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으로 견딘다는 것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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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사람을 지키는 사장의 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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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송목
  • 유노북스
  • 2021-07-28
  • 9791190826693 (119082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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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사업과 사람을 지키는 사장의 내공
책 상세소개


사업과 사람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매일 고뇌하는 사람, 그러나 함부로 힘든 티를 낼 수 없는 사람, 바로 사장이다. 이처럼 철옹성 같은 사장도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밀린 월세, 부진한 매출, 믿었던 직원과 사업 파트너와의 불화, 자금난으로 대리운전을 병행하는 현실이 사업 의지를 꺾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황이 있으면 호황도 있는 법이다. 결국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만이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사장들이 하루하루를 견뎌 내는 이유다. 이 책은 더는 물러설 곳 없는 곳에서 악전고투하는 사장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생존을 위한 날카로운 조언을 전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지구적인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지금, 사장들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의 생존’을 이야기하며 내 사업과 내 사람을 지키기 위한 내공을 기르는 법, 위기를 극복하는 현실적 노하우를 전한다. 저자는 과거 800억 원 매출 코스닥 상장사 CEO에서 한순간에 무일푼 채무자로 전락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중소기업 사장들의 경영 전략 어드바이저로 활동하면서 사장들이 현장에서 겪는 여러 가지 문제와 외로움을 진정성 있게 공감한다.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은 저자의 조언은 허울뿐인 탁상공론이 아니다. 복지, 사회적 책임, 기부처럼 품격을 추구하는 일보다 먼저 눈앞의 현실을 이겨 낼 방법들을 이야기한다. 사업을 탄탄하게 유지하는 조직 문화와 시스템을 만드는 법, 능력 있는 직원을 채용하고 자금줄을 유치하는 실전 조언부터 외로움, 고뇌, 흔들림에도 견디는 멘탈 관리 방법까지 저자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공개했다. 때로는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승리가 된다. 특히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불황기일수록 그렇다. 지금 사장들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경영 이론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 눈앞의 고비를 넘길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 희망을 내다볼 수 있는 태도다. 이 책에 적힌 생생한 노하우를 마음에 새기고 견디다 보면 언젠간 먹구름이 걷히고 밝게 빛나는 희망을 맞이할 날이 올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빛이 없는 순간은 한순간도 없었다

1장 사장도 울고 싶을 때가 있다 : 고독을 견디는 태도
오늘도 악전고투하는 나는 사장이다
불황에는 언제나 기회가 있는 법
위험은 늘 예고 후에 찾아온다
넘어지지 않는 인생은 없다
모든 것을 혼자 짊어져야 하는 사람은 외롭다
외로움,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내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세 가지 이유
아마존은 성공하기 위해 실패를 부추긴다
실패를 보는 태도가 미래를 결정한다
고통은 넘기다 보면 돌아오지 않는다
넘어지는 순간에도 경영하라
고난이 찾아오면 무엇을 챙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스스로 돕는 사람이 도움을 받는다

2장 내 사업, 내 사람을 지켜야 한다 : 흔들림 없는 내진 설계
성공과 실패에도 패턴이 있다
회사의 비전과 영혼을 드러내라t
대지진에도 살아남은 호텔의 비밀
성공하는 조직에는 반드시 문화가 있다
저절로 굴러가는 조직을 만드는 법
리더가 요구해야 할 보고의 본질
사장은 크고 작은 갈등을 푸는 최고 책임자다
사장은 살아남을 때 신뢰를 얻는다
왕과 대통령이 현장의 소리를 듣는 이유
나쁜 소식은 24시간 내에 전달돼야 한다
도와주고 끌어 주는 인재들의 생태계
좋은 인재가 모인 곳에 찾아가라
능력 있는 사람 VS 믿을 만한 사람
규칙은 단순해야 따른다
쓸모없는 악법은 지키지 마라
국가가 내 회사를 지켜 줄 수 있을까?
행정 업무는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라
사장이라면 자금줄을 공부하라

3장 대부분의 승부는 맷집에서 갈린다 : 고비를 넘기는 힘
파산을 겪고 5만 5,000원만 남다
최악의 상황을 넘길 비상 시나리오를 준비하라
맷집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여우처럼 상황을 읽고 사자처럼 대처하라
사람을 믿지 마라, 서류를 믿어라
말을 믿지 마라, 정황을 믿어라
아군 적군 구분하기를 망설이지 마라
믿음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사장에게 모험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프로는 실력을 증명하는 사람이다
사장의 시간은 두 방향으로 흐른다
내가 아프면 회사도 아프다
때로는 치타처럼 때로는 나무늘보처럼
사장의 옷은 언어다
사장은 배움 없이 성공할 수 없다
사업을 키워야 할 땐 사장 말고 대리로 일하라
자존심 때문에 할 수 없다는 말에 담긴 진짜 의미
트렌드를 읽어야 살아남는 시대가 왔다

