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 온 신부. 1 : 별밤서재

팔려 온 신부. 1 요약정보 및 구매

이여운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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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여운
  • 테라스북
  • 2021-02-15
  • 9791191257083 (119125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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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이여운 장편소설
책 상세소개
화룡 상단의 두 남녀가 펼치는 고군분투 성장 사극 로맨스 세상의 모든 걸 돈으로 사고팔던 그가 기어코 신부까지 돈으로 사버렸다!

침잠한 어둠이 모든 걸 삼켜버린 캄캄한 밤, 세상을 밝히는 건 지옥 불보다 더 무서운 홍등 불뿐이었다. 노름판에서 빚을 진 아버지는 은홍을 기방에 팔아 그 돈을 마련하려고 했다. 내일까지 돈을 못 갚으면 아버지의 손이 잘린다고 했다. 열다섯 살 은홍에게 기방에 팔리는 건 그보다 더 무서운 일이었다.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사정했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건 아버지의 심한 발길질뿐이었다. ‘누구든, 제발 날 좀 살려주시오. 이곳은 싫소.’ 쓰러진 그녀 앞에 나타난 비단옷을 입은 고귀한 자태의 남자. 그녀가 저자에서 짚신을 팔 때, 몇 번 사주었던 이였다. 절대 짚신을 신지 않을 듯 보이는 이가 사 가서 아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화룡 상단의 대행수, 최태웅. “오백 냥, 그 돈의 값어치를 다할 때까지 그대는 내 신부다.”

목차
〈1권〉
1. 오백 냥 신부
2. 안방 훈련소
3. 화룡 상단 안주인의 자격
4. 조선에서 가장 귀한 선물
5. 목간통 습격 사건
6. 동상이몽
7. 빗장 풀린 마음
8. 규방
9. 아씨의 성교육 선생
10. 안주인의 가출 선언
11. 부부 금슬의 모든 것
12. 지옥 불 마님
13. 입맞춤
14. 사라진 신부
15. 파천
16. 화장
17. 어쩌다 합방
책속으로
아버지의 힘은 어린 은홍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억셌다. 아무리 힘을 주어 도망치려고 해도 아버지의 손이 악귀처럼 그녀를 붙잡고 끌어당겼다. 노름판에서 빚을 진 아버지는 그녀를 기방에 팔아 돈을 마련하려고 했다. 내일까지 돈을 못 갚으면 아버지의 손이 잘린다고 했다. 그건 무서운 일이었지만, 기방에 팔리는 건 그녀에게 더 무서운 일이었다. --- 1권 p.7아버지에게 맞아 바닥에 쓰러져 있던 은홍은 힘겹게 고개를 들었다. 붉은 치마가 눈에 들어왔다. 아마도 그 치마의 주인이 이 기방 행수인 듯했다. 그 옆에는 사내의 발도 보였다. 비단옷을 입고 있는 걸 보니 기방의 손님인 듯했다. 어떻게든 얼굴을 보고 도와달라 사정하고 싶었는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누구든, 제발 날 좀 살려주시오. 이곳은 싫소.’
절박한 애원은 미처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그녀는 그대로 정신을 놓아버렸다. --- 1권 p.8~9“오백 냥.”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짚신 값을 말하는 거라면 터무니없이 비쌌다. 그 돈이면 짚신이 아니라 이 집도 살 수 있을 것이었다.
“내가 그대를 사기 위해 그대 아비에게 준 돈이다.” --- 1권 p.10“내가 그 아이를 사겠네.”
아이는 손재주가 있었고, 그래서 차라리 기방 기생이 되는 것보다는 상단에서 일을 맡기는 게 더 나을 듯해 나선 것이었다.
처음 의도는 그러했다.
팔리게 되는 아이도, 돈을 내는 그도 손해 볼 것 없는 거래였다.
어차피 아비라는 자도 돈만 받으면 되었기에, 그의 앞에 넙죽 엎드리며 고맙다는 씨도 안 먹힐 인사를 했다.
거기까지는 괜찮았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 1권 p.12그는 전혀 혼인할 생각이 없었다. 혼인하라 강요하는 가족도 없었다. 상단의 후계자야 그처럼 나중에 실력 좋은 이를 골라 수양아들로 들이면 되는 것이었기에 혼인에 대한 의무감도 없었다.
