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내 뼈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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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들여다보는 내 몸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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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신언
  • 유노북스
  • 2021-02-25
  • 9791190826419 (119082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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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난생처음 들여다보는 내 몸의 사생활
책 상세소개
머리부터 발끝까지, 난생처음 들여다보는 내 몸의 사생활! _펜을 쥔 의사가 유쾌하게 써 내려간 몸 에세이

머리카락에도 신경이 자랄까? 우리 몸에도 쓸데없는 기관이 있을까? 수염이 하는 일은 뭘까? 누구나 가졌지만 아무도 모를 내 몸 구석구석의 사생활이자 이야기들이다. 사람의 몸은 영혼이 잠시 머물다 가는 껍데기일까? 세포와 장기가 질서정연하게 모인 집합체일까? 몸을 가진 사람이라면 피할 수 없는 물음인데, 의사 작가는 어떤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생각할까. 이 책 《내 몸 내 뼈》는 대만 문학상을 휩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의사’인 저자가 내 몸과 장과 뼈 구석구석의 사생활을 유쾌하게 들여다본 이야기다. 저자는 몸에 대한 기록으로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썼고, 신체 해부학의 이야기를 썼으며, 의료 임상의 이야기를 썼다. 저자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종횡무진 가로지른 32곳의 신체기관들 모두 제 이야기가 있다. 머리카락, 얼굴, 어깨, 허리, 엉덩이, 발가락, 배꼽, 자궁, 포피 등에 각자의 이력이 있고, 은유가 있으며, 취향도 지녀, 내가 속한 삶과 세상을 다채롭고 굴곡지게 장식한다. 《내 몸 내 뼈》 속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이 참신하고 경쾌하다. 탯줄은 언제 자르는 게 좋은지 포경 수술은 꼭 해야 하는 건지 무좀은 치료가 가능한지에 관한 의학적 이야기들, 하는 일 없는 수염과 없어도 그만인 충수의 사연, 몸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입과 목의 이유, 여성들만의 가슴 아프고 복잡한 이야기를 담은 발과 유방과 자궁의 이야기까지. 저자의 머리 모양에 관한 기호, 누나와 정반대인 성장 스토리, 타국에서 사기당한 경험, 꽉 막힌 코로 하루를 시작하고 머리카락을 잘라내면 아프며 도무지 고쳐질 기미가 없는 무좀으로 고생한다는 사연 등 생활 속 잔잔한 이야기들은 연민과 유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책은 겉으로 드러나거나 은밀한 신체 부위를 주제로 삼고 있어 내 몸, 내 장, 내 뼈를 읽고자 한 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을 읽어 내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에서 밖까지 신체 기관을 훑으며 몸의 구조적 지식을 늘리는 재미도 전하지만 생명을 고찰하고 인간성을 해부하며 영혼을 탐색했다.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어조로 인문학적 통찰까지 가닿은 저자의 친밀하고 따뜻한 몸과 세상 읽기는, 내내 즐겁고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마음 깊은 곳에 잠든 몸에 대한 이야기를 건져 내 사색하게 하며 여운을 준다. 뼈와 살이 붙어 있는 이야기들을 따라가 보자!





