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 : 별밤서재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 요약정보 및 구매

선사시대부터 미투까지 일러스트로 보는 페미니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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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아 바스타로스 , 나초 M. 세가라
  • 롤러코스터
  • 2020-07-15
  • 9791196874940 (119687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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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선사시대부터 미투까지 일러스트로 보는 페미니즘 세계사
책 상세소개
침묵과 추방, 죽음의 역사를 넘어 여기, 더 이상 참고 기다리지 않은 여성들의 이야기가 있다!

책을 뚫고 나올 듯한 생생하고 역동적인 일러스트 인간의 존엄성을 찾기 위한 여성들의 분노의 세계사! 선사시대부터 최근의 미투운동 시기까지, 역사에 기록되지 않고 세상 속에서 소외되고 사회로부터 침묵을 강요당해온 여성들과,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여성사적 사건, 페미니즘 운동과 이론의 중요한 흐름들을 대담하고도 강렬한 일러스트와 함께 모아 엮었다. 저자들은 유럽과 미국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남미까지 전 세계의 역사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인물과 사건 이외에도 페미니즘의 영향을 받은 책, 영화, 공연, 미술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활용한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시대를 바꾸는 강력한 힘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강렬한 원색과 초현실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역시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미지를 통해 역설한다.





목차
ㆍ 서문
ㆍ 선사시대
ㆍ 고대 _ 기원전 2700년부터 5세기까지
ㆍ 5세기에서 14세기까지
- 5세기부터 1000년까지 / 1000년부터 14세기까지
ㆍ 15세기에서 18세기까지
- 1400년부터 1600년까지 / 마녀사냥: 새로운 시대의 시작 / 아나카오나 왕국의 파괴
- 1600년부터 1800년까지 / 혁명과 유리 천장: 프랑스 여성의 실망 / 마룬족의 내니 여왕
ㆍ 19세기
- 1800년부터 1850년까지
- 1850년부터 1900년까지 / 세네카폴스의 〈감정 선언서〉 / 사티: 남편을 잃은 인도 여인들의 자살 의식 / 반노예제에서 참정권까지: 소저너 트루스와 해리엇 터브먼의 투쟁 / 기시다 도시코: 상자 속 숙녀들
ㆍ 20세기
- 1900년대 / 주장강 삼각주에서 결혼 생활에 저항하다 / 위대한 여성 사회운동가: 영국의 여성 참정권 운동 / 지트칼라-사, 붉은 새, 백인 침략자들
- 1910년대 / 세이토 소녀들: 종이 위의 혁명 / 투표를 향한 길고 모순된 길 / 엠마 골드만: 혁명을 춤춘 여성
- 1920년대 /《파이어!!》, 할렘의 르네상스 역사 /사회주의와 페미니즘, 조화롭지 못한 결혼 / 후다 샤으라위: 이집트혁명, 아랍의 마음
- 1930년대 / 스페인 제2공화국의 여성들 / 요부들과 쓸모없는 사람들 / 버지니아 울프와 ‘변화하는 방’
- 1940년대 /시몬 드 보부아르: 여자는 만들어진다 / 하느님과 조국, 가정을 위한 여성들 / 클로드 카훈: 실험 예술과 반파시즘적 저항
- 1950년대 / ‘여성성의 신화’ 혹은 ‘이름 없는 문제’ / 여성과 흑인: 미국의 시민권 투쟁에서 경험한 이중 억압 / 아프리카의 어머니, 푼밀라요
- 1960년대 / 자유주의 페미니즘과 급진주의 페미니즘 / 페미니즘 과학소설의 유토피아&디스토피아 / 니나 시몬: 어린 신동에서 영혼의 여사제까지
