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 별밤서재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요약정보 및 구매

스트레스 제로 육아 21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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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콜라 슈미트
  • 위즈덤하우스
  • 2021-02-10
  • 9791191308976 (119130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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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스트레스 제로 육아 21일 프로젝트
책 상세소개
“오늘도 아이를 혼내고 후회했나요?” 엄마의 평정심,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는 21일의 연습

독창적이고도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독일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육아 멘토 니콜라 슈미트의 신간 자녀교육서.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이기도 한 저자는 뇌과학적 측면에서 보다 효과적이고 생산적인 양육법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그녀가 이 책에서 처음 공개한 ‘꾸짖지 않는 육아 21일 프로젝트’는 십수 년의 연구 끝에 찾은 해답과 저자의 실제 육아 경험, 수백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코칭 활동의 결과물로, 종이책부터 오디오북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코로나 시대 최적의 육아 지침서”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 괴롭다면, 쉽고도 흥미로운 이 책의 솔루션을 매일 하나씩 실천해보자. 꾸짖음은 아이의 행동을 바꾸지 못하지만, 부모의 일상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목차
프롤로그 새로운 육아의 길로 들어서기 전에
셀프 테스트 나의 육아 패턴 점검하기

PART 1 ㆍ Warming-up
사랑하는 아이에게 왜 자꾸 화가 날까

1. 스트레스: 정신줄을 붙들기엔 여유가 1도 없다

뇌는 알고 있다, 당신이 언제 폭발하는지
부모의 스트레스는 아이의 두뇌에 고스란히 새겨진다
TIP 압박감에 잡아먹히기 전에 뇌를 속이자!

2. 수치심: 부끄러움은 종종 육아의 적이 된다

혼낼까, 말까 고민될 때 생각해볼 것들
“창피하게 왜 이래!” …누가 창피하다는 걸까
수치심 대신 책임감을 가르쳐야 한다
TIP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3. 고립: 소가족은 부모들에게 너무나 가혹한 제도다

인간은 육아를 혼자 감당하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우리 손으로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
TIP 자기 가치감 회복하기


PART 2 ㆍ Change-up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21일 프로젝트

1. 목표 설정: 내가 원하는 일상 생생하게 그려보기

01 DAY 도전에 집중할 환경 만들기
02 DAY 우리 가족에게 맞는 목표 정하기
03 DAY 이 일상의 틀을 깨면 얻게 되는 것

2. 감정 연습: 아이는 당신을 괴롭게 할 생각이 없다

04 DAY 엄마의 평정심이 아이의 자존감을 지킨다
05 DAY 기다리자, 강요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06 DAY 과잉 반응 하지 않기
07 DAY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거절하는 법
08 DAY 의식적인 호흡 연습하기

3. 에너지 분배: 일상에서 정신적 부담 덜어내기

09 DAY 아이와 ‘우리만의 루틴’을 공유하는 법
10 DAY 훈계보다 하이파이브
11 DAY 엄마다워야 한다는 강박 버리기
12 DAY 아이의 협동심을 이끌어내는 말
13 DAY 다정하게 설명하고 선택지를 주자

4. 긍정 육아: 함께 웃는 시간만큼 관계가 좋아진다

14 DAY ‘Yes’로 가득한 환경 만들기
15 DAY 백 마디 잔소리보다 한 번의 놀이가 낫다
16 DAY 하루 동안 아이에게 모든 걸 결정할 권력을 주자
17 DAY 숨겨진 욕구를 읽으면 아이에게 필요한 놀이가 보인다

5. 문제 해결: 규칙은 단순하게, 지시는 분명하게

18 DAY 부모가 결정해야 하는 것과 아이가 결정해도 되는 것
19 DAY 경청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20 DAY 믿고, 기다리고, 부드럽게 이해시키자

