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자로 시대를 쓰다 : 별밤서재

140자로 시대를 쓰다 요약정보 및 구매

역사학자 전우용의 촌철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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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우용
  • 휴먼큐브
  • 2015-08-24
  • 9791195593101 (119559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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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역사학자 전우용의 촌철활인
책 상세소개


매일 우리 시대의 희로애락을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SNS에 기록하는 역사학자 전우용의 『140자로 시대를 쓰다』. 저자가 역사학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기록한 SNS 글 중 다시금 되새겨봄직한 글들을 뽑아 엮은 책이다.

목차
머리말_한탄과 울분과 소망을 기록하다 004

1장. 사람답게 살기t013
변호인 | 괴물 | 국민이 국가입니다 | 정상의 범위 | 국정 역사교과서의 미래 | 차이점 | 왜곡 | 우리=나=그들 | 광기 | 개발과 발전 | 책임 안 지는 현명함 | 정신과 탐욕 | 진실과 정의 | 진짜 새 정치 | 경험에서 배우기 | 호연지기 | 공존의 의지 | 가난한 인권 | 양심의 소리 | 기억하는 방식 | 비정상의 정상화 | 망언과 국익 | 책임과 시혜 | ~빠 | 역사 인식 허무는 몰지각 행위 | 억울함에 대한 공분 | 진실과 손실 | 개인 일탈 | 필요한 건 나의 권리 | 삼일절 | 목숨 값 | 가장 무거운 동상 | 사람 잡아먹는 벌레 | 그림의 떡 | 복지 사각지대 | 의심받을 우려가 있는 행위 | 곱게 늙기 | 돈 밝히는 담임 | 부모의 마음 | 사람답게 살기 | 비대칭적 노하우 | 누명 쓰지 않기 위해 사는 삶 | 물의 | 민주적 전제 왕정
| 돈신 | 가난 상속의 의지 | 수치스러운 진실 | 민주주의의 적 | 용사 | 관점 | 생활 습관병 | 잡것 | 재벌 귀족 평민 노예 | 만우절 | 역사의 채무자 | 짐승 우리 | 귀신이 곡할 노릇 | 비정규직 해고자가 전하는 그룹 소식 | 노예의 족쇄 | 도량형기 | 역사 도시 | 주부의 살림 | 유능한 악당 | 믿음과 진실

2장. 2014년 4월 16일, 그 이후t095
날벼락 | 그대 같은 젊은이에게 | 방송의 필터 | 시대의 자화상 | 악의 평범성 | 장군의 고군분투 | 상정 | 악의 없는 대량 학살 | 천황제의 유산 | 인간에 대한 예의 | 안보 | 이간 | 데자뷔 | 구원파 | 망각은 죄의 편 | 위기 관리 | 실소유주의 책임 | 엄마 | 간절함 | 감정조절 장애 | 죽일 놈 | 성금 | 목숨 값 | 2014년의 우리 | 악마의 시스템 | 욕망의 민낯 | 감정 정치 | 성공에 대한 집단강박증 | 물신주의와 일사불란 | 안내방송 | 사람 사이 | 인간다운 정치 | 권한과 책임 | 부처님의 자비 | 통증과 질병 | 동정의 방향 | 도덕성과 능력 | 자식 잃은 부모를 뜻하는 말은 없다 | 백성의 목소리 | 등신의 시대 | 악인열전 | 민살문화 | 추모의 연한 | 인간성 버리기 | 인간과 악마 | 세계 유일 | 인간의 퇴화 | 악귀 | 평범한 탐욕 | 잊지 않겠습니다 | 인정머리 없는 상전 | 역지사지 | 정신적통일 | 뇌와 팔다리 | 애주가와 애국자 | 바보 | 존경과 동경 | 우매함 | 가난한 주제에 | 스스로 퇴화하는 동물 | 살인 기계 | 참사의 해 | 패륜의 애국 | 선과 온순 | 종놈의 마음 | 개나 소 | 용한 의사 | 오냐오냐 | 추억과 미래 | 평균과 평범 | 주권 | 거지 축제 | 기억하지 않는 죄

