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고전을 찾아서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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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애 , 김은주, 유민석, 이승준, 이지영, 정유진
  • 에디투스
  • 2019-07-15
  • 9791196622480 (119662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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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한국 사회도 이제 결코 적지 않은 두께의 페미니즘 도서목록을 가지게 되었다. 제1물결/제2물결/제3물결로 불리는 서구의 페미니즘 운동사 속에서 나온 저작들은 물론이고, 한국 가부장제에 맞서 온 페미니즘 운동의 흐름 속에 탄생한 책들은 너끈히 하나의 서고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흐르면 그것은 지금보다 더 풍성한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늘 남는 문제는, 양(量)은 질(質)을 절로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빠르게 진행되어 온 페미니즘 운동과 사유의 전개 과정 속에서, 그러므로 우리는 순간순간 되돌아보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의 진행 속에서 더 깊어졌는지, 한국 페미니즘의 운동과 사유가 숱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완강한 가부장제적 모순을 내파할 만큼 견고한 것이 되고 있는지, 동시에 그러기 위해서도 우리의 현재적 사유가 지닌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운동을 이끌고 사유를 형성하는 언어가 보편성을 획득하고 있는지. 『페미니즘 고전을 찾아서』는 한마디로 바로 이러한 ‘되돌아보기’의 필요성에 대한 응답이다. 그런데 이 되돌아봄은 ‘멈춤’ 가운데서 이루어지지 않고 현재와의 치열한 대면 속에서, ‘나아가기’ 위한 부단한 모색 속에서 이루어진다. 6명의 젊은 한국 연구자들은 그래서 감히 ‘고전’을 새로 정의하기를 서슴지 않으며, 이미 공인되어 밖으로부터 주어진 고전 목록이 아니라 자신들의 손으로 그것을 다시 작성한다. 이는 고전이란 거울 속에 오늘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오늘이란 거울에 고전을 비추려는 시도인 까닭이다. 이 시도가 지닌 한계를 느낀다면, 독자가 스스로 뛰어들어 봄 직하다.

목차
책을 펴내며―페미니즘 고전을 생각하다

PART 1: 여성은 인간이다
1장 이성에는 여남 없다―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여권의 옹호』
2장 여성해방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존 스튜어트 밀의 『여성의 종속』

PART 2: 만들어진 여성을 부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다
3장 ‘여성’이라는 계급과 급진적 여성해방―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성의 변증법』
4장 가부장제가 만든 신화의 허울을 벗겨내다―베티 프리단의 『여성성의 신화』

PART 3: 가부장제의 숨은 전제를 들추다
5장 젠더 재생산의 핵심으로서 모성의 재생산―낸시 초도로우의 『모성의 재생산』
6장 강제적 이성애와 사랑의 가능성―에이드리언 리치의『 피, 빵, 시』

PART 4: 페미니즘, 새로운 공동체를 상상하다
7장 가사노동과 자본의 착취―마리아로사 달라 코스타의 「여성과 공동체의 전복」
8장 자연 착취와 여성 착취는 동일선상에 있다―반다나 시바-마리아 미즈의 『에코페미니즘』

