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라는 가능성 : 별밤서재

고난이라는 가능성 요약정보 및 구매

역경을 예술로 승화시킨 거장들의 인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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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영철
  • 유노라이프
  • 2022-07-06
  • 9791191104424 (1191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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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역경을 예술로 승화시킨 거장들의 인생 수업
책 상세소개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삶은 고통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염세주의자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는 고통을 똑바로 바라보았을 때, 고난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 온전한 행복과 성취를 누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예측할 수 없는 고난을 잘 넘길 뿐만 아니라,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을까? 《고난이라는 가능성》에는 가난, 결핍, 고독 등의 역경을 예술로 승화시킨 미켈란젤로, 피카소, 고흐, 릴케, 도스토옙스키 등 17명의 위대한 거장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미술, 문학, 음악을 아울렀던 이들이 고난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가능성을 어떻게 발휘했는지 이 책에서 살필 수 있다. 거장들이 모두 뛰어난 작품을 남길 수 있었던 이유는 남다른 재능을 타고났기 때문이 아니다. 앤디 워홀은 시골 동네에서 과일 장사를 돕던 가난한 청년이었으며, 고갱은 증권회사에 다니다가 30살이 넘어서 미술을 시작했다. 릴케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나지 않았고, 가족 중 예술과 관계가 있는 사람도 없었다. 이들이 거장이 될 수 있었던 주요 이유는 삶의 고비가 닥칠 때마다 이에 맞서는 태도에 있다. 거장들은 고독은 열정으로, 가난은 도전 정신으로, 콤플렉스는 창조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이외 역경을 디딤돌로 삼는 집념, 스스로를 지키고 맞설 수 있는 자존,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는 몰입과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성찰까지 끝없는 노력을 거듭했다. 이 책은 거장의 삶 속에서 17가지 인생의 태도를 조명해 우리의 가능성을 돌아보게 한다. 한 번뿐인 내 삶에 고난이 밀려온다고 해서 넘어지겠는가? 목숨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후회 없이, 작품을 만들어 냈던 거장들의 삶에서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만나라. ‘고난’보다는 ‘가능성’에 방점을 둔 빛나는 인생을 만들어가고 싶다면, 거장들의 목소리가 생생히 들려오는 듯한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넘어져야만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인간이기에

1장 고난을 가능성으로 바꾸는 것들
열정: 미술사를 뒤흔든 고독한 승부사_ 파블로 피카소
그림을 걸고 신과 협상한 아이
‘청색시대’를 열게 한 친구의 죽음
지금 세상이 냉담해도 뒷날 빛날 것
열망이 느껴지는 그림이 진짜 그림이다
하지 않고 죽어도 좋을 일만 내일로 미뤄라t
창조: 평범한 깡통을 예술 작품으로 만든 시골 청년_ 앤디 워홀
침대 밑의 심약한 아이가 뉴욕에 가기까지
일상의 사물이 작품으로 탄생하는 순간
총격 사건에도 멈추지 않은 워홀의 창조력
콤플렉스는 지워버리면 그만
모든 것은 치밀하게 게획되었다
방랑: 춥고 아프고 배고픈 시인의 노래_ 아르튀르 랭보
질풍노도 시기의 소년이 돌파구로 삼은 것
어떤 고통도 감수한다는 집념
쓸모없는 짓이라도 나는 쓸 겁니다
방랑이란 열망의 다른 말
확신과 독창성이 영광으로 이끈다
의지: 고난을 극복하고 성취하는 일은 나의 의무_ 라이너 마리아 릴
상처를 치유하는 법은 상처를 끌어안는 일
고독과 대면하기 위한 방랑의 길
한 걸음만 내디디면 불행도 행복으로 바뀐다
장미여, 순수한 모순이여
신념이 이끌고 성실이 이끄는 삶

