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리바이벌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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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휘
  • 두두
  • 2020-09-13
  • 9791196456276 (119645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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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ㆍ ‘뜨겁게 영화를 사랑하는’ 평론가의 첫 저작

“조재휘는 내가 아는 한 현재, 한국에서 가장 ‘뜨겁게 영화를 사랑하는’ 평론가다. (…) 감독이 사로잡힌 어떤 영화적 순간을, 우월적 위치나 음습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흥분된 어조로 그 순간을 ‘감독과 함께’한다. 그의 재능과 미덕이 가장 반짝이는 지점이 여기에 있다. 감독에게 이렇게 고마운 평론가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김지운 (영화감독) 〈시네마 리바이벌〉은 영화평론가 조재휘의 첫 저작이다. 지난 몇 년 동안 국제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꾸준히 집필한 글들을 갈무리해서 엮은 책이자, 그가 ‘사랑’한 영화들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그는 사랑한다고 해서 입에 발린 달콤한 말만 늘어놓는 평론가가 아니다. 날카로운 목소리로 영화의 공과를 논하는 그의 글들은 때로 서늘하기까지 하다. 허나 올곧은 그의 글들을 하나하나 찬찬히 읽다 보면, 냉철해 보이는 글들 이면에 영화에 대한 지극한 애정이 자리하고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영화는 대략 80편 정도이다. 여기서 80편이란 숫자는 제목에 언급된 작품들만 센 것으로, 이 영화들을 제대로 읽어내기 위해 그가 소환한 작품들까지 포함하면 100편을 훨씬 웃도는 영화가 이야기되고 있다. 영화에 대한 다양하고 풍성한 레퍼런스만으로도 영화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터! 더불어 이 책이 아니면 보기 힘든 영화 및 감독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들은,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전달되어 마치 그와 함께 영화 이야기로 ‘수다’를 떠는 듯한 기분마저 느끼게 해준다.

목차
서문 ‘시네마 리터러시(Cinema-literacy)’를 꿈꾸며

1부 시네마 리바이벌

괴물은 어떻게 ‘진리’를 드러내는가 〈고질라〉
수직과 수평, 시간의 시제에 관하여 〈일대종사〉
메시아주의와 정치의 부재 〈광해, 왕이 된 남자〉
경계의 폭력에 맞선 예술의 가능성 〈피아니스트〉
코미디, 삶을 긍정하는 생의 전략 〈인생은 아름다워〉
사이버 스페이스의 생태학 〈아바타〉
미국영화, 테러리즘을 상상하다 〈배트맨 비긴즈〉
상징과 실재, 인간주의의 환상을 넘어서 〈프로메테우스〉
아비투스란 무엇인가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정치, 미디어 그리고 영웅 〈글래디에이터〉
탈(脫) 지구적(Post-global) 상상력은 가능한가 〈그래비티〉
흡혈귀라는 은유 〈박쥐〉
무책임의 세상에서 속죄를 외치다 〈시〉
디스토피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로보캅〉
상생과 공존의 윤리학 〈노아〉
차이와 반복, 007 시리즈의 생존전략 〈007 골드핑거〉
생체권력이란 무엇인가? 〈모던 타임즈〉
유목과 정착 사이, 중용(中庸)의 선을 타고 〈와호장룡〉
‘리바이어던’ 벗어나기 〈설국열차〉
리미츠 오브 컨트롤, 합리와 이성을 넘어서 〈엑소더스-신들과 왕들〉

2부 한국 영화의 풍경(들)

