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 : 별밤서재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 요약정보 및 구매

명작동화 속에 숨어 있는 반전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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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신영
  • 바틀비
  • 2019-08-15
  • 9791196486969 (119648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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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명작동화 속에 숨어 있는 반전의 세계사
책 상세소개
박상익(우석대 역사교육과 교수)

동화 속 주인공을 따라가다보면 맥락과 흐름이 잡히는 세계사 교양서 서로 의존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오늘날의 세계를 거시적이고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가장 훌륭한 도구는 세계사이다. 그러나 역사 시간에 배운 짧은 지식만 어렴풋하게 머릿속을 둥둥 떠다닐 뿐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이참에 세계사 공부 좀 할까 싶어 책을 꺼내들지만 딱딱한 역사 용어와 인명, 지명이 줄줄이 쏟아져 나오는데다가 지금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로 흥미를 잃게 된다. 너무 방대해서 엄두가 안 나는 세계사를 가볍게 접하게 해줄 교양서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저자 박신영은 ‘왜 그럴까?’, ‘정말 그럴까?’ 정신으로 무장한 역사 에세이스트로, 특유의 감칠맛 나는 스토리텔링으로 세계사를 유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세계사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백설공주, 빨간 머리 앤, 소공녀, 제제, 마르코 등 친숙한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을 불러들인다. 근엄한 영웅, 왕, 전쟁으로 가득한 세계사 속에서 소년소녀, 악당, 조연, 마녀, 이상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건져내고 세계사의 숨은 뒷얘기까지 탈탈 털어낸다. 백마 탄 왕자들이 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를 어슬렁거리게 된 사연, 마르코가 엄마를 찾아 삼만 리나 가야 했던 까닭, 빨간 머리 앤이 ‘홍당무’라는 놀림에 그토록 격분한 속사정까지, 명작동화의 역사적 배경과 맥락을 낱낱이 파헤치며 기가 막힌 반전의 세계사 속으로 안내한다. 소설 읽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세계사를 시작해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를 펼쳐보자. 우리의 옛 친구들이 세계사의 숨은 뒷얘기를 재미있게 들려줄 것이다.

목차
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1부 세계사의 악당, 조연, 그리고 마녀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
왜 숲 속에서 길을 잃으면 괴물과 마주치게 될까
피리 부는 사나이는 어디로 간 걸까
빨간 머리가 차별받는 이유는?
마녀 왕비를 위한 변명
알고 보면 억울한 금융업자, 샤일록

2부 잘난 영웅, 억울한 영웅, 이상한 영웅
로빈 후드의 적은 누구인가
세상을 바꾸는 건 언제나 사랑
콰지모도가 난간에서 던져버린 것은
조국을 구한 죄로 화형당하다
루마니아의 영웅, 드라큘라
돈 키호테는 머리가 돈 기사인가
장갑은 던져졌다, 칼을 들어라
아이를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연금술

3부 욕망이라는 이름의 역사
소녀는 왜 빨간 구두를 욕망했을까
오, 나의 왕자님과 나의 거지님
영국 자본가와 미국 자본가의 한판 대결
고난을 이겨낸 진정한 공주병
파리의 하수도에서 혁명의 냄새가
통일 이탈리아의 심장은 뜨겁다