- 1970년대 / 예술에서의 페미니즘적 시선 / 《성의 정치학》 / 앤절라 데이비스: 여성과 인종 및 계급
- 1980년대 / 백래시: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과 좌절 /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의 일반적 주체가 된 백인 중산층 여성 / 글로리아 안살두아와 ‘새로운 메스티소’
- 1990년대 / 사이버 페미니스트 유토피아와 여성 혐오적 규율 / 비명과 립스틱: 제3의 물결 페미니즘 / 위대한 여성 젠더 복사기: 주디스 버틀러와 정체성 구축
ㆍ 21세기
- 2000년대 / 젠더 범죄들과 페미니즘에서 잊힌 여성들 / 아프로퓨처리즘: 인종과 젠더가 과학소설과 예술적 실험을 점령하다 / 아마란타와 잃어버린 M
- 2010년부터 현재까지 / 스페인 페미니즘의 물결 / 앨리시아 가자, 패트리시 쿨러스, 오팔 토메티: #BlackLivesMatter / #MeToo: 여성 성희롱에 대한 전 세계의 고발
책속으로
“자유, 나는 자유다! 요리와 절구질, 집안의 힘든 일에서부터 자유, 지저분한 냄비에서 벗어날 자유, 견디기 힘든 남편으로부터 자유다. 또한 양산 아래 대나무 바구니를 짜던 일에서 자유다.” _ 19쪽폴리카르파 살라바리에타는 콜롬비아 재봉사이자 스페인 사람들을 감시하는 스파이였다. 그녀는 콜롬비아 보고타 중앙 광장에서 총살되었는데, 죽기 전에 군중들을 향해 “보라, 내 비록 젊은 여성이지만, 이 죽음 그리고 더 많은 죽음을 견딜 용기가 남아 있다. 내 모습을 잊지 말라”라고 외쳤다. _ 50쪽(…) 그 영화의 여주인공 테다 바라는 요부의 대표 인물이 되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내가 연기한 뱀파이어는 남성 착취자들에 대한 성sex의 복수다. 혹여 얼굴은 뱀파이어라도, 마음은 페미니스트다”라고 말했다. _ 104~105쪽“자기만의 방은 잊어라. 주방에서 화장실에서 글을 써라. 버스나 자선단체 배급 줄을 기다리며, 아니면 일터나 식사 중에 써라. (…) 부자가 아니라면 타자기 앞에 우쭐거리며 길게 앉아 있을 수가 없다. 타자기는 없어도 된다.”(글로리아 안살두아) _ 105쪽케냐의 유명한 사회운동가인 왕가리 마타이는 자신의 이혼을 처리한 판사의 판결로 투옥되었다. 그녀의 남편은 ‘그린벨트 운동’을 만든 그녀가 ‘“여성으로서 너무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서 “통제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_ 141쪽페이스 윌딩은 처음으로 〈웨이팅Waiting〉이라는 자신만의 독백극을 만들었다. 그녀는 마치 아이를 팔(또는 요람)에 안고 흔들어주는 것처럼 자기 몸을 앞뒤로 흔들면서, 늘 “기다려”라는 말로 규정되는 여성의 삶의 다양한 단계를 이야기했다. “춤을 추기 위해 기다리고, 좋아하기 위해 기다리고, 아기를 갖기 위해 기다리고, 할 일을 위해 집에 가길 기다리고, 아이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싸움이 끝나길 기다리고….” _ 142쪽지금 우리는 법적 절차와 언론, 해시태그가 필요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그 어느 때보다도 잘 알고 있다. 공공의 억압을 이해하기 위해 더는 개인적 상처를 고백할 필요가 없는 세상, 마침내 #미투가 없는 세상을 말이다. _ 189쪽
출판사 서평
왜 여성 인물정보는 15%밖에 안 되는가?
전기(傳記)의 대부분은 남성이며, 영어 위키백과 인물정보 중 여성 인물정보는 15%에 불과하다. 남성이 주류였던 세계, 남성이 기록한 역사 속에서 여성은 기록되지 않거나 주석에서나 발견할 수 있었으며, 남성의 보조적 역할로 설명되는 경우도 많았다.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는 이렇게 숨겨지고 침묵당했던 여성의 역사를 찾아내고, 개별적으로 존재했던 사건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 역사적 의미를 부여한다. 그리고 이런 작업들을 운동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페미니즘의 흐름과 양상을 알기 쉽게 정리한다.
