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 : 별밤서재

보컬그룹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 요약정보 및 구매

조영남의 시인 이상 띄우기 본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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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남
  • 혜화1117
  • 2020-09-23
  • 9791191133004 (11911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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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조영남의 시인 이상 띄우기 본격 프로젝트
책 상세소개
2020년, 여러 이유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핫한 이름, 조영남 그가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에 이어 세상에 내놓는 또 한 권의 책, 이번에는 시인 이상이다!

2016년 ‘조영남 미술품 대작 사건’ 이후 2020년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까지 약 5년여 동안 조영남의 시간은 예측과 달리 매우 분주하게 흘렀다. 스스로 ‘유배 생활’이었다고 말하는 그 기간 동안 수백 점의 그림을 그렸고, 책 두 권 분량의 원고를 줄곧 쓰고 고치기를 거듭했다.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그를 둘러싼 논란은 ‘지금 이 순간’까지 끊이지 않으나, 그는 대법원 판결 직후부터 현재까지 지난 5년여 동안 쌓아둔 자신의 성과를 세상에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판결 직후 ‘현대미술에 관한 세상 사람들의 편견과 오해를 불식시키려는 뚜렷한 목표’를 장착한 책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을 펴내더니 ‘유배 생활’을 하며 작업한 그림을 들고 천안 아산에 이어 최근 5년여 만에 서울 청담동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다. 판결 이후 결과적으로 ‘한국 현대미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을 획득한 그의 전시회를 찾는 사람들의 호평은 이어지고 있고, 작품 역시 많은 이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10월 중순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인사동 아트페어’ 특별전에 그의 작품이 초대되었고, ‘피카프로젝트 해운대점’에서는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바스키아 등의 작품 전시장에 대한민국 팝아티스트인 조영남을 초빙,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에 관한 그의 견해를 듣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한편 그의 활동의 또다른 축인 방송가에서도 그의 이름은 새롭게 뜨겁다. 세시봉 특집으로 꾸려진 모 방송 프로그램 출연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가자 즉시 온라인은 그의 출연 여부를 두고 찬반 양론으로 격하게 달아올랐으나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 시청률은 동시간대 최고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조영남이 등장한 부분이 차지했다. 이미 출연한 프로그램 외에 여러 방송사의 러브콜 역시 앞다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그가 여전히 대중의 뜨거운 주목과 관심의 대상이라는 점, 아울러 그의 재기와 기발함, 상상력이 5년여의 곡절을 겪으면서도 조금도 빛 바래지 않았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낸다. 그리고 그동안 그가 가장 공들여 작업한 또 하나의 결과물이 이제 또 세상에 등장했다. 바로 고교 시절부터 그가 흠모해온, 아니 흠모를 넘어 집착을 불사한 시인 이상에 관한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권의 책 『보컬그룹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이다.

