더 곪아가고 있다.
_ 「좀비Zombie 기업이 급증한다」 46쪽갈수록 한국과 미국 증시는 닮은꼴이 되어가고 있다. 물론 미국이 한국을 닮아가는 게 아니다. 한국 증시가 미국 증시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한국 증시에서 돈 좀 벌어보겠다면, 미국 증시 흐름을 알아둬야 한다는 게 빈말이 아니란 뜻이다.
_ 「한국 증시, 미국 따라간다」 91쪽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의 경우 향후 미국 경제를 전망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2025년이 되면 미국의 물가 상승률은 2.5~3%에 이를 것이다.”
이쯤 되면 미국은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미 말한 대로 무제한 달러 찍기가 인플레이션의 ‘주범’이다. 미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이런 사실을 모르겠는가? 아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다. 코로나 사태로 위기를 맞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했고, 그래서 더 찍어내야 했던 것이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경제 시스템 전체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컸다는 이야기다.
_ 「금융 시장은 인플레를 예감했다」 143쪽이랬던 비트 코인 가격이 얼마 후 1만 달러를 회복하고, 순식간에 2만 달러를 돌파하더니 2021년 초에는 4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월가의 투자자들이 금과 은을 팔고 비트 코인에 몰린 것이다. 왜 그들은 비트 코인을 선택한 것일까? 이미 말한 대로다. 인플레이션은 피하기 어려울 것 같고, 금과 은의 가격은 이미 충분히 상승했다. 게다가 FRB가 달러를 지켜내기 위해 금과 은 가격을 짓누르는 상황이 이어졌다. 투자자들이 FRB를 이길 수 있겠는가? 그러니 금과 은 대신 비트 코인을 선택한 것이다.
_ 「비트 코인, 강력한 대안으로 등장하다」 171쪽바이든 대통령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4년 동안 2조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휘발유와 경유 등 내연기관차의 비중을 줄이고, 전기 차 비중을 늘리며, 석탄 발전소를 폐기하고. 신(新)재생 에너지로 넘어가겠다고 선언했다. 루스벨트 전 대통령이 정부 주도의 대규모 인프라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 ‘뉴딜’ 정책을 통해 대공황을 극복했던 것처럼, 그린 산업으로 코로나 경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발상이다.
_ 「바이든 정부, 그린 뉴딜로 경기 부양에 올인할 것」 209쪽이처럼 미국 부동산 시장은 한국과 달리 미국 정부의 강력한 개입 덕분에 간신히 버티고 있다. 미국에서는 정부가 조금씩 발을 빼는 순간, 시장의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다. 미국 정부, 특히 FRB의 양적 완화 정책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유의 깊게 살펴야 하는 이유다.
만약 미국 부동산 시장에 투자하고 싶다면, 미국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에 주목하기를 바란다. 이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투자 전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기회인 것만은 분명하다.
_ 「미국 부동산 투자, 고려할 만하다」 241쪽
출판사 서평
대위기가 만든 ‘개미의 대역습’
2020년 3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글로벌 팬데믹Pandemic으로 퍼져 나갔다.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금융 시장은 일제히 폭락했다. 유일하게 달러화만이 폭등했다. 경제 위기에서 달러가 최고의 안전 자산이라는 인식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주식, 채권, 원자재, 비트코인 등 나머지 모든 자산 가격이 처참하게 무너졌다. 1918년 발생해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 이후 약 100년 만에 바이러스가 다시 글로벌 금융 시장을 공격한 것이다.
대부분의 금융 전문가들이 미래를 암울하게 전망했다. 하지만 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글로벌 금융 시장은 곧바로 V자 반등을 시작했다. 순식간에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나아가 천장을 뚫을 듯 폭등했다. 이미 말한 대로 이러한 반등을 예상한 전문가는 많지 않았다. 그들은 실물경제가 회복할 때까지 2~3년을 기다려야 한다며 신중하게 접근했었다.
