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가 생길지도 모르는 과학책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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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런 것까지, 191가지 과학 드립 | 프랑스 과학 라디오 '라 테트 오 카레' 10주년 기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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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티유 비다르
  • 반니
  • 2019-11-14
  • 9791196721183 (119672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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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뭘 이런 것까지, 191가지 과학 드립 | 프랑스 과학 라디오 '라 테트 오 카레' 10주년 기념작
책 상세소개
“심장이 오른쪽에 있다면 무슨 일이?” “인류는 얼마나 무거울까?” “채소로도 흡연이 가능하다고?” 세상의 별별 궁금증을 풀어주는 신묘한 과학책! 우주의 탄생 ‘빅뱅’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한히 큰 것에서 무한히 작은 것까지, 재밌는 과학상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프랑스 국민 과학 라디오 프로그램 ‘라 테트 오 카레’ 10주년 기념작! 프랑스 낭트 출생인 필자 마티유 비다르는 2001년 프랑스 공영 라디오 채널 프랑스 앵테르(France Inter) 입사해 TV·라디오 기자와 진행자, 프로듀서 등으로 일해 왔다. 2006년 9월부터 일반인 대상의 과학 프로그램 〈라 테트 오 카레(LA T?TE AU CARR?)〉를 10년 넘게 진행하고 있는 그는, 날마다 과학자들을 초대해 흥미로운 주제의 과학 이야기를 나눴다. 초대된 과학자들은 현재 어떤 과학 연구를 진행 중인지, 또 어떤 발견을 했는지 등을 열성을 다해 자세히 들려주었다. 과학과는 조금 거리가 있던 필자였지만 매일이 아주 특별한 만남이었다. 담론의 장이 열릴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흠뻑 빠져들어, 깊은 사고의 바다를 헤엄치고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쳤던 저자는 회를 거듭하면서 과학이 따분하고 딱딱한 주제가 아니라 우리 삶과 늘 함께하는 요소임을 깨달았다. 방송을 하면서 귀가 번쩍 뜨이는 흥미진진한 내용은 물론 궁금한 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빠짐없이 기록으로 남겼다. 그렇게 10년을 차곡차곡 모았던 내용을 모아 방송 10주년 기념으로, 이 책을 발간한 것이다. 일목요연한 목록과 분류, 다채로운 일화와 삽화는 물론, 백과사전식 설명과 주제에 따른 연대기 분석으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했다.

목차
001 우리 안에 있는 네안데르탈인의 특징
002 천재의 정자를 모은 천재정자은행
003 ‘스파이더맨’이 존재할 가능성은 ‘0’
004 지구가 운석들과 충돌할 위험이 있다!
005 수면 주기
006 세상에 이런 유전이
007 노예개미
008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설치는 이유
009 암흑 속에서 고립되어 살아보기
010 악명 높은 컴퓨터 버그
011 맹독을 품은 동물들
012 소리인식불능증
013 1-2-3-4-5-6
014 서브리미널 이미지
015 3분
016 정자의 계절, 겨울
017 아스피린
018 지구 최대의 곤충 군락
019 무한대
020 빅뱅으로 탄생한 우주, 현재 나이는?
021 출생과 사망
022 1년으로 압축해 보는 지구의 역사
023 킹콩은 실제로 존재했을까?
024 심장이 오른쪽에 있다면…
025 기린의 심장
026 사람의 키는 나라마다 제각각
027 인류는 얼마나 무거울까?
028 비만은 세계적인 유행병
029 시간의 상대성
030 ‘백인’이 지구에 존재한 역사는 고작 8천 년
031 원소 주기율표
032 임신 기간
033 행성이란?