봉준호 영화와 ‘사건’의 철학 / 천국과 지옥 〈기생충〉
교감이 사라진 자본주의의 세속, 존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옥자〉
자연 속에서의 단순한 삶은 가능한가 〈리틀 포레스트〉
삶의 궤적에서 탈선하다 〈대관람차〉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벌새〉
세대에 걸친 국가범죄의 역사 〈파도치는 땅〉
첩보극으로 본 남북관계의 ‘오래된 미래’ 〈공작〉
한국화된 서부극과 제노포비아 〈범죄도시〉
장르 영화에 감춰진 정치성 〈곤지암〉
연애의 풍속도에 담긴 청춘 세대의 현실 〈메이트〉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성혜의 나라〉
청춘 4부작의 완성 〈변산〉
귀향, 또 다른 삶의 지평을 찾아서 〈국도극장〉
책임과 욕망 사이 〈강변호텔〉
죽다 살아난 아티스트, 예술의 본질에 대해 묻다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경계를 넘어, 소통을 찾아 〈이타미 준의 바다〉
인터넷 여론의 정념과 영화 〈인랑〉
현실성을 잃은 장르 영화의 공허함 〈반도〉
테크니션이 빚어낸 정치영화의 시네마틱 〈더 킹〉
김지운, 삶의 불가해(不可解)함을 응시하다 〈달콤한 인생〉

3부 헐리우드의 안과 밖

역사를 기억하는 성숙한 방식 〈로마〉
인류 역사의 총체를 우화로 함축하다 〈마더〉
‘개’라는 이름의 은유 〈개들의 섬〉
전장 한가운데로 관객을 이끌다 〈1917〉
시선을 압도하는 스크린의 생동감 〈덩케르크〉
이것은 서스페리아(1977)가 아니다 〈서스페리아〉
‘인간’ 처칠이 ‘영웅’이 되기까지 〈다키스트 아워〉
우리 시대의 영화적 군주론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
작은 한 걸음, 위대한 도약의 이면에서 〈퍼스트맨〉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페인 앤 글로리〉
찰나의 순수, 영원으로 남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사진, 생동하는 삶의 기억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난민 소년에 대한 연민과 은폐된 유럽의 위선 〈가버나움〉
시대의 불안과 조우하다 〈조커〉
혼돈의 시대를 돌아본 대만 뉴웨이브의 거장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해체되는 가족과 일본 사회의 그늘 〈어느 가족〉
가족, 실재와 허구 사이 〈패밀리 로맨스〉
네오리얼리즘을 소환하며 〈마르게와 엄마〉
노병은 바뀌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라스트 미션〉
노장이 그린 범죄 세계의 연대기 〈아이리시맨〉
거장 오손 웰즈의 복원된 비전 〈바람의 저편〉
스필버그의 언덕, 경계선을 넘어서 역사를 보다 〈쉰들러 리스트〉
우리는 장예모를 오해하고 있었다 〈영웅〉에서 〈황후화〉까지
뮤지컬 영화, 21세기에 되살아난 클래식 〈라 라 랜드〉
가상과 실효, 디지털 시대의 이미지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테리 길리엄, 혹은 영화계의 돈키호테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낭만주의자, 자본과 산업의 제국에 맞서다 〈포드 V 페라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라짜로〉
혐오를 넘어 사랑과 연대를 〈셰이프 오브 워터〉
‘차이와 반복’을 긍정하며 〈패터슨〉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서 〈알리타-배틀엔젤〉
‘포스’의 철학을 잃은 최종장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인간다움’에 대한 더욱 깊어진 사유 〈블레이드 러너 2049〉

4부 영화사의 순간(들)

불타는 타란티노의 연대기
1. 인디펜던트의 신화가 된 타란티노의 데뷔작 〈저수지의 개들〉
2. 타란티노, 영화의 포스트 모더니즘을 열다 〈펄프 픽션〉
3. 블랙스플로이테이션, 필름 느와르 그리고 멜로 〈재키 브라운〉

