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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 45가지 부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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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윤
  • 창해
  • 2021-06-25
  • 9791191215083 (119121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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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행복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 45가지 부모력
책 상세소개


코로나블루의 조기 탈출을 위해 활용 가능한 45가지 부모력 이야기 하루하루 팍팍하게 살아가는 우리 사회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더 나아가 부모로서 코로나블루의 조기 탈출을 위해 활용 가능한 45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이 글을 읽다 보면 코로나 시대에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자연스레 생각하게 되고 공교육과 사교육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도 다소 안정될 것이다. 아울러 이 혼탁한 세상과 싸워나갈 긍정의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런 긍정적 에너지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전파된다면 그 아이는 코로나 시대에도 자존감을 잃지 않고 세상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모쪼록 이 책이 품고 있는 작은 가치들이 밀알이 되어 우리 가정에서 웃음소리가 더 커지는 나비효과를 일으키기를 꿈꿔본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1장. 나를 만나다 - 엄마 아빠는 꿈이 뭐예요?

01 대면 _ 아이를 만나기 전에 나를 만나다
02 자기애 _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03 자존감 _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를 이해한다
04 사색 _ 검색이 아니라 사색을 한다
05 기록 _ 적자생존, 기록이 기억을 이긴다
06 독서 _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07 스마트폰 _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내 앞에 있는 아이에게 집중한다
08 혐오 _ 혐오 사회를 혐오한다
09 다이어리 _ 시간 관리를 통해 일과 가정 모두를 잡는다

2장. 가족을 만나다 - 가정이 행복하다면 이미 성공한 인생이다

10 결혼 _ 결혼은 두 남녀가 죽어서 부부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11 부부 _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진다
12 중독 _ 시간 순삭, 유튜브 중독을 경계한다
13 여행 _ 행복의 종합 선물 세트 가족 여행
14 연애 _ 배우자와 연애하듯 오늘을 산다
15 부모 vs 학부모 _ 학부모 이전에 부모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16 선입관 _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 전 눈에 감긴 수건부터 풀어라
17 인성 _ 가족 식사를 통해 밥상머리 교육을 한다
18 독립 _ 30세 취업이 목표가 아니라 30세에 독립하게 한다

3장. 세상을 만나다 - 세상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 부모력을 키운다

19 자기 주도 _ 내 인생버스의 운전자는 나다
20 친구 _ 당신의 친구가 당신의 인생이다
21 공감 _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읽는 게 더 중요하다
22 긍정 _ 매 순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며 산다
23 노인 vs 어른 _ 노인이 아니라 어른의 삶을 산다
24 정보 _ 아침에 배달되는 신문이라는 진수성찬을 만나다
25 배움 _ 평생 공부하는 즐거움을 누린다
26 겸손 _ 궁수는 화살이 빗나가면 자신을 돌아본다
27 덕후 _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버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4장. 행복을 만나다 - 오늘 행복하지 않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28 오늘 _ 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행복하다
29 건강 _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
30 기준 _ 세상이 만든 기준에 내 삶을 욱여넣지 않는다
31 잠 _ 수면은 최소 하루 7시간 이상 취한다
32 우울 _ 마음의 감기 우울증을 이겨낸다
33 느림 _ 속도보다 방향이다. 때로는 느린 삶을 즐긴다
34 노스탤지어 _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따뜻했던 과거를 잊지 않는다
35 마음 챙김 _ 건강검진이 아니라 마음검진을 한다
36 만족 _ 만족할 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

5장. 미래를 만나다 - 누구의 엄마 아빠가 아닌 나만의 멋진 라스트신을 준비한다

37 죽음 _ 우리는 모두 시한부 인생이다
38 북극성 _ 꿈 너머 꿈을 생각한다
39 사람 _ 세상에는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이 있다
40 리더 _ 리더란 다른 사람을 꿈꾸게 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사람이다
41 시간 _ 시간은 금이 아니라 삶 그 자체다
42 공경 _ 훗날 자녀에게 대우받으려면 지금 부모님을 대우해드리면 된다
43 책 쓰기 _ 세상은 당신의 명령(책)을 기다리고 있다
44 아지트 _ 회사와 집이 아닌 제3의 공간을 만든다
45 버킷리스트 _ 나를 설레게 하는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든다

