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함께 만드는 모험 놀이터 : 별밤서재

마을이 함께 만드는 모험 놀이터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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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원
  • 빨간소금
  • 2018-08-24
  • 9791195963898 (119596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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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스릴과 창의, 개성과 안전이 살아 있는 모험 놀이터 이야기!

동네가 다르고 아파트가 달라도 놀이터는 모두 비슷하다. 그네, 미끄럼틀, 시소…. 스릴과 모험을 제거한 획일화된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반대로 부모들은 아이가 다칠까 걱정이다. 놀이터에서 ‘재미’와 ‘안전’은 양립하기 어려워 보인다. 적정기술 활동가이자 놀이터 디자이너인 저자는 재미와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대안으로 모험 놀이터를 제안하다. ‘도시 속 농장 같은 놀이터’에 놀이 선택의 자유와 놀이터에서 작업, 건축, 기술 놀이를 전면으로 부각시킨 곳이 바로 모험 놀이터다. 최근 한국에서 유행처럼 회자되고 있지만 그 실체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개념과 명칭으로만 떠돌던 모험 놀이터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저자는 놀이터의 역사와 세계의 다양한 놀이터를 살피는 것으로 나아간다. 1부 ‘놀이터의 역사’에서는 왜 19세기 미국에서 최초로 놀이터가 생겨났는지, 어떻게 놀이터가 놀이와 인간에 대한 고민보다 산업과 더 밀착되어 획일화된 놀이터를 양산했는지를 파헤친다. 놀이와 놀이터를 다시 돌아보며 놀이터를 인간적 가치와 예술적인 시도, 자연 세계에 결합시키는 여러 모색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살핀다. 2부 ‘이런 놀이터, 저런 놀이터’에서는 콘셉트가 있는 놀이터, 폐타이어 놀이터, 이야기와 기억의 놀이터, 팝업 놀이터 등 세계 곳곳의 개성 넘치는 놀이터들을 소개한다. 3부 ‘모험 놀이터를 만들자’에서는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재미와 안전이 살아 있는 모험 놀이터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목차
서문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1부 놀이터의 역사
1. 놀이터는 시민운동의 산물이다
2. 위험하지만 스릴 있는 놀이 기구들
3. 놀이터에서 위험을 치워라
4. 자연주의 놀이터 운동
5. 전쟁의 폐허 속에서 태어난 모험 놀이터
6. 예술, 놀이터를 발견하다
7. 공간 탐색 본능을 자극하라
8. 테마파크와 우주 경쟁의 시대


2부 이런 놀이터, 저런 놀이터
9. 충분한 재미, 분명한 콘셉트
10. 학교 운동장의 변신
11. 이야기와 기억의 놀이터
12. 잡동사니로도 충분하다
13. 나타났다 사라지는 팝업 놀이터
14. 위험을 허락한 파쿠르 놀이터
15. 서양의 모험 놀이터
16. 일본의 모험 놀이터


3부 모험 놀이터를 만들자
17. 왜 모험 놀이터인가
18. 모험 놀이터에서 필요한 놀이들
19. 모험 놀이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20. 일반 놀이터에는 없고 모험 놀이터에는 있는 것들
21. 모험 놀이터의 5대 핵심 과제
22. 시민이 참여해야 한다