2장 나를 키우고 세상에 맞서게 하는 무기
자존: 믿음이 너무 단단해서 실패할 구멍이 없다_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아버지의 매질에도 포기를 모르던 소년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조각을 만들어라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처럼 나는 이길 것
곤경 속에서 탄생시킨 천장화 〈천지창조〉
초인적 열정, 그리고 벌거벗인 성인들
당당한 자존심은 사람을 늙지 않게 한다
진보: 아프다고 멈추면 세상은 한 발도 나아가지 않는다_ 버지니아 울프 6세 때부터 시작된 불행t
글, 남성 중심의 사회와 싸워나갈 유일한 무기
가치 있는 삶을 찾아가는 용기
폭력과 차별 없는 세상의 꿈을 향하여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 것이 비극
연대: 슬픈 소년들끼리 손을 맞잡다_ 비틀스t
불행한 가정에서 위안에 된 음악t
추방과 거절 그리고 지옥 훈련
마침내 보석으로 다듬어진 네 명의 원석
지금 이 순간에도 재생되고 있는 노래들
창조는 작은 것들의 연대에서 나온다
도약: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끈질긴 시도_ 앙리 마티스
하고 싶고 해야 하는 일에 늦은 나이란 없다
온전한 자기 세계를 세우기 위한 실험
조금 방황한들 어떠한가? 그만큼 성장할 텐데!
어느 누구도 나만큼 나를 돕지는 못한다
하루는 그저 보내는 것이 아니라 채우는 것

3장 포기를 모르는 삶은 창조적이다
몰입: 온힘을 다해 그림만 그릴 수 있게 해 다오_ 빈센트 반 고흐
고개 숙인 아들의 홀로서기t
분명히 내 인생은 다르리라는 믿음
나태와 성실, 절망과 희망 사이의 노란빛
정신병원에서 요양원까지, 쉬지 않고 그리다
오늘 하지 않으면 영원히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약진: 후회하지 않고 나아가는 용기_ 에디트 피아프t
거리에서 노래 부르며 생을 이어 가던 소녀t
전쟁의 불길 속에서도 울려 퍼진 목소리
사랑을 잃고 다시 사랑을 노래하다
아픔이든 슬픔이든 당당히 맞서다
고난을 겪지 않은 이는 세상의 한쪽 면만 본다
희망: 짧은 다리로도 파리를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_ 툴루즈 로트레크
병약한 아이가 스스로 찾아 낸 재능t
결실을 위해서라면 동정 따위는 무시할 것
작은 괴로움은 재미있는 일화일 뿐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자유와 창조 정신
불운에게도 역할이 있다t
극복: 악마도 겁내지 않은 거룩한 재능_ 니콜로 파가니니t
돈벌이로만 쓰인 아들의 삶
음악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성역
‘사탄의 자식’이라는 소문에도 거침없이 앞으로
인생이란 참 짧기에 무엇이든 극복하리라
죽은 지 55년 만에야 편히 누운 독한 일생
진흙에 빠진 사람을 꺼내려고 손에 진흙을 묻힌 사람t
대치: 신성한 육체를 숨기는 것이 오히려 외설 아닌가요?_ 이사도라 덩컨
가진 것이라고는 꿈밖에 없는 가난t
로댕의 조각에서 춤을 끄집어내다
내 몸은 내 예술의 성전
붉은 스카프를 두르고 떠난 영원한 드라이브
야유와 궁핍 속에서도 떳떳이 맞섰던 이유t

4장 가능성을 따르는 더 나은 삶
성찰: 자기 잘못을 깨달을 때 더 좋은 인간이 된다_ 레프 톨스토이
쾌락의 삶에서 벗어나 양심의 삶으로t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신념과 생활의 불일치로 받았던 고통
영혼을 위하는 일에는 많은 돈이 들지 않는다
탐구: 어리석은 짓을 할 수 없다면 이미 노인이다_ 폴 고갱
혼란한 현실을 피해 바다로 간 청년t
35세의 증권회사 직원이 잃은 것과 찾은 것
과거는 사명을 다한 폐기물일 뿐
내 안을 탐구하고 원하는 것을 행동할 것
모든 것을 바친 파리와의 작별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내일은 오늘보다는 나으리라는 희망
결연: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진정 무엇인가_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주어진 재능을 소중히 하면 위대해질 것이다t
낙담하고 타락하지 않는 것이 인생의 목적t
머리가 아닌 심장을 따라가는 여정
인간의 모든 심연을 묘사한 사실주의자
고통 없는 인생에는 아무런 쾌락도 없다
존엄: 나는 오로지 나 자신만을 닮아간다_ 프란츠 카프카t
생활을 버리지 않으면서 가고 싶은 길로t
일과 창작 그리고 약혼과 파혼 사이
‘특별한 마지막’을 맞고 싶었던 작가
글 속에 모두 담은 존엄성
몸이 휘어져 있으면 그림자도 휘어질 수밖에