글로벌 반등의 시작은 태평양 너머에 있는 미국이었고, 한국은 곧바로 그 뒤를 따랐다. 더 놀라운 점은 이 반등의 주역은 막대한 자금력을 보유한 기관 투자자가 아니었다. 그들은 개인 투자자였다. 미국에서는 그들을 로빈 후드Robin Hood라 불렀고, 한국에서는 동학 개미, 서학 개미라 불렀다. 그들이 글로벌 경제 반등의 중심에 있었다.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기본’으로 돌아갈 때
특히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은 환호했다. 1990년대 말 외환 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경험했던 그들에게 코로나 사태의 한복판에 있던 2020년은 돈을 벌 수 있는 10년 만의 기회였다. 그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담보 대출과 신용 대출을 최대한 끌어모아 금융 시장에 쏟아부었다.
글로벌 금융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고 복잡하게 변하고 있다. 투자의 달인, 투자의 구루Guru로 알려진 인물들도 예측을 제대로 하지 못해 판판이 깨지고 있다. 맞다. 글로벌 금융 시장은 이제 ‘예측의 영역’을 벗어났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힘들어졌다. 하지만 미래 예측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와 원동력을 이해하면 조금은 ‘예측의 영역’을 지켜낼 수 있다. 불가능을 어느 정도 가능케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려면 정치적 이념과 개인적 선호도를 잠
시 내려놓아야 한다. 냉정하게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차가운 이성의 눈으로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려 해야 한다.
골프를 해 봤다면,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어깨의 힘부터 빼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기본 중의 기본을 지켜야 한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필자는 투자를 할 때 ‘힘 빼기’를 강조하고 싶다. 투자 경험이 많다고 해도 항상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주식 시장이 널뛰기를 할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한국에서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미국 시장을 먼저 분석하라
글로벌 무역과 금융 시장은 이미 통합돼 있다. 그러니 전 세계 금융 시장은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다. 좋든 싫든 슈퍼 파워인 미국 시장이 주도하고 있으며,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한국의 주식 시장은 미국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게 기본의 시작이다.
주택을 비롯한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한국과 미국의 영토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관계가 없다고 착각할 뿐이다. 실제로는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는 ‘부동산의 금융화’에서 비롯된 현상이다. 많은 사람들은 집을 단순히 사고파는 ‘실물 자산’쯤으로 생각할 것이다. 아니다. 이미 부동산은 금융 상품으로 변신해 활발하게 매매되고 있다. 따라서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경제와 주식, 부동산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돈의 흐름을 제대로 읽을 수 없다. 이 또한 기본에 해당한다.개인 투자자도 당당하게 3대 시장 참여자로 대접받는 그날까지!
이 책은 크게 1개의 Prologue와 4개의 Part로 구성돼 있다.
Prologue에서는 2020년 실제 투자 현장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했다. 이어 본 내용으로 들어가 Part 1은 코로나 사태로 달라진 글로벌 경제 상황을 짚었다. Part 2는 우리가 왜 미국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했다. Part 3은 2021년 이후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에 불어올 ‘쓰나미’급 변화를 전망했다. 이어 마지막 Part 4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 투자할 때 주목할 점을 체크했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금융 시장에서 개인들은 철저하게 소외됐다. 개인들이 팔면 오르고, 사면 떨어진다는 비아냥거림도 들었다. 이제는 달라졌다. 동학이든 서학이든 인터넷과 유튜브를 통해 ‘지식의 민주화’가 이뤄진 덕분에 정보의 불균형도 크게 해소됐다.
중요한 투자 정보는 개인들도 노력만 하면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그러니 결국 중요한 것은 다시 ‘기본’이다. 얼마나 철저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분석하며 대응하는지에 달렸다. 앞으로 기관과 외국인처럼, 개인 투자자도 당당하게 3대 시장 참여자로 대접받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미국 경제를 알면, 돈이 보인다
저자 김두영
출판사 행복한작업실
출간일 2021-03-22
ISBN 9791197057267 (1197057269)
쪽수 248
사이즈 145 * 211 * 25 mm /434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미국 경제를 알면, 돈이 보인다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미국 경제를 알면, 돈이 보인다
    미국 경제를 알면,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