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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엘르 여성 독자 대상 수상작 | 바네사 스프링고라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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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네사 스프링고라
  • 은행나무
  • 2021-02-01
  • 9791191071344 (11910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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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20 엘르 여성 독자 대상 수상작 | 바네사 스프링고라 장편소설
책 상세소개
“그 아이는 동의했어.” 공모의 메커니즘을 냉정하게 해체하여 사회 전체에 질문을 던진, 증언 그 이상의 책 프랑스 문단 미투 운동의 신호탄이 된 바로 그 소설

“안 된다, 안 돼. 《동의》를 읽다가 몇 번이나 주인공의 손을 잡아끌어 G의 손아귀로부터 데리고 나오고 싶었다. 침묵할 수밖에 없는 여자아이들만을 성적 대상으로 하면서 그 침묵이 동의라고 공격적으로 정당화한 문인 G에게는 이미 지켜야 할 명예가 없다. 그래도 괜찮다는 사인을 주는 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G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이 책이 읽혀야 할 가장 중요한 이유.” _이다혜(〈씨네21〉 기자, 작가) 2020년 1월, 유명 문학 출판사 쥘리아르의 대표 바네사 스프링고라(Vanessa Springora)는 프랑스판 문단 미투 운동을 촉발하는 자전적 소설 《동의》를 발표한다. 약 30년 전 13세 때 처음 만났던 유명 작가와의 성 착취 관계를 폭로하는 이 소설은, 수상쩍은 성 윤리에도 불구하고 2013년 에세이 부문 르노도상을 수상하는 등 여전히 문단 내에서 강고한 위치에 있던 가브리엘 마츠네프(Gabriel Matzneff, 1936~ )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몇십 년간 공고히 다져진 프랑스 문단의 위선을 낱낱이 고발한 문제작이다. 출간 직후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29주간 자리를 지켰으며, 전 세계 20개국 언어로 번역·출간되며 화제를 낳고 있다. 2020년 엘르 여성 독자 대상을 수상했다.





목차
서언ㆍ6

1부 아이ㆍ11
2부 먹잇감ㆍ39
3부 사로잡히기ㆍ89
4부 벗어나기ㆍ133
5부 흔적ㆍ179
6장 글을 쓰다ㆍ215

추신: 독자에게 일러두기ㆍ247
감사의 말ㆍ248
옮긴이의 말ㆍ249
책속으로
내 삶에 깊이를 알 수 없는 허무를 남겨놓고 자리를 뜬 아버지. 독서 탐닉. 일종의 성적 조숙. 그리고 특히, 주목을 받고 싶은 거대한 욕구. 이제 모든 조건이 모였다. _38쪽열네 살 난 여자아이도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사랑할 권리와 자유가 있다. 나는 그런 가르침을 잘 간직했다. 게다가 나의 삶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여자의 삶으로 바뀌었으니. _67쪽“아버지 말씀이 그런 놈은 더러운 소아성애자래.” 이 말, 이미 들어본 말이지만 그런 말에 신경도 쓰지 않았더랬다. 그런데 처음으로 그 말이 나를 꿰뚫는다. 우선 그 말이 내가 사랑하는 남자를 지칭하며 그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기에. 그리고 그 남자아이의 어조와 거기서 풍기는 경멸에서, 그 아이가 제멋대로 나를 희생자 편이 아니라 공범자 편에 세웠음을 알아차렸기에. _96~97쪽G는 책을 한 권, 또 한 권 써나가면서 변함없는 페티시즘을 발휘해 꽃다운 나이의 소녀 문학을 재생산함으로써 자신의 유혹자 이미지를 다진다. 