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상스러운 글을 쓰려 하십니까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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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부터 대한제국까지 우리 교과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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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흠
  • 말모이
  • 2019-09-27
  • 9791196485115 (119648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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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랏말싸미부터 대한제국까지 우리 교과서 풍경
책 상세소개
훈민정음부터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까지의 우리 교과서를 한눈에 본다!

이 책은 훈민정음 창제 이후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초기까지의 200권 이상의 우리 교과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 흐름과 핵심을 짚어나간 시간여행 에세이 책이다. 477년에 걸친 우리교과서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시대별 한글의 변천과정과 함께 나라가 위태롭던 대한제국 시기는 물론이고 일제식민지 초기 일제 치하에서 한글을 통해 민족정신을 지켜나갔던 선조들의 피어린 고투도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한글과 우리 교과서들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과 정보를 가장 간명하고 알기 쉽게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며 일반인들은 물론 청소년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환영할 만한 교양 에세이이다. 시대별 교과서 속 이미지들이 풍부하게 실려 있는데다 그간 들어본 바 없는 희귀본(『천자문 광주본』 『전술강요』등)들에 대한 소개까지 겸하고 있어 자료적인 가치로서도 훌륭하다. 국내 최초로 복간 작업된 629권의 교과서 영인본들이 이 책의 밑바탕이 되었다는 점이 글의 내용에 대한 신뢰성을 더해 주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한 갈래 우리 국어, 한글을 수호하라

갈피1. 혼돈 속에서 탄생한 국어, 한글
갈피2. 순 한글로 쓴 국어교과서, 1897년 『국문졍리』
갈피3. 한글 연구의 아버지, 주시경
갈피4. 우리 국어, 한글을 수호하라
갈피5. 인간의 탐욕에 갇힌 1446년 국어교과서, 『훈민정음해례본』 상주본
갈피6. 불온서적이었던 1446년 국어교과서, 『훈민정음해례본』 간송본
갈피7. ㄱ ㄴ ㄷ ㄹ 소릿값의 탄생, 1527년 국어교과서 『훈몽자회』
갈피8. 한글, 문화게릴라로 활동하다
갈피9. 서당에서 풍월로 읊조린 한글
갈피10. 양반지배층 문학에 우뚝 선 한글
갈피11. 판소리는 우리 토박이말을 얼마나 포용했을까
갈피12. 어린이 도덕교과서, 『소학언해』로 2세기 한글 여행
갈피13. 우리 것의 겸재, 실학의 다산과 연암 그리고 한글
갈피14. 한글 수출을 예견한 한글사랑, 정동유
갈피15. 사막의 오아시스, 1824년 한글교과서 『언문지』
갈피16. 아, 사라져버린 우리 문자, 아래아(ㆍ)

두 갈래 우리근대와 하청근대가 다툰 서사적 시간

어름1. 이천만 대한동포여 우리만의 근대를 만들자, 1906년 『초등소학』
어름2. 와 기차가 온다, 1909년 『국어독본(보통학교학도용)』
어름3. 16년 천하 한글, 국어에서 지방어로 강등되다
어름4. 신무천황께선 금상폐하의 122대조십니다 『조선어독본(보통학교)』
어름5. 최초 근대 음악교과서, 1910년 『창가집(보통교육)』
어름6. 우리근대음악 <학도가>와 하청근대음악 <학도가>
어름7. 길흉화복의 별자리에서 근대 천문학으로, 1908년 『천문학』
어름8. 한국엄마 교육열풍 & 유태인엄마 교육열풍 & 『녀??독본』
어름9. 도형, 선, 사물을 그리자, 1907년 최초 근대 미술교과서 『도화임본』
어름10. 덧셈 뺄셈 곱셈 나누기, 1907년 근대 수학교과서 『정선산학』
어름11. 신식 서양부기를 가르치다, 1908년 실업교과서 『간이상업부기학』
어름12. 식물의 세포를 알아보자, 1908년 생물교과서 『식물학교과서』
어름13. 닭 개구리 잠자리를 해부해보자, 1908년 자연교과서 『초등동물학』
어름14. 우리 몸은 어떻게 생겼을까, 1908년 생물교과서 『중등생리학』
어름15. 대마도는 너희 나라 영토란다, 1907년 초등지리 『초학디지』
어름16. 우리근대 대한제국을 엄호하라, 군사학교과서 『전술강요』
책속으로
“너의 나라 글이 대체 어떤 것이냐?”
