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글쓰기 : 별밤서재

있는 그대로의 글쓰기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니콜 굴로타
  • 안타레스
  • 2020-09-25
  • 9791196950149 (1196950148)

15,000

13,500(10% 할인)

포인트
67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있는 그대로의 글쓰기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당신의 목소리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글을 쓰는 삶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그리고 기꺼이 ‘마주해야 할’ 상황을 ‘10가지 계절’에 비유해 살펴나가는 책이다. 자신만의 목소리를 발견해 글로써 구현하고 지속 가능한 글쓰기 리듬을 유지하는 방법에 관해 알려준다. 첫 문장을 만드는 ‘시작의 계절’에서부터, 자신의 글쓰기 역량에 회의감이 싹트는 ‘의심의 계절’과 여의치 못한 주변 환경을 탓하는 ‘불만의 계절’을 지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맞추는 ‘돌봄의 계절’과 ‘피정의 계절’을 거쳐 비로소 맞이하는 글쓰기 마무리 ‘완성의 계절’까지, 이른바 작가로서 살아가는 ‘십계절(Ten Seasons)’에 관해 말하고 있다. 지은이 자신이 문학소녀로, 직장인으로, 아내로, 엄마로 살아오는 동안 끝내 놓지 않았던 글쓰기의 삶에 관한 이야기는 한 편의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에세이를 이루며, 글 중간중간 녹여낸 ‘의식과 루틴’이라는 이름의 섹션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팁을 제공한다.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을 세심한 필치로 하나씩 챙겨주면서 진심 어린 격려와 위안을 보낸다. “글쓰기 최대의 적은 자기 내면의 두려움”이라는 지은이의 말처럼, 그 두려움이 잉크가 종이에 스며들어 흐르는 것을 방해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느 순간 나만의 이야기를 ‘온전히’, ‘있는 그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가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작가의 삶은 계절로 이루어진다

제1장_시작의 계절
제2장_의심의 계절
제3장_기억의 계절
제4장_불만의 계절
제5장_돌봄의 계절
제6장_양육의 계절
제7장_문턱의 계절
제8장_눈뜸의 계절
제9장_피정의 계절
제10장_완성의 계절