목차
들어가며_이제 몸을 이야기합시다

1부. 친애하는 나의 몸에게
난 내 얼굴이 좀 사나웠으면 좋겠다 | 얼굴 이야기
내 머리카락은 낯을 많이 가린다 | 머리카락 이야기
많은 생각이 눈동자를 타고 흐른다 | 눈 이야기
가장 제멋대로인 신체 기관이라고? | 귀 이야기
나의 하루는 꽉 막힌 코로 시작된다 | 코 이야기
하는 일은 없으나 위풍당당 | 수염 이야기
욕망의 불꽃으로 점화된 촛불처럼 | 입술 이야기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입을 다무는 이유 | 입 이야기
낯설게 여기고 냉대한 시린 이의 기억 | 치아 이야기
모딜리아니의 목, 카얀족의 목, 의대생의 목 | 목 이야기

2부. 이 몸으로 말할 것 같으면
가슴에는 복잡한 이야기가 얽혀 있다 | 유방 이야기
‘심장이 아파요’라는 말의 의미 | 심장 이야기
고뇌와 욕망을 빨아들이듯 | 폐 이야기
자질구레하면서도 위대한 배꼽 위의 일 | 배꼽 이야기
잊힌 듯 존재하지만 책임을 다한다 | 대망 이야기
그래, 밥은 배불리 먹었니? | 위장 이야기
습관적으로 숨고는 희미하게 나타난다 | 췌장 이야기
그 진귀한 채소와 고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장 이야기
이토록 간단하고 가벼울 따름이라니 | 충수 이야기

3부. 내 몸이 원하는 걸 나도 모를 때
네 어깨에 뭐가 달렸는지만 중요할 거야 | 어깨 이야기
허리를 팔로 감쌌을 뿐인데 | 허리 이야기
손목에 흔적을 남기는 것들 | 손목 이야기
지저분한 손, 떨리는 손, 용기 있는 손 | 손 이야기
욕망의 분기점, 위계의 분기점, 인생의 분기점 | 무릎 이야기
음습하고 시끌벅적한 발의 생태계 | 발 이야기
화려하게 내딛는 걸음마다 아팠을 텐데 | 발가락 이야기

4부. 몸은 거기 있다, 한 점 의심 없이
출산이 아니면 좋을 게 하나도 없어요 | 자궁과 난소 이야기
엉덩이로 전해지는 낯선 이의 기운 | 엉덩이 이야기
포경 수술은 꼭 해야 하는 거야? | 포피 이야기
문을 걸어 잠그고 안쪽을 보이지 않는다 | 항문 이야기
얇은 살가죽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니! | 피부 이야기
인체를 이루는 206개 뼈 사이에서 | 뼈 이야기
책속으로
잘려 나간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은 각각의 해석을 지닌 인생의 밀어다.
나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떠올랐다. “신체와 터럭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게 효도의 시작이니라.” 머리카락에는 피도 살도 없다. 그것들은 가장 작은 소리로 속삭이지만, 머리카락이 전하는 이야기는 너무도 진중해 홀대할 수 없다.
나는 안다. 내가 신경도 없는 머리카락 그리고 안전모, 베개, 머리빗에 민감한 이유는, 인생의 기름때, 끈적임, 더러움, 각종 아름다움과 추함을 깊이 감지하고 싶어서라는 걸 말이다.
-‘내 머리카락은 낯을 많이 가린다’ 중에서“생리 첫날이나 둘째 날만 되면 콧물에 피가 섞여 나와요. 처음에는 건조한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1년 내내 이러네요.”
검사 결과 자궁 내막증이었다. 자궁에 있어야 할 자궁 내막이 비강에 존재하는 증상이다. 따라서 이 내막은 호르몬 변화에 따라 28일 주기에 맞춰 성실하게 부풀어 오르고 탈락하며 출혈이 일어나는 것이다.
“생리혈입니다.”
진단을 듣고 환자는 몹시 놀랐다. 자궁 내막이 어쩌다 천리만리 먼 비강까지 와서 자랐단 말인가. 자궁 내막증에 관한 기록을 살펴보면 난소, 방광, 장, 림프샘, 심지어 폐에 존재하는 사례도 있다. 그러니 지구 어딘가에 누군가는 매월 각혈로 생리를 치를 것이다.
-‘나의 하루는 꽉 막힌 코로 시작된다’ 중에서처음 탯줄을 자른 찰나를 나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어느 위치에서 잘라야 할지 망설였고, 두렵고 조심스러웠다. 탯줄은 인생에서 가장 짧고도 거대한 시간을 살며, 그 장엄한 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가 버린다.
‘싹둑’, 탯줄은 자르고 난 뒤 보관해야 한다. 면봉에 알코올을 살짝 묻혀 탯줄에 바른 후, 뿌리부터 바깥으로 링 모양을 그리며 소독한 후 거즈로 덮어 둔다. 태반을 싸고, 세척하고, 무게를 재고, 두께와 길이를 측정해, 분만 일지에 적어 생명 탄생의 기록을 남긴다.