034 외계 행성
035 멸종위기종
036 건강염려증
037 병 고치려다 병 얻는 격
038 최고로 편안한 각도
039 식품은 얼마 만에 부패하기 시작할까
040 채소로도 흡연이 가능하다
041 발톱을 드러낸 호랑이
042 원주율
043 태양계
044 태양의 신분증
045 식물의 뿌리
046 E=MC2
047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동식물 종이 있을까
048 일광욕 중독
049 프레디 머큐리의 가창력
050 테시투라
051 사람의 혈액형
052 인간의 치아
053 원숭이의 이빨
054 아원자입자의 표준모형
055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들
056 속보: 외계 행성의 전모가 밝혀지다
057 아폴로 프로그램
058 세포자살
059 생물의 다양성에 대한 통계
060 모유 수유
061 우유 마시기
062 2억 4천만 살
063 인류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064 인간의 뇌
065 지구에 존재하는 곤충은 모두 몇 마리나 될까?
066 공룡
067 음핵
068 무성생식
069 성기능장애
070 불멸의 해파리
071 광합성
072 학문 분류 1
073 DNA
074 미생물 박물관
075 그래도 지구는 돈다
076 진화의 연대기
077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
078 곤충계의 별난 기록
079 생물의 계통수
080 가장 오래된 의족
081 치사량
082 응급환자의 의식상태 판정을 위한 지표
083 수화언어
084 지구온난화
085 2월 29일
086 지구의 층상 구조
087 알프레드 노벨
088 우주여행자의 용어
089 무어 왕
090 죽음의 바다, 사해
091 염분 과잉 섭취
092 육상선수들의 기량은 날로 향상되고 있을까?
093 몸속 세균과 세포의 비율은?
094 인공지능
095 자연지능: 여성 노벨상 수상자
096 가장 오래된 유기체, 판도
097 파이어니어호, 인류의 메시지를 싣고 떠나다
098 재앙급 대지진에 대비하라
099 두 발 달린 동물
100 박쥐
101 역대급 화산 폭발
102 유명한 인류 화석
103 골상학
104 인명을 앗아가는 가장 위협적인 맹수들
105 해수면 상승
106 천문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행성계
107 제9 행성
108 학문 분류 2
109 데이터
110 소리를 측정하는 단위
111 우주 공간에서 핀 최초의 꽃
112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에이즈
113 남성과 여성의 오르가슴 비교
114 생물의 대멸종
115 대칭은 자연의 섭리
116 세계 최장신 나무
117 새끼 기린
118 국가별 기대수명
119 IQ 유전율
120 우주여행을 떠난 동물들
121 태양과 달의 계속되는 만남
122 동물계의 최고 기록
123 나무의 분류
124 고지대에 위치한 도시들
125 무는 힘이 무시무시한 동물들
126 어떤 곤충에 쏘이면 가장 아플까?
127 세렌디피티
128 화형에 처해지는 날씨 예언자들
129 폭풍을 뜻하는 용어
130 토네이도 등급
131 기상 관측 사상 최고의 기록
132 역대 최대 규모의 사이클론
133 뜻하지 않게 30배 더 강력해진 배터리
134 쥐의 정자와 코끼리의 정자는 어떻게 다를까
135 정서의 분류
136 천문단위
137 일부일처제 동물
138 어디서부터가 우주일까?
139 지구 대기권
140 생체모방기술
141 인류 역사를 바꾼 발명
142 하천 범람 ‘100년 주기설’, ‘100분의 1 확률설’ 무엇이 맞을까?
143 지구에서 가장 높은 파도는?
144 동물은 얼마나 오래 살까?
145 망각의 늪에 빠진 나이지리아 기름 유출
146 학문 분류 3
147 지구에는 지금까지 모두 몇 명이 살았을까?
148 핵분열과 핵융합
149 구름의 무게는?
150 구름의 유형
151 코끼리는 먹구름이 몰려오는 소리를 듣는다
152 극미동물
153 독버섯
154 포유류
155 상상을 자극하는 꽃, 난초
156 육상에 진출한 최초의 생물
157 시력이 정상 범위에서 벗어난 경우
158 포식자의 필수 요건, 동공
159 태양계의 달
160 쌍둥이
161 개가 먼저일까, 소가 먼저일까?