호금전, 무협을 재정의하다
1. 시대를 관통한 무협의 고전 〈용문객잔〉
2. 강호(江湖)를 재창조한 무협영화의 전설 〈협녀〉

마틴 스콜세지, 이방인의 눈으로 미국을 돌아보다
스콜세지, ‘국가의 탄생’을 그리다 〈갱스 오브 뉴욕〉

이소룡, 액션의 트렌드를 바꾸다
이소룡은 어떻게 전설이 되었나
책속으로
우리가 고민해야 할 근본적인 과제는 영화를 섬세하게 다루고 읽어내려는 리터러시의 부재인지 모릅니다. 전통적인 예술 장르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화에도 리터러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리터러시는 엄연한 교육과 훈련의 산물입니다. 따라서 문화적 운동의 차원에서 ‘시네마 리터러시Cinema-literacy’라는 개념을 제안해보고자 합니다. 영화를 일차원적 오락이 아닌, 엄연한 예술 장르이자 문화적 소양으로 다룸으로써 안목 있는 관객, 안목 있는 영화인을 육성하려는 교육적, 문화적인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8p다시 말해 ‘세계’라는 개념은 고정된 결과가 아닌, 항상 진행 중인 과정의 개념이며 인류의 시선과 발걸음이 뻗어 나가는 만큼 세계의 외연은 얼마든지 팽창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그래비티〉가 지구 전체의 풍경을 보여주는 장면은 감독의 의도와 달리 우리에게 세계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내릴 필요성을 가져다준다. 우주에서 지구를 관찰하게 된 시점부터 인간에게 지구는 하나의 지역(local)이 되었으며, 우주 또한 우리가 활동할 세계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이다. -69p봉준호의 영화들은 마치 하이데거의 망치와도 같다. (…) 정작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괴물의 출현이라는 ‘사건’을 통해서 드러나는 어떤 ‘낯선’ 것들, 일상의 층위 아래 감춰져 왔던 한국 사회의 공포와 불안을 가시성의 표면 위로 끌어올리고 ‘탈은폐’하는 데 있다. (…)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면서 문득 봉준호의 영화 속 장면들을 떠올렸다. 바이러스 확산 못잖게 무서운 건, 이 돌발적 ‘사건’이 들이닥친 뒤 연쇄적으로 터져 나오는 한국사회의 어그러진 풍경들, 당장의 생계유지에 위기를 맞은 서민의 계급적 현실과 민중들 삶의 불안을 파고든 사이비 종교의 실체였다. -118~120p더욱 큰 문제는 영화가 한 소년이 겪는 삶의 비참함을 전시하는 데 주력한 나머지 정작 레바논 베이루트로 난민들이 흘러들어오게 된 사회정치적 맥락을 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관객은 피해 입은 자, 세상의 저주받은 자들을 두고 눈물짓지만, 이미지의 즉물적卽物的인 강렬함에 의해 난민을 거부하고 떠넘기는 유럽국가의 위선에는 눈감아버리게 된다. 그런 점에서 영화의 결말은 완벽히 상업적이다. 등장한 배우들이 실제 난민 출신이며 이들이 구원받았음을 증언함으로써 관객은 안도하지만,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분명 〈가버나움〉은 선한 의도로 만들어진 영화임을 부정할 순 없다. 그러나 종국에 남는 건 유럽국가의 선의를 기대하는 수동적 타자로서의 제스처일 뿐이다. 그렇게 영화는 안전하게 흘러가고 세계의 위선은 계속된다. -227p빈부격차의 심화와 민주주의의 퇴조, 계급 간 불평등을 겪는 대중의 시대정서에 영화가 조응해 본래 의도한 바를 넘어선 사회정치적 발화들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극 중에서 아서가 쇼 비즈니스의 시선에선 ‘무능한 광대’로, 시위 군중에겐 ‘반체제 혁명의 상징’으로 오해된 것과 매우 유사한 현상이다. (…) 그렇게 장르의 ‘사실주의적 재해석’으로 시작한 〈조커〉는 본의 아니게 ‘정치적 문제작’이자 ‘예술 영화’의 딱지를 받는 기묘한 아이러니를 수행했다. -229~230p〈어느 가족〉은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아무도 모른다〉(2004) 이래 매달려온 일본 사회 탐구의 한 결정판이자, 현대 사회의 골수에 끼친 병폐를 헤집고 들어내는 메스와도 같은 작품이다. 