에필로그 극복하지 못할 고난은 없다
주요 참고 문헌
책속으로
누구나 비슷한 양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흔히 그것을 사소한 일에 낭비하는 반면 자신은 단 한 가지에 집중했을 뿐이라고 그는 회고한 적이 있다. 이는 미술로 유명해지겠다며 한 곳을 향해 송곳처럼 돌진했던 앤디 워홀의 집념과 서로 통한다. 피카소는 다른 사람의 삶을 살지 않고 늘 가슴을 따라 살았다. 그는 예술만이 아니라 인생의 진정한 승부사였다. -39쪽21세의 초라한 청년 워홀은 예술계의 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단 하루도 잊지 않고 일했다. 그리고 그는 막강한 부와 명성을 확보한 뒤에도 하루하루를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았다. 꿈꾸는 힘이 없으면 살아가는 힘도 잃게 된다. 쉬지 않고 가는 사람에게 너무 먼 길은 없다. 마음속에 한 가지 깊이 파고들 것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으로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62쪽 버지니아는 결코 불행 때문에 삶을 접어 두는 게으름뱅이가 아니었다. 험한 세상의 부조리한 이야기를 속 시원히 내뱉기라도 하고 싶었다. 특별해지고 싶었고 창조적이고 싶었다. 남성 중심의 사회와 부딪치며 싸워나가기로 작정했다. 그녀의 유일한 무기는 ‘글’이었다. 신문 〈가디언〉의 여성부로 열심히 글을 써서 보냈고, 1904년 12월 14일, 처음으로 글이 실렸다. 비록 얼마 되지는 않지만 원고료를 받고 글을 쓰는 입장이 되었다. -137쪽 최고의 그림을 만들어 내고야 말겠다는 마티스의 열망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화풍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면 짐작이 간다. 좋아하는 작가가 바뀔 때마다 그림 스타일이 따라 바뀐 것이다. 시냐크와 가까이 지낸 1905년의 앵데팡당전 출품작 〈호사, 평온과 관능〉은 그의 점묘법을 그대로 따랐고, 1916년에 그린 〈모로코 사람들〉은 입체주의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마티스는 그렇게 온전한 자기 세계를 얻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실험했다.-180쪽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고, 제정 러시아가 붕괴되면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탄생했다. 전쟁과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덩컨의 춤은 계속되었다. 파리에서 문을 연 무용학교는 전쟁 때문에 오래가지는 못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꼭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적어도 만족감은 얻을 수 있지 않겠는가?”-294쪽 덩컨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가난하게 자랐으나 꿈을 향해 거침없이 걸어 나갔다. 추문과 조소에도 주눅 들지 않고 결국 그녀는 ‘현대무용의 어머니’가 되었다.덩컨은 인간정신의 혁명가였다. 무용의 개념뿐만 아니라 모순된 삶의 제도와 관습까지 바꾸려고 했다. 그녀에게 있어서 사람과 예술은 별개의 것이 아니며, 무용 또한 육체를 통한 영혼의 움직임이었다. 당당한 생각과 행동이 삶과 예술을 신화로 만든 셈이었다.-302쪽고갱은 청춘이 다 가도록 그림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이 지냈다. 유년기는 남미 페루의 부잣집에서 보냈고, 소년기는 프랑스에서 평범한 학생으로 지냈으며, 선원이 되어 청년기를 맞았다. 그가 맨 처음 그림에 눈길을 보낸 것은 27세 무렵이었다.하고 싶고 해야만 할 일을 하는데 있어서 나이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 사람들은 흔히 “그때와 지금은 다르지 않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삶의 그 본질은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대도 그렇게 생각했을 수많은 사람들은 끝내 하고 싶고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하지 못하고 죽었다. -326쪽 궁핍과 불운, 사형과 유형, 간질과 도박……. 감당하기 힘든 삶의 무거운 짐들을 혼자서 짊어져야 했던 그가 꿈꾼 것은 초인(超人)이었다. 도스토옙스키는 보통 사람으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물을 자신의 소설 속으로 데려왔다. 고통에 무릎 꿇지 않고 생의 진선미를 찾아내는 주인공들. 실제로 그는 극한까지 내몰렸다가 다시 올라서는 삶을 거듭했다. 그 문학적 성취의 초점은 고난 자체가 아니라 끊임없는 극복의 의지에 맞춰진다.-351쪽