에필로그_언젠가 사라지기에 소중한 삶

인용 출처
책속으로
‘시작의 계절’은 겹겹이 쌓인 낙엽처럼 페이지 사이사이에 흩뿌려져 있는 당신의 언어를 방향과 목적에 맞도록 추스르는 시기이므로 그 과정에서 나약해지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이쯤에서 진실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자. 당신은 누군가의 부탁이나 요구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쓰고 싶어 하는 글은 기획서나 업무 보고서가 아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당신이 ‘원해서’ 쓰는 것이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가 마침내 읽는 이에게 가치를 갖는다는 것은 약속이 아니라 바람이다. 하지만 그 바람은 훗날 약속이 될 수 있다.
글쓰기의 시작은 언제나 당신 혼자만 겪는 일이다. 당신의 글이 수많은 사람에게 연결되고 전달될 잠재력 또한 당신에게 달려 있다. 어두운 숲속을 천천히 통과해, 가까이 가기 전까지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아름다운 그곳으로 들어가야 한다. 첫걸음을 내디뎌 첫 문장을 썼다면, 이제 숲에서 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그곳을 통과하는 것뿐이다.
---pp. 40-41 「제1장: 시작의 계절」 중에서글을 쓰다 보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무엇을 써놓았는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등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 종속된다. 이는 새로운 생각을 저해하고 그저 엿듣게만 만든다. 심한 경우 그것을 나의 생각과 나의 결과물로 착각하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 진행되지 않았던가? 열정이 자신을 좀먹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확대 재생산의 굴레에 빠지게 된다. 특히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욱 견디지 못한다. 설사 뻔뻔한 사람이라도 언젠가는 뼛속 깊이 후회하게 된다.
‘나는 글을 쓰고 싶고 이제 막 본격적으로 쓰려던 참인데, 전에 다 나온 이야기가 되어버렸어. 누가 이 책을 읽겠어. 읽더라도 결국 나를 욕할 거야.’
그러고는 갑자기 글을 쓰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됐고 옳지 않다는 자괴감이 몰려온다. 그러나 나는 그 또한 작가가 되기 위해 겪는 통과의례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다. 지금 당장 서점에 가보면 내 말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pp. 63-64 「제2장: 의심의 계절」 중에서글은 자연스럽게 나올 수도 있지만 때로는 당신 자신의 갖가지 감정들을 들여다보면 도움이 된다. 글쓰기는 당신이 즐기기만 한다면 일기 쓰듯이 하면 된다. 그런데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당신의 감정을 명료하게 다듬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내 경우는 우후죽순으로 퍼져 있는 감정을 분류하고자 ‘내가 원하는 것’의 리스트를 작성한다. 당신에게도 권하고 싶다.
이 작업은 감정을 당신의 내면에서 글을 쓰는 페이지로 옮겨주기 위한 연습이다. 따라서 이 리스트를 창의적 문장으로 작성할 필요는 없다. 이 문장 자체를 당신의 에세이나 블로그에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샘플이 필요할 것이므로 내가 몇 년 전 작성한 리스트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일부 항목은 지금도 여전히 내게 유효하다. 당신이 원하는 것과 같은 항목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나는 출퇴근 시간이 짧았으면 좋겠다.
·나는 개인 사무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저녁 식탁이 저절로 차려졌으면 좋겠다.
·나는 읽을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나는 일과가 더 유연해졌으면 좋겠다.
·나는 책 한 권을 한 번에 읽었으면 좋겠다.
·나는 많이 잤으면 좋겠다.
---pp. 118-119 「제4장: 불만의 계절」 중에서느린 글쓰기는 ‘적게 쓰는 것이 많이 쓰는 것’이라는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다. 또한 글쓰기의 삶은 길게 보고 가는 것이기에 서두르거나 경쟁할 필요가 없으며, 스스로를 탈진 상태까지 몰아넣을 까닭도 없다는 생각을 밑바탕에 깔고 있다.
좀 더 간결하게 정의한다면, 느린 글쓰기는 ‘모든 것을 전부 다 쓰지는 않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당신의 기억과 경험은 소중하지만 유한한 자원이며, 당신의 시간과 건강은 재생 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느린 글쓰기는 당신을 위한 보호 수단이기도 하다. 다음은 느린 글쓰기 사고방식을 당신의 글쓰기 삶과 통합하기 위한 몇 가지 지침을 정리한 것이다.·직관에 따라 계획을 세울 것(너무 많이, 오래 생각하지 말 것).
·자신의 몸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 때문에 글쓰기 시간이 줄어들더라도 반드시).
·한 번에 더 적은 수의 글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과욕은 금물).
·당신이 만들었거나 참여하는 커뮤니티에 최선을 다할 것(전문가들의 추천이 아니라).
·트렌드를 파악하되 본능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것에 한할 것.
·‘빨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매체와 사람을 피할 것(‘최대한’도 마찬가지).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쓸 것.
·당신의 글쓰기 과정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 것(매우 중요).
---pp. 143-144 「제5장: 돌봄의 계절」 중에서우리는 매일같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을 표현한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세하게 설명하기도 한다. 그것은 진실일까?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일까? 자신보다 자신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기 자신의 표현은 진실일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 있는 그대로의 생각, 있는 그대로의 삶을 글로 옮기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다. 하지만 글은 그래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그런 글만이 힘을 갖기 때문이며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p. 206 「제7장: 문턱의 계절」 중에서공간과 여백이 없다면 우리의 생각은 마무리되지 않는다. 우리는 의지만으로 문장을 완성할 수 없다. 생각은 항상 전체가 아니라 조각조각으로 흩어져 있다. 그 생각은 우리 스스로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으면 합쳐지지 않는다.
