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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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익
  • 지식서재
  • 2019-08-23
  • 9791196128937 (119612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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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세상을 창조한 거인 살해 사건부터 난쟁이의 저주받은 반지 이야기까지 왕좌의 게임, 반지의 제왕, 토르, 어벤져스 시리즈의 기원! 북유럽 신화를 만나다! 2019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현대 판타지물을 탄생시킨 오래된 이야기, 북유럽 신화!

왕좌의 게임, 반지의 제왕, 토르, 어벤져스 시리즈 등 현대 판타지물들이 뿌리를 두고 있는 북유럽 신화를 컬러 그림과 함께 소개해 주는 인문교양서로, ‘그림이 있는 옛이야기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오랫동안 신화를 연구하고 강의해 온 김원익 (사)세계신화연구소 소장이 글을 쓰고, 18세기 필사본부터 19~20세기 초 유명 삽화가들의 작품 130점을 발굴해 컬러 도판으로 실었다. 애꾸눈 신 오딘, 천둥의 신 토르, 악의 화신 로키, 신들의 파수꾼 헤임달, 전쟁터를 누비는 여전사들인 발키리아, 불의 거인 수르트 등 마블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신과 영웅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난쟁이의 저주받은 반지 이야기는 과거에 그치지 않고 바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황금만능주의를 경계하라는 메시지를 전해 준다.





목차
계보도
북유럽 신화의 아홉 무대
들어가며

세계 창조 이야기
태초의 ‘어둠’에서 생성된 무스펠헤임과 니플헤임
겨드랑이에 고인 땀으로 자식을 만든 거인 이미르
얼음을 핥아 최초의 신을 조각해 낸 암소 아우둠라
거인 이미르의 시신으로 세상을 창조한 오딘 삼형제
거인 이미르와 닮은꼴인 중국 신화의 거인 반고
하이누웰레 유형과 프로메테우스 유형
오딘 삼형제가 물푸레나무와 느릅나무로 만든 인간
이미르의 시신에서 생긴 구더기들로 만든 난쟁이와 요정
태양의 여신 솔, 달의 신 마니, 밤의 여신 노트, 낮의 신 다그
태양과 달 마차를 추격하는 늑대 스콜과 하티
빌레와 베를 제압하고 신들의 왕이 되는 오딘
황금 때문에 터진 아스 신족과 반 신족의 전쟁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인질을 교환하는 두 신족
이 세상을 9개의 공간으로 나누는 오딘
세계에 생명을 주는 나무 이그드라실

판테온의 12주신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이자 지혜의 신 오딘
결혼과 모성의 여신 프리그, 천둥의 신 토르
풍작의 신 프레이르, 사랑의 여신 프레이야
신들의 파수꾼 헤임달, 바다의 신 에기르
시의 신 브라기, 청춘의 여신 이둔, 빛의 신 발데르, 전쟁의 신 티르
장난꾸러기의 신 로키와 기타 신들

신들의 모험 이야기
북유럽 신화의 키워드, 신들과 거인들의 대립
오딘이 애꾸눈이 되면서까지 이그드라실에 매달린 사연
지혜의 화신 크바시르의 피로 만든 벌꿀 술
성벽을 재건하는 대가로 프레이야를 요구하는 거인
신들에게 보물을 선사한 ‘시프의 머리카락 도난 사건’
프레이야로 여장하고 거인 트림 일당을 처치하는 토르
거인 티아지에게 빼앗긴 청춘의 여신 이둔과 황금 사과
얼굴이 아니라 발을 보고 신랑감을 잘못 고른 스카디
거인 히미르를 제압하고 거대한 술독을 빼앗아온 토르
거인들의 왕 우트가르드로키와 세 가지 대결을 벌인 토르
아스가르드에 초대받아 난동을 피운 거인 흐룽그니르
거인 여인 게르드를 찾아간 커플 매니저 스키르니르
저주의 반지가 되어 버린 난쟁이 안드바리의 황금 반지
태어나자마자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로키의 세 자식

