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 별밤서재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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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정 , 최동희
  • 강한별
  • 2021-02-05
  • 9791196797775 (1196797773)

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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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망설이고 있다면” ‘당신의 용기는 언제가 마지막이었나요?’ 용기를 내고 싶지만 두려움이 앞서, 멈춰 선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

이 책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인 사람에게 매일 반복되는 삶으로 무기력한 시간을 만난 사람에게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시도하지 못해 오랫동안 망설이고 있는 사람에게 ‘당신은 아직 무언가를 해낼 수 있고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라는 용기를 전해 주는 책이다. 1,171일 동안 55개국 196개 도시를 여행한 어느 부부의 세계여행 이야기. 가진 전부를 걸고 세계여행을 떠난 젊은 부부의 이야기. 여행 경비가 떨어져 다른 나라에서 일하며 경비를 충당하고 마음속으로 꿈을 꾸던 사막을 걷고 바다를 보고 밤하늘의 우주를 본 이야기.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을 용기 내서 내려놓고 나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아 살아가는 어느 부부의 이야기가 여행에 관심이 없어도 코로나로 우리가 지금 당장 떠날 수 없어도 읽다 보면 마음속에 내가 원했던 인생을 돌아보게 되고 삶의 행복을 향한 도전을 이어 나갈 수 있게 용기를 준다. 저자는 말한다. 행복을 찾아 나아갈 때 때때로 어려움을 만나게 되는 게 인생이지만, 내가 포기할 때까지는 도전이 끝나지 않는 것 또한 인생이라고 말한다.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망설이며 나의 행복을 향한 도전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목차
Part1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프롤로그
지금이 마음이 원하는 걸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야 - 아내
지금이 마음이 원하는 걸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야 - 남편
이게 맞는 걸까 잘해 낼 수 있을까
늘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
자유롭게
중요한 건 지금이 아니라 되고 싶은 내 모습
나의 경험이 내 삶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
걱정이 많은 사람
좋은 기억
오늘 하루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고 낙담하지 말기를

Part2 완벽하진 않지만, 자신감 있게
때때로 인생은 예기치 못한 행복함이 찾아온다
시간을 공유한다는 건 서로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일
좋은 사람 곁에 머물면 마음이 조금 더 성장한다
성취감과 자존감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우린 틀린 게 아니라 다를 뿐이야
오늘은 새로운 오늘이다
너에게 더 잘해 줄걸
여행 병
오늘도 행복하지 않았다면
잘 모르겠으면 일단 해보고 판단하자

Part3 진심이 담겨 있다면 감동을 줄 수 있다
먼저 웃으며 인사하고, 먼저 연락해 안부를 묻고
애증의 뉴욕
휴식할 수 있는 사람이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서툰 모습이어도 진심이 담겨 있다면
스스로가 미운 날
얼죽아
별똥별을 마주한 적이 있나요?
나를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
어린 왕자, 바오밥나무

