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니 : 별밤서재

어쩐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니 요약정보 및 구매

자도 자도 피곤할 때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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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카네 하지메
  • 포레스트북스
  • 2018-08-20
  • 9791196415235 (119641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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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자도 자도 피곤할 때 읽는 책
책 상세소개
나에게 딱 맞는 피로 해소법은 따로 있다!

눈을 뜰 때마다 더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야근과 주말 근무로 제대로 쉬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고, 카페인과 에너지 드링크에 의존해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어쩐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니』. 일본 동양의학의 일인자로 불리는 나카네 하지메가 지금까지 환자를 진단해 온 경험과 동양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을 네 가지의 피로 유형으로 나누어 체질별 피로 해소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체질과 피로 유형에 맞추어 몸을 관리할 때 증상이 덜해지고, 피로가 쌓이지 않고 금세 회복할 수 있는 몸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리더 기질의 나무 타입, 묵묵히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흙 타입, 휴식과 일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금속 타입, 사근사근한 성격의 물 타입으로 나누어 각각의 체질별 피로 해소법을 포함해 음식 관리법, 피로가 쌓여도 바로바로 해소할 수 있는 습관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별밤지기 코멘터리

개인마다 체질과 성격이 다르고, 피로가 쌓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다르다. 따라서 내 타입을 알고 거기에 맞는 해소법을 적용해야 몸속 숨은 피로까지 해소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각자의 타입을 알아보기 위해 제시하는 '체질별 피로 유형 테스트'를 통해 나무, 흙, 금속, 물 타입 중 자신의 타입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작은 습관부터 실천한다면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것은 물론,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시작하며 |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진짜 휴식을 찾아서

제1장 잠을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방치하다 큰일 나는 매일매일의 피로
| 우리 몸의 액셀과 브레이크 | 왠지 몸이 좋지 않을 때가 피로를 풀 기회다 | 누구에게나 유효한 피로 해소법은 없다 | 증상 자체는 병이 아니다 | 피곤할 땐 어느 병원을 가야 할까 |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동양의학

몸속 흐름이 막히면 피로가 쌓인다
| 피로하다는 건 노폐물이 쌓였다는 증거 | 가장 약한 곳부터 아프기 시작한다 |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당연하다 | 음과 양의 균형이 중요하다

제2장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기 위한 체질별 피로 해소법

내 타입을 알고 최고의 상태로 거듭나기
| 네 가지 타입으로 알아보는 우리 몸의 개성 | 리더 기질이 있고 뭐든 열심히 하는, 나무 타입 | 묵묵히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 흙 타입 | 쉴 땐 쉬고 놀 땐 노는, 금속 타입 |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근사근, 물 타입 | 몸의 피로가 풀리면 마음도 풀린다 | 나에게 딱 좋은 느낌, 필굿 | 체질은 못 바꾸지만 생활 습관은 바꿀 수 있다

동양의학으로 개선하는 여섯 가지 피로 증상

제3장 내 몸에 건강 한 스푼, 피로가 풀리는 음식 관리법

지금까지 먹은 음식이 나를 말해 준다
| 선천적인 체력 대 후천적인 체력 | 내 입맛을 결정하는 건 내가 아니다 | 하루에 물을 2L씩 마셔야 할까 | ‘어떻게’ 먹는지가 중요하다 | 혀의 모양으로 위장 상태 확인하기 | 가끔은 위를 텅 비워 쉬게 하자 | 1일 2식, 내 몸에도 괜찮을까

위장을 혹사시키는 잘못된 식사 습관
| 급하게 먹으면 내장의 수명이 짧아진다 | 딴짓하며 먹으면 소화가 안 되는 이유 | 최고의 식사는 맛을 음미하면서 즐겁게 먹는 것

맛으로도 피로를 풀 수 있다
| 오미귀경, 맛과 건강의 비밀 | 몸에 좋은 건 달 수도 있다 |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기 위한 음식

신체의 기능을 돕는 건강 보조 식품 활용법
| 에너지 드링크의 각성 효과 | 체력을 보충하는 물과 미네랄

제4장 피로가 쌓여도 바로바로 해소할 수 있는 습관 만들기

목욕과 식사 순서를 바꿔 보자

업무 효율을 높이는 15분 낮잠법

틈틈이 한숨 돌리기

너무 오래 쉬면 오히려 피곤해진다

땀을 많이 빼면 정말로 해독이 될까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지압과 뜸 뜨기
| 나무 타입의 지압 지도, 다리의 간경 | 흙 타입의 지압 지도, 다리의 비경 | 금속 타입의 지압 지도, 손의 폐경 | 물 타입의 지압 지도, 다리의 신경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 쉬는 것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 가끔은 적당히 하는 것도 괜찮다 | 이유 없이 화끈거릴 때 | 갱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 의무감에 취하는 휴식은 효과가 없다 | 마음의 피로를 돌보자