“오백 냥짜리 신부가 되게 잘 키워보시오.”
그렇게 말하며 웃는 곽 행수가 진심으로 원망스러웠으나, 이미 오백 냥은 그의 손을 떠났고, 그에게 남은 건 이 상황도 모르고 기절한 아이뿐이었다.
누가 장사꾼 아니라고 할까 봐, 혼인을 이따위로 하게 된 것이다. --- 1권 p.13~14-나리께서 오셨습니다.
미련하게 퍼붓는 빗속에서도 짚신을 팔던 그 아이에게 사람도 없는데 뭐 하는 거냐 나무랐더니 그리 말했었다.
기다렸더니 그가 왔다고.
취향관에서 맞아 기절할 때까지 도와달라 사정하던 그 아이가 그에게 그날과 똑같이 말하는 듯했다. 그 아이가 자신의 삶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걸 알기에, 그도 모른 척할 수 없었는지도. --- 1권 p.16~17“상단 안주인은 상단의 얼굴이다. 그런데 너처럼 피죽도 못 얻어먹은 얼굴을 하고 있으면 누가 우리 상단에서 물건을 사겠느냐.”
은홍은 귀가 열려 있었지만 도대체 태웅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상단 안주인? 누가? 내가? --- 1권 p.18~19“어찌 부르고 싶으냐?”
그의 낮고 그윽한 목소리는 그녀의 심장을 긁었다. 은홍은 붉은 입술을 달싹였다. 그가 말했었다. 그녀가 그의 신부라고.
그럼…… 서방님? --- 1권 p.21청국 연경에 있는 동안 가져간 인삼을 다 팔고, 조선에서 팔 청의 물건들을 사들이느라 조선에서 장사할 때보다 더 정신없이 바빴다. 그래서 그사이 집에 남겨두고 온 오백 냥 부인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있었다.
우뚝-.
행랑 마당을 지나 중문간을 지날 때쯤 그의 걸음이 멈추었다. 안채 쪽에 하얗게 피어난 목련꽃을 보았기 때문이다.
상단에서는 금방 시드는 꽃을 팔지 않았기에 그는 살면서 꽃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 1권 p.23~24“내 말을 잘 들은 거 같구나.”
아마 살이 쪘다는 말일 것이다. 그녀가 보기에도 이젠 제법 살집이 잡힐 정도였다. 돼지였다면 잡아먹기 딱 좋은 상태일 거다.
“그럼 다음으로 네가 할 일을 알려주마.”
은홍은 태웅이 또 무슨 말을 할지 알 수가 없었기에 긴장한 눈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영리해져야 한다.” --- 1권 p.26덥석!
은홍의 몸은 아슬아슬하게 태웅의 팔 안으로 떨어졌다.
은홍은 태웅의 품 안에서 방금 날아가버린 새처럼 하얗고 까만 두 눈만 끔벅였다.
두근두근.
놀란 심장이 미친년처럼 널을 뛰었다. --- 1권 p.32만약 그녀에게 정말 그의 부인이 될 자격이 있다면 어서 빨리 그에게 어울리는 여인으로 자라고 싶었다. 밥도 많이 먹고, 책도 많이 읽고, 얼굴도 예뻐져서…….
드륵-.
그녀는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사랑채의 문이 먼저 열렸다. 그녀는 나쁜 짓이라도 하다 들킨 사람처럼 화들짝 놀랐다.. --- 1권 p.43처음이었다. 은홍이 그를 그리 부른 건.
그가 누군가의 지아비라는 게, 그녀가 그의 부인이라는 게 그 부름 하나로 선명해져버렸다. 어쩌면 그가 어렵게 고민한 것보다 더 간단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진짜 부부가 된다는 건. --- 1권 p.187~188태웅은 끝까지 노리개를 은홍에게 돌려주지 않았다. 지금 이걸 그녀에게 주면 진짜 그녀가 이곳을 떠나버릴까 봐 두려웠다. 양 대인은 그가 그녀를 화룡관에서 쫓아낼 수 있다 하였지만, 정반대였다. 그녀는 떠나고 싶을 때 이곳에서 떠날 의지가 있다는 걸 지금 보여주었다.