목차
* 책을 펴내며
* 주요 인물 소개

1. 시인 李箱 초상과 5명의 멤버
2. 현상수배범
3. 李箱과 5명의 아해들
4. 피카소
5. 니체
6. 아인슈타인
7. 말러
8. 李箱
9. 〈이런 詩〉
10. 공연
출판사 서평
한마디로 정체를 말할 수 없는 책, 조영남만이 쓸 수 있는 책,
시인 이상, 피카소, 니체, 아인슈타인 그리고 말러가 꾸리는 5인조 보컬그룹,
그림과 노래를 넘나드는 그들의 공연이 한 권 책 안에서 펼쳐진다!
『보컬그룹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책이다. 대강의 내용은 이렇다. 어느 날 문득 작곡가 말러의 교향곡 제3번을 우연히 들은 뒤 깊이 몰두하게 된 조영남은 느닷없이 말러에게서 시인 이상을 떠올린다. 그러더니 뒤이어 피카소, 니체, 아인슈타인까지 5명의 천재들을 소환, 한 장의 그림에 담아 그린다. 그림의 제목은 〈현상수배범〉. 이들에게 그가 부과한 죄목은 타고난 천재성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명예를 독차지했다는 것, 이른바 명예강탈죄다. 여기까지만 해도 기발함은 이미 차고도 넘친다.
그러나 그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이들을 중심으로 보컬그룹을 꾸리는데 그룹의 이름은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이다. 유명세로 보나 세계사의 기여도로 보나 활약상으로 보나 거론한 이들 중 가장 뒤떨어지는 것이 자명해보이는 시인 이상을 리더로 내세운 것이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시인 이상이야말로 나머지 네 사람이 각각 성취한 모든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가장 최고의 천재이며, 이것을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워 모두가 다 알 수 있도록 세상에 대고 외치기 위해서다. 그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천재들이 과연 이상과 같은 그룹멤버로 활약할 자격이 있는지, 과연 이상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업적을 쌓았는지에 대해 오디션, 자격 심사 등을 펼친다. 한편으로 그는 이들의 공연을 위해 시인 이상의 시 〈이런 시〉를 가사로 삼아 노래를 작곡, 모든 멤버들이 함께 이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책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물론 이 모든 것은 100퍼센트 상상이다. 그러나 이 책은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완전히 넘나든다. 아니, 이 책 안에서 그러한 경계는 굳이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못한다.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소환해서 공연을 한다는 것은 가상일 테지만, 어디까지나 가상으로 이루어질 공연을 위해 조영남은 실제로 노래를 작곡하여 발표한다. 주요 멤버들을 실제로 등장시켜 그들의 ‘자격’을 논하는 것은 가상이나, 심사를 위해 펼치는 그의 논거와 이론은 수십 년 그가 독학으로 쌓아온 독서와 탐구의 집결이다. 심지어 이 책의 주요 형식으로 차용하고 있는 그의 딸과의 대화 형식조차 가상이지만, 이러한 가상의 형식을 통해 그가 보여주는 태도는 더할 수 없이 진지하다. 자타공인 시인 이상李箱 덕후, 조영남
60여 년 덕질의 끝판을 책으로 펼치다!
시인 이상에 관한 조영남의 집착에 가까운 흠모의 시작은 이미 60여 년 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고교 시절 우연히 그의 소설 『날개』를 교과서에서 읽은 10대 청소년 조영남은 이상이 텍스트로 풀어내는 그 알 수 없음에 깊이 매료되었고, 그후 이른바 ‘이상 덕후’의 길로 들어섰다. 뭐든 이해해서 자기 것으로 소화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에게 이상은 도저히 알아먹을 수 없는 맥락과 난해함의 끝판이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탐구의 역사는 70대 중반에 이른 지금까지 이어졌다.
이상의 덕후답게 그는 평생에 걸쳐 이상의 전작은 물론 그에 관한 거의 모든 책을 섭렵했고, 이상을 중심으로 종과 횡으로 포진한 한국의 주요 시인들은 물론 세계의 주요 시인들의 작품까지 아우르기에 이른다. 그런 그가 말러의 교향곡을 듣고 이상을 떠올리고, 이상의 천재성을 세계적 반열에 올리기 위해 피카소, 니체, 아인슈타인을 소환하는 과정은 맥락을 알 수 없는 이상의 자유분방한 예술 전개 방식과 얼핏 매우 흡사해보이기도 한다.
이 책을 쓰기 이전,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상의 예술 세계로부터 영감을 받은 수십 점의 작품을 그려왔으며, 지금으로부터 꼭 10년 전, 이상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10년 이상의 시 해설집 『이상은 이상 이상이었다』를 펴낸 바 있다. 이런 일련의 행위는 이상을 향한 그의 ‘덕질’의 역사를 한마디로 말해준다. 그리고 이번에 펴내는 『보컬그룹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을 통해 소위 ‘덕질의 끝판’을 책을 통해 선보이게 되었다.
이 책에서 그가 이상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소환한 장치는 앞서 말했듯 둘째가라면 서러울 내로라하는 천재들이다. 자신들의 분야에서 언제나 주인공으로 전면에 섰던 이들을 조영남은 이 책에서 이상을 리더로 하는 그룹의 멤버로 포진시킨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상을 이해하기 위해 피카소의 입체주의를 비롯한 예술 세계가, 니체의 실존주의 철학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가, 말러의 교향곡이 전방위적으로 소환되고, 음악과 문학, 사랑을 넘나든 그들의 인생 전반이 유쾌하게 비교, 분석된다.
10대 시절부터 ‘죽기 전에 이상의 시 해설집을 꼭 쓰고 말겠다’고 품어온 혼자만의 다짐을 현실화시켜 난해하기만 한 이상의 시를 조금 더 알기 쉽게 설명해놓은 것이 『이상은 이상 이상이었다』였다면, 그로부터 꼭 10년 후인 2020년 출간한 『보컬그룹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은 이상의 예술을 알기 쉽게 이해시키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이상을 세계적인 예술가의 반열로 밀어올리기 위한 조영남의 본격 프로젝트인 셈이다.
즉, 이 책은 거의 평생에 걸쳐 한 사람의 시인에 몰두한 또 한 사람의 예술가가 자신의 에너지를 진력으로 쏟아부어 흠모의 대상에게 바치는 기발한 헌사이자, 소위 말하는 덕질의 최고 결정판이다. 누구나 아는 이름, 시인 이상
그러나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자의 110주년 탄생을 홀로 기념하는