“너의 고유의 말이 천하고 창피하다고?”
“한문은 진짜 글, 진서이고 한글은 천한 글, 언문이라고 너희 스스로 말하고 다니지 않느냐?”
“너희 조선이란 나라는 청나라 일부가 분명하구나.”
외국인이 내뱉는 멸시적인 이 말에 당시 조선 사람들에게는 수치심은 물론이고 국가적 굴욕감이 뼈에 사무치도록 에어 들었다.
「갈피1. 혼돈 속에서 탄생한 국어, 한글」에서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와 반포 사건은 단군 이래 오천년 역사를 통틀어서 단연 가장 위대한 사건이라 손꼽아도 손색이 없다할 것이다. 그것도 세종군주이었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만약 한글을 창제한 주체가 임금이 아니고 집현전 학사 혹은 어떤 양반계층이었다고 가정해 보자.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에서 과연 한글이 민중들의 생활 속으로 스며들 수 있었을까? 그 동력은 제대로 힘을 받았을까? 글쎄다. 어느 정도 이견이 있겠지만 나는 동력은커녕 얼마안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리라고 망설이지 않고 말을 하겠다.
「갈피4. 우리 국어, 한글을 수호하라」에서훈민정음 반포 이후 양반지배층이든 서민들이든 간에 한글이라는 문자를 익히는 것은 기본 필수였다. 양반들은 한문으로 쓰인 책을 익히기 위해서라도 한글의 기초를 알아야 했고 서민들은 그들의 의사소통을 위해 한글문자를 터득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보니 조선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조그만 쪽지로 되어있는 「언문반절표」를 들고 다니다시피 했다.
「갈피8. 한글, 문화게릴라로 활동하다」에서한자가 차용되기 이전의 판소리 사설은 어땠을까? 적어도 한자투성이를 갖고 왕머구리 끓듯한 놀이마당에서 서민들의 흥을 돋울 수는 없는 노릇이었을 테니까. 그러니까 자신과 청중이 함께 몰입할 수 있는 다소 직설적이고 격정적인 순 우리 토박이말을 담지 않았겠느냐 하는 것이다. 그네들끼리 감정을 공유하고 감흥을 일으키는 수많은 토박이말을 서로 섞고 버무려서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내는 그런 멋진 공연 말이다. 이렇게.
【소리】
새카만 먹구름 박차고 허옇디허연 두루마리구름 솟구막질하고는 하늘에 둥둥 높이 떠~
「갈피11. 판소리는 우리 토박이말을 얼마나 포용했을까」에서16세기 한글(선조시대)
여? ?어든 ?과 다? ?소 일후믈 ??칠디니라.
18세기 한글(영조시대)
여? ?어든 ?과 다? ?소 일홈을 ??칠띠니라.
21세기 한글(원문)
여섯 살이거든 셈하는 것과 방위의 이름을 가르칠지니라.(六年敎之數與方名)
「갈피12. 어린이 도덕교과서, 『소학언해』로 2세기 한글 여행」에서그렇다면 우리만의 근대화의 싹을 보여줬다고 해서 우리 역사가 그토록 자랑스러워하고 있는 실학자들은 대체 한글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취했을까? 더군다나 옆 동네인 미술계 화풍은 겸재 정선을 중심으로 일찍이 18세기에 이르러 중국과 성리학 일변도에 대한 반성에서 시작해 우리 한국적인 것에 대한 새로운 화풍운동이 전개되고 있었다. 도저히 알아먹지도 못하는 중국의 어느 산수경치를 반복적으로 그리는 것을 거부하고 우리 한국의 실제경치[眞景]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면서 한국적 화풍을 수립해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갈피13. 우리 것의 겸재, 실학의 다산과 연암 그리고 한글」에서1906년 국어교과서 『초등소학』을 편찬하고 발간한 단체인 국민교육회의 중심에는 회장 이원긍을 비롯해 헤이그 밀사 사건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준 열사 등 애국 지식인들이 참여했는데, 이 국민교육회는 대한제국의 자주독립을 목표로 하는 애국계몽단체이자 민간단체였다. 그러다보니 일제는 물론 일제에 협조했던 친일파들에게 이 교과서는 미운털이 박힐 수밖에 없었다.