Part4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는 소중하다
기대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다
여유를 찾는 방법
작은 도전을 이뤄 낼 때 자신감이 생긴다
내가 좋아하는 삶을 살아도 된다
연돈, 13시간 웨이팅
이 글을 마치며
책속으로
매일 반복되는 하루.
충분히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하루들.
[지금이 마음이 원하는 걸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야 : 18쪽]‘지금 살고 있는 삶이 나를 위한 삶인가?’
‘누구를 위한 삶일까?’
[프롤로그 : 10쪽]경험해 본 자는 계속해서 새로운 걸 찾아 도전하고 노력할 테고,
겪어 보지 못한 자는 질투심에 한심하다는 시선을 보낼 것이다.
[연돈, 13시간 웨이팅 : 233쪽] 나는 그 후로 목적만을 위해 살아가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웃으며 인사하고, 먼저 연락해 안부를 묻고, 먼저 근황을 얘기하며 대화를 나눈다.
[먼저 웃으며 인사하고, 먼저 연락해 안부를 묻고 : 126쪽]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꼭 힘들기만 할 필요는 없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고난이 따름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면서도 큰 고난 앞에서 휴식할 수도 있어야 한다.
[휴식할 수 있는 사람이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 142쪽]이렇게 떠나도 되는 걸까.
이게 맞는 걸까.
잘해 낼 수 있을까. 여행이 인생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새로운 결정 앞에서, 하고 싶은 일 앞에서, 도전 앞에서 이런 고민을 해왔었기에.
[이게 맞는 걸까 잘해 낼 수 있을까 : 20, 21쪽]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좋아하는 구절이 있다.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 알아 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의 목적이다.”
운해를 본 뒤로 내가 가진 장벽이 한 겹 벗겨진 느낌이었다.
[중요한 건 지금이 아니라 되고 싶은 내 모습 : 33쪽]어떤 것을 판단할 때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면 안 된다.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다른 사람에게는 잘 맞지 않는 사람 또는 공간이
나에게는 잘 맞을 수도 있기에.나의 삶은 나의 경험이 진짜 이야기다.내가 본 것들
내가 경험한 것들.
내가 겪은 경험을 통해서만 나와 잘 맞는 것을 찾을 수 있다.
[나의 경험이 내 삶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 : 39, 40쪽]일어나지 않은 일을 일어난 일인 것처럼 생각하느라 지금을 낭비할 필요는 없으니까.일어나면 그때 생각하자.
그리고 걱정하지 말자.안 좋은 일이 일어나도 결국은 좋게 풀릴 것이다.
계속 노력하면 결국에는 좋은 순간을 만들 테니까.
[걱정이 많은 사람 : 43쪽]같은 시간에 출근을 하고,
같은 시간에 점심을 먹고,
같은 시간에 퇴근을 하고.언뜻 보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똑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다른 사람을 만나고, 다른 음식을 먹으며, 다른 생활을 하고 있다.
매일 다른 모습으로 곧 있을 어둠을 알리는 석양처럼.오늘은 새로운 ‘오늘’이다.
[오늘은 새로운 오늘이다 : 95쪽]소확행이라는 말이 있다.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유년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 새겼던 내 작은 꿈을 이룬 소확행의 순간이었다. 1,000원을 들고 야구장을 찾은 어렸을 적 나와 20년 뒤 메이저리그 야구장을 찾아 어린 시절을 회상한 나처럼, 행복을 찾는 건 어렵지 않다.
[오늘도 행복하지 않았다면 : 108, 109쪽]아내에게 지금 가장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고 물어봤다. 아내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시애틀에 가고 싶다고 얘기했다. 주섬주섬 핸드폰 지도 어플을 켜서 거리를 확인해 봤다. 말도 안 되는 거리였다. 어플에서 안내하기로는 솔트레이크에서 시애틀까지는 1,350km를 달려야 한다. 그것도 쉬지 않고. 도로가 막히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약 13시간을 가야 하는데 불가능에 가까웠다.
[잘 모르겠으면 일단 해보고 판단하자 : 115쪽]매일 아침 그곳을 지나가면서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게 자연스러워지자, 점점 그들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 그들 역시 우리를 더 이상 관광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를 보면 Amigo!(친구!)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고 근황을 물었다. 상인과 관광객으로 만났고, 그들에게 우리는 낯선 이방인이었지만, 언어가 우리를 연결해 준 것이다. 그 시간은 지쳤던 일상에 큰 행복이 되었다.
[먼저 웃으며 인사하고, 먼저 연락해 안부를 묻고 : 126쪽]그 모습을 보면서 가진 것에 만족할 줄 모르고, 필요 이상 이익을 취하려 하며 그러기 위해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깎아내리던 사람들이 떠올랐다. 그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 모습은 아름답지 않다. 그동안 나의 행동과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내려놓아도 크게 문제없는 것들을 얻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욕심을 내지 않았는지. 그리고 그것을 바라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미워하고 혼자 힘들어하지는 않았는지.
[나를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 : 187쪽]때론 너무 많은 기대가 현실의 순간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며, 계속 도전하지 못하도록 용기를 잃게 할 수도 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까.
[기대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다 : 197쪽]진정한 여행의 의미는 ‘느림’에 있을지 모른다.
바쁘게 정신없이 지내다가 갖게 되는 느림의 시간.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면서
더 많은 것을 찾을 수 있는 느림의 시간. 삶에 여유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속도를 줄여 보는 건 어떨까. 느림의 시간을 갖게 된다면 잘 모르겠던 것들, 길을 잃었던 것들을 다시 찾게 될지 모른다.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여유’가 채워질 것이다. 그때 나를 깊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항상 뭔가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
