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머니전략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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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테마주부터 ETF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그린 투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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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유식 , 유권일 , 김성우
  • 미래의창
  • 2021-04-13
  • 9791191464054 (119146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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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친환경 테마주부터 ETF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그린 투자 가이드
책 상세소개
동현수(두산그룹 부회장)

투자증권사 환경·화학 담당 애널리스트,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그리고 환경 이슈 전문 경영컨설팅사 대표까지. 국내에서 업계 최고의 평판과 신뢰성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 3인이 만나 적합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망설이는 주린이부터 ESG 연관 산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투자자들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전략서를 선보인다. 글로벌 머니가 왜 환경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지, 세계 각국과 글로벌 기업은 이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관련 산업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그린 투자의 A부터 Z까지 자세하게 풀어낸다. 단순히 환경 산업을 사회적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을 넘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 몸담고 있는 전문 투자자의 시선으로 국내외 주요 주식 종목 및 ETF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ESG가 곧 기업과 국가 경쟁력의 척도가 되는 시대 앞으로 전 세계 펀드는 ESG에 대해 분명한 정책이 있는 기업에만 투자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투자의 중심에 선 ESG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 -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





목차
프롤로그
눈만 뜨면 달라지는 세상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꿈꾼다면

1부 그린 시대의 시작

1장 지구를 지키는 전 세계의 그린 선언 물결
0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그린 대전환
02 중국은 2060년 이전 탄소중립을 목표로
03 그린의 시작이자 주요 무대 유럽
04 환경 산업의 경제적 규모는?

2장 그린 투자의 중심은 기후위기 극복
01 온실가스가 초래하는 심각한 자연재해
02 지구온난화에 대한 인식 변화와 기후변화 부정론자들
03 지구온난화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04 단체 및 금융기관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05 기후변화 선제 대응 기업들의 저탄소 전략

3장 머니는 ‘전통 산업’에서 ‘그린 산업’으로 이동 중


01 글로벌 자금은 ESG 중심으로 모인다
02 돈의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ETF 시장

2부 그린을 알면 투자가 보인다

4장 핵심 산업별 투자 가이드
01 ‘전기 자동차’와 ‘2차전지’를 주목하라
02 진정한 친환경은 그린수소에서
03 그린수소를 만들어줄 전 세계의 신바람, 풍력에너지
04 태양으로 무한 에너지 만들기
05 바다에서도 친환경 선박 시대가 열리고 있다
06 국내 대기업들이 ‘ESG’라는 한배를 탔다

5장 ETF로 시작하는 그린 투자
01 여러 친환경 기업에 한 번에 투자하고 싶다면, ETF가 답
02 활용도 높은 ETF 상위 보유 종목 검색 팁과 ETF 투자 가이드