허울만이 남았을 뿐 안식처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가족 제도, 건설현장 일용직으로 일하다 다쳤음에도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고용현실, 할머니의 연금에 의지하지 않으면 생활할 길이 막막한 서민층의 빈곤과 복지제도의 사각지대, 양극화의 심화, 그리고 이 모든 사회적 실패를 국가와 공동체가 아닌 개인의 책임으로 몰고 가는 사회적 풍토의 암담함이 두 시간 남짓한 시간의 가족드라마 속에 단번에 함축된다. -235~236p이소룡이 남긴 영화적 유산은 그의 뒤를 잇는 액션 스타들에게 다시 영향을 끼치며 계속 남게 되었다. 〈용쟁호투〉의 단역 내지 엑스트라로 출연했던 이들 중에는 80년대 홍콩 액션의 한 시대를 장식할 인재들, 바로 홍금보(도입부 소림사에서의 스파링 상대)와 임정영, 원표와 원화(이소룡이 공중제비를 돌 때와 서머솔트 킥을 찰 때의 대역). 그리고 성룡(지하 기지에서 머리채를 잡힌 채 목이 꺾이는 엑스트라)이 있었다. 이소룡은 갔지만 그의 유작 〈용쟁호투〉는 이후에 있을 새로운 액션의 인재들을 전면에 드러내는 등용문이었던 셈이다. -370p
출판사 서평
ㆍ 지금, 세계의 ‘영화-읽기’ 이 책은 〈모던 타임즈〉(1936)부터 가장 최근에 개봉한 〈반도〉(2020)까지 시대와 공간을 막론하고 수많은 영화를 다루고 있는데, 시기적으로는 2000년대 이후의 영화에 방점을 두되 세계 곳곳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영화들을 더불어 이야기한다. 바야흐로 자본의 무제한적 확장과 그로 인한 여러 폐해들이 삶을 잠식하며 비관적 전망에 휩싸인 21세기. 이러한 세기를 반영한 영화들에 적극적으로 반응한 결과물이 ?시네마 리바이벌?이다. 그의 관심사는 ‘지금’에 있으나 단지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영화를 매개로 세계 여기저기를 ‘유영’한다. 다시 말해 그는 영화를 통해 모든 ‘경계’를 뛰어넘으며, 기존의 이분법적 세계를 넘어선 ‘상상’을 펼친다.
그의 상상들이 우리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까닭은, 그 상상이 다양한 텍스트에 기반하여 탄탄하게 쌓아올린 것이기 때문이다. 조재휘는 하나의 영화를 이야기하기 위해 또 다른 영화를 곧잘 불러오며, 자주 철학과 문학을 경유한다. 영화를 통해 철학적·사회적 의미망을 직조해내는 1부를 거쳐, 2부와 3부에서는 ‘정치’, ‘역사’, ‘가족’, ‘예술’ 등의 주제로 한국 및 세계 영화의 동시성을 발견해낸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영화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인물(감독 내지 배우)들을 밀도 있게 살펴보고 있다.
영화를 ‘읽어내기’ 위한 그의 노력은 ‘시네마 리터러시Cinema-literacy’라는 개념으로 집약된다. 책은 영화의 ‘심층’을 함께 ‘탐독’해줄 것을 권하는 그의 목소리로 가득하다. ‘영화-읽기’의 작업을 통해 한 편의 영화는 한 번의 해독으로 그치지 않고 여러 번 ‘리바이벌’될 수 있다. 그가 제안하는 ‘시네마 리터러시’가 관객/독자들에게 가닿아 영화의 새로운 ‘장면’들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ㆍ ‘비평의 바다’를 항해하는 두두 비평선
인간과 삶의, 예술과 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며비평(criticism)은 가치 판단이다. 비평적 사고와 글쓰기는 우리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타격하는 언어적 불화를 통해 인간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정초하고자 하는 가치 투쟁이다. 두두출판사의 비평문 시리즈는 한국 사회의 이념적 금기를 부수며 건강한 공동체의 가치를 직조하고자 하는 사회학적 실천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비평의 바다’란 기득권의 견고한 상징체계를 ‘범람’하는 사유의 파고이다.
- 두두 편집부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시네마 리바이벌
저자 조재휘
출판사 두두
출간일 2020-09-13
ISBN 9791196456276 (1196456275)
쪽수 372
사이즈 139 * 224 * 28 mm /50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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