4부 역사는 비슷한 운율로 반복된다
모든 모국어는 가장 아름답다
정직한 씨의 나라, 지우고 싶은 역사
지금도 엄마 찾는 마르코들
플랜더스의 개는 어느 나라 개일까
종이는 사람보다 참을성이 강하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은 없어, 제제!
다른 신데렐라를 만날 권리
책속으로
동화에 나오는 그 많은 싸돌아다니는 왕자들은 바로 “네 운을 시험해보아라”라며 고국에서 등 떠밀려 쫓겨난 떠돌이 젊은 기사들이었다. 물려받을 유산도 거의 없고 실업자 신세인 이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웃 나라 외동 공주와 결혼함으로써 처가의 왕국을 물려받아 공동 왕이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왕자들은 공주가 자신에게 한눈에 반할 수 있도록 현란한 말솜씨와 에티켓, 기사도가 몸에 배도록 수련해야 했다. 유리관 속의 백설공주가 자기 스타일의 여성이 아니어도, 심지어 100살쯤 연상인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100년 동안 이를 닦지 않아 입 냄새가 심하게 나도 꾹 참고 한눈에 반한 척 키스를 해야만 했다. 알고 보니 백마 탄 백수. 아아, 슬프지만 이것이 바로 백마 탄 왕자, 프린스 차밍의 정체였다. -22쪽절대적 존재인 기독교의 신에게는 원망을 감히 표현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대신 마녀나 늑대인간 등 대우주의 다른 존재에게서 원인을 찾았다. 마을 밖 숲으로 쫓겨난 사람들은 얼마든지 분풀이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희생양이자 공공의 적이 그냥 늑대 가죽을 씌워 쫓아낸 범죄자라거나 약초를 끓이다 코에 약간의 화상을 입은 할머니라면, 그들이 저질렀다고 믿는 죄악의 크기에 비해 그 존재가 너무 시시하지 않은가. 그래서 중세인들은 이들을 보름달이 떠오르면 늑대로 변해 사람들을 해치는 괴물로, 악마와 계약을 맺고 어린아이들을 잡아먹는 마녀로 상상했다. -33쪽 서구인들은 빨간색 자체에 대해서는 그다지 부정적이지 않았다. 문제는 생명체의 몸에서 비롯된 빨간색이었다. 중세 기독교인들은 생명체의 붉은 피는 지나친 성욕을 자극한다고 믿었다. 육식을 금하는 사순절에 소, 돼지 같은 ‘붉은’ 고기는 먹지 못하지만 흰 살 생선을 먹는 것은 용납되었던 것이 여기에서 기인한다. 물고기는 암수가 직접 몸을 접촉하는 교미를 하지 않기에 성욕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본 이유도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붉은 피가 몰린 것처럼 보이는 붉은 수염이나 빨간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은 성적인 에너지를 과도하게 가진 사람으로 여겼다. -48쪽게르만족이 이상적으로 여긴 금발 머리는 아름답고 정상인 것으로 본 반면, 자신들이 몰아낸 켈트족에 흔한 빨간 머리는 추하고 비정상인 것으로 보았다는 것을. 오랜 기간 동안 영국의 내부 식민지 역할을 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인들에 대한 차별의 역사가 반영되었다는 것을. 즉, 빨간 머리 혐오에는 소수에 대한 다수의 박해가 깔려 있다는 것을. 서북부 유럽에서는 빨간 머리가 마녀로 여겨지지만 흑발에 갈색 눈이 다수인 남부 유럽에서는 오히려 푸른 눈을 가진 여자가 마녀로 몰렸다는 사실이 이런 소수자에 대한 박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52쪽왕비에게도 거울을 자주 볼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 대개 한 나라의 왕비란 정략결혼에 희생당한 외국의 공주 출신인 법. 낯선 나라에 시집와서 사면초가 상태인 왕비가 의지할 사람이라고는 남편인 왕밖에 없었을 것이다. 여성의 가치가 외모로 평가받던 시절, 왕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왕비는 다른 누구보다도 아름다워야 했다. 그래서 그녀는 거울을 자주 보며 외모에 집착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친정에서 혼수로 가져온 거울을 보다가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고 친정이 그리워서 모국어로 몇 마디 중얼거렸을 뿐인데 외국어를 모르는 주위 사람들은 그녀가 거울을 보며 요상한 주문을 왼다고 생각해버린 것은 아니었을까. -58~59쪽유대인 금융업자들은 차별받으면서도 사회에 필요한 존재였다. 중세 유럽의 봉건 영주들은 전쟁이나 자녀의 정략결혼 등으로 급한 돈이 필요하면 부유한 유대인 금융업자를 찾아가 융자를 받았다. 그러고는 돈을 갚기 위해 자신의 영토에 살고 있는 농민을 착취해 가혹하게 세금을 걷곤 했다. 민중들은 봉건 체제의 문제점을 비판 하는 대신에 만만한 유대인에게 화풀이를 했다. -72쪽카롤루스의 후예들은 이탈리아로 진격해 로마를 차지해야만 세계를 다스리는 진정한 황제라는 강박관념을 갖게 된 것이다. ‘로마 제국의 중심은 당연히 로마’라는 일반적인 인식 때문이었다. 그런데 카롤루스와 그 후계자들의 본거지는 이탈리아 반도가 아니라 알프스 이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이탈리아 내의 문제에 정치적ㆍ군사적으로 개입하려 드는 것은 바로 서유럽 왕들이 가졌던 이러한 중세적 제국 관념 때문이었다.
반면, 교황 역시 종교 지도자인 동시에 이탈리아 중부 지방에 영토를 갖고 있는 봉건 영주였다. 교황은 이탈리아를 노리는 황제의 야심을 늘 경계했다. 성직자 서임권 등 세속 권력을 둘러싸고 교황과 황제의 갈등은 끊이지 않았다. -96쪽1492년, 그토록 꿈꿨던 통일은 이루었건만 그 많던 에스파냐의 기사들은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되어버렸다. 이는 무장한 사회불만 세력이 늘 폭력을 행사할 준비를 하고 대기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에 페르난도와 이사벨은 이들을 식민지 개척을 위해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로 보내버린다. 말하자면 왕과 여왕은 폭력을 수출했으며 기사들은 외화 획득을 위한 산업전사가 된 셈이다. -146쪽신화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힘든 투쟁은 우리 같은 평범한 인간들이 살면서 겪는 문제의 해결과정을 돌려서 말해준다. 그들이 경험하는 죽음의 고비란 과거의 잘못된 우리 자신을 스스로 버리고 재탄생하여 온전한 인간이 되는 정신적 각성의 순간을 의미한다. -168쪽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외로운 처지에 놓인 것 같아 모든 것을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 역사책을 읽으면 이보다 더한 어려움도 꿋꿋이 이겨낸 이들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사건의 전후를 관통하는 맥락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비관에서 빠져나와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212쪽이탈리아는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의 수가 중국의 화교, 이스라엘의 유대인 다음으로 많다. 대다수가 남부의 농촌 출신이다. 고국을 떠나온 이들 이탈리아인들의 상호 부조 정신은 끈끈하기로 유명하다. 단합해서 서로 도와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로 힘든 이주 노동자 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다. -266쪽
