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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자아 활성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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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드 허먼
  • 퍼블리온
  • 2021-01-27
  • 9791197016851 (119701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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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체자아 활성화 가이드
책 상세소개
“나만의 부캐, 대체자아를 소환하라!” 역할과 상황에 따라 ‘나를 골라쓰는 시대’가 온다 ‘갇힌 자아(Trapped Self)’에서 ‘영웅적 자아(Heroic Self)’로 지금 필요한 건 존버도, 노력도 아닌 상상력! 미국 최고의 멘탈게임 전략가, 토드 허먼이 밝히는 대체자아 활용 가이드

그 무엇도 예측불허한 코로나 시대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규칙도, 존버도 아닌 상상력이다. 요동치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삶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서 ‘다중의 자아’로 무장한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재석의 지미유, 이효리의 린다지, 비욘세의 사샤 피어스, 데이비드 보위의 지기 스타더스트까지. 고정된 자아를 해체하고 탄력적으로 변화하는 사람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조직 문화, 소비 트렌드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부캐를 이미 가지고 있거나 만들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부캐문화의 핵심은 ‘나를 골라쓰는 것’이다. 자신 안에 다양한 자아를 상상하고, 직면한 상황과 역할에 따라 ‘최고 버전의 나’를 소환해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미국 최고의 멘탈게임 전략가, 토드 허먼이 20여년 간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쓴 대체자아(Alter Ego) 활용서다. 저자는 부캐의 진정한 매력은 오랫동안 굳어진 내면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제거해 주는 데 있다고 말한다. “상상 속에서 자신을 특정 캐릭터와 동일시하면 새로운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어요.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왔던 부정적인 독백을 우아하면서도 품격 있게 피해갈 수 있는 거죠.” 물론 대체자아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수 세기 동안 다양한 역사적 순간마다 사람들은 자신 안의 또 다른 자아를 활용해 어려움을 극복해왔다. 다만 이 책은 그러한 행위에 개념을 부여하고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체계화한 최초의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부캐는 가면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당신 안에 있는 영웅을 깨우는 것이다. 저자는 ‘관찰자 기법(Observer Technique)’, ‘몰입 기법(Immersion Technique)’, ‘착용자 인식(Enclosed cognition)’ 등 구체적이고 검증된 방법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을 억누르는 의심, 부정, 불안감을 떨쳐내고 ‘최고 버전의 나’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비욘세, 데이비드 보위,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인사들의 실례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저자가 안내하는 대체자아 활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1장 당신은 언제 변신하는가?
2장 대체자아는 어디서 왔을까?
3장 내가 원했던 나를 찾아서
4장 당신의 평범한 세계
5장 충격의 순간을 찾아라
6장 적들의 숨겨진 영향력
7장 적들을 그늘에서 끌어내라
8장 당신이 가진 스토리의 힘
9장 당신의 비범한 세계
10장 미션의 불가사의한 힘
11장 이 초능력의 이름은?
12장 대체자아에 숨을 불어넣으면 생기는 일
13장 당신의 영웅은 어떻게 살아왔는가?
14장 당신의 토템으로 대체자아를 깨워라
15장 강펀치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16장 영웅의 여정을 위한 마지막 준비
감사의 말
책속으로
여러분도 이제 곧 알게 되겠지만, 대체자아는 어떤 상황, 어떤 직업, 그리고 어떤 순간에라도 누구나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각자의 영웅적인 자아를 끌어낼 수 있는 도구다. p. 9대체자아는 슈퍼맨이 아니라 클라크 켄트다. 진짜 자아는 슈퍼맨이다. 슈퍼맨이 클라크 켄트라는 어수룩한 기자를 대체자아로 삼은 것이다. 그러니까 클라크 켄트는 (외계인인 슈퍼맨이) 지구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기 위해, 그리고 인간을 이해한다는 중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낸 유용한 페르소나인 셈이다. 슈퍼맨은 이렇게 두 개의 페르소나를 지니고서 가장 필요한 순간에 자신의 대체자아와 가슴에 S자가 새겨진 영웅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살아간다. p. 20나는 앤서니가 자신의 경기장, 곧 농구 코트에서 활약할 대체자아를 만드는 과정을 하나씩 밟아나가게 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나, 캐릭터, 사물, 동물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자 그가 이렇게 말했다.
