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가지 마음의 색깔. 2: 사랑의 색깔편 : 별밤서재

42가지 마음의 색깔. 2: 사랑의 색깔편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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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 , 라파엘 R. 발카르셀
  • 레드스톤
  • 2020-06-25
  • 9791195196685 (119519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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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언어 전문가가 쓴 최고의 감정 교과서 〈42가지 마음의 색깔〉,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중요단원으로 다루어지는 〈42가지 마음의 색깔〉, 그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42가지 마음의 색깔2〉 “사랑의 색깔편”입니다. 아이 마음에 사랑과 긍정의 씨앗을 심어주세요~





목차
상냥함 → 돌봄 → 소중함 → 함께하기 → 귀담아듣기 → 도움 → 자유 → 의지 → 약속
느긋함 → 양보 → 낙관 → 호의 → 솔직함 → 믿음 → 대화 → 친밀감 → 이해 → 인내 → 공감 → 배려 → 한계 → 용서 → 선량함 → 협력 → 예의 → 시간 → 침착함 → 향상심 → 지지 → 용기 → 자연스러움 → 나눔 → 인정 → 충실함 → 책임 → 부지런함 → 조심 → 무조건 → 기대 →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 → 언제까지나 사랑할 사람
책속으로
공감
공감은 네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고, 그 사람이라면 어땠을지 느껴 보는 거야.
“내가 너라면 이렇게 할 거야.”라고 말하는 건 공감이 아니야. 네가 아니라 정말 그 사람이 되어 그 마음을 느껴야 해.
만약 아기가 시끄럽게 울고 있다면, 네가 아기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는 거야. 아기는 너처럼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잖아. 얼마나 답답할까. 아기의 답답함을 이해하면 아기의 울음소리도 참을 수 있을 거야.
공감은 어떻게 발달할까?
책을 읽고 영화를 볼 때 공감은 발달해. 이야기 속 인물들이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 생각하게 되니까. 가족들과 역할을 바꾸는 놀이를 해 보는 것도 좋아. 네가 엄마 역할을 하고, 엄마가 네 역할을 하는 거지.
공감하게 되면 더 많이 배려할 수 있어. 배려
배려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신경을 쓴단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고, 함께 쓰는 공간은 깨끗하게 관리하지.
배려가 한쪽으로만 움직이면 어떻게 될까?
만약 두 사람 사이에서 배려가 한쪽으로만 움직이면 그 배려는 오래가지 못할 거야.
동생과 함께 쓰는 방을 너만 매일 치운다고 생각해 봐. 처음에는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하겠지만, 힘들고 지친 날에는 동생이 미워 보일지도 몰라.
사랑하는 사이라면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야 해.
배려 넘치는 사람이라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거든.