3장. 시대의 언어가 시대의 정신 189
감금 | 관리인 | 시대의 언어가 시대의 정신 | 강자의 관점 | 열등한 조선인 | 식민사관 | 깨끗한 일본인 | 애국자 | 식민지 백성 | 벤치마킹 | 역사적 채권과 채무 | 사람과 짐승 | 위안부는 일본군의 동지 | 현실 인식과 역사 인식 | 불쌍한 사장 | 검증 | 노동자와 도둑 | 외교적 고려 | 생활 속에 담기는 기억 | 과거의 적폐 | 억울 | 병장 폐지 | 국가대표 | 군대와 나라 | 신격화와 우상숭배 | 덮어주기 | 책임 면제 | 양심 있는 지식 | 관행과 전통 | 기준과 질 | 변명 | 임금 코스프레 | 연탄집게 | 상사의 본심 | 권위주의 | 부패와 유능 | 예의 주시 | 혼군 | 부패의 의지 | 도살죄 | 이간질 | 이스라엘 편 | 감성장애인 | 부패한 민주주의 | 정명 | 인지상정 | SF 무협 판타지 | 역사의 짐 | 사람 죽이는 경제 | 불행을 조롱하는 사회 | 문화재 보존 | 나잇독 | 연산군과 세종 | 이순신 | 노숙자

4장.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회 263
훈련 | 무지막지 | 잔인한 합리성 | 칭찬인지 욕인지 | 한국의 안전 | 본의 아닌 범죄 | 현대의 시공간 감각 | 모범 | 파파 프란치스코 | 악마의 주문 | 나라의 과거 | 구역질 | 인간성 평균 | 사기꾼 | 상상과 현실 | 돌팔이 | 인정 | 맹목적 사랑 | 좀비 | 야만국 | 벼랑 끝과 안전지대 | 진짜 인간 | 지겨워도 계속 | 민살 법안 | 최고 존엄 | 수오지심 | 지적 나태 | 사상 최대의 사기 | 진짜 애국심 | 구도와 탐욕 | 서로의 달 | 선량한 악마 | 진상과 기억 | 돈으로 안 되는 것들 | 똑같은 놈 | 사쿠라 | 청원경찰 경기장 난입 | 호갱님 | 추행하는 사랑 | 지시에 따랐을 뿐 | 나쁜 종 | 시대와 사람 | 교육의 근본 | 공감 능력 | 부도덕의 대표 | 유언비어 | 타락한 로마인의 영혼 | 아주 작은 부도덕 | 순종 | 오드리 헵번 | 판단의 주체 | 가족주의 | 퇴행 | 더러운 전쟁