에필로그
탄소중립 시대, ESG의 E를 알면 투자가 보인다
책속으로
2020년 4월 발간된 세계적인 정유기업 BP의 에너지 보고서에 의하면 글로벌 석유 수요는 2019년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이후로는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로도 2019년 수준의 수요로는 회복되지 않으며, 석유 수요는 향후 30년 동안 줄곧 감소하여 2050년이면 최대치의 절반으로 감소한다는 것이다.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석유가 빠져나간 자리는 재생에너지가 채우게 될 전망이다. 이는 기존의 석유 기업이 장기간 하락세를 걷게 되는 반면 신재생에너지 기업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 7쪽
· · ·
바이든 정부는 앞으로 4년간 2조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을 환경 산업에 투자하기로 발표했다. 이른바 ‘그린 뉴딜’ 정책이다. 투자액 2조 달러는 한화로 환산했을 때 약 2,200조 원에 달한다. 2021년 계획된 대한민국 정부 예산안이 약 558조 원인데 바이든 대통령은 임기 동안 우리나라 1년 예산의 3배 이상을 환경 산업에만 쏟아붓겠다는 것이다. / 16쪽
· · ·
재미있는 점은 자동차 판매량 기준으로 10위에서도 한참 밖이고, 순이익은 2020년 간신히 흑자를 기록한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2021년 3월 기준으로 710조 원이나 된다는 사실이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세계 3대 완성차 기업의 합산금액 575조 원보다 무려 23%나 높다는 것은, 뒤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당장의 순이익보다 미래 사회를 위한 친환경 전기차를 생산하는 기업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는 의미라 할 수 있다. 같은 금액이라도 친환경 산업에 투자되는 자본의 가치가 훨씬 높게 평가받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앞으로 우리가 어느 분야에 투자해야 하는지 충분한 힌트가 된다. / 46쪽
· · ·
애플은 2020년에 이미 전 세계 사업장의 탄소중립화를 달성했으며,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하로 억제하기 위해 IPCC가 제시한 목표보다 20년 앞선 2030년에 자사 공급망 및 제품의 탄소발자국 제로화를 달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 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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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타벅스의 직·간접배출 및 기타 간접배출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1,600만 톤으로 이 양은 석탄발전소 2,500MW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연간 물 사용량은 약 10억 톤으로 우리나라 성인 1,000만 명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2020년 1월 스타벅스 대표 케빈 존슨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과 물 사용량을 절반 이상 감축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가치 있는 모든 일이 그렇듯,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라며 “환경보호를 위한 변화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 1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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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더욱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금융 시장의 큰손으로 불리는 국부펀드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부펀드의 총자산을 합산하면 무려 8조 달러(약 9,000조 원)가 넘어 규모 면에서 압도적일 뿐만 아니라 기관 투자가들의 운용자산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국부펀드의 자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주목해보면 결국 ‘우리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1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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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 시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결국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그린수소와 관련된 기술 확보일 것이다. 최근 SK그룹이 미국 플러그파워 사를 인수한 것 외에도 현대차, 한화, 포스코그룹 등의 기업이 그린수소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1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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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소인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전력을 이용해 물을 분해해서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술을 필수로 한다. 그린수소 관련 기업으로는 넬 하이드로젠, 아사히카세이, 지멘스, 하이드로제닉스, ITM 파워 등이 있다. 알칼라인 쪽에서는 노르웨이의 넬 하이드로젠과 일본의 아사히카세이, 고분자 전해질막에서는 독일의 지멘스, 캐나다 하이드로제닉스, 영국의 ITM 파워 등이 대표기업이다. / 1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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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승용차 부분에서는 전기차가 수소차보다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차량의 크기가 커지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전기차에서는 배터리양을, 수소차에서는 수소통 개수를 늘려야 하는데 수소통이 배터리보다는 가벼워 대형 트럭에서는 수소차가 전기차보다 주행거리와 충전시간 측면에서 모두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주로 물류를 담당하는 대형 트럭 등은 특정 구간을 이동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충전소 인프라만 잘 갖춘다면 대형 운송 수단 부분에서 수소차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1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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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은 발전 단가와 효율성 측면에서 재생에너지 중 가장 경쟁력 있다고 평가되는 에너지원이다. 풍력 산업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정부 주도형 산업이며 건설 단조, 철강, 기계, 전기·전자 등 전후방 산업과 연관 효과가 높은 노동 및 기술 집약적 종합 산업이라는 특징이 있다. 또한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고 산업 연관 효과로 인해 관련 다양한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산업이다. / 2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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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내 내로라하는 대기업의 수장들이 신년사에서 공통으로 내세운 키워드가 있다. 바로 ESG, 그리고 그린 뉴딜을 위한 친환경 비즈니스 강화다. 이제 유럽, 미국, 아시아 등 각 국가의 중앙정부와 글로벌 연기금뿐만 아니라 영리 추구가 목적인 국내 대기업까지 ‘ESG’라는 키워드로 대동단결해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다. 각 기업이 새해를 시작하는 신년사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친환경을 언급했다는 것은 단순히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을 넘어 앞으로 기업들의 투자금이 향할 곳이 무엇보다 ‘그린’임 을 정확하게 밝힌 것이다. /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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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ETF를 기억하거나 관심 종목에 등록해 놓고, 필요할 경우 아래 각 ETF 개요를 참조해 해당종목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투자여부를 결정하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2차전지는 티커 LIT, 태양광은 TAN, 풍력은 FAN 등을 기억하고, 해당 산업에 투자하고자 할 경우 각 ETF의 보유 종목과 개요를 참조하면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다. / 2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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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종목 투자에 자신이 없거나 해당 업종의 종목을 한꺼번에 사면서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고 싶다면 ETF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ETF 투자 중에서도 KODEX 200 ETF와 같이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투자를 원한다면, 섹터 ETF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 302쪽