마치며 | 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피로가 금방 사라지는 몸으로
책속으로
편안함이나 기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사람이 죽지는 않는다. 다만 편안하고 기운이 넘친다면 삶이 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이처럼 사소한 마이너스(불쾌한 느낌)에서 플러스(상쾌한 느낌)로 전환되는 몸의 느낌은 동양의학이 가장 중시하는 것 중 하나다. p.27피로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오늘은 많이 활동했으니 슬슬 쉬어야 한다는 심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몸이 내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전력으로 돌진하면, 당신의 몸에서 가장 약하고 손상을 받기 쉬운 부분부터 이상이 생기고 병이 나게 된다. 세상 어딘가에는 항상 기운이 넘치며 피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언젠가 어디 한 군데라도 몸에 문제가 생기면, 거기서부터 마치 둑이 터지듯이 몸의 이상이 단번에 퍼져 버릴 때가 많다. 피곤해지지 않는 완벽한 몸을 만드는 것이 아닌, 피로가 생겨도 쌓아 두지 않고 곧장 해소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기 바란다. p.41~42간의 성질을 지닌 나무 타입은 하나의 과제가 달성되기 전까지 체력이 받쳐 주는 한 끝까지 임하려는 경향이 있어 활동하는 부위로만 혈류가 집중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오히려 더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제대로 쉬어야 일도 잘할 수 있는 법이다. 일을 잘하기 위한 필요 예산이라 여기고 몸을 제대로 챙기기 바란다. p.57~58비의 성질을 지닌 흙 타입은 위장 기능을 보조하고 부담을 주여 주는 것이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음식물을 소화하는 데에는 위에서 3~5시간, 소장에서 5~8시간이 걸린다고 알려져 있다. 자기 직전에 먹으면 잠든 사이에 위장이 일하게 되는 셈이니, 가능한 한 취침 전에는 먹지 않아야 한다. 의식적으로 위장이 텅 비는 시간을 만들면 좋다. p.61폐의 성질을 지닌 금속 타입은 휴일을 집에서 느긋하게 보내기보다는 외출로 기분 전환을 해야 피로가 해소된다. 다만 체질과 관계없이 밤은 쉬어야 할 시간대이므로 외출이나 운동은 아침부터 저녁 사이에 하는 것이 좋다. 기분 전환이 특히 필요한 타입이므로 주변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적절하게 기분을 달래며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p.65물 타입에게는 수분 관리와 미네랄 조정 등이 도움이 되나, 기능의 쇠퇴가 노화에 반영되기도 쉽다. 요가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 주면 굳어진 근육이나 관절을 푸는 데 효과가 있으며, 체액의 순환이 촉진되어 손발의 부기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p.68곧 출근해야 할 시간이지만 몸이 무거워 침대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 이런 기분으로 맞이한 아침은 왠지 모르게 우울하고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법이다. 누구나 매일 아침 기운차게 일어나 집을 나서고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미각에 자극을 주어 정신없는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도 있다. p.118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휴식 방법을 찾아보기 바란다. 물론 쉬는 방법을 궁리하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것보다 제대로 쉬지 못한 탓에 능률이 떨어져 버린다면 회사 차원에서는 오히려 손실이다. 업무를 놓아 버리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한숨 돌리는 것, 제대로 된 방법으로 취하는 잠깐의 휴식은 성과를 올리기 위한 필요 경비라고 이해하자. p.146‘피로를 제어하는 자가 모든 병을 제어한다’고 하면 약간 과장 같겠지만, 피로를 적절하게 받아넘기는 것이 생애에 걸친 건강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것임은 틀림없다. 인생에서 건강이란 매우 소중한 것이다. 하지만 건강이 목적이 될 수는 없다. 건강이란 살아가는 목적이 아니라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한 조건 중 하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p.178
출판사 서평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면
몸 어딘가가 고장 나기 시작한 것이다!”
일본 최고의 동양의학자가 처방하는 체질별 피로 해소법주말에 몰아 자도 왜 월요일 아침만 되면 피곤한 걸까? 영양제도 꼬박꼬박 챙겨 먹는데 자꾸 몸이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 야근과 주말 근무 속 쳇바퀴 같은 일상을 보내다 막상 휴가를 써서 놀러 나가자니 ‘조금 더 자고 싶다’, ‘피곤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면 당신은 만성 중증 피로자! 카페인과 에너지 드링크에 의존해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다면 마지막으로 건강을 신경 쓴 적이 언제였는지 떠올려 봐야 할 때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포함해 세계적인 운동선수들의 주치의를 담당하고 있는 일본 동양의학의 일인자 나카네 하지메는 “피로를 방치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위협이다”라고 말한다. 제때 해소되지 못하고 쌓인 피로는 단순히 ‘피곤하다’는 느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몸 어딘가가 고장 나기 시작했다는 신호이며, 더 큰 병이 되기 전에 막아야 한다는 경고다. 저자는 수십 년간 2만 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한 경험과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사람을 크게 나무, 흙, 금속, 물 타입으로 나눈다. 이 책에서는 각자의 타입을 알아보기 위한 ‘체질별 피로 유형 테스트’, 음식 관리법, 수면 방법,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지압과 뜸 뜨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개인마다 체질과 성격이 다르고, 피로가 쌓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다르다. 그러므로 내 타입을 알고 거기에 맞는 해소법을 적용해야 몸속 숨은 피로까지 해소할 수 있다.