5장. 평범과 표준 335
사람 아닌 것들 | 가만히 있으라 | 삶의 표준 | 최저임금 | 제왕무치 | 10원에 한 대 | 국론 분열 방지 | 쥐새끼 | 실질 문맹 | 하나님의 뜻 | 최고 존엄 | 시선의 주권 | 표현의 자유 | 심리적 공간 | 개같이 벌어 개같이 쓴다 | 이박식당 | 각자도생 | 망각을 촉진하는 무지 | 새삼스러운 탄식 | 복제인간 | 신물질 | 가장 나쁜 주권자 | 맹자의 4덕 | 이솝우화 | 평범한 한국인 | 문화적 다양성 | 독살 | 위대한 한국인 | ‘평범한 사람들’의 힘 | 너를 위해 | 잔인성 | 경주마 | 무관심 | 독도 | 싱글세 | 현대의 매국 | 겁장 | 강적 | 직장 생활과 조직 문화 | 악한 강자 | 믿음의 척도 | 작은 나라, 아파트 | 적반하장의 윤리 | 문화적 코드 | 거만한 청지기 | 십상시 | 진령군 | 비정상의 정상화 | 혈통 | 식인종 | 단군 이래 최고 | 덮어두기 | 나합 | 작은 독재자 | 신분제 사회 | 다수의 불관용 | 대한민국 대한항공 | 철없음과 어리석음 | 전형적인 한국인 | 의사 | 능력보다핏줄 | 반대할 자유 | 선무당 굿 | 국기의 지위 | 애국팔이 | 새해 소망
책속으로
괴물 中 p15
권력과 결탁한 극우 선동가들이 아무에게나 종북 딱지를 붙여도 되는 상황에서는,
그들에게 종북으로 의심받을 ‘우려가 있는’ 생각 자체가 움츠러듭니다.
그들이 의심의 범위를 확장하는 만큼,
보통 사람들의 ‘정신적 자유’는 줄어듭니다.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인권이나 민주주의에 관한 생각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신호를
반복해서 전달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 신호에 익숙해지면,
인간에 대한 예의를 모르는 괴물로 변합니다.차이점 中 p19
독재와 민주정치를 구별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정부가 시민과 야당 인사를 감시·사찰하면 독재,
시민과 야당 인사가 정부를 제대로 감시할 수 있으면
민주정치입니다.
‘독재’를 에둘러 ‘권위주의 정치’라고 표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권위주의 정치와 민주정치를 쉽게 구분하는 팁 하나 더.
기자가 최고 권력자에게 거리낌 없이 질문할 수 있으면 민주정치,
사전에 허용된 질문만 할 수 있으면
권위주의 정치입니다.가난한 인권 中 p37
“예술가는 본래 어려운 거야”나 “인권운동가는 가난해야 해” 같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 많습니다. 인권 의식도 예술적 감수성도 없는 감성 메마르고 잔인한 부자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건,
그런 고정관념 때문입니다.
인정머리 없고 인권 감수성 없고 목적 달성을 위해선 수단 방법가리지 않는 인간이 부자 되는 건 당연하고, 감성이 풍부하고 인류애가 넘치며 정의감이 강한 사람은 가난해야 마땅하다?
이런 생각이 지배하는 세상에선 “부자 되세요”가 욕이어야 합니다.
악의 평범성 中 p103
6·25 전쟁 중 국군이 북진할 때 고위 장교를 태운 차가 어린아이를 치어 죽였습니다.
장교가 그 부모에게 사과했습니다. 그 부모는 “제 팔자인 걸 어쩌겠습니까?”라며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장교는 그 집에 쌀과 쇠고기를 보냈습니다.
아마 그 부모는 국군 장교에게 항의했다가 남은 자식까지 잃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했을 겁니다.
정부에 항의하지 않아야 ‘애국 학부모’고, 항의하면 ‘종북종자’라는 저런 생각이 득세하면,
온 국민이 ‘점령지 포로’가 됩니다.
저런 주장의 끔찍한 패륜성도 문제지만, 저들의 언사가 이 사회 주류 담론의 위악적 표현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이대로 가면, ‘악의 평범성’에 대한 새로운 연구 대상은 한국이 될 수 있습니다.인간에 대한 예의 中 p109
정부의 부실 대처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시체 장사’라고 표현한자가 있군요.
이자가 좌냐 우냐, 보수냐 진보냐를 따지면 안 됩니다.
인간에 대한 예의, 생명에 대한 외경심을 버린 자는,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게 중요합니다.
2차 세계대전 후 유대인 수용소의 참상이 드러났을 때,
인류는 그동안 자기들이 상상했던 어떤 악마도
인간보다 악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독일인들이 본래 악했던 건 아닙니다.
그들은 ‘악마성’에 사로잡힌 자들을 알아보지 못했을 뿐입니다.욕망의 민낯 中 p127
사람들은 대개 자기가 바라는 걸 이뤄줄 것 같은 사람에게 투표합니다.
남에게 투표하는 게 아니라 자기 ‘욕망’에 투표하는 거죠.
그래서 당선자는 그 시대 다수 욕망의 화신일 뿐입니다.
정부는 국민의 ‘민낯’입니다.
현재를 예견한 두 개의 광고 카피가 있었습니다.
“부자 되세요”와 “내 아인 다르다.”
다수결 사회에서, 세상은 다수의 욕망에 따라 움직입니다.