이 책을 쓴, 큐레이터이자 소설가인 마리아 바스타로스, 역사가이자 젠더 전문가이며 문화평론가인 나초 M. 세가라는 자신들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역사적 사건과 인물뿐 아니라, 시대와 영향을 주고받은 책, 영화, 미술, 연극, 공연 등 문화콘텐츠까지 광범위하게 다루었다. 또한 기존의 양식을 깨는 신세대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받는 크리스티나 다우라는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강렬한 일러스트로 여성의 역사와 페미니즘의 흐름을 생생하게 구현해냈다.화려하고 초현실적이며 대담한 일러스트, 입체적이고 단단한 구성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에서 눈에 띄는 건 단연 일러스트다. 〈뉴욕타임스〉 〈쥐트도이체 차이퉁〉 《더 와이어》 등의 세계적 매체, 펭귄랜덤하우스, 블랙키북스 등의 글로벌 출판사, 각종 잡지, 음반사 등과 작업해온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티나 다우라는 두꺼운 검은 선으로 윤곽을 그리고, 원색을 위주로 화려하게 색깔을 입혀 독자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때로는 만화를, 때로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다우라의 대담하고도 독특한 일러스트들은 인물이나 상황 묘사를 넘어, 그만의 해석이 더해진 각각의 독립된 작품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게 초현실적이면서 수수께끼와도 같은 이미지들은 페이지 밖으로 뻗어나갈 듯 꿈틀거리면서, 그동안 침묵당하고 외면당했던 여성의 역사를 현재의 우리 삶 속으로 끌어올린다.
책은 선사시대부터 최근까지 시대순으로 진행되는데, 각 시대는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도입부에서는 해당 시기에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던 여성사적 사건과 인물을 작은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다음으로는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한 내용들이 긴 텍스트와 심플한 아이콘과 함께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개별 사건과 인물이 만들어낸 해당 시기에 대한 평가, 현시대까지 생생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 여성과 그들이 해온 싸움, 페미니즘의 주요한 흐름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크리스티나 다우라의 일러스트가 특히 빛을 발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이 속에서 “백인이 우리 언어를 뿌리 뽑아버렸다”고 말한 멕시코계 미국인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안살두아는 백인의 손에 의해 혀가 뽑히고 있으며, 주류 남성 위주로 돌아가는 사회의 필요에 따라 사용되었다가 쉽게 버려지는 여성의 노동력은, ‘리벳공 로지’ 캐릭터가 점차 갈라지며 산산조각나는 이미지로 표현된다.역사를 바꾸고, 역사에 의해 지워진 전 세계의 여성 인물과 사건들
그리고 여성이 적극적으로 나선 다양한 사회운동
여성해방을 내걸고 성평등을 주장하며 전면에서 싸운 여성들만 이 책에 등장하는 건 아니다. 어떤 시기, 어떤 분야에서는 여성들이 존재를 인정받는 것 자체가 투쟁이기도 했고, 또 어떤 경우에는 그것마저 잊히기도 했다.
