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가 무지개다리를 건넌다면 : 별밤서재

우리 개가 무지개다리를 건넌다면 요약정보 및 구매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 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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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프리 마송
  • 유노북스
  • 2020-07-23
  • 9791190826099 (119082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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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 태도에 관하여
책 상세소개
왜 우리는 그토록 반려동물의 죽음에 마음 아파하는가? “너를 내 삶에 받아들인 순간부터 우리의 마지막을 준비했다”

★ 동물 저작 2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작가 ★ 동물의 정서적 삶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 ★ 세계적인 동물학자 프란스 드 발 추천! “반려동물을 비롯한 동물 친구를 떠나보내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충격적일 수 있다. 이 감동적인 책에는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유대에 관한 모든 것, 그리고 동물의 죽음이 인간의 죽음만큼 슬프게 느껴지는 이유가 가득 담겨 있다.” _프란스 드 발(에모리대학교 석좌교수, 베스트셀러 《동물의 감정에 대한 생각》 저자) 동물들의 감정적인 삶을 나누는 데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고 존경받는 작가, 제프리 마송은 우리가 반려동물의 죽음에 왜 그토록 마음 아파하는지, 그들과의 마지막 순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이야기하고자 했다. 대개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기 때문에 우리는 언젠가 그들을 끔찍이도 그리워할 수밖에 없다. 제프리는 상냥하고 연민 어린 글로 동물과 인간의 유대가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지를, 우리에게 동물을 사랑할 권리, 우리 곁을 떠난 동물을 애도할 권리가 있음을 밝힌다. 우리에게 와 가족이 되었고, 가족보다 더 가깝기도 했으며, 우리 존재의 일부가 되기도 했던 반려동물이 우리 곁을 떠날 때 느끼는 상실감은 절대 가벼울 수 없다. 우리는 종종 그런 슬픔을 가볍게 여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슬픔을 알리는 일이다. 제프리는 상실을 입 밖에 꺼내지 않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동물을 잃었을 때라면 더더욱. 개나 고양이에게 털어놓아도 좋다. 그들은 우리의 감정을 이해해 줄 것이다. 제프리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동물을 키우면서 느낀 감정과 2019년 8월 1일에 사랑하는 반려견 벤지를 떠나보낸 경험, 주변 사람들에게서 들은 작별의 이야기로부터 우리가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할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마지막을 지켜본다는 것에 관한 책이다. 우리는 마지막을 맞이하는 동물들을 도와줄 수 있고, 그들과 우리의 많은 것을 달라지게 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든 날이 더 아름답게 채워지도록 이 책이 우리를 도울 것이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 반려동물이 우리 곁을 떠날 때

1장 우리 개는 지금 행복할까?
2장 그들에게 잘못이 있다면 우리보다 먼저 죽는 것뿐
3장 노견과 함께 산다는 것
4장 죽음에 대해 잘 아는 듯한 고양이들
5장 이제는 마주해야 하는 마지막 순간
6장 인간과 마음을 나누는 야생의 친구들
7장 반려동물의 죽음과 아이들
8장 인간에게도, 동물에게도 유익한 일이 있다면
9장 여러 나라의 개들
10장 우리를 더 인간답게 하는 상실에 관하여
11장 다시는 개나 고양이를 기르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12장 우리 개가 무지개다리를 건넌다면

에필로그 | 작별의 슬픔은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추신
감사의 말
참고 자료
책속으로
우리 개가 무지개다리를 건넌다면(본문 속에서)
함께 살아온 고양이, 개 그리고 다른 동물들과 우리의 관계가 얼마나 깊었는지는 그 동물들이 세상을 떠날 때 가장 뼈저리게 느껴진다. 동물들의 수명은 인간의 수명보다 훨씬 짧다. 죽음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피할 수 없다며 아무리 마음을 단단히 먹어도 죽음은 늘 충격으로 다가온다.
-프롤로그 ‘반려동물이 우리 곁을 떠날 때’에서개, 고양이와 우리의 관계는 자식과 부모의 관계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잃는다는 것은 자식을 잃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앞에서 했던 이야기를 또 하는 줄은 나도 알고 있지만, 개와 고양이 그리고 다른 반려동물이 우리와 어떤 관계를 맺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3장 ‘노견과 함께 산다는 것’에서그렇다, 벤지가 사랑에 관한 부분을 제외한다면 이전과는 많이 다른 개가 될 시점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벤지는 새로운 공원에 가면 여전히 상당히 빠르게 뛰쳐나가곤 하지만, 대부분은 예전보다 훨씬 느려졌다.