4장 긴 호흡으로 견디는 자가 승리한다 : 끝까지 살아남는 저력
눈으로 보는 세상이 다가 아니다
살아 있다면 희망은 늘 존재한다
추락이 아니라 착륙이다
위기의 순간도 침착하게 극복하는 사장의 저력
지금 당장 사장 계획을 세워라
목표만 잘 세워도 추진력이 샘솟는다
위기를 새기며 하루를 시작하라t
힘들어도 결국 다 지나간다
끝까지 살아남겠다는 마음이 진짜 리더십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유쾌함을 잃지 않는다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으로 현재를 망치지 마라
사장은 물의 성질을 가져야 한다
왕관의 무게를 누군가에게 물려줘야 할 때
차원을 달리하면 고통은 내 것이 아니다t

에필로그 어떤 일이든 마음이 편해야 성공에 이른다
참고 문헌
책속으로
많은 이들이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곤 한다. 전체 구간 42.195킬로미터를 뛰면서 한 번도 고비가 없었다면 거짓일 것이다. 우리는 인생의 고비가 없는 사람을 순탄한 인생을 살았다고들 표현하고 괜찮은 삶, 행복한 삶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만약 50세까지 한 번도 실패한 적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가장 위험한 인물이다. 곤경에 처했을 때 가장 빠져나오기 힘든 연령이기 때문이다.
-33쪽 ‘넘어지지 않는 인생은 없다’에서사장은 맹수와 같은 마음으로 조용히 외로움을 관조할 줄 알아야 한다. 외로운 마음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된다. 이런 외로움과 고독, 혼자 결정해야 한다는 공포심도 자주 맞이하다 보면 자연스러워지는 날이 온다. 시간이 흐르면 상황을 보는 통찰과 지혜가 생기고 맷집도 두터워진다. 그러니 고통을 직시하라. 결코 꽁무니 빼지 마라
-41쪽 ‘외로움,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에서실패는 탁구 게임의 공과 같다. 꾸준히 넘기다 보면 언젠가는 넘어오지 않는다. 상대방이 실수를 하든, 내가 강력한 스매싱을 날리든, 공을 넘기다 보면 돌아오지 않는 때가 분명 생긴다. 그때가 실패에서 벗어나는 변곡점이다.
-56쪽 ‘고통은 넘기다 보면 돌아오지 않는다’에서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어쩔 수 없이 망하는 길에 들어섰다면 차분히 일을 처리하는 것 또한 사장의 몫이다. 무엇을 챙기고 무엇부터 버릴 것인가? 망하는 와중에도 경영이 필요하다. 손실을 줄이는 실리 전략을 미리 세워 둬라.
-62쪽 ‘고난이 찾아오면 무엇을 챙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에서문화는 반드시 리더의 개인적인 성향과 전략에 부합해야 한다. 사장 자신의 진짜 모습과 그 정체성을 조직 문화와 연결해야 한다. 실질적인 행동과 회사 문화가 다르면 목표를 달성하기 힘들다. 사장 본인의 평소 주장과 회사에서 보이는 습관이나 행동이 맞아떨어져야 언행을 일치시키기 쉽다.
-80쪽 ‘성공하는 조직에는 반드시 문화가 있다’에서상대방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강한 펀치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승부는 맷집에서 갈린다. 상대가 나에게 쉬지 않고 펀치를 날려도 내 맷집이 좋아 쓰러지지 않는다면 상대는 난감할 것이다. 두들겨 맞지 않고 상대를 이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긴 인생에 그럴 확률은 낮다. 따라서 한두 대의 펀치, 한두 번의 실패에는 끄떡없는 든든한 맷집이 필요하다.
-155쪽 ‘맷집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에서대개 사람들에게 타인의 어려움은 구경거리에 불과하다. 그러니 당신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그를 시험에 들게 하라.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부탁을 적극적으로 하라. 혹여나 거절당할까 두렵고, 다음에 더 큰 도움을 부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망설이겠지만 전혀 그럴 필요 없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하루라도 빨리 그가 천사인지 구경꾼인지 파악하라
-170쪽 ‘아군 적군 구분하기를 망설이지 마라’에서사장은 흥할 때나 기울어질 때나 항상 멘탈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몸과 감정이 앞서다 보니 이론과 다르게 움직인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균형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이를 미리 생각해 두면 갑작스럽게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것과 결과가 매우 달라진다.
-232쪽 ‘추락이 아니라 착륙이다’에서급할 때, 어려울 때, 힘들 때일수록 한 템포 쉬어 가야 한다. 감정이 앞설 때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라. 이때는 헬기를 타고 공중에 떠야 할 때다. 잠시 헬기를 타고 자신을 내려다보는 시간이다. 지금 내가 얼마나 허둥대고 있는지, 얼마나 화났는지, 얼마나 이기적이고 비열한지, 이 미움과 엄청난 고통이 진짜 나의 것인지 보라. 나에게 매몰돼 있으면 결코 자기를 바라볼 수 없다.