그런 편지들은 또한 그가 사람들이 묘사하는 그런 괴물이 아니라고 아주 유해한 방식으로 보장해준다. 그런 사랑의 고백들은 전부 다 그가 사랑받고 있고, 게다가 그 또한 사랑할 줄 안다는 명백한 증거들이다. 그건 어린 애인들뿐만 아니라 독자들도 속이는 위선적인 방식이다. _104쪽G는 대놓고 자랑스러워하며 평소처럼 모두에게 나를 소개한다. 한 번 더, 자신이 쓴 글들이 사실임을 확인시키는 근사한 방식. 어린 여자아이들은 그의 삶을 구성하는 일부이다. 그리고 그 누구도, 아직도 아이다움이 가득하고 화장기 하나 없고 세월의 부작용 하나 없는 내 두 뺨과 G 사이의 대조를 보고도, 조금의 충격도 받지 않고 심지어 불편한 기색조차 아예 없다. _129쪽실제로 G의 삶 전반에 비춰보면, 나를 향해 표출된 이런 식의 욕망은 무한대로 넘쳐흐르고, 서글프게도 진부하며, 또한 이는 신경증, 억제할 수 없는 일종의 중독에 해당된다는 걸 이제 알았다. _148쪽독자들에게는 그저 단어들이고 문학에 불과하다. 내게는 붕괴의 발단이다. 하지만 뛰어난 인간의 문학작품에 비춰볼 때 무명의 여자아이 하나의 인생이 뭐 그리 중요하겠는가? _154쪽“예술가의 아내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려줘야 할 사랑의 유형, 그건 바로 이처럼 자기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이랍니다.” “하지만 에밀, 그는 줄곧 거짓말을 해요.” “이봐요, 친구, 거짓말이 곧 문학이랍니다! 몰랐어요?” _ 162쪽“그 자식이 어느 정도로 널 이용해먹고 고통을 주는지 알고 있지? 죄인은 네가 아니고 그놈이 야! 너는 미치지도 않았고 갇힌 것도 아니야. 자신에 대한 신뢰를 되찾고 그 작자를 떠나버리면 그만이야.” _166쪽어떻게 성인과 청소년이 자신의 육체와 욕망에 대한 지식수준이 같을 수 있겠는가? 게다가 취약한 청소년은 늘 성적 만족에 앞서 사랑을 갈구하리라. 자신이 갈구하는 애정 표시를 받고서 (혹은 자기 가족에게 부족한 돈을 받고서) 쾌락의 대상이 되기를 수락할 테고 그럼으로써 오랫동안 주체, 행위자, 그리고 자기 성(性)의 주인이 되기를 거부하게 되리라. _192쪽G는 여자아이들을 유혹하는 데 성공하고 나서 그 아이들의 삶에서 자신이 하는 역할을 그런 식으로 정당화한다. 그 아이들이 사회에서 낙오자, 쓰레기가 되는 걸 방지한단다. 그가 구제해주려고 애썼던 길 잃은 가여운 여자아이들이 얼마나 많던지, 비록 그 시도는 실패로 끝났지만! _199쪽작가라는 사람들이 사귈수록 늘 좋은 사람들인 건 아니다. 그들이 보통 사람들과 같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리라. 같기는커녕 훨씬 더 나쁘다. 그들은 흡혈귀들이다. _200쪽만약 성인과 열다섯 살 미만의 미성년자 사이의 성관계가 불법이라면, 엘리트의 표본인 사람-사진가, 작가, 영화인, 화가-이 그런 행위를 저지를 때에는 왜 그렇게 관용을 베푸는가? 예술가는 동떨어진 특권계급에 속하고 예술가는 우월한 덕성을 타고난 존재라서, 우리는 그들에게 독창적이고 전복적인 작품의 창작 말고는 아무런 반대급부를 요구하지 않고서 전능한 권한을 위임하며, 예술가는 예외적 특권을 누리는 일종의 귀족이어서 그 앞에 서면 우리는 앞이 안 보이는 쇼크 상태에 빠져 판단력을 상실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 문학은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가? _229~230쪽부모 노릇이 힘에 부치거나 부모 노릇을 포기한 부모를 가진 외롭고 위태로운 여자아이들에게 눈독을 들일 때 G는 이미 그 여자아이들이 결코 자신의 명성을 위협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었다. 그리고 아무 말 하지 않는 자는 동의한 것이다. _242쪽
출판사 서평
★ 2020 엘르 여성 독자 대상 수상작 ★ 전 세계 20개국 언어로 번역·출간 ★