출판사 서평
소공녀 세라, 빨간 모자, 제제, 파트라슈…
“니들이 왜 거기서 나와?”
우리의 단짝 친구들, 세계사의 주인공이 되다세계사, 가볍게 시작할 수는 없는 걸까?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는 우리의 유년 시절을 함께했던 명작동화 캐릭터를 세계사의 무대에 등장시킨다. 그러다보니 이 책은 기존의 역사책이 갖고 있는 엄숙주의, 권위와는 거리가 멀다. 대신 이야기와 캐릭터가 가져오는 재미, 유머, 성찰이 있다.
인간은 이야기를 사랑한다. 인물과 줄거리에 민감한 고도의 사회적인 동물이다. 전 세계에서 비슷한 줄거리, 인물들, 플롯이 만들어지고,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어른들로부터 전해 들으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깨우치게 된다. 이야기는 집단 기억의 결과물이며 그 안에는 한 시대의 사회?역사적 구조와 배경, 당대 사람들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담겨 있다.
그동안 세계사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가? 그렇다면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온 옛 친구들을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해보자. 줄거리와 캐릭터가 당신을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안내할 것이다. ‘아, 이게 이렇게 연결되는 거구나!’ 무심코 읽고 지나쳤던 명작동화 속에 숨어 있는 역사적 사실을 새삼 깨닫고 깜짝 놀랄 것이다.알고 보니 이보다 억울할 수는 없다
기가 막힌 반전의 세계사!“환상이 다 깨졌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이런 푸념을 할지도 모른다.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는 신성한 영웅, 훌륭한 왕, 근엄한 역사의 빈 틈, 어긋난 면에 주목하는 책이다. 저자는 역사는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세계사의 숨은 뒷얘기를 발굴해낸다.
한때 소녀들이 꿈꾸던 백마 탄 왕자는 사실은 백마 탄 ‘백수’였고(22쪽), 『삼총사』의 총사들은 절대왕정에 반기를 드는 ‘조폭’에 가까웠으며(158쪽), 『마지막 수업』은 프랑스가 피해자인 척하는 역사 왜곡 소설이었다(241쪽). 반면 빨간 모자를 잡아먹는 늑대인간은 늑대 가죽을 뒤집어쓰고 마을 밖으로 쫓겨난 범죄자였고 헨젤을 잡아먹으려고 한 마녀는 약초를 끓이는 할머니였으며(32쪽),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라고 혼잣말을 했다는 이유로 마녀로 낙인찍힌 왕비는 낯선 나라에 시집온 외로운 외국인 공주였다(59쪽). 피도 눈물도 없는 악독한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은 어엿한 금융업자였으며(72쪽) 『소공녀』의 세라는 공주병 환자가 아니라 진정한 공주였다(217쪽). 『로미오와 줄리엣』은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들의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부모 말 지지리도 안 듣는 10대들이었기에 가능한 혁명적 영웅 이야기였다(101쪽).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는 역사적 팩트와 풍부한 상상력,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반전의 세계사를 생생하게 재구성해낸다. 선악의 이분법을 뛰어넘어 더없이 친근하고 합리적인 인간의 모습으로 당대의 인물들을 되살려낸다. ‘왜 그럴까?’, ‘정말 그럴까?’ 정신의 역덕
자꾸 이야기하고 싶게 만드는, 역사의 마력저자 박신영은 2013년부터 ‘역사는 이야기다’라는 모토 아래 대중을 상대로 한 책 집필, 온오프라인 강연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타고난 ‘역(사)덕(후)’이다. 영화를 보다가, 책을 읽다가, 신문을 읽다가 자연스레 ‘정말 그럴까?’, ‘왜 그럴까?’라며 역사적 연원이 갑자기 궁금해지고 호기심이 생긴다. 관련된 수십 권의 책과 자료를 읽고 모든 것을 스스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습관을 갖고 있다.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아내면 ‘어떻게 아직 이걸 모르고 있었지?’, ‘이렇게 재미있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갈 뻔하다니!’라며 기뻐하고, 역사는 한 가지 질문에 답을 하면 다시 또 다른 질문이 생겨서 좋다. 새로 알게 된 지식은 아낌없이 강연으로, SNS로 나누는 것 또한 큰 기쁨 중 하나다.
저자의 강점은 이 책에서 한층 더 빛을 발한다.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는 저자 특유의 솔직담백하고 유머러스한 스토리텔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마치 친한 언니, 누나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또 어려움 속에서도 강인함과 유머를 잃지 않은 언니, 오빠들 캐릭터를 통해 역사가 우리 삶에 희망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해줄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 매번 세계사의 장벽에 부딪힌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가뿐히 뛰어넘어보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
저자 박신영
출판사 바틀비
출간일 2019-08-15
ISBN 9791196486969 (1196486964)
쪽수 324
사이즈 140 * 210 * 22 mm /5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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