에필로그
참고자료
책속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역설로 인간 고유의 정신적 사색과 감성적 경험이 흐려지는 것은 물론 우리들의 인간다움도 빼앗기고 있다. 요즘은 초등학교 아이들도 유튜브로 검색하는 시대다. 미래학자 니콜라스 카(Nicholas Carr)는 이런 상황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로 묘사하면서 “인간이 범람하는 디지털 문서의 무형식과 즉각성에 빠져 표현력과 수사학을 잃고 있다”고 비판했다. 카의 말처럼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수 있게 했던 ‘깊이 읽기’ 능력의 상실은 인류를 위기로 몰아갈 수 있을 것이다.
마라톤을 하는 사람은 달리면서 자신의 땀을 통해 성취감을 느낀다. 이는 자신의 몸을 기반으로 디지털 시대에 대한 ‘인간 독립 선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출퇴근길에 스마트폰만 보지 말고 하늘도 보고 의식적으로 주변 풍경도 살펴보자.
- 본문 〈04. 사색〉 중에서
*
흑백논리로 내 편과 적을 나누고 자기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무조건 공격하는 자세는 하루빨리 버려야 한다. 이런 문화가 강화되면 “저 사람들만 없으면 이 문제가 해결될 거야. 차라리 저 사람들을 없애자”라는 집단 폭력으로 변질되기 때문이다. 심리학자들은 이런 경멸감의 경우 중독성이 높다는 점을 지적한다. 마치 담배나 술, 도박, 게임처럼 현실의 문제를 잠시 잊게 하는 도피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너의 원수를 사랑하라》의 저자 아서 브룩스(Arthur Brooks)는 우선 반대 의견을 내더라도 그 안건에 대한 반대일 뿐 그 사람을 경멸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과 생각이 같은 사람들만 만나지 말고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의도적으로 만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혐오를 부추기는 사람들에게 동조하지 말고 존중과 관용의 태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 본문 〈08. 혐오〉 중에서
*
한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그의 일생을 만나는 것이다. 이 세상에 귀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특히 지금 내 옆에 있는 배우자는 더욱 귀하다. 불교에서는 부부의 인연을 7천 겁의 인연이라고 한다. 여기서 1겁은 시간을 나타내는 단위다. 이는 천 년에 한 방울 떨어지는 물방울로 바위에 구멍을 내는 데 걸리는 시간을 뜻한다. 또는 백 년에 한 번씩 내려온 선녀의 치맛자락에 바위가 닿아 사라지는 시간이다. 그러니 부부는 단순한 우연으로 만나는 게 아니다. 7천 겁의 인연이라는 기적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그 결과로 우리 아이들을 만난 것이다.
- 본문 〈11. 부부〉 중에서
*
식사 도중에는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이용을 절대 하지 않고, 대화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음식은 되도록 천천히 먹자. 또한 가족 간의 이야기를 최대한 존중하고 부정적인 피드백은 하지 않기로 한다. 그저 공감하고 경청해주면 된다. 특히 아이들이 말을 할 때는 중간에 끊지 말고 끝까지 경청하자. 어른들은 아이가 대화를 시작하면 자기 머릿속에서 답을 내리고 지체 없이 아이에게 정리해서 알려주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밥상머리 교육은 훈계나 잔소리를 듣는 시간이 아닌 만큼 그런 분위기로 흐르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이제 밥상머리 교육을 위해 아이들과 대화하는 법을 익혀보자. 대화는 가벼운 일상 이야기로 시작하고 단답형 질문보다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식의 열린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아이에게 “오늘 학교는 잘 다녀왔니?”, “숙제는 다 했니?” 하는 식의 폐쇄적 질문보다는 “오늘 학교에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니?”, “요즘 독서를 열심히 하던데 어떤 내용의 책이야?” 하는 식의 질문이 좋다.
- 본문 〈17. 인성〉 중에서
*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불쌍한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가장 한심한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와 안다고 내세우거나 자기의 친척이나 지인 중 성공한 사람, 힘 있는 사람을 일일이 거론하며 반복적으로 자랑하는 사람이다. 참고 듣다가 한계가 오면 “당신의 인생은 없습니까?” 하고 묻고 싶어진다. 그런 사람들의 이름 뒤에 자신을 빛나게 하고 싶겠지만 그럴수록 자신이 점점 없어진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사실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존감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힘든 인생을 의미 있게 살아가려면 때로는 배우자와 아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나의 소소한 일상이나 고민을 들어줄 친구가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이 교우 관계에 목매듯 우리도 때로는 부모이기 전에 누구의 친구이기 때문이다.
- 본문 〈20. 친구〉 중에서
*