162 절망적인 북극의 미래
163 엉덩이를 따뜻하게
164 뇌의 에너지 소비 5%
165 알츠하이머병은 기억을 지워버리지 않는다
166 나쁜 기억을 지워주는 알약
167 알레르기 항원 ‘알레르겐’
168 천문 기호
169 신기한 동물, 벌거숭이두더지쥐
170 산림 면적이 가장 넓은 나라들
171 산림의 종류
172 종려나무
173 지구는 우리은하에 존재하는 유일한 문명일까?
174 그린란드와 사하라 사막이 푸르렀던 시절
175 피부층
176 코끼리를 ‘외눈박이 거인’으로 오인한 사연
177 지진
178 기상 관측 사상 최고·최저 기온 기록
179 세계 최대 망원경
180 친척뻘 동물 구별하는 법
181 학문 분류 4
182 세계 핵무기 현황
183 극한생물
184 매독이 돌아왔다
185 높디높게 차오르는 조류
186 날로 강력해지는 슈퍼컴퓨터
187 동물들이 비처럼 쏟아진다고?
188 지질구조판
189 털
190 영원히 꺼지지 않는 전구
191 과학과 학문에 관한 어록

부록 멸종위기종 목록
책속으로
천재의 정자를 모은 천재정자은행
플라스틱 안경 렌즈 사업으로 부를 축적한 미국 기업가 로버트 클라크 그레이엄(Robert Klark Graham)은 1982년 ‘인류의 지적 수준을 끌어올려’ 이 세상을 위기에서 구하겠다며 승부수를 던졌다. 바로 노벨상 수상자들의 정자만을 선별해 저장하는 ‘천재정자은행’을 설립한 것이다.
p16~17세상에 이런 유전이
2015년 한 미국 남성이 친부 검사를 받은 결과, 아이의 생부가 아닌 삼촌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해당 남성은 형제가 없었고, 아이는 이 남성의 정자로 시험관 수정을 하여 태어난 아이였다. 자식이 친부 유전자의 절반이 아닌 4분의 1만 물려받은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p21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설치는 이유
2016년 4월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사람들이 잠자리가 바뀌면 숙면에 들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 논문이 실렸다. 연구진은 뇌활동 측정장치를 이용해 잠자리가 바뀐 첫날밤의 뇌 상태를 분석했고, 첫날 밤 좌뇌는 소리 등의 외부자극에 반응하며 신경을 곤두세운 반면 우뇌는 반응이 없어 대뇌 양쪽 반구의 활동이 불균형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p23~24독사, 검은 맘바
강력한 독을 뿜을 뿐만 아니라(20분 만에 사망에 이르게 함), 공격성까지 대단하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뱀으로 꼽힌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뱀이기도 하다.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 서식한다.
p291-2-3-4-5-6
정보보안업체 스플래시데이터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비밀번호(패스워드)를 집계했더니 ‘1-2-3-4-5-6’이었다.
p32최고로 편안한 각도
미 항공우주국(NASA) 연구진은 무중력 상태에서 우주인들이 취하는 자세를 연구하여 ‘중력을 0’으로 받는 인체 각도를 알아냈다. 소파나 긴 의자에 온몸을 내맡기고 푹 파묻히듯 편안하게 앉을 때도 상반신과 골반 사이에 이 각도가 나온다고 한다.
p61인류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별 지구가 1950년대를 기점으로 새로운 지질시대에 들어간 것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지질시대를 ‘인류세(人類世, Anthropocene)’로 부르며, 이는 ‘인간’과 ‘최근’이라는 뜻의 그리스어로 만들어진 신조어다.
p87불멸의 해파리
투리토프시스 누트리쿨라(Turritopsis nutricula)는 매력적인 능력을 지닌 아주 작은 해파리로, 영원히 죽지 않는 유일한 생물로 알려져 있다.
p97몸속 세균과 세포의 비율은?