주와 주요 참고 사이트
책속으로
엄청나게 많은 아이들이 좁은 모래상자 안에서 바글거리고 꼬물거렸다. 모래상자 안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비극적으로 보일 정도다. 하지만 이는 아이들의 놀이를 선언하는 구원의 장면이기도 했다. 모래상자는 항상 비좁고 만원이었지만 보스턴에서만 11곳에 만들어졌다. 당시 사람들은 모래상자를 그럴듯하게 “모래정원”이라고 불렀다. 다시 사람들은 모래정원을 ‘놀이’의 뜻을 지닌 플레이(Play)와 ‘마당, 터’의 뜻을 지닌 그라운드(ground)를 합성해서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로 바꾸어 불렀다. 모래상자는 놀이터였고, 놀이터의 역사는 보잘것없던 모래상자로부터 시작되었다.(17쪽)1931년 새로운 놀이터 아이디어는 1차 세계대전이 남긴 폐허 속에서 나타났다. 덴마크 조경사인 칼 테오도어 쇠렌센은 아이들이 공공 놀이터보다 폭격지나 공터, 파괴된 건물과 버려진 공사장에서 잡동사니와 쓰레기를 가지고 오히려 즐겁게 노는 것을 발견했다. 아이들은 어수선하고 지저분한 장소에서 어른들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자신들의 놀이 공간과 구조를 만들며 놀고 있었다. 아이들은 자기 손으로 대단한 모험거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쇠렌센은 안전을 이유로 모험과 스릴을 제거한 놀이터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는 도시 아이들이 농촌 아이들처럼 어른이 간섭하지 않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자신들의 놀이 공간과 놀이 구조를 만들도록 허용하는 “도시 속 농장 같은 놀이터”를 구상했다.(55~57쪽)학교 운동장에 지금과 같은 놀이 시설을 본격적으로 설치하기 시작한 것은 일본이 물러나고도 한참 뒤였다. 일본군 장교 출신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던 시절에 일본의 놀이터를 모방했다. 정작 일본의 놀이 시설들은 패전 뒤 미군정 시절 미국놀이터협회의 로비 결과였다. 미국에서 표준화되었던 4S 놀이 기구가 일본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그리고 일본을 거쳐 한국 곳곳에도 4S 놀이 기구를 획일적으로 설치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학교 운동장의 놀이 시설은 따지고 보면 미국의 영향이다. 미국 놀이터의 관료주의와 산업화의 영향, 과도한 안전 규제를 전해 받은 한국 놀이터의 문제는 ‘놀이터를 신체적 활동의 공간으로만 보는 편협함’, ‘4S 위주의 획일적이고 구조적인 놀이 기구’, ‘안전 조치를 위해 지나치게 모험의 기회를 제거’한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118쪽)
출판사 서평
최초의 시립 놀이터는 왜 뉴욕에서 탄생했을까?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립 놀이터가 등장한 곳은 뉴욕이다. 왜 뉴욕일까? 19세기 말 뉴욕은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민족적, 인종적 배경을 가진 이민자들이 몰려들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맨해튼 빈민 거주 지역의 아이들 상당수는 장시간 공장 노동에 시달리고 있었다. 아이들의 건강이 나빠졌고 , 어른들과 함께 일하며 쉽게 범죄의 유혹에 빠졌다. 그러자 사회 개혁 운동가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20세기 초에 어린이 노동이 법으로 금지되었다. 어린이들은 더 이상 공장에서 일하지 않아도 되었다. 하지만 가난한 부모들이 직장에 간 사이 아이들은 방치되었다. 도시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은 위험한 거리와 골목길, 공터 뿐이었다. 아이들은 또 다른 위험과 범죄에 노출되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 거리에 방치된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폭력성을 교화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자본주의 초기, 산업 도시에서 놀이터는 단지 놀이의 공간이 아니라 보호와 치유의 공간으로서 탄생했다.놀이터의 기원이 된 ‘모래상자’
19세기 중반에 독일에서 ‘모래상자(Sandbox)’가 등장했다. 독일계 미국인 마리 자크제브스카는 독일 여행 뒤 모래상자를 미국에 소개했다. 1880년대 뉴욕의 사회 개혁가들은 이주민 출신의 노동자를 위한 주택 단지의 사회봉사 센터에 모래상자를 만들었다. 엄청나게 많은 아이들이 좁은 모래상자 안에서 바글거리고 꼬물거렸다. 모래상자 안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비극적으로 보일 정도다. 하지만 이는 아이들의 놀이를 선언하는 구원의 장면이기도 했다. 당시 사람들은 모래상자를 그럴듯하게 “모래정원”이라고 불렀다. 다시 사람들은 모래정원을 ‘놀이’의 뜻을 지닌 플레이(Play)와 ‘마당, 터’의 뜻을 지닌 그라운드(Ground)를 합성해서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로 바꾸어 불렀다. 모래상자는 놀이터였고, 놀이터의 역사는 보잘것없던 모래상자로부터 시작되었다.표준화와 상업화, 놀이터에서 스릴과 재미를 치우다
1900년대 초 놀이 기구들은 스릴 넘쳤지만, 아찔할 정도로 빠르고 위험했다. 그 까닭은 무엇이었을까? 1917년 미국이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면서 처음으로 전국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징집 신체검사를 실시했다. 징집자들의 25퍼센트 정도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곳곳에서 징집 대상 청년은 물론이고 청소년의 체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졌다. 이러한 요구가 놀이터에 반영되었다.
그 뒤 대공황으로 미국 경제가 추락하자 경기 부양을 위한 대규모 공공사업들이 추진되었다. 공공 놀이터 조성 사업도 그 가운데 하나였다. 이때 13,000개의 놀이터를 미국 전역에 만들었다. 놀이터가 수적으로 늘자 관료들은 놀이 기구를 표준화하고 단순화했다. 놀이터에서 위험하다고 여겨지는 놀이 기구를 치우고 그네, 미끄럼틀, 시소 등만 설치했다. 이때 만든 놀이 기구들은 놀이터 관련 사업가들의 이익을 뜻했다. 아이들은 더 이상 즐겁지 않았다. 지루해졌다. 아이들은 그 이상의 재미를 원했지만 갈 곳이 없었다.전쟁의 폐허 속에서 태어난 모험 놀이터
1931년 새로운 놀이터 아이디어는 1차 세계대전이 남긴 폐허 속에서 나타났다. 덴마크 조경사인 칼 테오도어 쇠렌센은 아이들이 공공 놀이터보다 폭격지나 공터, 파괴된 건물과 버려진 공사장에서 잡동사니와 쓰레기를 가지고 오히려 즐겁게 노는 것을 발견했다. 아이들은 어수선하고 지저분한 장소에서 어른들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자신들의 놀이 공간과 구조를 만들며 놀고 있었다. 아이들은 자기 손으로 대단한 모험거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쇠렌센은 안전을 이유로 모험과 스릴을 제거한 놀이터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는 도시 아이들이 농촌 아이들처럼 어른이 간섭하지 않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자신들의 놀이 공간과 놀이 구조를 만들도록 허용하는 “도시 속 농장 같은 놀이터”를 구상했다.
쇠렌센의 구상은 오랫동안 실현되지 못하다가 1943년에 최초의 모험 놀이터가 덴마크 코펜하겐 엠드럽에 등장한다. 모험 놀이터는 719세대 노동자 조합 주택의 일부였다. 당시 덴마크는 독일 나치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노동자 부모들은 나치의 통제를 벗어나 아이들에게 놀이를 선택할 자유와 스스로 자율적 질서를 만들어갈 기회를 주고자 했다. 놀이의 자유와 자율을 체득한 아이들이 덴마크 해방을 위한 희망의 씨앗으로 자라길 바랐다. 이처럼 모험 놀이터는 덴마크를 점령한 나치 정부의 지배를 거부하는 자율과 무정부의 공간이었다. 엠드럽에서 시작된 모험 놀이터는 영국으로, 영국에서 다시 68혁명의 열기를 타고 유럽 전역으로, 그리고 미국, 일본까지 건너갔다.