보통 성공한 사람들은 덕질처럼 한 가지 일을 최소 1만 시간 넘게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1만 시간은 하루 3시간씩, 10년이 지나야 달성할 수 있는 시간이다. 물론 똑같이 1만 시간을 투자하고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 성공한 사람은 스스로 자신 있는 분야에서 독창성을 결합해 끝까지 버틴다. 그렇게 실패에 개의치 않고 노력해서 하나의 목표를 이루면 또다시 새로운 도전 대상을 찾는다. 그런 의미에서 ‘1만 시간의 법칙’은 위대함에 이르기 위한 성장통이라 볼 수 있다. 반면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 목표가 불분명한 사람이 많다. 이들은 사소한 성과에 쉽게 안주하고, 모르는 일이 있으면 두려워하며 과거의 경험에 의지한다.
결국 1만 시간의 법칙도 덕질과 비슷한 면이 있다. 우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때로는 평생을 방황하며 살아간다. 어떻게 보면 내가 좋아하는 일은 중력처럼 끌림의 연속이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도 “위대한 성취를 이루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일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무슨 일이든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 본문 〈27. 덕후〉 중에서
*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진정한 리더에 대한 갈증을 많이 호소한다. 특히 직장에서 더욱 그렇다. 하지만 리더는 직장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가정에서 부모도 자녀의 입장에서는 리더일 수 있다. 부모이기 전에 삶을 먼저 살아온 인생 선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우리는 리더의 소통 능력에 대해 토로할 때가 많다. 그런 관점을 가정으로 가져오면 우리가 직장 상사의 소통 부재를 느끼듯 우리 아이들도 부모의 소통 능력을 문제 삼을 수 있고, 나아가 부모를 꼰대로 볼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올바른 리더란 어떤 모습일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사실 자기 못지않게 다른 사람까지 품고 잘되게 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진짜 리더다. 진정한 리더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거기에서 삶의 의미를 얻는 사람이다. 그 과정에서 따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게 되고, 따르는 이가 많을수록 자신은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갈 줄 아는 리더가 참 리더다.
- 본문 〈40. 리더〉 중에서
출판사 서평
■ ‘코로나 조기 탈출’을 위한 부모사용 설명서같은 책!
이번에 펴낸 《부모력》은 김태윤 작가의 네 번째 책이다. 이번 주제는 제목에서 보듯 ‘부모의 힘’이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그것을 극복하는 데는 부모의 힘만큼 강한 무기가 없다는 것을 이 책은 45가지로 나눠 소개한다. 이번 기회에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점검해보자.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뿜’하는 친구를 가까이하고 나 자신도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특히 학교 졸업 이후로 자신이 책을 얼마나 읽고 있는지도 돌아보자. 정작 자신은 책을 멀리하면서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책 읽어라!” 강요하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나를 만나고 난 뒤에는 배우자를 만나야 한다. 부부 사이에 대화가 많고 사이가 좋으면 가정 내에 ‘안전존(comfort zone)’이 생기기 때문에 아이들은 그 안전존에서 인성을 쌓고 세상과 싸워나갈 용기도 얻는다. 아이들은 마치 ‘녹음기’처럼 부모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한다. 그래서 부모들이 자신의 양가 어른들에게 잘하면 아이들도 부모들에게 잘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 그동안의 수많은 육아 프로그램을 보면 공통적인 결론에 도달한다.
“문제 아이는 없다. 단지 문제 부모가 있을 뿐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그런데 ‘문제 부모’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할까?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간결한 문장으로 쉽게 그 처방전을 알려준다. 특히 ‘코로나블루’로 전 세계의 모든 이들이 날마다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 요즘에 이 책은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5개 장(1장. 나를 만나다, 2장. 가족을 만나다, 3장. 세상을 만나다, 4장. 행복을 만나다, 5장. 미래를 만나다)에 총 45꼭지로 편집되어 있는데, 각 장 제목에서 보듯 이 책은 자녀 교육서처럼 보이지만 자기 계발서이다. 특히 각 꼭지 말미에 명언 한 문장을 배치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저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에게 위안을 주는 책이 되기를 희망한다. 부모로서 코로나블루의 조기 탈출을 위해
활용 가능한 45가지 이야기!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부모력
저자 김태윤
출판사 창해
출간일 2021-06-25
ISBN 9791191215083 (1191215083)
쪽수 256
사이즈 148 * 211 * 21 mm /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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