일제와 그 부역자들은 우리 국어교과서를 없애지 못해 안달이 났다. 왜 그랬을까. 왜 그들은 우리 스스로의 근대를 두려워했을까. 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이 교과서의 내용을 읽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어름1. 이천만 대한동포여 우리만의 근대를 만들자, 1906년 『초등소학』」에서『조선어독본(보통학교)』 교과서 발행일이 대정12년인 1923년 1월이니까 당시 일본 왕은 제123대인 요시히토였고 그의 재위기간은 1912년에서 1926년까지였으며 메이지유신의 주역인 메이지왕의 뒤를 잇고 있었다. 그 일본 왕이 이젠 우리 천황폐하가 됐다. 우리 대한제국의 천황폐하인 순종황제가 엄연히 궁궐에 살아 계신데도 조선 땅에서는 요시히토가 우리의 황제폐하였다.
「어름4. 신무천황께선 금상폐하의 122대조십니다 『조선어독본(보통학교)』」에서우리에게는 순수근대, 즉 서구에서 직수입했던 근대는 정말 없었던 것일까? 오로지 일본을 통한 이식근대인 하청근대만 존재했고 그래서 우리 한반도의 근대는 오로지 일제 작품의 결과여야만 했을까?
물론 아니고 또 아니다. 우리에게도 일제와 전혀 무관한, 우리 스스로가 일군 순수한 근대가 있었고 음악에도 그에 걸맞은 우리만의 근대음악 또한 분명히 일찍이 존재했다. 그러니까 우리 스스로 전통적인 음악에서 사용하던 5음계의 멜로디를 가급적 자제하고 서구의 7음계를 바탕으로 오선지에 실은 음악을 만들어 낸 선조들이 계신다. 그 대표적인 노래가 일찍이 홍난파를 가르쳤다는 김인식선생(1885-1963)이 만든 「학도가」이다.
「어름6. 우리근대음악 <학도가>와 하청근대음악 <학도가>」에서개화기에 이르러 서구식 미술 개념과 미술 교육방식이 국내에 유입됐는데, 교육기관에서는 이 방식을 도화, 라는 교과목으로 가르쳤다. 오늘날 미술, 이라는 과목과 매우 유사했다. 교재는 『도화임본』이었고 4년제였던 초등학교(보통학교)에 각 학년이 사용할 수 있도록 총 4권을 대한제국 학부에서 발행했다. 광무 11년인 1907년 2월에 주식회사 국광사인쇄, 라는 회사가 인쇄를 했다. 이 교과서가 바로 우리나라 최초 근대 미술교과서이다. 이제 미술계에서도 어엿하게 우리 자강의 힘으로 근대화의 물결이 유유히 흐르기 시작한 것이다.
「어름9. 도형, 선, 사물을 그리자, 1907년 최초 근대 미술교과서 『도화임본』」에서이 교과서가 출간됐던 1908년 전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경제발전이나 상인들의 경제의식은 오늘날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자본주의 경제는 맹아적 상태나 다름없었으며 당시 경제학이나 경영학, 회계학 분야에 있어서도 황무지상태였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도 이 교과서는 오늘날 회계학 교과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기에, 사실 『간이상업부기학』으로 교과서 여행을 했던 나는 놀라움을 금지 못했다. 게다가 『간이상업부기학』은 나로 하여금 이를 매개로 이루어진 우리 상업 근대화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기도 했다.
「어름11. 신식 서양부기를 가르치다, 1908년 실업교과서 『간이상업부기학』」에서특이한 것은 제2장 대한제국의 경상남도 편 가장 마지막 부분에서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기록하여 놓았다는 것이다. 지도에서도 대한해협 건너 대마도를 우리나라 영토로 그려 넣고 있다. 경이로운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사실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인 자료는 꽤나 많다. 세종실록에서, 또 중종 때 제작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팔도총도(八道總圖)에서, 또 대동여지도까지, 그러나 우리는 일본에게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고 일절 말을 못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힘없던 구한말에 꼬여버린 일이어서 더욱 가슴이 아파온다.