출판사 서평
각 분야 최고 전문가 3인이 선보이는
‘환경 산업’과 ‘금융투자’를 접목한 대중 투자서!
코로나19 이후 ‘동학개미’ 열풍으로 대표되는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너도나도 뛰어드는 주식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머니의 흐름을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주식시장의 키워드는 단연 ESG, 그중에서도 환경(E)이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을 계기로 친환경 정책은 하나의 글로벌 트렌드가 됐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중국 등 세계 각국은 친환경 정책을 경쟁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환경을 알면 금융투자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다. 〈ESG 머니전략〉은 글로벌 주요 환경 이슈와 주식시장의 흐름, 그리고 이를 활용한 투자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단 한 권의 책이다.왜 지금 ‘그린’에 주목해야 하는가?
그린 시대의 머니전략을 말하다
급변하는 시장의 불안정성은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 중 하나다. 산업별 경기 사이클이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수익성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이 결국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가치투자’라는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중요한 건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이다. 장기투자를 위해서는 기업의 안정성과 수익 창출이 지속적으로 보장돼야 하는데, 그린(Green) 산업이야말로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이라 확신한다.
바이든 행정부의 그린 대전환과 한국판 그린 뉴딜
중국과 EU의 탄소중립 전략까지
이전까지는 생소했던 ‘탄소중립’, ‘탄소 제로 선언’과 같은 말을 이제는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게 됐다. 경제 성장에 집중해 환경 이슈에 대한 관심을 뒤로 미뤄뒀던 국가들까지 이미 한계치에 다다른 환경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기 시작했고, 이에 경각심을 가지고 미래 세대를 위한 전 지구적 차원의 대응에 힘을 모으고 있다. 먼저 우리나라와 유럽, 미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고, 세계 최대의 탄소배출국인 중국마저 2060년 이전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세계 경제를 이끄는 미국의 바이든 정부는 임기 동안 환경 산업에 2조 달러, 한화로 약 2,200조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하는 이른바 ‘그린 뉴딜’ 정책을 발표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지구를 지키는 전 세계의 그린 선언 물결이 시작된 것이다. 탄소중립 시대는 올 수도 있고,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불확실한 미래가 아니다. 이미 서서히 다가오고 있으며, 머지않아 우리가 ‘반드시’ 만나게 될 분명한 현실이다.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저탄소 전략
애플과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은 이미 기후변화 위기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탄소제로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펼치고 있다. 애플은 2030년까지 공급망 및 자사 제품의 100% 탄소중립 달성을 약속했고, 이미 창립 이래 모든 기업 활동에 대해 탄소중립을 이룬 구글은 2030년까지 언제 어디서나 탄소배출이 없는 에너지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탄소배출이 제로가 되는 탄소중립에서 더 나아가 탄소배출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탄소 네거티브’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들 빅테크 기업 이외에도 유통 분야의 아마존과 월마트, 화학기업 바스프, 의류제조업 H&M, 세계 최대의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 자동차 제조업 볼보 등 각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들의 저탄소 전략을 통해 그린 시대를 관통하는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전기차, 2차전지, 수소, 풍력, 태양광 등
ESG 유망 산업과 종목, ETF 총정리
그린 시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실제 그린 산업은 무엇이며 산업별로 밸류체인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린과 관련한 산업은 무궁무진하다. 이 책에서는 산업의 중요도, 정부의 관심, 정책적 보조, 투자 가능한 글로벌 및 국내 기업 존재 여부 등을 고려해, 크게 전기차, 수소, 풍력, 태양광, 조선 산업을 다룬다. 산업별로 최신 트렌드와 밸류체인, 그리고 주요 주식 종목과 그 전망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투자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방향키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테마주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국내외 ESG ETF까지 함께 안내해 유망한 글로벌 기업에 간접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니즈까지 놓치지 않았다. 국내외 ETF 검색 및 투자 방법, 참고 사이트 안내 등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ETF 투자 가이드는 아직은 개별 주식에 대한 분석력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거나, 투자 경험이 많더라도 선호하는 섹터의 여러 종목에 동시에 투자하고 싶은 이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주식 종목과 투자 방법을 소개한 책은 많다. 〈ESG 머니전략〉은 투자 전략서의 본분에 충실하면서도 독자들이 국내외 환경 산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담고 쉽게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성공 확률이 높은 투자를 위해서는 관심 산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관 기업 분석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전 세계로 확대되는 그린 선언 물결과 이에 대한 주요 기업들의 대응 현황, 그리고 린 산업으로 이동 중인 글로벌 자금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면, 누구라도 매 순간 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서 굳건히 버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그저 남들을 따라가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혜안이 생김은 물론이다. 지금은 환경을 알아야 투자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지는 시대다. 환경을 아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를 해소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사람들,
장기적인 투자 안목과 철학을 가지고 안정적인 기대수익을 올리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서문 중에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ESG 머니전략
저자 황유식 , 유권일 , 김성우
출판사 미래의창
출간일 2021-04-13
ISBN 9791191464054 (1191464059)
쪽수 328
사이즈 172 * 230 * 26 mm /6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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