에필로그
21 DAY 충분히 만끽하고, 다음을 도모하자!
책속으로
부모들은 종종 불안한 ‘경보 모드’로 들어가는 탓에, 아이들의 수많은 행동을 ‘즉시 저지해야 하는 위협’으로 보고는 한다.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섣불리 ‘잘못’되었다고 여기며 불편해하지 말자. 이를 확실히 염두에 두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아이들은 학습을 하며, 스스로 “나 그거 안 할래!”라고 말할 권리가 있다. 그때 부모가 먼저 침착함을 유지하면 아이들은 이를 보고 배우게 된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우리가 실패한 것은 아니다. 또한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기 위해 즉각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필요도 없다.
_p.85, PART 1 ‘우리 손으로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 중에서모든 엄마가 출산 후 8주 만에 원래의 체형을 되찾을 수 있을까? 모든 아빠가 풀타임으로 일하며 커리어를 쌓으면서 자녀들과 알차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그럴듯한 요리를 만들고,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돌보는 동시에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일하는 생활을 시종 밝게 웃으면서 지속할 수 있을까? 현대인이라면 이 정도는 거뜬히 해내야 하지 않나?
인정하자. 실제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 그리고 이 모두를 해낼 필요도 없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아이와 짧지만 알찬 시간을 보내는 건 동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다. 지금 우리 사회는 ‘실현 가능성’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불가능은 없다고 부추기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만연하다. 하지만 가족과 자신을 끊임없이 주변 환경에 맞출 수는 없고 맞출 필요도 없다. 이를 반드시 염두에 두고, 시대적 흐름과 환경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각자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_pp.103~104, PART 2 ‘우리 가족에게 맞는 목표 정하기’ 중에서우리는 낯선 이에게, 제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라며 고함을 치지는 않는다. 또한 아이가 유리컵을 넘어뜨리거나 유리창을 깨뜨렸다고, 낯선 사람이 우리 아이에게 큰소리를 치도록 놔두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부모가 아주 오랫동안, 자녀에게 크고 높은 목소리로 격렬하게 문책하는 걸 자신의 마땅한 권리라 여겼다. 이렇게 매번 야단을 맞는 아이들이 과연 강인하고 건강한 성품을 지닐 수 있을까? 아이들이 번번이 “너 때문에 정말 못 살겠다” 같은 말을 들으며 스스로 충분치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부모가 늘 부끄러워하고 억누르려 한다면, 건강한 내면을 형성할 수 있을까?
_pp.134~135, PART 2 ‘기다리자, 강요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중에서아이들은 (나이에 따라 각기 다르게) 리모컨, 레고 블록, 신발, 음식, 책 등을 던진다. 지금까지 우리는 아이가 무슨 행동을 하든 침착하게 바라보며 아이 말에 경청해야 한다고 배웠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는 대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일단, 당신과 당신 아이를 위해 한 가지는 분명히 해둬야 한다. ‘아이들은 근본적으로 협동을 원한다’는 원칙에 기초하여 아이를 호의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이에 더해 ‘아이는 아직 학습 과정 중에 있는 선한 인간이며 도움이 필요한 존재’임을 가정하고 시작하면 전혀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 ‘버르장머리 없는 녀석, 예의 있게 굴도록 단단히 혼내줘야겠어’ 같은 생각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마음가짐으로 말이다.
_p.191, PART 2 ‘아이의 협동심을 이끌어내는 말’ 중에서개인적으로 나는 여러 놀이 가운데 ‘권력 전환’ 놀이가 많은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놀이 안에서 아이가 주인공이 되고 강자의 역할을 맡도록 우리가 판을 깔아주는 것이다. 권력 전환 놀이는 아이들이 무슨 놀이를 할지 스스로 결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앞서 소개한 심리학자 알레사 솔터는 각 아이마다 무조건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약 30분 동안,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를 직접 정하여 주도적으로 놀게 해주라고 권한다.
_p.232, PART 2 ‘하루 동안 아이에게 모든 걸 결정할 권력을 주자’ 중에서
출판사 서평
독일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1위스트레스-호통-후회의 사이클에 갇힌 엄마들을 위한 현실 처방“인내하지 말고, 인내할 필요가 없는 환경을 만드세요”육아 전문가들은 말한다.