다수의 욕망이 실현되지 않을 뿐.
출판사 서평
뽐뿌/MLB PARK/오늘의 유머/SLR 클럽 등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화제집중!
역사학자 전우용이 기록한 대한민국의 ‘겉과 속’“바른 게 뭔지 알면서도 바르게 살면 손해라는 생각이
지배하는 사회에선 앎과 삶이 별개입니다.
세상을 망치는 건 희대의 악마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아주 작은 부도덕’입니다.”이런 글, 이런 글쓰기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1. 《140자로 시대를 쓰다》 도서 소개역사학자 전우용의 촌철활인!
이것은 글이 아니다, 칼이다역사학자 전우용이 기록한 대한민국의 ‘겉과 속’
매일 우리 시대의 희로애락을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SNS에 기록하는 역사학자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전우용’
그가 올리는 트윗 하나하나는 SNS는 물론,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뽐뿌, MLB PARK, 오늘의 유머, SLR 클럽 등)의 게시판으로 퍼져 이목이 집중됩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글들이죠.
·
“군자와 소인배를 구별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가 어떤 경우에 우는지만 봐도 됩니다. 성인은 천하를 위해 눈물을 흘리고,
군자는 나라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소인배는 저와 제 가족만을 위해 눈물을 흘립니다.”
·
“한국이 아시아 선진국 중 최악의 부패국가로 뽑혔답니다.
독재 국가라면 정부 관료가 썩은 탓이라 할 수 있지만,
민주국가가 부패하는 건 국민 다수가 썩었기 때문입니다.
‘부패한 민주주의’가 ‘부패한 독재’보다 훨씬 더 큰 문제입니다.”
·
“바른 게 뭔지 알면서도 바르게 살면 손해라는 생각이 지배하는 사회에선
앎과 삶이 별개입니다. 세상을 망치는 건 희대의 악마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아주 작은 부도덕입니다.”
·
“모든 권력은 자기에게 ‘순종’하는 게 ‘애국’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순종’하는 국민은
권력을 포악하게 만들고 자기 자신을 괴롭히며 나라를 망칠 뿐입니다.
상대에게 순종하는 게 사랑이 아니듯,
권력에 순종하는 것도 애국이 아닙니다.”
·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48% 차지.
돈 많은 사람들이 갈수록 오만하고 잔인해지는 건,
바로 이 ‘격차’를 믿기 때문입니다.”그가 쓰는 글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 우리 사회 전 방위적으로 향해 있습니다.
그의 글은 우리 사회의 슬픈 자화상, 민낯을 드러냅니다. 우리가 지나쳤던, 몰랐던, 외면했던 것들을 꼬집기도 하고 알려주고 고민해보고 생각하자고 말합니다. 그런 글들이 모여 깊은 울림과 깨우침을 줍니다. 『140자로 시대를 쓰다』는 저자가 역사학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기록한 SNS 글 중 다시금 되새겨봄직한 글들을 뽑아 엮은 책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역사학자로서, 사람들의 생각과 욕구, 생각의 변화를 탐색하는 일은 흥미로울 뿐 아니라 나 자신의 인식 지평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다. 처음에는 남이 재잘거린tweet 짧은 생각을 읽었고, 그 다음엔 내가 재잘거렸다. SNS가 생각과 생각이 교차하면서 더 나은 생각을 만들어내는 창의적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조금은 있었다. 그렇게 생각들이 발전하는 공간에 어떤 보잘것없는 역사학자 한 사람의 생각도 끼어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 바람을 갖고 완성된 책이 『140자로 시대를 쓰다』입니다.누구나 쉽고 편하게 인터넷에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대입니다.
역설적으로 이런 글, 이런 글쓰기야말로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지금, 오늘의 대한민국이 이 책 안에 숨 쉬고 있습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140자로 시대를 쓰다
저자 전우용
출판사 휴먼큐브
출간일 2015-08-24
ISBN 9791195593101 (1195593104)
쪽수 412
사이즈 170 * 240 * 30 mm /72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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