빛의 화신 발데르와 어둠의 화신 로키
장님 호드가 던진 겨우살이를 맞고 죽는 발데르
해변에서 선장으로 치른 발데르의 장례식
지하세계로 발데르를 데리러 가는 헤르모드
신들의 연회에서 터무니없는 험담을 퍼붓는 로키
연어로 변신해 폭포에 숨어 있다 사로잡힌 로키

세상을 몰락시킨 전쟁, 라그나뢰크
세상의 몰락을 예고하는 여러 징조들
신들과 거인들이 벌인 최후의 전쟁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과 새로운 희망

뵐숭 가문과 니플룽 가문의 비극
뵐숭 가문, 그리스 신화의 탄탈로스 가문
뵐숭 가문의 화근이 된 오딘의 칼
복수를 위해 근친상간으로 아들을 낳은 시그니
자기 후손의 시신을 직접 운구하러 온 오딘
북유럽의 최고 영웅으로 성장한 시구르드
용을 죽이고 저주받은 반지를 차지한 시구르드
여전사 브룬힐드에게 결혼을 맹세한 시구르드
망각의 약을 먹고 구드룬과 결혼한 시구르드
시구르드의 속임수로 군나르와 결혼한 브룬힐드
자신을 속인 시구르드를 죽게 만든 브룬힐드
오빠들을 죽인 새 남편에게 복수한 구드룬
딸과 아들들의 죽음에 불 속으로 뛰어든 구드룬