그는 그게 무서워졌다. --- 1권 p.190은홍을 데려가겠다는 양 대인의 말을 듣는 순간 깨달았다. 상단에 안주인이 필요해서 그녀를 데려온 것이지만, 이젠 그가 더 그녀를 필요로 한다는 걸.
그녀가 없는 화룡 상단은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의 능력이 아니라 그녀의 존재 자체가 그에게는 중했다.
그녀에게 억만이 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는 그녀의 지아비가 더 되고 싶은가 보다.
빗장이 풀린 마음은 몸보다 더 빨리 앞으로 내달았다. --- 1권 p.199태웅은 눈앞에 있는 그녀의 뽀얀 얼굴에 잠시 시선이 빼앗겼다.
어떻게 피부가 이리 하얗다 못해 투명할까 싶었다. 그래서 복숭아 익듯이 도홍빛으로 물든 뺨이 더욱 사랑스러웠다.
“향낭의 향인 줄 알았더니, 네 향이었구나.”
그의 말에 그녀는 꽃이 되었다. 꽃의 떨림은 온몸으로 퍼져 색이 더 짙어졌다. --- 1권 p.217“저는 대행수님 얼굴 중 입술이 제일 좋습니다.”
뭐? 도대체 그게 무슨 뜻이야?
태웅은 혼란과 본능이 뒤섞인 눈으로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말 한마디에 몸이 반응하니 그는 정녕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 싶었다. 그런데 은홍은 폭탄만 던져놓고 술기운이 온몸으로 퍼지자 그의 품에서 그대로 잠이 들었다.
사람 마음에 불만 지펴놓고 태평하게 잠이나 자다니!
이래서 술이 나쁘다는 거다. 책임감이 전혀 없다. --- 1권 p.292꿀꺽. 순식간에 긴장감이 치솟았다.
점점 색이 빨갛게 변하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태웅은 눈을 내리깔았다. 그도 당연히 알았다. 그녀가 의도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거.
기대하는 건 아직 그 혼자였다. 그에게 맞추자니 그녀가 버거워하고, 그녀에게 맞추자니 그가 애탔다. 그러니 그녀를 이끌고 지켜주어야 하는 그가 참게 되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지 이젠 자신이 없었다. 그도 사람이고, 사내였으니까. 결국 한계는 올 거다. 이미 왔을지도. --- 1권 p.308~309누군가에게 안겨보는 건 그도 처음이었다. 그 여린 다정함에 마음이 울컥했다.
“대행수님이 너무 커서 제 팔이 모자랍니다.”
그녀의 말에 태웅의 가슴이 떨렸다.
“아니, 내겐 넘친다.”
태웅은 그녀의 품 안에서 두 눈을 감았다. 이 평온함을 절대 잃고 싶지 않았다. --- 1권 p.356“큰일이구나.”
“네? 뭐가?”
‘밤 야(夜)’자를 뛰어넘는 뭐가 더 있단 말인가?
그녀는 이번에는 쉽게 넘어가지 않으려고 마음을 단단히 부여잡았다.
“네가 너무 좋으니.”
그의 말은 별이 되어 그녀의 마음으로 우수수 떨어져 내렸다. --- 1권 p.507
출판사 서평
* 기획 의도 단술은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고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아무리 좋아해도 허물이 아니다.
《태평한화골계전(太平閑話滑稽傳)》태어난 순간 어미에게 한 번 죽고, 자라면서 아비에게 한 번 죽은 비운의 운명을 타고난 태웅. 노름꾼 아비의 손에 기방에 팔릴 위기에 처한 소녀 은홍. 모진 운명의 두 사람이 돈 오백 냥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장사꾼의 손에 키워져 화룡 상단의 대행수가 된 태웅이 신부마저 돈으로 사버린 것이다. 이미 돈 오백 냥은 내어버렸으니 장사꾼인 태웅은 절대 손해 볼 수 없었다. 어떻게든 은홍을 오백 냥보다 더 값어치 있는 신부로 만들어야 했다. “나는 그 아이의 억만이 되어 줄 것이다.”