“화내지 마세요. 혼내지 마세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하지만 많은 부모에게 이는 지극히 비현실적인 미션이며, 때로 이 지침 자체가 또 하나의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한다. 아이는 날마다 ‘분노의 마지노선’을 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문제 행동들은 부모의 불안을 끊임없이 건드린다. 끝이 보이지 않는 노동과 불안의 틈바구니에서 매일 아이와 씨름하는 사람에게 매 순간의 감정을 컨트롤하라는 건 너무나 가혹한 주문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부모들은 언제나 ‘좋은 부모’이고 싶기에, 치열히 보낸 하루의 끝엔 안도보다 자책, 보람보다 후회가 짙게 남는다.
피로와 체념이 뒤섞인 목소리로 그들은 되묻는다.
“아무리 말해도 듣지를 않는데 어떻게 혼내지 않을 수가 있나요.”
“알겠으니까 이제 화가 안 나는 법 좀 알려주시죠.”
독일의 자녀교육 전문가 니콜라 슈미트 역시 부모들로부터 이와 같은 고민을 숱하게 들어왔다. 화내고, 꾸짖고, 상처 주는 육아가 나쁘다는 것은 너무 잘 알지만, 막상 현실에 부딪히면 쉽지 않다는 것. 이에 니콜라 슈미트는 “변화하고 싶다면 관점을 돌려 새롭게 접근해보자”고 조언한다. 더 많이 인내하기 위해 이를 악물 게 아니라, 아예 인내할 필요가 없는 환경을 만들라고. 좀 더 편해지고 행복해지려면 어쩔 수 없이 우리 손으로 육아의 환경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이 책은 그 환경을 바로잡는 21일간의 여정을 안내한다.“완벽한 부모는 없으며, 완벽해질 필요도 없습니다”수많은 육아 지침, 자녀교육서에서 부모는 아이 성장에 필요한 ‘의무자’로서만 존재한다. 그 의무와 책임을 온전히 소화하기 힘든 속사정은 ‘완벽한 육아’라는 신화 앞에서 곧잘 생략된다. ‘꾸짖지 않는 육아’를 누구보다 중시하는 니콜라 슈미트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화내지 않는 육아가 힘든 이유’부터 속속들이 조명한다. 가령, 자녀 양육이라는 막대한 의무를 짊어진 부모들은 정작 ‘완벽한 양육’을 제공받으며 성장하지 못했다. 다시 말해 자기 감정을 수습하는 데 여전히 미숙한 채 어른이 되었다. 또한 그 훌륭한 지침들을 고스란히 흡수하고 실천하기엔 신체적?정신적 에너지도, 이를 뒷받침할 사회적 지원도 터무니없이 빈약하다. 부모들이 처한 현실을 하나하나 짚어보면, 역설적으로 육아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출구가 보인다. 출구로 향하는 첫걸음은 바로 ‘완벽한 육아’라는 허상을 버리는 것이다.
니콜라 슈미트는 ‘오늘날의 사회는 개개인의 무리한 노력을 과도하게 부추긴다’는 점을 꼬집으며, 이런 태도가 육아에 적용되면 오히려 더 많은 부작용이 일어남을 설파한다. 그녀가 ‘21일간의 도전’을 통해 선물하고 싶은 것은 ‘지속 가능한 육아’다. 하루하루 에너지를 무리하게 소진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잘 굴러가는 육아. 이 루틴을 정비하고 계속해서 지켜나가려면 한 가지 선언이 필요하다. ‘세상에 완벽한 육아란 없으며 나는 이미 충분히 훌륭한 부모’라는 것.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부모인지 믿는다면 우리는 많은 것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니콜라 슈미트는 말한다.“불안에 강한 부모가 내면이 강한 아이를 키웁니다”“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커질수록 아이에게 화가 나요.”
많은 부모가 토로하는 이 고민은 니콜라 슈미트가 말한 ‘완벽한 육아의 부작용’과도 일맥상통한다. 완벽주의가 강한 부모는 수치심에 취약하고, 부적절한 훈육으로 아이에게 자기 수치심을 전가한다.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부모는 아이의 작은 문제 행동도 심각한 ‘경보 신호’로 받아들이며 과민하게 반응하고, 부모의 과잉 반응은 아이를 점점 무기력하게 만든다. 주어진 모든 일을 빈틈없이 해내는 데 골몰하는 부모는 정작 중요한 아이와의 교감을 놓치고, 아이의 수많은 장점보다 하나의 단점을 부풀려 보게 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모든 과정에서 불거지는 ‘어쩌면 내가 좋은 부모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부모의 불안은 긴 시간 동안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염된다. 이 책은 불안의 자리에 아이와의 깊은 교감을 대체하는 방법이 체계적으로 소개된다. 내 가족에게 맞는 큰 그림을 그리고, 아이에게 충분히 감정 이입할 수 있는 평정심을 유지하고, 아이와 ‘합의된’ 루틴을 공유하며 에너지를 아끼고, 팽팽한 갈등을 5분짜리 놀이로 푸는 방법 등, 하루에 하나씩 시도하며 일상의 구석구석에서 지속적인 변화를 일굴 수 있는 솔루션들이다.
다양한 육아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니콜라 슈미트는 가정의 큰 변화는 생각보다 아주 작고 사소한 시도에서 시작됨을 수백 쌍의 부모를 통해 확인했다. 그중 가장 크고 중요한 변화는 ‘내 맘 같지 않은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이다. 아이가 내 맘 같지 않다는 사실이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연결되지 않아야만, 비로소 부모는 그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훈육을 선택하고 올바로 실천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선순환이 계속되어야만 아이와 부모 간의 건강한 교감, 신뢰가 형성된다. 21일이든 100일이든 상황에 맞게 목표를 정하고, 책 속의 솔루션을 매일 하나씩 실천해보기 바란다. 주변 사람들이, TV가, 사회가 말하고 강요하는 육아 지침을 일일이 주워 삼키느라 놓쳐온 아이와의 교감이 하루하루 깊어감을 느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저자 니콜라 슈미트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21-02-10
ISBN 9791191308976 (1191308979)
쪽수 292
사이즈 142 * 200 * 23 mm /4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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