★ 29주간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출간 3개월 만에 18만 부 판매 ★
★ 〈르 몽드〉 〈가디언〉 〈뉴욕타임스〉 등 유수 언론의 화제작 ★ 50세 청소년성애 작가와 14세 소녀의 성 착취 관계
진정한 ‘동의’란 무엇이어야 하는가아주 빈번하게, 성 착취와 약자 착취, 이 두 가지 경우에서 동일한 현실 부정을 만나게 된다. 즉 스스로를 희생자로 바라보기를 거부한다. 그리고 실제로도, 동의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데 어떻게 자신이 착취당했음을 인정할 수 있겠는가? 이 경우, 상대방 성인에 대해 욕망을 느꼈고 그 성인이 재빨리 그러한 욕망을 이용했다면? 나에게서 희생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없어서, 나 역시 여러 해 동안 그 개념을 붙들고 씨름을 하게 되리라. _191쪽어느 날 저녁, 편집자인 어머니를 따라간 사교 만찬장에서 13세의 V는 거의 50세인 유명 작가 G를 만난다. V는 부모의 이혼에 더해 언제나 ‘존재하나 부재하는’ 무심한 아버지로 인해 고통받아왔고, 아버지의 대체물을 찾아다니며 무의식적인 부성애 결핍증을 보상받고자 했다. 또한, 고독한 내면세계에 침잠한 독서 행위를 통해 현실을 버텨나가며 문학과 문인에 대해 동경을 품고 있었다. 이러한 취약한 심리 구조를 가진 V는 나이 어린 청소년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청소년성애자’이자, 이미 문단 카르텔 안에서 확고한 지위를 누리고 있는 G에게는 너무도 적절한 먹잇감이었다. G는 즉각 온 재능과 지성을 총동원해 욕구 충족에 나서서, 갓 14세가 된, 어린 여자아이에 불과한 V를 성적으로, 정서적으로, 문학적으로 착취하기에 이른다. 닥치는 대로 마셔버리게 하는 갈증, 약물 중독자의 갈증과 같은 결핍, 애정 결핍. 중독자는 손에 넣은 약물의 품질이야 어떻든지 간에 개의치 않고, 치사량을 스스로에게 찔러 넣으며 효과가 좋으리라고 확신한다. 안도, 감사, 그리고 황홀경을 느끼며. _100쪽사랑이라는 이름의 성폭력에 관대한 사회 속에서 부모의 방관과 학교 기관의 방치 등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성 맹수’에게 걸려든 V는 복구가 불가능하게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황폐해진다. 그러나 그 어떤 물리적 폭력을 당한 적 없고, 스스로 G에게 사랑을 느끼고 다가갔다는 점 때문에, 오랜 기간 자기 자신에게서 문제의 원인을 찾으며 정상적인 삶의 주변부에서 방황한다. 왜 열네 살짜리 여자아이는 자기보다 서른여섯 살이나 많은 아저씨를 사랑할 수 없다는 거지? 백번도 넘게 그러한 질문을 곱씹었다. 그 질문이 처음부터 잘못 제기되었음을 알지 못하고서 말이다. 나의 끌림이 아니라 그의 끌림에 대해 물어야 했던 거다. _147쪽미성년 피해자에게 왜 아버지뻘 남자에게 끌리는지를 묻기 전에 성인 가해자에게 왜 너는 어린 청소년에게만 끌리는지를 물어야 하는 것이 자명함에도 불구하고, V 역시 자신이 성폭력 사건의 희생자임을 받아들이기까지 극심한 심리적 고통을 겪는다. 작가는 특히 가스라이팅이 필연적인 청소년 성 착취 사건에서 가해자가 무기로 삼고 사법부가 기계적으로 수용하는 ‘동의’라는 개념을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개념인지 알기에) 그 무엇보다도 신중하게 고려하기를 촉구한다. 성폭력 희생자의 증언 그 이상의 선언
프랑스 문단과 지식인 사회에 대한 냉철한 비판너무도 오래전부터 우리 안에 갇혀 맴돌며, 살인과 복수가 우글대는 꿈을 꿔왔다. 드디어 내 눈앞에 자명한 이치처럼 해결책이 나타나던 그날까지는. 사냥꾼이 쳐놓은 올가미로 사냥꾼을 잡기. 바로 그를 책 안에 가두기. _7쪽결국 글을 쓰라고 설득한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남자다. 글을 쓴다는 건 다시 나 자신의 이야기의 주체가 되는 것이어서였다. 