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애자일 퍼스널 칸반 : 별밤서재

퍼스널 애자일 퍼스널 칸반 요약정보 및 구매

일의 지도를 그리고, 삶을 제대로 항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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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 벤슨 , 토니안 드마리아 배리
  • 쿠퍼북스
  • 2020-06-15
  • 9791195729043 (119572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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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일의 지도를 그리고, 삶을 제대로 항해하기
책 상세소개
의사결정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한 단순하지만 강력한 두 가지 원칙!

퍼스널 애자일 퍼스널 칸반은 ‘업무 시각화’와 ‘진행 중 업무의 개수 제한’, 단 두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당연한 이야기같은 이 간단한 원칙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업무를 선택하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풀리지 않았던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적인 원리를 가볍지만 실용적으로 소개하고,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목차
옮긴이의 글. 활사개공(活私開公), 개인이 애자일해야 조직이 애자일해진다
주요 용어 정리
들어가며. 100% 실용주의적인 퍼스널 칸반

1장. 퍼스널 칸반 기본 다지기
퍼스널 칸반에 한 발 더 다가서기 l 규칙을 싫어하는 시스템을 위한 규칙 l 왜 업무를 시각화해야 하는가? - 안전하게 운행하기 l 왜 ‘진행 중 업무WIP ’의 개수를 제한해야 할까? l 왜 ‘퍼스널 칸반’이라 부를까? l 왜 효과가 있을까? l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l 퍼스널 칸반 Tips

2장. 첫 번째 퍼스널 칸반 만들기
Step 1. 준비물을 챙기자 l Step 2. 업무의 ‘가치 흐름’을 설정하자 l Step 3. ‘할 일 목록: 백로그’를 만들자 l Step 4. ‘진행 중 업무WIP’의 개수를 제한하자 l Step 5. 당김을 시작하자 l Step 6. 성찰을 하자 l 퍼스널 칸반의 힘을 증폭시켜 보자 l 퍼스널 칸반 Tips

3장. 교통 관리와 같은 시간 관리
교통과 같은 흐름 l 진행 중 업무의 개수 제한하기 l 삶을 제대로 살기 l 명확성이 칼을 진정시키다 l ‘TO-DO LIST’: 악마의 씨앗 l 퍼스널 칸반 Tips

4장. 흐름 관리: 자연의 모든 것은 흐른다
흐름: 업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 l 케이던스: 업무의 리듬 l 슬랙: 음표가 너무 많아지는 것을 피하기 l 실전에서의 당김, 흐름, 케이던스 그리고 슬랙 l 서빙 소년의 교훈: 당김의 본질 l 퍼스널 칸반 Tips

5장. 충만한 삶의 요소들
메타인지: 통념을 위한 치료제 l 생산성, 효율성, 그리고 효과성 l 좋은 투자 정의하기 l 퍼스널 칸반 Tips

6장. 우선순위 관리
구조, 명확성, 그리고 우선순위 정하기 l 더 작게, 더 빠르게, 더 좋게: 작업의크기 조정과 WIP 제한하기 l 우선순위 결정의 이론과 실제 l 긴급성과 중요성 l 당신 자신의 삶을 살자 l 고급 기술: 퍼스널 칸반에서의 지표 l 퍼스널 칸반 Tips

7장. 지속적인 개선
명확성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l 경로 수정: 우선순위 변경의 현실 l 자기 성찰 l 회고 ㅣ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l 퍼스널 칸반 Tips