나가며
참고 문헌
찾아보기
도판 작가 찾아보기
책속으로
오딘은 거인들을 비롯한 악의 세력과의 최후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발할라에서 죽은 영웅들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키기도 했다. 영웅들은 양편으로 나뉘어 실전처럼 서로 전력을 다해 싸웠기 때문에 부상자나 전사자가 속출했다. 하지만 훈련이 끝나면 부상자의 상처는 말끔히 나았고 전사자는 다시 부활했다. 발할라에 도착한 죽은 영웅들을 총칭하는 이름은 에인헤랴르Einherjar다. 이 말은 ‘한 번 싸우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그것은 아마 최후의 전쟁인 라그나뢰크를 암시하는 것이리라.
-‘판테온의 12주신’에서신들은 헤임달이 장성하자 그를 마침 공석으로 남아 있던 무지개다리 비프로스트를 지키는 파수꾼으로 지명했다. 비프로스트는 불과 물과 공기로 만들어져 있었으며 아스가르드와 미드가르드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였다. 신들은 거인들이 이 다리를 건너 아스가르드를 공격할까 늘 걱정했다. 헤임달은 자신이 맡은 직분에 어울리게 새보다도 잠을 적게 잤고, 낮이나 밤이나 100마일 밖까지 무엇이든 명확하게 내다볼 수 있었으며, 들판에서 곡식이나 풀이 자라는 소리와 짐승의 몸에서 털이 자라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다.
-‘판테온의 12주신’에서그렇다면 북유럽 신화의 거인들은 무엇을 상징할까? 그들은 앞서 언급했듯이 우선 어둠, 죽음, 불의, 악의 세력 등을 상징할 수 있다. 거인들은 또한 자연의 거대한 힘을 상징할 수도 있다. 고대 북유럽 사회에서 혹독한 겨울을 비롯한 거친 자연환경은 인간들이 살아가는 데 최대 난관이었을 것이다. 당대 인간이 풀어야 할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숙제였을 것이다. 그래서 아마 신이나 대적할 수 있는 거대한 폭력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 폭력이 바로 북유럽 신화에서 거인들로 형상화된 것은 아닐까?
-‘신들의 모험 이야기’에서날이 밝자마자 토르는 간신히 잠든 일행을 남겨 둔 채 동굴 안 넓은 공간을 지나 밖으로 나왔다.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다가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동굴 입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거인 하나가 곤히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토르가 망치를 들고 살금살금 그에게 다가가는 동안 갑자기 그 거인이 코를 골기 시작했다. 토르는 그 소리에 깜짝 놀라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며 어젯밤 굉음의 정체가 무엇이었는지 비로소 깨달았다. 토르의 비명에 거인이 잠에서 깨어 벌떡 일어났다. 로키와 티알피, 로스크바도 밖에서 갑자기 또 다시 들려오는 굉음에 놀라 잠자던 동굴에서 눈을 비비며 밖으로 기어나왔다. 토르는 오른손에 망치를 단단히 쥔 채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얼핏 동료들이 동굴에서 나오는 광경을 보고는 또 한 번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들이 어젯밤 잔 곳은 동굴이 아니라 바로 거인이 아무렇게나 벗어 던져두었던 커다란 장갑 한 짝이었던 것이다.
-‘신들의 모험 이야기’에서뵐숭 가문과 니플룽 가문의 몰락도 난쟁이 안드바리의 보물에 대한 탐욕에서 비롯된다. 만약 로키가 안드바리에게서 보물을 빼앗을 때 반지 하나만이라도 남겨 주었더라면 ‘그 황금 반지를 갖게 되는 자는 반드시 파멸하고 말 것’이라는 저주는 받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로키는 그 반지 하나마저도 빼앗았고, 결국 나중에 그 보물을 차지한 뵐숭 가문의 시구르드와 니플룽 가문의 군나르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나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에서 반지가 상징하는 것도 바로 황금이다. 두 작품에서 반지는 모든 갈등과 충돌의 원인이며, 그 반지가 사라질 때 비로소 세상에 평화가 찾아온다. 따라서 북유럽 신화는 황금만능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몰락을 자초하게 될 탐욕을 여기서 당장 멈추라고 준엄하게 경고하고 있는 셈이다.
-‘나가며’에서
출판사 서평
2019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왕좌의 게임, 반지의 제왕, 토르, 어벤져스 시리즈의 기원을 만나다!
왕좌의 게임, 반지의 제왕, 토르, 어벤져스 시리즈. 모두 판타지 팬들을 열광시킨 작품들이다. 이 작품들이 보여준 독특한 세계관과 설정, 매력적인 캐릭터 등은 단지 제작자들의 상상력으로만 탄생한 게 아니다. 그 배경에는 ‘북유럽 신화’라는 아주 오래된 이야기가 자리하고 있다.
지혜에 대한 열망으로 눈 하나를 잃지만 신들의 왕으로 추앙받는 오딘, 던지면 적을 명중시키고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오는 망치 묠니르의 주인인 천둥의 신 토르, 신들의 고민 해결사이자 동시에 골칫거리이기도 한 악의 화신 로키, 무지개다리 비프로스트를 지키는 파수꾼 헤임달, 백마를 타고 전쟁터를 누비며 죽은 영웅들을 오딘의 궁전까지 데려오는 여전사들인 발키리아, 불의 공간 무스펠헤임을 불의 검으로 지키는 거인 수르트 등 마블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신과 영웅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척박한 북유럽 자연환경을 상징하는 거인들