너무나 오래전부터 빼앗겼던 나의 이야기._241쪽 이 소설은, 문단의 유명 작가 가브리엘 마츠네프의 피해자였던 어린 V가 (심지어 한때는 마츠네프의 작품을 출간한 적 있는) 유수의 문학 출판사 쥘리아르의 대표 바네사 스프링고라로 다시 설 수 있기까지 자기 자신의 내면과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대해 분석한 정밀한 기록이자, 이러한 성폭력을 독립적인 두 인물 사이의 자유로운 사랑 행위로 용인하고 부추겼던 프랑스 문단과 지식인 사회에 대한 냉철한 비판이다. “G는 예술가, 아주 위대한 작가이고, 어느 날엔가는 세상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 G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 자체를 받아들여야죠. G가 당신을 선택한 것만으로도 엄청난 영예랍니다. V가 해야 할 역할은 창작의 길을 걷는 그 사람과 함께 걸어주는 것, 그리고 그의 변덕에 맞춰주는 거예요.” _161쪽마츠네프의 멘토로서 역시 이름 높은 철학자 에밀 시오랑이 자신을 찾아와 고통을 털어놓는 V에게 예술가의 고통과 뮤즈의 역할에 대해 (내조나 잘하라는 식으로) 궤변을 늘어놓는 부분은 불쾌감을 일으키는 아이러니한 장면으로, 마츠네프가 어떤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필리핀의 어린 남자아이들과의 성행위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둔갑시키고, 어린 여자아이들과의 성 착취 관계를 추억 팔이 해가며 문단 내 주요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성폭력 희생자의 글쓰기 테라피로 시작된 소설은 예술가가 예술을 내세워 누릴 수 있는 자유의 마지노선이 어디까지여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으로까지 나아간다. 《동의》는 성폭력 희생자의 증언이기도 하지만, 문단의 선배 작가에게 자신의 이야기와 글을 약탈당했던 한 작가의 정당한 문학적 대답이자 응징이다. 따라서 이 ‘슬프고 용기 있는 책’을 읽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문단 내 성폭력, N번방 사건 등 지금 여기의 한국 사회 역시 풀어나가야 할 산적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하나의 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 서평놀라운 증언 ★★★★★
이 사건을 둘러싼 언론의 과대광고는 관음증적 시선을 띠고 있었고, 이는 내게 불쾌한 감각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겨우 십대에 불과했던 어린 소녀의 ‘동의’ 뒤에 숨은 모든 것을 독자에게 이해시키기 위한 엄청난 의지가 이 작품에 있다. 이 책은 문학 권력에 대한 큰 승리다. 범죄자 예술가가 스스로 놓은 덫에 상징적으로 걸렸기 때문이다.책에 갇힌 포식자 ★★★★★
훌륭하게 쓰인 이 책에서 우리는 실제로 분노와 고통의 진동을 느낄 수 있다. 성희롱과 도착적 나르시시즘의 먹잇감이 되었고, 불행히도 처벌받지 않을 범죄에 공모한 언론으로 인해 그 시련이 영원히 계속될 것을 알고 있는 성인 여성들과 어린 소녀들과 어린아이들의 보편적인 고통이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 책에 소아성애 성 맹수를 가두었다. 그가 먼저 14세 때 찍은 그녀의 사진들과 사적인 편지들을 많은 사람들과 협력해 출간하고 당시의 이야기를 꺼낸 것처럼. 이 슬프고 용기 있는 책을 위해 브라보.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동의 책
저자 바네사 스프링고라
출판사 은행나무
출간일 2021-02-01
ISBN 9791191071344 (1191071340)
쪽수 252
사이즈 130 * 188 * 28 mm /3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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