우리는 돌아오기 위해 떠난 것이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을 때 비로소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해왔고,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올 때는 낯선 느낌도 든다. 피정은 우리가 새롭게 충전하도록 돕지만, 그 에너지가 무한히 지속되지는 않는다. 또한 우리는 더 많은 낱말이 적힌 마음의 기념품을 갖고 돌아오지만, 필연적으로 우리가 떠나고 싶었던 그 일상에 다시 녹아들어야 한다.
---p. 266 「제9장: 피정의 계절」 중에서
출판사 서평
있는 그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나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방법“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도구는 우리 자신의 목소리다.
이것을 빼앗긴다면 우리에게 무엇이 남을까?”
_조이스 메이너드-글쓰기의 삶에서 마주하는 ‘10가지 계절’
이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고 모두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0개의 장은 각각 10가지 계절에 대응한다. 글을 쓰기로 마음먹고 첫 문장을 고민하는 ‘시작의 계절(Season of Beginnings)’에서부터 원고를 마무리하는 ‘완성의 계절(Season of Finishing)’에 이르기까지 글쓰기의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그리고 마주해야 할 ‘십계절(Ten Seasons)’을 다룬다.
분리된 형식은 아니지만 2개의 섹션이다. 우선 글의 중심을 잡고 전개되는 지은이 자신의 이야기가 있다. 매우 서정적이면서 감동적이다. 그 자체로 힐링 에세이처럼 읽힌다. 시를 사랑한 ‘문학소녀’로서, 인정받고 싶은 ‘직장인’으로서, 힘이 되고 싶은 ‘아내’로서, 더 잘해주고 싶은 ‘엄마’로서 살아오는 동안 “계속해(Keep Going)”를 되뇌며 기어이 포기하지 않았던 ‘작가의 꿈’에 관한 이야기다. 불특정 다수가 아닌 읽는 이 단 한 사람(이 책에서 ‘당신’)을 향해 자신의 깊은 속마음까지 ‘있는 그대로’ 고백한다.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읽다가 중간쯤 지나면 책장을 프롤로그 부분으로 되넘기게 된다. 이때 지은이의 다음과 같은 말이 진심이었음을 느끼면서 더욱 몰입해 읽게 된다.
“내가 당신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것은 당신이 글을 쓰고 싶다면 반드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꼭 그러자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당신의 이야기를 위해 할애된 공간이 있으며, 당신은 자신의 목소리를 감출 필요가 없다.”-글쓰기 리듬을 유지하는 ‘의식과 루틴’
실용적인 측면에서 이 책의 백미는 글의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삽입된 ‘의식과 루틴’ 섹션이다. 이 부분은 저자의 의도가 반영된 결과인데, 책을 다 읽고 난 뒤 실제로 글쓰기를 진행하면서 해당 계절에 직면했을 때 곧바로 팁을 확인할 수 있게끔 편집한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는 주어와 술어의 논리적 관계와 맥락이 중요한 논설문이나 설명문이 아니다. 물론 비문도 상관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논리보다는 감성을 드러내는 시나 에세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욱이 문장 구조 등을 분석하는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은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하지만 글은 나의 생각과 마음에서 나온다. 내 안에서 아무런 사고·심리 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면 문장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지은이가 ‘의식(rituals)’과 ‘루틴(routines)’을 통해 글쓰기 리듬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별도의 섹션을 구성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의식’은 해당 계절에 처해 있을 때 도움을 주는 ‘마음 챙김(mindfulness)’이고, ‘루틴’은 글쓰기 생활에 특화된 자신만의 ‘비트(beat)’을 만들어내는 데 유용한 훈련법이다. 지은이는 이렇게 약속하고 있다.
“나는 약속을 하는 데 무척 신중한 편이다. 우리 자신의 직관이 가져다주는 지혜 말고는 따라야 할 비법 따위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내게 효과적이었던 글쓰기 방법, 내게 시련이 되었던 상황, 그리고 내 삶을 보다 명확하게 보기 위해 내가 바꾼 사고방식을 당신에게 ‘있는 그대로’ 밝히겠다고 약속한다.”-언젠가 사라지기에 소중한 삶을 ‘기억하는 방식’
글쓰기는 단순한 작문 행위가 아니다. 글쓰기는 ‘내 안의 나’를 만나게 해주며 ‘내 삶의 공간’을 넓혀준다. 글쓰기는 가장 낮은 가격으로 가장 높은 가치를 창출해주는 유일무이한 활동이다. 또한 지은이의 말처럼 “글쓰기는 삶에서 보내는 시간을 명예롭게 만들 수 있는 가장 품위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글쓰기는 지난 시간의 ‘내 얼굴’을 보여준다. 현재의 시간을 ‘소비’하는 동시에 과거의 시간을 ‘회복’한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게 해준다. 그래서 나는 ‘치유’된다.
이 책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내가 ‘써내려갈 페이지’ 위에, ‘있는 그대로’ 투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럼으로써 내면의 자아를 돌보고, 내 주변의 모든 것들에 귀 기울이면서, 삶의 갈증을 달랠 수 있게 해준다.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가 말했듯이 우리의 삶은 언젠가 사라지기에 소중하다. 글쓰기로 그 소중한 삶을 기억하고 남길 수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시’나 ‘에세이’ 형식의 글로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특히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있는 그대로의 글쓰기
저자 니콜 굴로타
출판사 안타레스
출간일 2020-09-25
ISBN 9791196950149 (1196950148)
쪽수 308
사이즈 137 * 200 * 23 mm /445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있는 그대로의 글쓰기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있는 그대로의 글쓰기
    있는 그대로의 글쓰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