PART 5: 페미니즘의 영역을 확장하다
9장 여성 억압과 섹슈얼리티의 관계―게일 루빈의 『일탈』
10장 ‘젠더/섹스’ 이분법의 불안정에서 찾아낸 가능성―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PART 6: 차이와 감정으로 정의를 설명하다
11장 ‘정의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다―아이리스 매리언 영의 『차이의 정치와 정의』
12장 취약하면서 압도적인 감정에 관하여―마사 누스바움의 『혐오와 수치심』
책속으로
7장 가사노동과 자본의 착취―마리아로사 달라 코스타의 「여성과 공동체의 전복」
8장 자연 착취와 여성 착취는 동일선상에 있다―반다나 시바?마리아 미즈의 『에코페미니즘』PART 5: 페미니즘의 영역을 확장하다
9장 여성 억압과 섹슈얼리티의 관계―게일 루빈의 『일탈』
10장 ‘젠더/섹스’ 이분법의 불안정에서 찾아낸 가능성―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PART 6: 차이와 감정으로 정의를 설명하다
11장 ‘정의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다―아이리스 매리언 영의 『차이의 정치와 정의』
12장 취약하면서 압도적인 감정에 관하여―마사 누스바움의 『혐오와 수치심』
출판사 서평
시간의 흐름을 바꾼 12권의 페미니즘 고전을
‘지금 여기’ 한국 페미니즘의 지평에서 다시 읽는다페미니즘 고전이란 무엇인가? 라틴어 ‘클라시쿠스(classicus)’가 지닌 어원적 의미 그대로,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저작으로 이해하면 그만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는 여지없이 비난받고 외면당했던 책들, 그래서 잊힌 채로 봉인되었다가 해방을 향한 여성들의 지난한 몸부림 속에서 되살아난 책들―페미니즘 고전의 운명은 예외 없이 반전의 순간 속에서 소생했고, 그것이 지닌 가치와 의미 역시 ‘지금 여기’의 현장(location)에서만 증명되어 왔다.