“흑표범이요. 흑표범은 어디서든 갑자기 나타나서 빠르게 공격하고 아주 유연해요.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본 적이 있는데, 흑표범이 움직이는 방식 자체가 그냥 너무나 멋져요. 게다가 흑표범은 6m나 점프할 수 있대요. 또 ‘숲의 유령’이라는 멋진 별명도 갖고 있어요.” p. 27만일 그 캐릭터가 비호감일 것 같으면 그땐 캐릭터를 바꾸면 그만이에요. 그런데 그 비호감의 대상이 자신이라면 치명적인 상처를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물론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대중이 사랑하는 것은 실제 자기 모습이 아니라 그 캐릭터라는 사실을 유명 스타들이 과연 이해할 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심지어 내 영화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최고예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예요.” 그들은 나를 모릅니다. 그들이 아는 건 그 남자입니다. 그래요, 만약 자기 스스로 그런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정신적으로 훨씬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p. 36“일해야 할 시간이나 무대에 오를 때면 다른 누군가가 저를 장악해요. 제가 만든 이 대체자아는 그런 식으로 저를, 그러니까 저 자신의 본모습을 보호해준답니다.” p. 64 심리학자인 올리버 제임스는 이제 고인이 된 가수 데이비드 보위가 어떻게 록스타의 꿈을 실현했는지, 괴롭힘당하고 상처받았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기 위해서 그가 지기 스타더스트Ziggy Stardust 등 수많은 대체자아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시간순으로 기록해놓았다. 제임스는 데이비드 보위가 성공한 가수이자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자신을 대신할 페르소나들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p. 83 대체자아 효과란 여러분이 원래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미 알고 있는 그것이다. 가령 배트맨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 또 엘런 드제너러스라면? 혹은 제임스 본드라면? 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 그들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쉽게 알고 있을 것이다.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여러분은 그런 대체자아를 활용해서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단지 이것을, 변화를 위한 최강의 전력으로 변환할 수 있는 좀 더 심오한 깊이와 화력을 여러분에게 제공할 뿐이다. p. 151,152정말로 궁금하다. 여러분은 진심으로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가? 정말로 자신의 상상력을 활용하여 인간이라는 존재의 자연스러운 부분과 놀아볼 생각이 있는가? 잠시만이라도 지금까지의 모습과 행동을 일단 멈추고, 대신에 다른 버전의 자아를 보여주고 싶은가? p. 178영화배우 캐리 그랜트도 언젠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내가 바라는 누군가가 된 것처럼 행동했는데, 결국엔 내가 바로 그 사람이 되었다. 또는 그 사람이 내가 된 것일 수도 있다.” p. 187초대형 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는 코트에서 자신의 대체자아로 ‘블랙맘바Black Mamba’를 선택했다. 왜일까? 〈뉴요커New Yorker〉와 한 인터뷰에서 코비는 그 이름을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킬 빌Kill Bill〉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별명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했다. 블랙맘바는 유연하면서도 공격성이 강한 뱀으로, 잔악한 암살자인 주인공의 별명에 딱 어울렸다. p. 256이름 짓기는 대체자아 효과를 만드는 과정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데, 그 이유는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자신의 비범한 세계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실험실에서 비밀인격을 만드는 동안, 우리를 평범한 세계로 끌어당기려는 적의 영향력과 싸움이 벌어지는 지점이기도 하다. 그럼 이제부터는 원작 스토리를 만들어보면서 우리의 비밀인격에 한결 심층적인 깊이, 힘, 영향력을 더하는 과정에 들어갈 것이다. 함께 시작해보자. p. 260그 연설에서 오프라는 자신이 가진 힘의 원천에 대해 아주 심오한 말을 남겼다. “비록 내 모습은 하나뿐이지만, 내 안에는 만 명의 사람들이 깃들어 있습니다. 내가 어떤 방에 혼자 들어가더라도, 나는 만 명으로서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p. 282대체자아는 그런 척이 아니라 그것을 체화하는 것이다. 앞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보았듯이, 어려운 수수께끼와 마주쳤을 때 배트맨이나 도라의 흉내를 낸 아이들보다 실제로 그런 영웅이 되었다고 생각한 아이들의 성취도가 훨씬 더 좋았던 것처럼 말이다. p.293 마틴 루서 킹의 아주 유명한 사진들을 보면 한결같이 안경 쓴 모습인데, 그건 사실 앞을 더 잘 보기 위해서 착용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안경을 쓰는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안경을 쓰면 제가 좀 더 위엄 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p.309 이처럼 다른 형태, 곧 대체자아로 탈바꿈하기 위해 자의적으로 변신을 시도하는 순간이 있다. 그런 순간을 나는 활성화 이벤트라고 부른다. 활성화 이벤트란 토템이나 유물을 스위치 삼아 딸깍, ‘지금이 바로 대체자아가 나를 장악해야 할 때’라는 신호를 마음속에 보내는 순간을 말한다. p.338이것이 바로 대체자아의 마법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나의 경기장에 어떤 사람이 되어 어떤 모습을 드러낼지는 오로지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내가 만든 세계에 나와 함께 가져갈 슈퍼파워와 특성들을 결정하는 것 역시 나 자신이다. p.365
출판사 서평
#부캐, #멀티 페르소나, #N잡러, #슬래셔(slasher)...