우리는 종종 해야 하는 일을 하기 위해,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다가 건강을 뒷전으로 미룬다. 하지만 무엇을 하더라도 무리해서 열심히 하는 것보다 적당히 휴식을 취하며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 보자.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것은 물론,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피로를 풀기 위한 행동들이
당신을 더욱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
만약 당신이 매일 아침 가뿐하게 눈을 뜨고, 하루하루가 에너지가 넘치고 상쾌하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하지만 당신은 오늘도 피곤하다. 눈을 뜰 때마다 더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야근과 주말 근무로 제대로 쉬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당신은 주말에 몰아서 잠을 자고 있을 수도 있다. 피로를 풀기 위해 인터넷에서 몸에 좋은 음식을 검색하고, 목욕도 느긋하게 해 보고, 땀을 빼려고 핫요가도 해 보고, 머리 회전이 빨라지기를 바라며 카페인이 들어간 에너지 드링크도 마신다. 그래도 개운하지 않아 스스로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고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당신이 실천하고 있는 피로 해소법은 신체적인 면에서 보자면 당신을 더 피곤하게 만들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잘 듣는 만능 피로 해소법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체질과 피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피로가 쌓이고 해결하는 방법도 다를 수밖에 없다. 나에게 딱 맞는 피로 해소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왜 자도 자도 피곤한 걸까?”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체질별 피로 해소법
일본 동양의학의 일인자로 불리는 『어쩐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니』의 저자 나카네 하지메는, 지금까지 환자를 진단해 온 경험과 동양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을 네 가지의 피로 유형으로 나눈다. 리더 기질이 있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나무 타입, 묵묵히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흙 타입, 휴식과 일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금속 타입, 사근사근한 성격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물 타입이다. 우선 자신이 어느 타입에 속하는지 알아야 체질에 맞게 관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손발이 차서 고생하고 있다고 해 보자. 당신이 나무 타입이라면 껌을 씹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고, 흙 타입이라면 칡가루로 끓인 갈탕이 몸에 잘 맞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금속 타입이라면 노래방에서 열창하는 것이, 물 타입이라면 따뜻한 된장국을 마시는 것이 증상을 금방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이렇듯 체질과 피로 유형에 맞추어 몸을 관리할 때 증상이 덜해지고, 피로가 쌓이지 않고 금세 회복할 수 있는 몸으로 거듭나게 된다.“오늘의 피로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
피로를 쌓아 두지 않고 흘려보내는 습관 기르기
우리는 해야 하는 일을 하기 위해, 혹은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다가 지나치게 열심히 한 나머지 종종 건강을 소홀히 한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자. 열심히 하는 동안 당신은 얼마나 행복했는가? ‘열심히’ 하는 것보다 ‘적당히’ 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피로 사회라고 피곤이 쌓이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자. 해소되지 못한 묵은 피로가 몸에 쌓이면 신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일상에서의 사소한 기쁨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며, 감기와 위장염을 달고 살고,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심한 경우에는 수명이 짧아질 수도 있다. 어쩌면 당신은 이렇게나 바쁜 현대 사회에서 누가 대체 제대로 쉬면서 살고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피로를 느끼더라도 그때그때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습관이다. 낮 시간에 15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며, 귀가 이후 목욕을 먼저 하고 식사를 하는 순서로 생활하는 것도 몸의 긴장을 푸는 데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다. 업무나 학업에 집중하는 도중 틈틈이 한숨 돌리는 것도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아줄 것이다. 만성 피로로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피로 해소법을 꾸준히 실천하여 더 상쾌하고 행복한 몸을 만들어 가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어쩐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니
저자 나카네 하지메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간일 2018-08-20
ISBN 9791196415235 (1196415234)
쪽수 180
사이즈 128 * 187 * 16 mm /2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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