8장. 엔드 게임ENDGAME

부록
부록 A. 퍼스널 칸반의 프레임 응용 변형 사례 l 부록 B. 퍼스널 칸반 커뮤니티 소개

이 책에 대한 찬사 l 헌정사 l 감사의 글 l 저자 소개 l 옮긴이 소개
책속으로
제조업에서의 조직 차원의 칸반은 ‘어떻게 가치가 창출되는지’를 시각화하면서, 낭비를 줄이고 업무를 표준화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하지만, 지식 업무가 주가 되는 사무실에서는 이러한 규칙들이 잘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지식 업무는 표준화와는 반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52p퍼스널 칸반에서는 ‘업무의 시각화’와 ‘진행 중 업무의 개수 제한’과 같은 기본 원칙이 프로세스보다 우선한다. 사실 프로세스는 상황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 - 62pTO-DO LIST는 정적인 현황판이기에, 맥락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이 단지 작업의 개수만을 알려줄 뿐, 효과적인 의사결정에 필요한 의미 있는 실시간 정보들을 보여주지 못한다. 이것은 마치 “필요할 때 연료를 넣으시오.”라고 적은 쪽지를 계기판에 붙여 놓는 것과 같다. - 67p퍼스널 칸반으로 나만의 업무 지도를 만든다. 칸반에 그려지는 전체 프레임이 업무의 가치 흐름이다. 가치 흐름은 업무가 시작되어 완료될 때까지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 89p사람은 유리컵과는 전혀 같지 않다. 유리컵이 ‘가득 찼다’는 말은 물의 수용량을 의미하지만, 사람에게 ‘가득 찼다’는 말은 업무의 수용량이 아니라 쓰루풋, 즉 처리량을 의미한다. 업무는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119p업무를 시각화하여 투명성을 제공하면, 팀 구성원들은 동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으며, 나아가 협업의 기회도 발견하게 된다. 팀은 서로의 시간과 재능을 활용함으로써 개인과 집단의 지식을 넓힐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개인과 집단의 대안들과 선택권을 확장시킬 수 있다. - 142p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긴급성과 중요성이라는 고정된 기준은 그 밖의 매우 다양한 가치를 지니거나 혹은 이에 대해 아직은 잘 알 수 없는 활동에 대해 애초부터 그 기회를 차단시킨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시간 관리 매트릭스가 퍼스널 칸반과 결합되어 다른 차원의 가치 기준을 추가하면, 보다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평가 프레임인 ‘카이젠 매트릭스’가 탄생하게 된다. - 213p
출판사 서평
열심히 하는데 왜 일은 자꾸 쌓여만 갈까?
심지어 이제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마저도 제한되어 일의 효율과 효과성을 더 꼼꼼히 따져보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To do List나 시간 관리 매트릭스 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활용해보아도 여전히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면 문제의 원인을 모른 채 무작정 다양한 시도를 열심히만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성과를 창출하기
이 책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두 가지 원칙을 그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업무 맥락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업무를 시각화하는 것, 일의 병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진행 중 업무의 개수를 제한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빠르고 복잡한 환경 변화에 따라 애자일하게 일해야 하는 상황에서 의사결정과 일하는 방식의 기본틀로서 이 두 가지 원칙의 실행도구인 퍼스널 칸반은 생각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
칸반은 단순히 점착식 메모지에 업무를 적어 옮겨 붙이는 것만이 아니다. 퍼스널 칸반을 활용하는 6단계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과정이면서도 일을 하는 방식이자 변화를 관리하고 삶의 철학을 풀어내는 방법이다. 많은 일들에 파묻혀 바쁘다는 것을 훈장처럼 여겼던 것이 실상 생산성, 효율성, 효과성 그 어디에도 도움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수용(보유)할 수 있는 업무량과 실제 처리할 수 있는 쓰루풋(처리량)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유연하고 민첩하게 잃할 수 있게 된다.퍼스널 칸반은 개인적으로 시간과 업무를 관리하는 도구로도 효과적이지만, 이를 확장하여 함께 일하는 팀 동료들과 업무를 공유하고 배분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책 곳곳에 소개하고 있어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은 개인 뿐 아니라 조직 내 중간 관리자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는 리더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퍼스널 칸반의 원칙이 사이다 같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퍼스널 애자일 퍼스널 칸반
저자 짐 벤슨 , 토니안 드마리아 배리
출판사 쿠퍼북스
출간일 2020-06-15
ISBN 9791195729043 (1195729049)
쪽수 340
사이즈 152 * 225 * 26 mm /59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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