-‘자질구레하면서도 위대한 배꼽 위의 일’ 중에서맛과 악취는 종이 한 장 차이다. 맛있는 음식들이 소화기의 길에서 어느 지점을 지나면, 완전히 다른 면모가 되어 썩은 냄새만 풍긴다. 그건 나와 창자 사이에 풀 수 없는 감정이며, 나와 창자 사이에 쌓인 정이다. 문득 지난주에 친구와 즐긴 값비싼 프랑스 요리가 떠올랐다. 그 진귀한 채소와 고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벌써 분변이 되어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아깝게 느껴졌다.
-‘그 진귀한 채소와 고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중에서짝퉁 시계로 생계를 유지하는 샤오구이는 정직하지 않기에 진실에 예민하고, 속임수의 세계에서 진짜를 가려낼 수 있었다. 그는 어지간한 시계방 주인들보다 더 쉽고 정확하게 가품의 면모를 알아볼 수 있다. 그가 도저히 꿰뚫을 수 없고, 그의 생활과 거리가 먼 것들이야말로 진품일 것이다.
-‘손목에 흔적을 남기는 것들’ 중에서가물가물한 기억이 가끔 우연한 계기로 튀어나와, 발작하듯 생활에 스며들고 발바닥의 세계에 숨었다가 어느 날 기승을 부리는 흥망성쇠를 반복한다. 발바닥에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가도 한 달 만에 다시 번성하기도 하고, 얽히고설킨 원수의 모습으로 또다시 나와 대립한다. 무좀은 때로는 질병이 아닌 감각으로 다가온다. 가려운 감각, 미운 감각…, 그리고 도저히 복수할 수 없을 거라는 감각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군 생활 같은 그런 감각 말이다.
-‘음습하고 시끌벅적한 발의 생태계’ 중에서나는 알 것 같다. 그녀가 지키고 싶은 건 자궁과 난소뿐 아니라 혼인 관계와 삶의 안식처였을 것이다. 환자는 결국 자궁과 난소를 적출했다. 자궁과 난소가 없어지자 인생에서 생리와 피흘림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고달프게 여성으로 살아가야 했다. 나는 문득 L이 생각났다. 그녀는 바라던 대로 엄마가 되었을까?
지금 갓난아이를 안고 볼을 비비며 단잠에 빠지려는 참인지도 모른다. 통통하게 부른 큰 배를 내밀고 다시 한 번 요동치고 꼬물거리는 태동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배란주사와 시험관의 나날 속에서 한 번 또 한 번의 기다림을 경험하며, 자궁과 난소를 씨줄과 날줄 삼아 여자의 일생을 직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출산이 아니면 좋을 게 하나도 없어요’ 중에서아무튼 항문은 문이다. 문은 도망칠 곳과 숨을 곳을 제공하고, 차단, 방어, 사적인 영역의 권리를 은유하며, ‘여기부터는 우리 집이니 구경을 사절합니다’라는 의사를 드러낸다. 우리는 문 안의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영원히 알 수 없다. 항문 안쪽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문을 기점으로 깊이 숨어 버린다. 병변도, 취향도, 냄새나는 무엇도 그리고 마약도…. 항문은 언제나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집안의 추악한 모습을 밖으로 알리지 않는다.