우리는 어떤 페미니즘 책이 고전의 반열에 오를 것인가 하는 초라한 관심 따위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책이 페미니즘 고전으로 다시 조명되는 순간은, 우리가 현실의 벽 앞에서 간절히 그것을 넘어서고자 하는 순간과 겹친다. 그러므로 페미니즘 고전 읽기는 언제나 똑같이 읽어 왔던 동질적인 텍스트 읽기에서 벗어나, 시대의 요청과 얽히면서 그 텍스트들이 함축하고 있는 ‘다름’을 발견해 내는 과정이어야 한다. 이 책의 목적은 공인된 페미니즘을 전적으로 지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다르게 읽기를 제안하는 데 있다.-------------------------------------------------------------------2016년 ‘강남역 사건’ 이후2016년 5월 17일, 서울 강남역 지하상가 공용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살해당한 그날 이후, 강남역 10번 출구에는 포스트잇이 붙기 시작했다. 3만 5천여 장이 넘는 포스트잇에는 거리와 직장, 집, 화장실, 학교 등 여성들이 삶을 영위하는 거의 모든 곳이 ‘강남역’에 다름 아님을 고발하는 외침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날 이후, 오랜 시간 침묵하던 여성들은 각자 자신의 목소리로 이 사회가 여성에게 가하는 혐오와 폭력을 고발하기 시작했다. 2018년 1월 29일의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고발, 문화예술계의 성폭행 폭로와 이어지는 ‘미투(#Me Too) 운동’,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행에 대한 김지은 씨의 고발과 법정 공방과 2018년 5월의 ‘홍대 몰카 사건’과 편파 수사를 기점으로 시작된 혜화역 시위까지, 한국 사회의 가부장제적 모순이 폭력으로 귀결되는 사건은 끊이지 않았고 그때마다 페미니즘 운동의 파고는 뒤척이고 출렁였다.
그리하여 페미니즘 운동은 한국 사회의 낡은 구조를 해체하고 재편하는 최전선에 위치하게 되었다. 페미니즘이 주목을 받으면서 다양하고 많은 관련 서적들이 출간되었다. 원전(原典)으로만 접할 수 있던 페미니즘 사상가들의 저작이 순식간에 번역되는 한편, 작금의 한국 페미니즘을 진단하는 비평서는 물론 운동의 당사자인 젊은 페미니스트들의 목소리를 담은 책들도 등장했다. 또한 페미니즘 이론의 분화 역시 빨라졌다. ‘여성도 인간이다’라는 구호에서 나아가 가부장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여성들만의 목소리를 본격화하려는 논의에서부터 여성들이 서 있는 위치의 차이와 다양함, 퀴어 이론과의 조우에 이르기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그리고 지적 성찰이 이루어지는 학계에서 페미니즘 담론의 지평은 깊고 넓어졌다. 그런 점에서 확실히 페미니즘 사상은 페미니즘 운동의 치열하고도 풍부한 현장성과 더불어 분화하고 다양한 이론과 조우할 뿐 아니라, 새로운 사유 방식으로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전망을 제시하는 탁월한 성취를 이루어 온 것이 분명하다.페미니즘의 고전을 생각해 보다『페미니즘 고전을 찾아서』는 바삐 달려온 운동의 시간만큼이나 페미니즘 이론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한국 사회에, ‘페미니즘 고전’으로 불릴 수 있는 12개의 저작을 선정하여 그 주요 개념과 의미를 되짚어봄으로써 ‘지금 여기’를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그렇다면 페미니즘의 고전이란 무엇인가? 고전은 라틴어 ‘클라시쿠스(classicus)’를 어원으로 하며, 보통 모범이 될 만한 속성을 지닌 것, 영속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소진시키지 않는 것을 뜻한다. 그런 점에서, 페미니즘 고전 역시 페미니즘 사상사에서 변하지 않은 가치를 지닌 저작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페미니즘의 고전을 단순히 변치 않은 가치라는 의미로서만 설명하는 것으로 충분할까.
페미니즘 사상은 근대적 세계관과 더불어 출현했고, 본격적 이론화는 20세기 중반 이후, 제2물결 페미니즘 운동의 성과와 더불어 대학과 학계에서 여성학의 탄생과 진출로 이루어졌다. 그런 점에서도 페미니즘 고전은 오랜 세월을 거쳐도 퇴색되지 않은 정수로만 정의될 수는 없는 것이다. 오히려 페미니즘 고전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그에 대한 정의는 페미니즘 저작을 요청하고 재탄생하게 하는 지금 여기의 현장(location)에서 증명된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여권의 옹호』는 출판 당시에 잠시 인기를 끌다가 오랫동안 잊힌 채로 있었으며, 여성들의 참정권 운동이라는 사건을 통과하면서 비로소 고전으로 다시 탄생할 수 있었다. 이렇듯 페미니즘 저작은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는 현실을 투과하면서 되살아나고 펼쳐진다. 이들 책에 쓰인 글들은 그저 과거의 사실이나 의미로서만이 아니라, 여기 현재의 시간 속에서 우리와 더불어 파묻혀 있던 의미가 생생히 되살아남으로써 고전으로 읽힌다.