14세기 프랑스의 조산사 자코바 펠리시는 남자 의사에게 차마 진료를 받지 못했던 여성들을 돌보다가 무허가 의료행위로 재판에 넘겨졌고, 프랑스의 철학자였던 올랭프 드 구주는 자코뱅당의 공포정치에 반대했다가 처형을 당했다. 이집트의 후다 샤으라위는 1923년 수백 명의 여성 앞에서 히잡을 벗음으로써 아랍 페미니즘사에서 잊히지 않을 행동을 보여주었고,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코란 사본을 불태웠다며 거짓 고발당한 뒤, 군중이 던진 돌에 맞아 사망한 27세 여성의 장례식 때, 여성 활동가들이 이슬람 전통을 깨고 관을 직접 옮기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여성들은 다른 사회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그 운동들과 영향을 주고받았다. 그린햄 커먼 여성평화캠프 여성들의 미사일 반대운동과, 스웨덴 출신 영국 의대생 리찌 린드 아프 하게비가 1903년 동물 생체실험에 반대하며 일으킨 ‘갈색 개 사건’은 지금까지도 평화운동과 동물권 운동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참정권 운동, 성소수자 운동, 인종차별 철폐 운동 등에도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결합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 지역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오세아니아 등 세계 거의 모든 지역의 역사를 다루었다는 점이다. 스페인에 맞서 싸운 콜롬비아의 재봉사 폴리카르파 살라바리에타, 나이지리아 반식민지/페미니즘 투쟁의 중요 인물이었던 푼밀라요, 남편을 잃은 인도 여인들의 자살 의식 등 세계 곳곳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책 속에 실려 있다. 페미니즘 운동의 흐름을 읽다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에서는 역사적 사건, 인물과 함께, 최근 몇 년간 부쩍 관심이 부쩍 커진, 운동 및 이론으로서의 페미니즘의 흐름과 주요 인물, 주목할 만한 사회문화적 변화와 콘텐츠 등을 충실하고 깔끔하게 소개한다.
버지니아 울프, 시몬 드 보부아르, 앤절라 데이비스, 주디스 버틀러 등의 활동과 주장을 상징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이집트, 스페인, 칠레 등 세계 곳곳의 페미니즘 운동가들의 인상적인 활동들도 실려 있다. 또한 사회주의와 페미니즘, SF소설과 페미니즘, 제3의 물결 페미니즘, 백래시, 페미니즘 예술 작품 등 주목할 만한 주제와 이슈를 간명하게 정리해내고, 최근 몇 년간 세계를 바꾸고 있는 #MeToo와 #BlackLivesMatter 운동의 과정을 소개하고 의미를 짚어보는 작업도 잊지 않는다.평등과 자유의 물결을 거대한 파도로 만든 사람들,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
페미니즘 관련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어떤 이들의 기대처럼 여성의 목소리가 쉽게 잦아드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페미니즘 콘텐츠가 늘어나고 여성의 목소리가 커진 것은 일시적인 유행 때문이 아니라, 여성들이 수천 년간 이어온 싸움을 통해 이제 겨우 작은 공간을 확보했기에 가능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침묵을 강요당하고, 격리되거나 추방되고, 때로는 죽임을 당한 긴 세월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구조가 한순간에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는 여성들의 저항의 목소리를 더 크게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 또한 과거에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여성들이 싸워왔고, 또 지금도 싸우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의 가슴에 새기고자 한다. 자신의 이름으로도 불리지 못한 채, 남성의 부속물로 여겨지며 사회에서 지워진 여성들의 역사가 지금도 차별과 혐오로,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가 이어져오면서 수많은 사람이 억압을 당하고 지배를 당해왔다. 그리고 그러한 소수자와 비주류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얻기 위해 해온 투쟁이 인류의 문명을 조금씩 발전시켜왔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여성은 가장 오랫동안 소수자와 비주류의 딱지를 붙이고 살아온 존재 중 하나이며, 그러하기에 여성의 투쟁은 인간해방과 맞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여자의 역사가 모두의 역사인 이유다. 지금 우리는 법적 절차와 언론, 해시태그가 필요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그 어느 때보다도 잘 알고 있다. 공공의 억압을 이해하기 위해 더는 개인적 상처를 고백할 필요가 없는 세상, 마침내 #미투가 없는 세상을 말이다. _ 본문 중에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
저자 마리아 바스타로스 , 나초 M. 세가라
출판사 롤러코스터
출간일 2020-07-15
ISBN 9791196874940 (1196874948)
쪽수 192
사이즈 242 * 262 * 21 mm /94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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