잠시 멈춰도 괜찮다.그럼 여유가 생길 거라 믿는다.
[여유를 찾는 방법 : 199쪽]이제 정말 끝났다.아니 이제 다시 시작이다.새로운 시작이 기다린다.늘 살면서 새로운 시작의 순간이 두렵게만 느껴졌는데 내가 좋아하는 삶을 선택해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를 느끼며 앞으로의 시작이 두렵지 않아졌다. 이제는 어제의 내 모습보다 내일의 내 모습이 더 기대된다.
[내가 좋아하는 삶을 살아도 된다 : 221쪽]하고 싶은 거 하고, 먹고 싶은 음식 먹고, 보고 싶은 것을 보려고 여행을 떠났는데, 단순히 힘들 것 같다는 생각만으로 시애틀에 가는 걸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모르겠으면 일단 해보고 판단하자 : 116쪽]“더 잘해 줄걸.”누군가와 나누던 좋은 시간을 떠나보내게 될 때마다 드는 후회다.
[너에게 더 잘해 줄걸 : 99쪽]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듯이,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듯이, 만나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듯이, 오랫동안 생각했다면 두려워도 한번 해보는 것. 그것이 우리의 여행이었다.
[이 글을 마치며 : 238 쪽]지금 아니면 이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았다.
어쩌면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다시는 볼 수 없는 시간이다.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순간이다.
[여유를 찾는 방법 : 207쪽]남들이 보기에 좋은 거 말고,
내가 하면 기분 좋고
만족스러운 것을 하면서 살자.
[여행 병 : 105쪽]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너무 많은 걸 생각하지 말자.
너무 오래 고민을 담아 두지 말자.행복하게 살면 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 154쪽]
출판사 서평
자신의 경험담을 sns 올리며, 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인플루언서, ‘톡톡부부’.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도 될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3년 2개월간의 도전이 시작되었다.“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 만나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 그러니 오랫동안 생각했다면 지금은 두려워도 해보는 거야 하나씩 해보고 나만의 길을 다시 찾는 거야” - 본문 중에서시도하기 전엔 알 수 없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 시도 끝이 후회일까 봐 두려운 것이다.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것 같지만,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평범한 인생, 내 인생에 내가 없는 느낌. 열심히 하고 있지만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하루들. 지금 인생이 크게 바뀔 것 같지도 않았다. 톡톡부부는 고민에 빠진다. “우리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괜찮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리고 지금과 다른 인생을 찾아보기로 한다. 어쩌면 나에게 맞지 않는 방식의 인생을 붙잡고 살아가는 건지도 몰랐다. 삶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 그들은 곧장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한 방법을 고안해 낸다. 그리고 두 장의 비행기표와 함께 3년 2개월간의 긴 세계여행 여정을 떠난다.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낯선 타지에서 생활한다. 매번 다른 선택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그 선택은 단순히 ‘내가 좋아서’ 하는 결정들이었다. 기쁨, 슬픔, 억울함, 감동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이제야 내 인생에서 내가 주연이 된 느낌을 받는다. “누구나 버킷리스트 하나쯤은 존재한다. 나 역시 가슴 깊은 곳에 숨겨 놓은 꿈이 있었는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아주 사소한 것이었다. ‘메이저리그 경기 관람.’ 어떻게 보면 사소하지만 떠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나만의 버킷리스트.
유년 시절, 야구를 좋아했던 나는 새벽에 일어나 박찬호 선수의 엄청난 활약을 보며 다짐했다. 언젠가는 미국에 가서 야구를 보리라. 꿈만 같았던 일이 아내와의 세계여행에서 이루어졌다.” - 본문 중에서“물론 다른 선택에 만족함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하지 않은 선택을 이루기 위해 다른 누군가는 끊임없이 기다리고 노력하여 결국 성취하게 된다. 경험해 본 자는 계속해서 새로운 걸 찾아 도전하고 노력할 테고, 겪어 보지 못한 자는 질투심에 한심하다는 시선을 보낼 것이다. 작은 일부터 성취하는
기쁨을 맛보는 시도를 조금씩 도전해 보자.
어떤 것을 선택하든 후회가 덜 되는 쪽으로,
보다 만족감이 높은 쪽으로. 남들의 시선을 잠시 접어 두고 하고자 하는 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원하는 대로 삶을 살아가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우리가 선택을 망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 ‘타인의 시선’ 때문일 것이다. 나는 이 선택이 좋으나, 타인의 부정적인 시선이 내게 닿으면 확신은 흔들린다. 결국 ‘남들이 보기에 좋은 것’만을 선택하며 살아가게 되고 나를 잃어버리게 된다. 저자는 나를 잃어버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과감하게 자신을 위한 결정을 내린다. 남들이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니라, 내가 하면 좋은 것을 찾기 위해 일단 부딪혀 보기로 결심한다.
매일 참게 되는 원치 않은 일상 속에서 저자가 낸 용기로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이전엔 느껴본 적 없던 낯선 감정과 처음 보고 겪는 경험까지. 이 모든 경험이 그동안 몰랐던 자신을 찾게 해주었다. 경험이 가능했던 건 남들의 시선을 잠시 접어 두는 용기를 냈기 때문이다. 그러니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면 너무 오래 망설이지 말기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기를, 너무 머뭇거리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저자 김의정 , 최동희
출판사 강한별
출간일 2021-02-05
ISBN 9791196797775 (1196797773)
쪽수 240
사이즈 129 * 188 * 23 mm /33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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