한계
한계는 우리가 멈춰야 할 때나 멈춰야 하는 상황을 말해.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해도 네가 반복해서 자꾸 놀리거나, 만날 때마다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한계를 넘었다고 생각할 거야. 그러면 둘은 점점 멀어지게 되겠지.
한계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네 이야기만 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봐야 해. 혼자서만 생각하지 말고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야 해.
“괜찮아!”라고 말하지만 목소리가 시무룩하진 않은지 살펴보고, 오늘 너랑 놀면서 정말 즐거웠는지 물어보는 거야.
한계를 넘었더라도 진심으로 사과하면 용서해 줄지도 몰라.용서
용서는 너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너그럽게 받아 주는 거야. 당한 만큼 갚아 주겠다는 생각, 보상을 받겠다는 생각, 벌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거란다.
용서는 꼭 해야 할까?
사랑하는 고양이가 방을 어지럽혔다면 어떨까? 처음에는 화가 나겠지만 곧 괜찮아질 거야.
하지만 누군가 너를 때리고 괴롭혔다면 어떨까? 괴롭힘을 당한 순간보다 훨씬 오랫동안 마음이 힘들지도 몰라.
뭐든지 용서할 수는 없어. 그렇지만 때로는 상대가 아니라 너 자신을 위해 용서하기도 해. 나쁜 기억에 묶여 있는 스스로를 자유롭게 해 주기 위해서 말이야.
선량한 사람은 남을 더 잘 용서해 줄 수 있어.예의
예의는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가장 알맞은 말과 행동을 찾아서 하는 거야.
만약 네가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엄마가 여러 사람 앞에서 곧바로 말하지 않고 둘만 남았을 때 가만히 말해 준다면 어떨까? 넌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고도 잘못을 고칠 수 있게 될 거야.
예의는 누구에게나 같은 모습일까?
그렇지 않아. 같은 행동이라도 누군가는 좋아하고 누군가는 싫어할 수 있단다. 그래서 무엇이 그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지, 반대로 상처를 주는지 잘 아는 게 중요해. 문어에게는 바다가, 새에게는 하늘이 가장 좋은 장소인 것처럼.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꼭 지켜야 할 예의는 있단다.
서로에게 알맞은 예의를 찾기 위해서는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해.
출판사 서평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감정 여행
감정은 느끼는 것만큼이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솔직한 표현은 믿음을 만들고, 믿음이 커지면 관계도 사랑도 더 커지지요.모든 감정 중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를 가장 높여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랑이에요. 우리가 돌봄과 존중, 지지를 받는다고 느끼면 우리 마음속에는 뭐든지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차오르거든요. 사랑 받는다는 걸 알면 기운이 막 솟아나죠!오로지 엄마들의 입소문만으로
8년 연속 스페인 베스트셀러!
6년 연속 대한민국 아동 베스트셀러!아이들은 감정 표현에 서툽니다. 3세 정도부터 자신의 감정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5세 정도부터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데는 익숙하지 못합니다. 특히 자기표현 욕구가 커지는 시기에는 어감이 강한 비속어를 사용해 자신의 화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그런 행동에 당황하고 갖가지 고민에 빠지지만, 아이의 진심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방법을 몰라 그러는 것입니다.
왜 모를까요? 아이들은 어른을 보고 배웁니다. 그런데 어른들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평소 4~5가지 개념밖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죠. 만일 부모님이 오렌지를 설명할 때 오렌지색과 노란색만 언급하면 아이는 똑같은 식으로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아이가 받는 정보의 가장 중요한 원천은 모범, 바로 부모의 행동이니까요. 이러한 사실을 의식한 스페인의 많은 선생님과 부모님이 〈42가지 마음의 색깔〉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정과 감정 사이의 색을 풍부하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수많은 단어를 익힐 수 있게 말입니다.
〈42가지 마음의 색깔2〉는 자존감과 긍정심을 드높이고, 성취의 기쁨을 알게 해줄 감정과 가치의 세계를 여행하는 가이드북입니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게 해줄 감정과 가치를 설명하고, 그것과 어우러지는 그림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실제로 생활에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로 닮았거나 연상되거나, 자주 함께 느껴지는 감정들을 가까이 엮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이가 가장 흥미 있어 하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로 마음껏 뛰어다니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인간 관계의 첫걸음, 감정 표현
아이들은 상황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라, 감정 때문에 웁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고 이해해주면, 아이는 금세 울음을 멈춥니다. 부모와의 감정적인 소통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는 법을 배우고, 부모가 보여준 행동을 따라 익힙니다.
이러한 감정 학습의 결과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도 뚜렷이 드러납니다. 부모와 감정적 소통이 원활한 아이는 친구와의 소통도 원활하고, 그런 소통 능력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바탕이 됩니다.
이 책으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타인에게 사랑을 주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어른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어려운 부분이 바로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입니다. 일찍부터 그런 감정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표현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당연히 가장 좋겠지요?
이 책을 통해 당장 오늘부터 아이와 사랑의 감정을 나누는 방법을 익히고 솔직하게 표현도 해보세요. 서로에 대한 믿음이 강해지고, 돈독한 관계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엄마들의 찬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이를 위해 추천 받은 책이다.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잠들기 전에 이 책 읽는 걸 너무나 좋아한다.” _다비드 페냐“사랑을 정의하는 모든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아름다운 이 책은 다양한 빛깔의 감정을 적절한 예로 설명한다. 완전 강추한다!!!” _루시아나“감정, 특히 공감에 대해 다루기 위해 샀다. 어린 시절부터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복잡한 개념이지만, 이 책이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_마리아“어린이와 성인 치료 상담에 풍부하게 적용할 훌륭한 아이디어를 담았다. 모든 단어가 날개가 달린 것처럼 아름답다. 전 연령층에 추천한다. 이 보물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알레한드라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42가지 마음의 색깔. 2: 사랑의 색깔편
저자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 , 라파엘 R. 발카르셀
출판사 레드스톤
출간일 2020-06-25
ISBN 9791195196685 (1195196687)
쪽수 96
사이즈 232 * 248 * 14 mm /66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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