「어름15. 대마도는 너희 나라 영토란다, 1907년 초등지리 『초학디지』」에서본문 내용에 관해서는 군사학 비전문가인 내가 아무리 한자로 된 글자를 해독하더라도 풀어 쓸 재주가 없다. 다만 나의 교과서 여행지인 군사학교과서 『전술강요』라는 책이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아 군사학 전문가들에게는 귀한 자료가 아닌가 생각했다. 군사학 비전문가인 내가 이 교과서를 소개한 이유도 사실 거기에 있다. 우리나라 최초 근대 군사학교과서로 기록될 책으로 『전술강요』란 책이 여기 있다오, 그것도 독립투쟁 시기가 아니라 한일합방 이전, 우리 근대가 꽃피우려고 했던 대한제국 시기에 발행된 것이라오, 또 김좌진장군께서 항일투쟁 할 때 전투복에 이 교과서가 꽂혀있지 않았을까, 하는 메시지가 이번 기회에 군사학전문가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
「어름16. 우리근대 대한제국을 엄호하라, 군사학교과서 『전술강요』」에서
출판사 서평
우리의 자랑, 한글은 왜 그토록 우리 민족에게 천시 받아 왔을까?
구한말에 우리 민족 스스로가 이룩한 근대는 정말 없었을까?
이 책은 위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당시 편찬된 교과서를 근거로 명쾌하게 제시한다!‘어찌 상스러운 글을 쓰려 하십니까’는 단순히 한글을 찬양하거나 그 우수성을 무조건 말하려고 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 역사의 한 뒤안길에 묻어버리거나 감추고 싶은 이야기를 당시 편찬된 교과서를 근거 삼아 끈질기게 파헤치고 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1446년에 창제한 후부터 조선왕조시대가 저물어가던 19세기 후반, 그러니까 근 450여 년 동안 우리 민족은 한글을 어떻게 수용해 왔는가, 하는 의문과 대답이 이 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 민족이 마땅히 사용해야 할 문자로 받아들여 왔던가, 아니면 철두철미하게 무시하고 경멸했으며 또 천시해왔던가, 의 여부를 추적해 간다. 한글은 ‘암클’, ‘상말글’이라고 불리며 조선사회에서 철저히 무시당했을 뿐만 아니라 조롱거리였다. 그런데 그 환경에서도 한글은 들풀처럼 조선팔도 전 지역으로 퍼져나간다. 야생화처럼 한글의 생명력은 끈질겼다. 한글은 온갖 고난의 역경 속에서 조선말까지 억척스럽게 살아남는다. 이 대목에서 이 책은 질문을 하나 던진다. 이렇게 질긴 생명력을 가진 한글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의 시간여행은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엮어 나간 것이다. 구한말 우리 역사는 혼돈의 시기였다. 천하디 천한 한글은 아이러니하게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세워준 시기였으나 나라는 점점 서구열강의 먹잇감으로 전락해가던 비참한 시간이었다. 그 이유는 두말할 것 없이 국가적으로 근대화를 이루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었다. 그래서 일제강점기 36년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의 뿌리는 여기에서 출발한다. 우리 민족 스스로가 이루지 못한 근대화를 일제가 건설했다는 논리 앞에 우리는 멈칫할 수밖에 없다. 정말 그럴까?이 책의 두 번째 의문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이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대한제국시기에 발행한 160여 권의 교과서를 추적해 나간다. 우리 민족 스스로가 달성하고자 했던 근대는 있었을까 없었을까, 일제가 아니었다면 20세기에도 우리나라는 여전히 근대화를 이루지 못하고 전통시대에 머물렀을까, 하는 질문에 이 책은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시대별 교과서 풍경을 담고 있는 조선시대 교과서와 대한제국시대 교과서 속 이미지들이 이 책에 풍부하게 실려 있는 것도 볼거리 중 하나이다. 게다가 그간 들어본 바 없는 희귀본에 대한 소개까지 겸하고 있어 서지적인 가치로도 매우 뛰어날 뿐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상당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어찌 상스러운 글을 쓰려 하십니까
저자 정재흠
출판사 말모이
출간일 2019-09-27
ISBN 9791196485115 (1196485119)
쪽수 296
사이즈 128 * 188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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