출판사 서평
혼란한 시대를 사는 우리를 이끌어 주는 위대한 거장들의 지혜역사의 순간은 늘 혼란했고, 지금보다 어렵지 않은 순간은 없었다. 미켈란젤로가 살았던 15세기, 톨스토이가 살았던 19세기, 그리고 지금 21세기에도 인류는 혼란한 ‘과도기’를 산다. 사회는 끊임없이 질서, 제도, 사상이 변하기 때문이다. 변화의 소용돌이 안에서 언제나 인간은 고난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 책 속에 나오는 거장들은 고난을 디딤돌 삼아 빛 아래에 우뚝 섰다. 이들은 아무도 말릴 수 없는 불같은 열정으로 자신을 믿고 자신이 세운 뜻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갔다. 고난도 불행도 걸림돌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원천으로 여겼다. 진흙 속에서도 스스로 품위를 지키는 당당한 자존감이 빛났다. 그렇게 거장들은 고통스런 과정을 겪고 마침내 예술을 창조했다. 예술과 삶의 위대성은 창조에 있다. 창의적이지 않은 작품이 외면당하는 것처럼 창의적이지 않은 삶은 빛나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가 거장들의 역경 속 뜨겁고 빛나는 이야기를 쓴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우리가 몰랐던 내밀한 이야기부터 알고 있지만 거기서 발견해야 할 가치까지《고난이라는 가능성》은 문화예술에 통달한 저자가 6년 동안 인물들을 조사하고, 연구해서 내놓은 책이다. 우리가 몰랐던 거장의 내밀한 이야기부터 꼭 알아야 할 주요한 이야기까지 담겼다. 단순한 사실에 대한 서술도 흥미롭게 서술되어 많은 페이지도 순식간이 읽힌다.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 서술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철저히 연도와 출처를 밝혔다. 무엇보다 이야기가 재미있다. 작품과 연결되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만약 다음의 질문에 한 가지만이라도 대답할 수 있다면 책장을 덮어도 좋다. - ‘현대 무용의 어머니’라 불리는 이사도라 덩컨이 두 아이를 가슴에 묻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 ‘문학의 천재’ 버지니아 울프를 내조했던 남편이 포기했던 세 가지는? - 앤디 워홀은 왜 자화상에 광적으로 여드름을 없앴을까? - 미켈란젤로가 피에타 이후에 작품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지 않는 이유는? - 카프카의 작품이 세상에 나오도록 카프카를 돌보고 사랑해줬던 여자는 누구일까? ‘고난’보다는 ‘가능성’에 방점을 둔 빛나는 인생을 위하여! 고난이 가득한 거장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구절을 발견하게 된다. ㆍ “고독 없이는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 피카소 ㆍ “조금 방황한들 어떠한가? 그만큼 성장할 텐데!” - 마티스 ㆍ “그 누가 승리를 말할까, 극복이 전부인 것을!” - 릴케 ㆍ “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 랭보 ㆍ ‘인생이란 참 짧기에 나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네.’ -파가니니ㆍ “어리석은 짓을 할 수 없는 청년은 이미 노인이다.” - 고갱 지금 내 인생의 고난이라고 여겨지는가? 어디쯤에 와 있든지 모르겠는가?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는가? 너무 늦었다는 것은 없다. 언제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모든 생에서 가장 젊은 순간은 지금이며, 가장 중요한 순간도 지금이다. 마주쳐야 하는 일이라면 고통스럽더라도 부딪쳐야 한다. 뒤돌아서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거기에 이를 것이다. 이 책이 독자들이 걷는 그 길에 가능성이 빛나도록 응원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고난이라는 가능성
저자 홍영철
출판사 유노라이프
출간일 2022-07-06
ISBN 9791191104424 (1191104427)
쪽수 400
사이즈 153 * 224 * 26 mm /7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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