-‘문을 걸어 잠그고 안쪽을 보이지 않는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머리카락부터 엉덩이까지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내 몸 구석구석저자는 유수의 대만 문학상을 휩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이다. 작가 출신의 의사로서 환자와 몸과 질병을 대할 때 감성을 얹고, 의사 출신의 작가로서 독특한 경험과 이성이 가미된 시선과 화려한 지식이 강점으로 적용된다. 이 책 《내 몸 내 뼈》는 저자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유쾌하게 듬뿍 담겨 있다. 첫 번째 책 《닥터 노마드》에서 의대생, 임상 실습, 인턴을 거쳐 군의관으로 ‘성장’하는 에피소드와 사색을 기록했다면, 두 번째 책 《내 몸 내 뼈》에선 병원 이야기를 재현하기보다는 신체를 부위별·기능별로 가지런히 분류하는 구성으로 자아를 드러내면서 사회를 관찰하고자 했다. 하여, 해부학의 이야기이자 임상의 이야기이자 생활의 이야기로 완성되었다. 저자는 우리 몸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혀로 맛보고, 피부로 접촉하며 인생을 다채롭고 굴국지게 장식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더 많은 신체 기관을 통해 세상과 부대껴야 한다. 머리카락, 얼굴, 어깨, 허리, 엉덩이, 발가락, 배꼽, 자궁, 포피 등 몸 구석구석을 말이다. “변덕맞은 몸, 섬세한 내장, 우직한 뼈”
책은 신체 부위별로 챕터를 나눠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다. 크게 머리와 목, 가슴과 배, 몸통과 사지, 골반과 회음으로 나뉘었고 다시 32가지 부분으로 분류했다. 머리카락부터 엉덩이까지 종횡무진 가로지르면, 변덕맞은 몸과 섬세한 내장과 우직한 뼈가 제 할 일을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내’ 몸이지만 몸은 변덕스럽기 짝이 없다. 예민하고 상처받기 십상인데, 콧속은 아주 미세한 환경 변화에도 이랬다저랬다 하고 피부는 내적 상태를 언제 겉으로 분명하게 드러낼지 알 수 없으며 머리카락은 지 멋대로 자라거나 자라지 않아 속을 애태운다. 몸속에 있는 내장은 섬세하다. 여러 영역에 발을 걸친 중요한 기관이지만 위장 뒤에 숨어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췌장, 윤상주름 위에 돋은 점막 돌기에 돋아 있는 미세융모로 흡수 면을 최대한 넓히고자 하는 소장. 뼈는 우직하게 몸을 지탱한다. 인체에서 가장 큰 뼈인 넓적다리뼈, 굵고 단단한 정강이뼈, 뇌를 보호하는 만큼 단단한 두개골, 근육이나 인대에 매장되어 있어 팔 힘을 증가시키고 다른 뼈의 기능을 높이는 종자골까지.“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제 이야기가 있다”
저자는 내 몸 내 뼈의 신체 기관을 직접적으로만 전하진 않는다. 몸을 통해 삶과 사회와 세상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전하기도 한다. 이성과 감성, 신체와 일상이 두루두루 빛을 발하는 인문학적 가치를 여기서 발견한다. 남자는 모르는 여성을 처음 볼 때 5초간 입술을 응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산후 2분 후에 탯줄을 잘라 낸 아기가 철분 결핍성 빈혈 발병률이 낮으며, 대장 환자의 장에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이식하는 수술도 있다. 20세기 초 화가 모딜리아니의 여성 누드화 속 길게 늘어진 목으로 모딜리아니 삶을 추측해 보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담배를 피우게 된 사연으로 타인과 인생을 나누는 ‘폐’라는 장기에 대해 생각해 보며, 짝퉁 손목시계를 성실하게 파는 군 시절 후배 샤오구이의 이야기로 진짜배기 인생이란 게 뭔지 불현듯 깨닫는다. 신비하고 미묘한 몸과 일상다반사가 이어진다. “내 몸 구석구석을 알아야 내가 산다”
이 책의 모든 에피소드는 저자가 레지던트 시절에 집필했기 때문에 실제 진료 이야기가 다수 포함되었다. 의사로서 환자를 만나며 관찰하고 느낀 바를 전하고, 때론 환자가 되어 우리네와 다를 바 없는 경험을 전한다. 한때 새 생명을 키울 젖이 흘렀고 부푼 꿈을 품었지만 삶을 파멸시키고 만 가슴의 환자, 2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궁을 통째로 들어내고 싶어 하는 환자, 신출내기 레지던트 의사를 믿어 준 할머니 환자. 치통이 심해 치과 의원을 찾았다가 의사라는 신분을 감추기로 한 사연, 군대 시절 시작되어 그 어떤 방법으로도 헤어 나오기 힘들어진 음습하고 시끌벅적한 발의 무좀, 목에 유난히 선명하게 번지곤 하는 두드러기.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내 몸 내 뼈
저자 황신언
출판사 유노북스
출간일 2021-02-25
ISBN 9791190826419 (1190826410)
쪽수 300
사이즈 142 * 211 * 25 mm /43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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