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만이 : 별밤서재

오직 너만이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매리 머피
  • 명랑한책방
  • 2021-07-19
  • 9791191568042 (1191568040)

13,000

11,700(10% 할인)

포인트
580p
배송비
2,500원 (12,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일부 도서 제외)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오직 너만이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나무는 잎으로 영양분을 만들고 가을이 되면 단풍이 듭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겐 쉴 자리를 내어 주고 집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또 다른 생명체와 어울려 살아가지요. 아일랜드 작가, 매리 머피는 본연의 모습대로 살아가는 나무의 모습을 그린 후 시선을 확장해 나갑니다. 새와 개, 물과 물고기, 그리고 지구로 행성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다르고 특별하며 저마다의 자리가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들로 시선을 향합니다. 모두 다른 피부색과 차림새를 하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사람도 하나하나 다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오직 너만이》는 시적인 문장과 경쾌한 그림을 통해 모든 생명체가 특별함을, 너답게 사는 길을 아는 건 오직 너뿐임을 일깨워 줍니다. 너는 있는 그대로 이미 완전한 존재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 자기답게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의 고유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세상 모든 나무, 새, 고양이, 딱정벌레, 구름, 물고기는 다 달라.
사람도 하나하나 다 다르지.
그러니 저마다 어떻게 할지는 오직 스스로만이 알 뿐이야.”이 책은 ‘자기다움’을 사람에게 한정 짓지 않습니다. 나무, 새, 물고기와 같은 동물 그리고 물, 지구와 같은 더 큰 자연 또한 타고난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자연은 자기답게 사는 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그저 타고난 모습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지요. 《오직 너만이》는 ‘나다움’이 어디에서 배워야 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는 것임을 일깨워 줍니다. ■ 나다움과 너다움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세상을 이루어요.
나 혼자 있는 세상에서 ‘자기다움’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만 정립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나’를 잘 들여다보는 것만큼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책은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반복하여 보여 줍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모습도 매 장면마다 그려지지요. 모두의 다름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조화로운 장면들은 나의 나다움만큼 너의 너다움도 중요함을 이야기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성과 포용력의 가치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보고 즐기고 이야기할 거리를 충분히 주는
밝고 경쾌한 색채의 놀랍도록 세밀한 그림
《오직 너만이》에는 한 장면을 제외한 모든 그림에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저마다 다른 피부색과 차림새를 한 아이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똑같은 아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안경 쓴 아이도, 휠체어를 타고 있는 아이도,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악기를 연주하고, 꽃에 물을 주고, 비누 방울을 날리고, 동생과 동물을 돌보는 아이도 있지요.
나와 비슷한 점은 무엇일까? 다른 점은 무엇일까? 어떤 걸 좋아하고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아이들과 그림 속 친구들에 대해 상상하고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있고, 모두가 하나하나 다 다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추천평】어린이들에게 철학적 생각을 심어주는 그림책의 완벽한 예
- ACHUKA모든 생명체의 본질에 대한 경이로움을 담은 그림책
- Publishers Weekly가장 작은 생명체에서 우주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는 이곳에서 기리기에 하찮은 것은 없습니다. 멈추어서서 깊이 생각하고 경외심을 느껴보세요.
- Red Reading Hub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들려주는, 자기 개념에 대한 놀라운 탐구
- Irish Examiner훨씬 더 깊은 토론과 배움의 시작점이 되어줄 책
- English Association놀랍도록 세밀한 작가의 일러스트는 모든 생명체의 고유함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 Kirkus Reviews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오직 너만이
저자 매리 머피
출판사 명랑한책방
출간일 2021-07-19
ISBN 9791191568042 (1191568040)
쪽수 32
사이즈 248 * 284 * 7 mm /410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오직 너만이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오직 너만이
    오직 너만이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