2016년 초 그동안 믿어왔던 과학적 사실 하나가 허구로 드러났다. 1970년부터 우리 몸속에는 세포보다 10배나 많은 세균이 있다고 보고되어 왔다. 하지만 이스라엘 연구진이 산출한 수치에 따르면, 인체에는 세균과 세포가 1.3 대 1의 비율로, 각각 40조 개와 30조 개가 들어 있다고 한다.
p126우주 공간에서 핀 최초의 꽃
2016년 초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에서 꽃 한 송이가 피었다. 화려한 주홍빛 꽃잎을 뽐내는 자그마한 식용 백일홍이었다.
p166뜻하지 않게 30배 더 강력해진 배터리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마야 르 타이(Mya Le Thai)라는 젊은 여성이 지난 2016년 4월 배터리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만한 발견을 했다. 그것도 손 씻는 걸 깜빡 잊는 바람에 말이다.
p210지구에는 지금까지 모두 몇 명이 살았을까?
800억 명. 인류 역사가 시작된 후 현재까지 출생한 누적 인구를 추산한 최신 인구통계학 자료다. 하지만 고대를 비롯해 특히 선사시대는 인구 추정에 필요한 자료가 턱없이 부족한 까닭에 다분히 대략적인 수치일 수밖에 없다.
p237나쁜 기억을 지워주는 알약
쥐의 해마에서 기억회로를 차단했더니 신경 연결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어 기억을 없앨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실제로 해당 쥐는 일주일간 학습한 내용을 단 몇 분 만에 잊어버렸다. 연구진은 기억의 일부분을 지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징후를 치료하는 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p265
출판사 서평
“다크 초콜릿을 얼마나 먹으면 죽게 될까?”
“영원히 죽지 않는 동물이 있을까?”뭘 이런 것까지, 191가지 과학 드립 인류의 지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천재들의 정자를 모아 은행을 만든 사업가가 있었다. 노벨상 수상자의 정자로 인류를 재편성하고자했던 그의 남다른 포부는 어떻게 되었을까? 태어난 아이 아빠가 내가 아니라면 얼마나 황당할까? 낯선 곳에 도착한 첫날 밤, 유난히 밤잠을 설치는 이유가 있었다면 내가 유난히 예민한 게 아니라고 위로할 수 있을까? 인류의 역사 속에는 이해하기 힘든 속출한다. 과학적 증명이 가능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꾸준히 그 근원이 되는 과학적 사실을 파헤치려 노력한다.
또한 자연에서도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강력한 독을 뿜어 상대를 20분 만에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뱀, 검은 맘마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 서식한다. 바닷속에는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해파리도 있다. 1953년 9월 7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레스터에는 개구리 수천 마리가 비 퍼붓듯 마구 쏟아지기도 했다. 수천 명이 사망하는 지진이 일어나고 몇 십 미터 높이의 해일이 해안가를 초토화시키기도 한다. 이런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인류가 정확히 예측하기도 힘들고, 100% 막아내기도 어렵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는 노릇, 과학은 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소파나 긴 의자에 온몸을 내맡기고 푹 파묻히듯 앉으면 편안하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앉았지만 그 이유가 중력을 0으로 받는 인체 각도인 127˚라는 사실을 미 항공우주국NASA 연구진이 알아냈다. 신기한 과학지식이 아닐 수 없다. 오늘처럼 쌀쌀한 겨울에는 따뜻한 차 한 잔을 타서 옆에 놓고 《알아두면 쓸모가 생길지도 모르는 과학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정말 알아두면 쓸모가 생길지도 모른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알아두면 쓸모가 생길지도 모르는 과학책
저자 마티유 비다르
출판사 반니
출간일 2019-11-14
ISBN 9791196721183 (1196721181)
쪽수 312
사이즈 180 * 364 * 27 mm /4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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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총 1개

  1. kms3****

    2020.07.08

    아이 호기심이 이쪽이라 열심히 읽기바랍니다
    별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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