고전의 재탄생은, 지금 이 시기 고전을 요청하는 현재를 들여다보게 한다. 이 점에서, 페미니즘 저작을 고전으로 되살리기는 언제나 똑같이 읽어 왔던 동질적인 텍스트 읽기에서 벗어나, 시대의 요청과 상황과 얽히면서 고전이 함축하고 있는 ‘다름’을 발견해 내는 것이기도 하다. 고전으로서 페미니즘 저작은 누군가가 이미 읽었던 책일 수도 있지만, 지금 여기에서 다시 읽고 또 읽는 이유가 분명해야 할 것이다. 고전은 시대적 호소를 반영해 쓰여 생명을 얻고, 다양한 독자들의 이질적 읽기 덕분에 살아 있다.
이 책이 선정한 페미니즘 고전은 흔히 물결로 비유되는 페미니즘 운동의 서사에서 페미니즘 사상의 계보학을 그려내는 데 의미 있고는 동시에 한국 페미니즘 지평에서 다시 읽기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저작들이다. 저작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 다시 읽기를 통해 그때 알지 못했던 걸 이제 발견하기도 하고, 그때 발견했던 걸 새롭게 읽어 내기를 시도하려 한다.-------------------------------------------------------------------책의 구성과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이 책은 각 2권의 고전을 하나의 주제/부(PART)로 묶어 총 여섯 가지의 주제를 제시해 페미니즘 사상의 흐름을 보여 주려 한다. 1부의 주제 “여성은 인간이다”에서는 근대적 시각에서 페미니즘 이론의 형성을 다룬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여권의 옹호』과 존?스튜어트?밀의 『여성의 종속』을 소개한다. 루소와 같은 위대한 계몽주의자에 의해서도 이성을 지닌 인간으로서 인정받지 못한 여성의 권리를 각인시키기 위해 분투한 울스턴크래프트의 파란 많은 삶과 사상, 공리주의와 자유주의 사상의 결합을 통해 여성의 해방이 인간 해방의 전제가 됨을 분명히 한 밀의 논리가 잘 정리되어 있다. 2부 “만들어진 여성을 부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다”는 참정권 운동 이후 오랜 침묵을 깨고 법적 평등을 넘어 ‘생물학적 가족의 압제로부터의 자유’를 주창한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성의 변증법』과 베티 프리단의『여성성의 신화』을 통해 제2물결 페미니즘의 주요한 주장을 이해한다. 여성 억압의 본질적 구조를 밝히고 여성을 하나의 계급으로 선언함과 아울러 가족의 해체와 출산의 해방을 상상한 파이어스톤의 기획이 지닌 논쟁적 성격과 계급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주입된 여성성의 신화를 극복하기 위해 제2물결 페미니즘의 포문을 연 프리단의 현재적 의의를 규명한다.3부 “가부장제의 숨은 전제를 들추다”는 페미니스트의 시각에서 모성과 이성애에 대한 급진적 성취를 달성한 낸시 초도로우의 『모성의 재생산』과 에이드리언 리치의 ?피, 빵, 시』를 다룬다. 프로이트에 의해 정립된 정신분석의 아버지 계보학과 남근 중심주의를 해체하고 새로운 젠더 관계를 제시하려 한 초도로우의 선구적 업적과 여성 억압의 원천으로서의 강제적 이성애와 싸우면서 자신의 몸의 위치를 이동시키면서 자신의 정치적 책임을 감당하려 했던 리치의 치열한 삶과 사상을 조명한다.4부 “페미니즘, 새로운 공동체를 상상하다”에서는, 이탈리아 페미니스트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타의 「여성과 공동체의 전복」과 소위 제1세계의 시각과 재현에서 벗어난 반다나 시바와 마리아 미즈의 『에코페미니즘』을 통해 페미니즘 이론이 맑스주의, 생태주의와 만나 일군 성과를 이해한다. 자본주의적 생산 회로와 가족 구조가 어떻게 관련을 맺고 있는지를 밝히고 이 거대한 생산 회로의 중심에 있는 가사노동과 여성의 사회적 투쟁의 잠재성을 규명한 달라 코스타의 팸플릿 글이 어떻게 이 인지 자본주의 시대에 해방의 준거가 될 수 있는지와 우리가 지금까지 받아들인 서구 페미니즘의 경험과 인식과 다른 토대를 지닌 제3세계 여성의 세계관과 해방의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다.5부 “페미니즘의 영역을 확장하다”는 게일 루빈의 『일탈』과 주디스 버틀러의『젠더 트러블』이 제시하는 페미니즘 이론과 퀴어 이론의 접면을 들여다본다. 자신의 삶의 과정을 통해 성에 관한 사유의 발전을 저해하는 이데올로기와 성 공포, 섹슈얼리티 위계와 싸우며 퀴어 이론을 구축해 갔던 루빈의 사유의 궤적과 섹스/젠더/섹슈얼리티로 분할된 일체의 인식틀에 대한 비판 작업을 줄기차게 진행하며 수행적이고 전복적인 패러디 전략을 제출해 오고 있는 버틀러의 사상을 명료히 해석한다.6부 “차이와 감정으로 정의를 설명하다”에서는 페미니즘 정치철학의 걸출한 이론가인 아이리스 매리언 영의 『차이의 정치와 정의』와 페미니즘 법철학자 마사 누스바움의 『혐오와 수치심』을 통해, 차이와 감정의 프리즘을 통과해 정의를 새롭게 설명하는 페미니즘의 시도를 조명한다. 페미니스트로서 급진 민주주의적 입장에서 정치-윤리학을 섬세히 구축해 간 영과 누스바움의 사상을 쉽고 명쾌히 정리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페미니즘 고전을 찾아서
저자 김상애 , 김은주, 유민석, 이승준, 이지영, 정유진
출판사 에디투스
출간일 2019-07-15
ISBN 9791196622480 (1196622485)
쪽수 288
사이즈 148 * 210 * 25 mm /4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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