이상을 향한 조영남의 헌사
2010년 이미 시인 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책을 출간한 바 있는 조영남은 결과적으로 이상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 시기에 맞춘 출간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 이른바 ‘유배 생활’ 중 한 권의 책을 만들 수 있는 원고를 마무리한 뒤에도 재판은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시간이 많았던 그는 또 한 권의 책을 쓰겠다고 펜을 들었다. 원고를 쓸 때만 해도, 편집 작업을 진행하면서도 출간 일정은 확정할 수 없었다. 재판 결과도 일정도 모두 미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언제 출간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로 원고를 한 글자 한 글자 집필한 그는 대법원 판결 당시 이미 두 권 모두 출간의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두 권의 동시 출간을 고려하긴 했으나 공교롭게도 이상의 탄생 110주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환기, 한 권을 먼저 출간하고 이 책의 출간은 9월에 맞추게 되었고, 이로써 의도하지는 않았으나 뜻밖에 10년 주기로 이상에 관한 두 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누구나 알고 있는 시대의 예술가, 이상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눈에 띄는 행사는 보이지 않는다. 역사 저편으로 흘러가버리고 말 시인 이상의 존재를 다시 한 번 독자들에게 환기시키게 된 이 책의 출간은 어쩌면 평생 이상을 향한 흠모를 마음에 품고 온, 이상과의 각별한 인연이 만들어준 결과물인지도 모를 일이다.“이 책은 어쩌면 내 삶의 마지막 책이 될지도 모른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생성된 원고 파일 37개!
이상과 더불어 살아온 한 예술가 평생의 결정판,
조영남만이 할 수 있는 책 한 권을 통해 펼치는 진풍경
조영남은 컴퓨터를 쓸 줄 모른다. 그에게 글을 쓰는 행위는 곧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가는 중노동을 전제한다. 그렇게 그가 손으로 쓰고 본격적인 편집 작업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형성된 파일은 무려 37개에 이르렀다. 37번에 걸쳐 퇴고를 거듭해온 결과다.
지난 5년여 두 권의 책을 쓰는 동안 조영남은 다시 책을 쓸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간혹 하게 되었다. 한 번 쓰기 시작하면 밤을 패는 일도 잦은 그가 빨간색 펜으로 한 글자 한 글자 깨알 같은 글씨를 써내려가는 일이 예전에 비해 힘겨웠기 때문이다. 인터넷 검색은 그에게 요원한 일이라 하나하나 평생 읽은 책을 뒤적여가며 자료를 찾아 글을 쓰는 일 역시 만만치 않았다. 이미 찾아온 노안은 예전처럼 원하는 만큼 오래 글을 쓸 수 없게 했다. 천하의 조영남 역시 체력의 한계를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이 책의 ‘책을 펴내며’에 농담처럼 “이제 다시는 책도 못 쓸 텐데”라고 쓰긴 했지만, 어쩌면 책을 통해 그를 다시 만나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또한 이 책에는 시인 이상을 주제로 조영남이 오랜 시간 그려온 작품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지난 5년여 동안 이 책을 구상하며 함께 그린 그림은 물론, 이상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상과 더불어 보낸 시간은 말 그대로 조영남의 역사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명예탈취범으로 상정한 5인의 천재들을 빗대 자신이 처한,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희극과도 같은 5년여의 소회를 드러내기도 한다. 마지막 공연 장면을 상상하며 그린 그림의 등장인물의 몸은 모두 조영남 자신의 것이다. 얼굴 부분에 피카소, 니체, 이상, 아인슈타인, 말러의 사진을 붙여둔 이 그림을 통해 그는 이상을 세계적 반열에 올리는 동시에 여러 분야를 전방위로 넘나들며 살아온 자신의 삶의 일면을 드러낸 것일지도 모른다. 다시 말해 책 한 권을 통해 우리는 그가 가리키는 이상을 만나는 동시에 이 책의 창조자이자 배후에 있는 조영남이라는 사람의 진모를 만날 수도 있다. 이러한 시도야말로 조영남만의, 조영남만이 할 수 있는 책 한 권을 통해 펼치는 진풍경이다. 평생 천착해온 이상에 관한 조영남의 그림을 한자리에!
『보컬그룹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조영남의 육필 원고부터
오로지 이상만을 생각하며 그린 조영남의 그림을 만날 기회!
『보컬그룹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 출판을 기념해 청담동 호리아트스페이스(대표 김나리)에서 뜻 깊은 전시가 열린다.(2020년 9월 26일~10월 24일) 책에 소개된 그림은 물론 오랜 기간 시인 이상을 향한 조영남의 흠모의 역사를 함축적으로 보여줄 30여 점이 선보인다. 전시를 마련한 김나리 대표는 “화수 조영남은 평소 자신만의 독창적인 관점으로 현대미술과 다양한 문화적 트렌드를 작품으로 옮겨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출품작들은 1995년부터 올해까지 긴 세월동안 이상 시인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연구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여서 ‘조영남에 대한 새로운 발견’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보컬그룹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의 육필 원고도 함께 공개된다. 수백 페이지가 넘는 초고가 어떻게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었는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코로나19 방역 규정에 따라 매일 전시장 소독을 실시하며, 전시의 동시 관람 인원은 15명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보컬그룹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
저자 조영남
출판사 혜화1117
출간일 2020-09-23
ISBN 9791191133004 (1191133001)
쪽수 312
사이즈 153 * 225 * 21 mm /57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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