5장 ‘이제는 마주해야 하는 마지막 순간’에서그래, 우리는 쥐들을 위해 슬퍼하고, 러셀은 살해당한 곰들을 그리워하고, 플럼우드는 웜뱃을, 킴은 칠면조들을, 로린은 앵무새를 그리워한다. 그것을 부끄러워할 이유는 조금도 없다. 슬픔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고, 동물답게 만든다.
6장 ‘인간과 마음을 나누는 야생의 친구들’에서내가 보기에는 인간이 아무도 함께하지 않는 삶을 굳이 택하지는 않는 것처럼, 개들도 반려인 없는 삶을 택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나라들의 떠돌이 개들은 하나같이 그런 삶의 방식을 자기가 택하지는 않았다는 듯 슬픈 기색이 얼굴에 서려 있었다. 오히려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해 애석해하는 것처럼 보였다.
10장 ‘우리를 더 인간답게 하는 상실에 관하여’에서홀로 남은 나는 내 삶에 그토록 많은 기쁨을 가져다주었던 나의 작은 고양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침피를 품에 안아 들고 꼭 껴안아 주면서 눈을 맞추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내가 많이 사랑했고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기억할 거라고 말해 주었다.
12장 ‘우리 개가 무지개다리를 건넌다면’에서이 책을 쓰고 보니 이제는 확신이 든다. 개들도 자신의 마지막이 임박했다는 것을 ‘안’다. 죽음이 무엇인지도 ‘알’고, 죽음에 대해서 ‘생각’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죽음을 ‘느낀’다. (중략) 그러니 독자들이여, 부디 여러분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작별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면 당신의 방식대로 또 당신이 원하는 만큼 슬퍼하기를 바라며, 그들의 삶과 그들이 당신에게 주고 간 선물들을 기념하고 간직하기를 바란다.
에필로그 ‘작별의 슬픔은 끝나지 않을 수 있다’에서
출판사 서평
우리를 더 인간답게 하는 상실에 관하여
: 반려동물의 죽음이 인간의 죽음만큼 슬픈 이유
생의 막바지에서 조금 더 살기를 바라는 것보다 더 인간적인 일은 없다. 우리의 생뿐만 아니라, 우리 삶 속의 동물에게도 적용되는 보편적인 바람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함께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마주해야 할 때, 우리는 아주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낀다.
사랑하는 사람의 임종을 지킬 때와는 사뭇 다르다. 과거를 추억하고 지난날을 회고할 수 없기에 그렇다. 그들이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완전히 이해할 수 없기에 그렇다.동물의 정서적 삶에 관한 한 세계적 권위자인 제프리 마송은 반려동물의 죽음 앞에 인간이 느끼는 슬픔을 이해하고 싶었다. 또 우리 삶에 들어와 한 치의 의심도 없이 가족이 되는 동물과 인간이 나누는 유대를 파헤치고 싶었다.