전에 없던 회복력과 창의력으로 더 유연하게, 용감하게!
유능함의 새로운 척도 ‘대체 자아(Alter Ego)’를 활용하라!
내 안의 영웅을 깨우는 새로운 멘탈게임의 법칙“개그우먼인 박나래가 있고, 여자 박나래가 있고, 디제잉을 하는 박나래가 있고, 술 취한 박나래가 있고...(중략)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여러분은 한 사람이 아닌 거예요. 우리는 ‘여러가지의 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걸 인지하고 있으면 하나가 실패하더라도 괜찮아요. 또 다른 내가 되면 되니까.”
몇 해 전 개그우먼, 박나래가 어느 강연에서 한 말이다. 그녀는 알고 있었다. 자신이 하나의 고정된 자아가 아닌, 수많은 자아로 이루어진 가능성의 세계라는 걸.
흔히 사람들은 자신을 바꾸려고 한다. 목표를 이루고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지금의 나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열심히 자신을 채찍질하지만 쉽게 변하지 않는 자신에 실망하기 일쑤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는 결코 변하지 않는 고정된 객체가 아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 안에 수많은 페르소나를 갖고 있다. 평소 조용하고 내향적인 사람도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할 때만큼은 달변가가 되고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주저함이 없다. BTS도 노래하지 않았던가. “나란 놈을 고작 말 몇 개로 답할 수 있었다면, 신께서 그 수많은 아름다움을 다 만드시진 않았겠지.〈persona〉” 비욘세의 사샤 피어스, 데이비드 보위의 지기 스타더스트
블랙맘바로 변신한 코비 브라이언트까지“비록 나는 한 명이지만, 내 안에는 만 명의 사람들이 깃들어 있습니다. ” - 오프라 윈프리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대체자아(Alter Ego)’다. 우리는 당면한 상황과 필요에 따라 자신 안의 숨은 자아를 깨워 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저자, 토드 허먼은 미국 최고의 퍼포먼스 전문가다. 20 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기업가, 운동선수, 할리우드 배우들을 코칭해왔다. 그의 고객들은 대개 엄청난 긴장과 압박, 두려움에 짓눌려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야심을 이루기 위해 허먼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때 저자가 제안한 것은 다름 아닌 ‘숨은 자아’, ‘영웅적 자아’다. 당장 나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필요한 순간에 잠시 ‘또 다른 내’가 되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과 목표, 장애물과 가능성을 냉철하게 마주하는 것이다. 이어 스스로의 문제를 분석하고 적절한 비밀 자아를 소환할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책은 다수의 심리 이론과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개념을 체계화하고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 문제를 해결하고 대체자아를 봉인 해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코트 위에서 ‘블랙맘바’로 변신했다. 비욘세는 무대에 오르기 전 ‘사샤피어스’로 변신했다. 지기 스타더스트의 데이비드 보위는 이렇게 말했다. “We can be heros just for one day! (우리는 단 하루를 위해 영웅이 될 수 있어!)”
부캐, 멀티 페르소나, N잡러, 슬래셔(slasher) 등. 다중의 자아로 무장한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변화가 많은 시대일수록 이에 탄력적으로 대응 가능한 대체자아는 주요한 유능함의 척도가 될 것이다. “더 많은 나를 경험하라. 한계를 벗어나라. 가능성을 실험하라.” 이 책은 스스로를 억누르는 자기 회의나 부정, 불안감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당신이 가진 최고의 자아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이다. 보다 자유롭게 유능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이 최고의 멘탈 코치가 되어주는 이유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알터 에고 이펙트
저자 토드 허먼
출판사 퍼블리온
출간일 2021-01-27
ISBN 9791197016851 (1197016856)
쪽수 400
사이즈 146 * 216 * 33 mm /55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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