태웅은 처음엔 은홍을 단지 화룡 상단의 안주인으로 키우려 한다. 그가 양아버지 억만에게 받은 만큼 은홍에게 돌려주려 한 것이다. 사람은 혈통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내리는 것이라 그는 억만에게 그리 배웠으니까. 그래서 지아비보다는 호랑이 교관처럼 엄격하게 어린 신부를 키웠다. 그러나 아무것도 몰랐던 은홍이 배움을 통해 성장할수록. 아이였던 은홍이 점점 여인으로 성숙할수록. 태웅은 부부라는 새로운 뿌리를 은홍을 통해 배우고 가지게 된다. “모자란 건 우선 내가 채우면 된다. 그런 게 부부지.”
가문의 존속을 위한 혼인도 아니고, 나이가 차서 사회 통념상 한 혼인도 아니고, 오로지 돈 오백 냥의 값어치를 채워야만 했던 혼인. 그러나 그 혼인이 부부 사이의 친밀함을 경계했던 유교 사회인 조선에서 가장 금슬 예쁜 부부를 키워낸다. 진정한 부부의 의미가 무엇인지 두 사람의 성장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 출판사 서평 2020년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 로맨스 최고의 인기작
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 확정!2013년 4월, 네이버 챌린지리그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수많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9년 12월, 한층 탄탄해진 구성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한 《팔려 온 신부》가 가슴 뜨거워지는 결말과 함께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팔려 온 신부》는 누적 조회수 1천 4백만을 훌쩍 넘기며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출간 요청이 쇄도했던 작품으로 최근 네이버 ‘토요웹툰’에서 본격적으로 웹툰 연재가 시작되며 다시 한 번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수많은 독자들의 관심 속에 TV 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도 전격 결정되면서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팔려 온 신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삼아 작가의 재기 넘치는 상상력으로 두 주인공을 탄생시켜 써 내려간 사극 픽션이다. 이 작품은 두 번의 죽음으로 비로써 살아나게 된 화룡상단의 대행수 ‘태웅’과 옹색한 처지에서도 올곧은 삶의 태도를 져버리지 않는 소녀 ‘은홍’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리고 있다. 특히, 비극적인 운명을 타고나 누구와도 감정을 나누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태웅이 곤궁함 속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뜨겁게 마음을 표현해나가는 은홍을 통해 부부와 가족으로써 관계를 맺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는 이야기는 가족의 경계가 희미해진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안겨줄 것이다.* 추천평요즘에는 소설을 일 끝내고 밤에 읽기 시작하다보니 새벽까지 읽고 있습니다. 종이책으로 보고 싶어 찾다보니 이제 출간이 되는군요~ 태웅과 은홍의 이야기 및 그 외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탄탄해서 웹툰도 보기 시작했는데 소설이 역시 좋군요! 작가님 감사해요! --- 〈굴굴 님〉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은홍과 태웅의 사랑이야기! #멋있음 #예쁨 #사랑스러움 #후회안함 #감동 #인생작 #사극 --- 〈sevin-1082 님〉조선시대 로맨스 하면 항상 첫 번째로 떠오르는 책이 아닐까 한다. 주인공들의 좌우충돌 에피소드들이 머릿속에 상상의 나래가 펼쳐질 만큼 재미있고, 삽화의 색감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과연 이 책에 매료되지 않을 독자들이 있을까! --- 〈book editor 님〉웹툰으로 보다 원작을 역주행하기 시작했는데 머리채 잡혀가며 봤어요. 오백 냥 신부와 상단 대행수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 필력이 좋아 꿀잼으로 읽힐 겁니다! --- 〈쪼로니 님〉문무를 겸비한 멋진 상남자 ‘태웅’과, 그의 순수한 봄까치꽃 그녀 ‘은홍’의 조선판 〈우리 결혼했어요〉♡ 오백 냥 신부에서 상단 안주인이 되기까지 은홍의 성장기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 탄탄하고 매력적인 필력의 사극 맛집에서 한시도 눈 돌릴 틈이 없을 겁니다! --- 〈수나로이 님〉『보스의 노골적 취향』으로 시작해서 『아낌없이 프러포즈』를 거쳐 『팔려 온 신부』까지! 이제 시크크 작가님은 그냥 믿고 보는 작가님입니다♡ --- 〈하꼬 님〉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팔려 온 신부. 1
저자 이여운
출판사 테라스북
출간일 2021-02-15
ISBN 9791191257083 (1191257088)
쪽수 560
사이즈 140 * 20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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