학교 운동장 속 2개의 제국주의
지금이야 덜 하지만, 1970~1980년대 학교 운동장은 연병장을 닮았었다. 학교 건물과 수평으로 마주한 넓은 운동장은 군대 막사와 나란한 연병장과 같은 배치였다. 담장을 따라 학교엔 놀이 기구가, 연병장엔 체력 단련 기구가 있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운동장 왼쪽 한편에 식수대가 있고 중앙에는 조례대가 있는 모양새도 군부대 연병장과 비슷했다. 운동장 양끝으로 축구 골대나 농구 골대가 있는 것도 닮은 꼴. 모두 일본 제국주의가 남긴 산물이다.
학교 운동장에 지금과 같은 놀이 시설을 본격적으로 설치하기 시작한 것은 일본이 물러나고도 한참 뒤였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일본의 놀이터를 모방했다. 정작 일본의 놀이 시설들은 패전 뒤 미군정 시절 미국놀이터협회의 로비 결과였다. 미국에서 표준화되었던 4S(시소, 미끄럼틀, 그네, 모래밭) 놀이 기구가 일본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그리고 일본을 거쳐 한국 곳곳에도 4S 놀이 기구를 획일적으로 설치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학교 운동장의 놀이 시설은 따지고 보면 미국의 영향이다. 결국 한국의 학교 운동장 속에는 미국과 일본 제국주의의 영향이 고스란히 담긴 셈이다.
한국 학교 운동장의 문제는 무엇보다 ‘신체적 활동 공간으로만 보는 편협함’이다. 특히 축구장이 운동장을 과점하는 것이 문제다. 축구장을 주로 고학년 남학생들이 차지하면서 저학년생들 특히 여학생들이 외곽으로 밀려난다. 덴마크에서는 축구장이나 농구장 같은 구기장을 규격보다 작게 만들거나, 차벽을 세워 운동장 한편으로 몰아둔다. 축구장 농구장을 따로 따로 만들지 않고 다양도 구기장을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구기장을 한 구석에 배치하면 운동장을 보다 다양한 놀이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마을이 함께 만들어야 놀이터가 안전하다
미국에서 매년 14세 이하 어린이의 체육 활동 관련 사고는 3백 5십만 건 정도, 아동 보호 센터나 학교 놀이터에서의 사고는 2십만 건에 달한다. 대부분 낙상 사고인데, 대략 병원 치료가 필요한 사고의 70퍼센트 정도를 차지한다. 대부분 공공 놀이터에는 안전한 환충 바닥이 깔려 있고 안전 지침에 맞게 만든 놀이 기구들을 설치했는데도 이런 사고들이 발생한다. 반면 모험 놀이터는 완충 바닥이 없어도 여러 가지 이유로 안전사고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 모험 놀이터는 대다수 사람들의 선입견과 달리 훨씬 안전하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바로 규칙과 지침, 등록 절차, 안전 보험, 어린이 놀이 건축가, 놀이 활동가와 활동 원칙, 독특한 문화 등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 주변의 놀이터는 물리적 구조와 시설의 안전만으로 모든 것을 보장하려 한다. 모든 물리적 구조와 시스템을 완벽하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그 사람이 어린이든, 부모든, 활동가든, 지역 사회 구성원이든, 공무원이든 사람의 관심과 손길, 책임과 의무를 인식하고 참여할 때 비로소 물리적 구조와 시설은 쓸모를 갖게 된다. 놀이터가 놀이터다우려면 그곳에 놀이터를 가꾸고 놀이 활동을 채우는 사람들의 발길과 손길이 있어야 한다. 놀이터는 물리적 구로조만 완성되지 않는다. 그곳엔 지역 공동체가 필요하다. 놀이터 시민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마을이 함께 만드는 모험 놀이터
저자 김성원
출판사 빨간소금
출간일 2018-08-24
ISBN 9791195963898 (1195963890)
쪽수 256
사이즈 154 * 216 * 22 mm /46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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