-273쪽 ‘차원을 달리하면 고통은 내 것이 아니다’에서인생에는 뜻대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더군다나 삶은 예기치 않은 시련에 가장 크게 흔들린다. 그런데도 어쩔 수 없는 일을 해결해 보겠다고 집착하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오히려 인생의 시련은 일상의 작은 기쁨들로 회복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취해야 하는 유일한 삶의 태도는 어쩔 수 없는 일들은 받아들이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기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기쁨들을 최대한 많이 찾아 누리는 것이다. 그런 사소한 즐거움이 쌓여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인생이 된다.
-256쪽 ‘성공하는 사람은 유쾌함을 잃지 않는다’에서
출판사 서평
아플수록 단단해지는 당신은 사장이다
요즘 사장들의 하루는 더욱 외롭고 고단하다. 눈뜨고 잠에 들 때까지 수십 여 통의 빚 독촉 전화를 받기도 하고,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후에 시내 번화가로 나가 대리운전을 뛰기도 한다. 언제 숨이 넘어갈지 모르는 시한부 같은 심정으로 늘 불안하고 초조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주저앉을 수도 없다. 이들은 누군가의 생계까지 책임지는 ‘사장’이기 때문이다.
사업을 하면 크고 작은 실패가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사장은 모든 일을 결정하고 책임지는 사람이다. 이처럼 감수해야 할 것이 많은 사장에게는 사업을 지속하는 내공과 강철 같은 멘탈이 반드시 필요하다.
힘든 시기가 찾아오면 끝이 보이지 않는 듯해 괴롭다. 하지만 영원히 지속되는 고통은 없다. 위기는 단단한 내공으로 쌓여 밝은 내일로 돌아올 것이다. 견디며 존재하라. 사장, 당신은 누구보다 강하다.사업과 사람을 지키는 사장의 네 가지 태도
이 책은 물러설 곳 없는 사장들에게 고비를 극복하는 네 가지 태도를 제시한다.
첫째, 고독을 견디는 태도다. 사장은 마음이 외롭고 힘들어도 실패를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고비가 찾아오면 챙겨야 할 것과 버릴 것을 구분하고 문제의 돌파구를 찾아내야 한다. 이런 태도를 가져야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다.
둘째, 기본에 충실한 내진 설계다. 기반이 탄탄하면 어떤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고 위기가 찾아와도 끝까지 살아남는다.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하는 시스템, 인재를 스카우트하는 방식, 사장이 직접 설계하는 회사의 비전까지.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려면 유연하면서도 튼튼한 조직 문화와 내실 있는 경영 마인드가 필요하다.
셋째, 고비를 넘기는 맷집이다. 사업을 하면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위기 상황에 대비하라. 성공을 유지하는 습관,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는 지혜, 말보다는 정황과 서류를 믿는 이성적인 태도,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 비상 시나리오까지 평소에 내공을 갈고닦아라.
넷째, 끝까지 살아남겠다는 마음이다. 결국 긴 호흡으로 견디는 자가 승리한다. 성공에 자만하지 않고 실패에 유쾌함을 잃지 않는 태도로 하루하루를 보내라.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통찰하는 끈기와 길게 살아남는 저력을 지닌 사장만이 고비를 극복하고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다.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최후의 승리자다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어야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때로는 경이로운 매출 신장보다 오늘 하루를 견디고 살아남는 것이 훨씬 값지다. 특히 불황기에는 매출을 유지하고 생존하는 것만으로도 승리다. 이때 살아남아야 호황기에 더 큰 성공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홉 번 승승장구해도 한 번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사업 수명은 그 자리에서 끝이 난다. 지금처럼 하루하루 살아 내는 것만으로도 벅찬 시대라면 사업을 끝까지 지속하는 능력이 최고의 리더십이자 사장의 최우선 경영 과제다.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서 페이스를 조절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업도 오랫동안 살아남으려면 사장의 긴 호흡이 필요하다. 결정적인 승부는 맷집에서 갈린다. 이 책이 악전고투하는 사장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돌파구를 찾는 단단한 맷집을 길러 줄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사장으로 견딘다는 것
저자 최송목
출판사 유노북스
출간일 2021-07-28
ISBN 9791190826693 (1190826690)
쪽수 284
사이즈 153 * 225 * 21 mm /44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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