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 별밤서재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요약정보 및 구매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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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현 , 나일등기행단 (콘텐츠)
  • 안녕로빈
  • 2019-07-25
  • 9791196565220 (119656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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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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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혀라
책 상세소개
회오리바람 타고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혀라! 아슬아슬한 모험, 흥미진진한 체험 학습이 기다리는, 옐로우 큐의 신문방송 박물관으로 출발~

신문방송 박물관으로 체험 학습을 떠난 보라, 진우, 태호, 그리고 다경. 드라마 체험관에 들어간 다경이는 뮤지컬 드라마 <오즈의 마법사>의 세계로 사라지고, 박물관 큐레이터 옐로우 큐가 알려 주는 다경이를 구할 미션은, 바로 바로~ ‘가짜 뉴스에 눈먼 사람들을 위해 올바른 신문을 만들 것!’ 과연, 보라와 친구들은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히고 다경이를 구해 돌아올 수 있을까?





목차
어린이 편집위원들의 책 추천 한마디

1 사라진 자석 막대의 행방은?
2 뉴스와 인물: 박물관 큐레이터, Mr. 옐로우
옐로우의 비밀수첩 01 의사소통과 정보 전달의 도구, 미디어
3 속보: 최모 학생 체험 학습 중 사라져
옐로우의 비밀수첩 02 신문은 어떤 일을 하나?
4 일기 예보에 없던 강한 회오리바람 불어와
옐로우의 비밀수첩 03 자세히 살펴보자! 신문
5 ○○마녀, 가짜 뉴스로 사람들 속여 와
옐로우의 비밀수첩 04 신문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6 실종 아동 찾기: 최다경을 찾습니다!
옐로우의 비밀수첩 05 뉴스, 세상의 변화를 알리다
7 탐사 보도Ⅰ: 베일에 싸인 지하 감옥
옐로우의 비밀수첩 06 팩트 체크! 의심하라, 뉴스
8 탐사 보도Ⅱ: 가짜 뉴스의 비밀을 밝히다
옐로우의 비밀수첩 07 비밀을 지켜요, 취재원을 보호해요
9 다 함께 외치는 진실의 목소리
옐로우의 비밀수첩 08 누가 방해하나? 자유롭게 말할 권리
10 대마법사, 그 실체가 드러나다
옐로우의 비밀수첩 09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 골라 보기
11 지혜, 양심, 그리고 용기를!
옐로우의 비밀수첩 10 미디어와 직업
12 박물관으로 돌아온 아이들

체험 활동 보고서
옐로우의 편지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 회오리바람 타고 신비의 나라로
어린이 편집위원
출판사 서평
【박물관 시리즈 : 사회 과목과 친해지는 책이 필요하다!】
● 사회 과목은 재미있다 vs. 사회 과목은 어렵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사회 과목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반응은 둘로 나뉩니다.
“우리 아이는 사회가 제일 재미있대.”
“우리 딸은 사회가 가장 어렵다는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고민! 사회 과목. 어떻게 공부하나요?
이미 겪어 본 선배 엄마들의 비법은 하나로 통일됩니다.
1단계, 교과와 연계된 좋은 책을 찾아서 배경지식을 쌓도록 도와줘야 한다.
2단계, 박물관에 가서 직접 보고 들어야 한다.
책을 잘 읽어 배경지식이 풍부한 아이들, 많이 보고 직접 체험한 아이들에게
사회 교과는 즐겁게 쉬어 가는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우리는 이 모든 지혜와 지식을 어떻게 이해시키고,
전달할 수 있는가에 관한 문제에 직면했고 해법을 찾아냈다.
스토리텔링이 답이다.
-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이야기는 기억을 잡아 둡니다.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이야기는 세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합니다.
이야기는 인간 사회의 지식과 문화를 퍼뜨리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 『ebs 다큐프라임 이야기의 힘』 중 -● 재미있는 이야기책에 답이 있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는 박물관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초등 사회 교과에서 전달하려는 가치와 지식을 담았습니다.【2편 신문방송박물관 : 어른들만 알고 있으면 되나요? 바른 언론이야기】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2권.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_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혀라』에는 신문, 방송 등 미디어와 관련한 지식 정보를 흥미로운 모험 동화 속에 담았습니다. 사라진 친구를 구하기 위한 등장인물들의 여정을 통해 미디어의 역할과 미디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미디어를 대할 때의 올바른 자세 등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또 기삿거리를 정하는 것에서부터 신문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의 전체 과정을 만화로 구성하여 어려운 ‘신문 만들기’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챕터별 정보 페이지에는 미디어의 개념과 역사, 신문의 역할과 구성, 신문을 만드는 과정, 언론의 역할과 언론 표현의 자유, 가짜 뉴스가 넘쳐나는 사회에서 미디어를 이용하는 올바른 태도, 좋은 방송을 골라 보는 방법, 미디어와 관련한 직업 등 미디어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독자들의 이야기】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들이 편집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가 펼쳐져요
- 모험 이야기가 나를 잠들지 못하고 계속 읽게 만들었습니다.
- 실종된 친구를 찾으면서 꿈도 찾고 ‘용기, 양심, 지혜’를 키워 가는 내용이 멋있었다.
-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왔어요. 결국 다 보고 잤을 정도로 재미있어요.
-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과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중에 여러분은 어떤 책이 더 재미있나요? 저는 못 고르겠어요!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재미있거든요. 다음 권이 기대되어 두근거려요.●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를 재구성하여 재미가 두 배!
- 평소 좋아하는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가 등장해서 책 속에 푹 빠져들어 읽었어.
- 동화책에 나오는 친근한 인물이 등장해서 재미있었습니다.
- 신문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우리에게 친근한 『오즈의 마법사』로 이야기해서 신문에 대해 쉽게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 고전의 딱딱한 느낌을 새로운 이야기를 포함해 풀어서 더 재미있고 조금 더 색다른 차원에서 이야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었다.● 친구 사이의 우정을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예요
- 친구들이 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구하는 것이 감동적이고 멋있었다.
- 친구들이 사라진 다경이를 구하기 위해 협력해 해결해 가는 동안, 저도 함께하는 기분이 들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 내용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 옐로우 큐의 박물관에 가면 친구 간의 문제가 좋게 마무리되고 여러 친구들이 각자의 약점을 해결하는 점이 좋았다.● 미디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정보가 담긴 이야기예요
- 기사 취재 시작부터 신문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고 재밌게 알 수 있었어.
- 딱딱하고 어려운 신문에 대해 재미있는 동화로 쉽게 알려 줘서 좋았어요.
- 신문 만드는 과정을 읽으면서 쉽게 이해하고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나씩 따라 하면 얼마든지 가족신문, 학교신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집에 있는 신문이나 잡지를 관심 있게 읽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 신문박물관, 경인방송국, 미디어센터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먼저 이 책을 읽고 견학하면 좋겠다.● 비판적인 시각을 길러 주는 이야기라 의미 있어요
- ‘거짓과 진실을 판단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생각하게 하는 너무나도 소중한 책.
- 이 책을 통해서 공정한 기사로 세상의 거짓과 진실을 밝혀야 하는 신문, 방송 등 미디어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거짓과 진실을 판단하는 나의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 가짜 기사가 얼마나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어 올바른 마음을 가진 기자의 글을 찾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저자 양승현 , 나일등기행단 (콘텐츠)
출판사 안녕로빈
출간일 2019-07-25
ISBN 9791196565220 (1196565228)
쪽수 200
사이즈 153 * 226 * 15 mm /3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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