북유럽 신화의 가장 큰 특징은 신들뿐 아니라 거인들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거인들은 신들과 대립하면서 플롯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들은 크기가 압도적으로 클 뿐 아니라 변신술을 행하는 등 여러 측면에서 신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다. 아스가르드에서 살고 있는 신들은 요툰헤임에 있는 거인들이 언제 쳐들어올지 몰라 늘 불안해한다.
신들과 거인들의 대립은 태초의 악연에서 비롯되었다. 오딘 삼형제가 서리 거인 이미르를 죽여 그의 뼈와 살로 세상을 풍요롭게 했던 것이다. 이후 이미르의 후손들은 신들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았을 것이다. 신들과 거인들의 갈등은 결국 아홉 세상을 모두 멸망시키는 최후의 전쟁 라그나뢰크로 끝을 맺는다.
이러한 거인들은 어둠, 죽음, 불의, 악의 세력 등을 상징한다. 또한 자연의 거대한 힘을 상징할 수도 있다. 고대 북유럽 사람들에게 혹독한 겨울과 척박한 자연환경은 최대 난관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신들이나 대적할 수 있는 거대한 폭력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 폭력성이 신화 속에서 거인들로 형상화된 것이다. 북유럽 신화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미국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는 “Winter is coming(겨울이 오고 있다)”이란 대사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북유럽 사람들의 정서를 잘 나타낸 것이다. 인간의 욕망을 상징하는 저주받은 반지 이야기
북유럽 신화의 또 다른 특징은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그로 인한 파멸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난쟁이 안드바리의 저주받은 황금 반지 이야기가 그렇다.
장난꾸러기의 신 로키는 오딘, 회니르와 미드가르드를 여행하다 수달 한 마리를 잡는데, 하필 그 수달이 마법사의 아들이었다. 마법사는 아들의 죽음을 황금으로 갚을 것을 요구한다. 이에 로키는 엄청난 황금을 모은 난쟁이 안드바리를 찾아가서 그의 황금을 모두 빼앗는다. 가장 아끼던 황금 반지까지 강탈당한 안드바리는 로키의 뒤통수에 대고 “그 황금 반지를 갖게 되는 자는 반드시 파멸하고 말 것”이라는 저주를 퍼붓는다. 안드바리의 저주대로 반지를 차지한 자들은 서로 죽고 죽이는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그로 인한 파멸을 그리고 있는 저주받은 반지 이야기는 후대 예술작품에 많은 영향을 준다.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와 영화 [반지의 제왕]이 대표적이다. 두 작품에서 반지는 모든 갈등과 충돌의 원인이다. 결국 북유럽 신화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몰락을 자초하게 될 탐욕을 지금 당장 멈추라고 경고하는 것이다. 18세기 필사본부터 19~20세기 초 삽화까지, 신화를 그림으로 만나다!
북유럽 신화는 오랜 세월에 걸쳐 다양한 시각자료들과 함께 소개되어 왔다. 중세부터 현대까지 북유럽 신화와 관련한 아름다운 그림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지식서재에서는 18세기 아이슬란드 필사본부터 헨리 푸젤리, 아서 래컴, 로렌츠 프뢸리크, 욘 바우어, 카를 에밀 되플러 등 19~20세기 초 유럽과 영미권에서 활동했던 유명 예술가들의 그림 130점을 발굴해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에 컬러 도판으로 실었다. 국내 최고 신화학자, 신화를 읽기 좋은 이야기로 만들다!
북유럽 신화는 선악의 대립, 세상 모든 것을 멸망시키는 최후 결전 등 드라마틱한 요소가 많지만, 그만큼 이야기의 비약도 심하다라고 김원익 세계신화연구소장은 말한다. 그래서 매끄러운 이야기로 엮기 위해서는 약간의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는 오랫동안 신화를 연구해 온 김원익 소장이 원전에 충실하되 모두가 읽기 쉽도록 현대적인 문체로 빈틈을 메우며 쓴 책이다. [네이버 포스트: 책미리보기]
포스트 주소: http://naver.me/IMzzlgRT
#0. 연재를 시작하며
#1. [왕좌의 게임]의 얼음과 불 모티프는 북유럽 신화에서 시작되었다?
#2. 마블 시리즈와 다른 북유럽 신들의 진짜 계보도
#3. 북유럽 신화가 생각한 세상의 9공간
#4. 영어 단어에서 북유럽 신화가 보인다?
#5. 장난꾸러기의 신 로키에게 삭발당한 토르의 아내
#6. 토르의 망치는 로키의 장난 때문에 만들어졌다?
#7. 마블의 [토르 시리즈]와 망치를 되찾기 위해 여장한 토르
#8. [토르: 라그나로크]와 세상을 몰락시킨 최후 전쟁
#9. 골룸의 반지 vs. 북유럽 신화의 반지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저자 김원익
출판사 지식서재
출간일 2019-08-23
ISBN 9791196128937 (1196128936)
쪽수 348
사이즈 151 * 210 * 24 mm /60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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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9****

    2019.11.12

    아이가 읽고싶어해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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