우리가 반려동물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는 집에 있거나 산책을 나갈 때 늘 그들과 함께 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에게 비밀을 털어놓기도 한다. 동물들은 우리의 말에 반박하지도, 우리를 가르치지도, 못마땅한 듯 눈썹을 치켜 올리지도 않는다. 누구도 그들만큼 우리를 이해하지도, 용서하지도 못하고 그만큼 우리와 함께 있으려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된다. 그렇게 수년에 걸친 우리 삶의 일부와 함께 떠나 버리기 때문에 우리는 반려동물이 우리 곁을 떠날 때 마음이 아프고 슬플 수밖에 없다. “‘동물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는 말이 가장 사실로 다가올 때는 우리가 동물의 죽음을 슬퍼할 때다. (중략) 동물의 죽음은 우리가 가진 줄도 몰랐던 내면의 감정들을 이끌어 낸다. 동물들이 우리에게 내면 가장 깊은 곳을 들여다볼 기회를 선사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_본문 중에서 아무도 준비하지 않았던 우리 개의 죽음
: 반려동물이 우리 곁을 떠날 때,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이 책은 반려동물과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 반려동물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그들의 마지막 순간에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제프리는 우리가 반려동물의 곁을 지켜주기를 당부한다. 우리가 곁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동물들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기에,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을 지켰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겼기에 노력해 볼 수 있다. 제프리는 동물도 감정이나 생각을 가진다고 믿는다. 코끼리는 인간보다 ‘슬픔’이라는 감정을 더 잘 느끼기로 유명하고, 개는 인간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눈치 빠르게 행동하기도 하는데, 이는 감정을 읽고 느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의 말미에서 개들도 자신의 마지막이 임박했음을, 죽음이 무엇인지를, 나아가 죽음에 관해서 생각하고 느낀다고 확신하기까지 했다. 개와 고양이 그리고 몇몇 동물은 인간에게 가축에서 애완동물로, 이제는 반려동물을 넘어 가족이 되었다. 우리는 동물의 삶뿐만 아니라 죽음까지도 존엄성 있게 다루어야 한다.작별의 슬픔은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슬픔에 시간제한을 둘 필요는 없다. 슬픔의 깊이는 각자 다르다. 동물을 위한 슬픔은 더 이상 비정상적이거나 병적인 일이 아니다.
슬픔을 표현하고 알리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제프리는 말한다. 어떤 이는 반려견과 추억을 나눈 사람들을 불러 모아 장례식을 치렀다. 유골함을 만들어 집 선반에 올려 두고, 나무를 심어 매년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고, 담배를 끊는 일 같은 인생의 변화를 꾀하고, 몸에 타투를 남기며 각자의 방식으로 떠난 반려동물을 기념하고 추억했다.
제프리는 우리가 반려동물을 기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지속적인 선행을 베푸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죽음을 기리는 의식으로 대신하기보다 더 많은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오래도록 헌신하기를 독려했다. 인간과 동물이 함께하는 삶이란
: 인간과 마음을 나누는 야생의 친구들
반려동물의 죽음과 함께 이 책은 야생동물들의 죽음까지도 살펴본다. 야생동물과 친구가 되는 일은 일상에서 흔하지 않지만, 제프리는 야생의 사자, 악어, 고래, 웜뱃, 곰, 칠면조와 친구가 된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이들과의 유대 관계를 통해 야생동물과도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이들 역시 자신의 친구인 동물의 죽음에 슬퍼했으며, 이는 우리를 더 인간답게 만드는 일임을 상기시켰다. : 반려동물과 아이들 사이의 친밀감
아이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난다.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책임감과 배려심을 배우고, 조건 없는 사랑과 우정을 서로에게 퍼붓는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의 죽음은 더욱 받아들이기 어렵다. 죽음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기도 하지만, 천진난만이라는 그들의 공통분모 사이로 깊이 서려 있는 친밀감이 이를 더욱 증폭시킨다.
제프리는 반려동물의 상실로 슬퍼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왜 잘 위로하고 기념해야 하는지 이유를 밝히며, ‘모여서 슬퍼하기’의 유익을 언급한다. 동물의 죽음을 기리는 글이나 시를 낭송하는 방법을 추천하기도 한다.
동물을 위해 슬퍼하는 아이를 대한다는 것은 그들의 감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일이다. 아이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무지개다리로 정중히 보내 주어야 한다. 이때는 아이들에게 섬세한 시기이다. 생애 처음으로 마주하는 죽음을 아이 혼자 견디도록 내버려 두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주제
반려 인구 천만 시대, 개를 키우지 않아도 누구나 한 번쯤 ‘개를 한 마리 키워 볼까?’ 하고 생각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보장받기에는 그 삶에 따르는 책임과 슬픔 또한 간과될 수 없다.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그들을 우리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어떤 일이 생겨날지에 관해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보호소 입양을 권장하며 그 선택이 인간과 동물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그와 관련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개를 기르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 개보다 오래 산다. 개를 기른다는 것은 엄청난 행복을 얻고, 미래에는 그만큼 엄청난 슬픔을 떠안는 일이다.”
_마조리 가버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우리 개가 무지개다리를 건넌다면
저자 제프리 마송
출판사 유노북스
출간일 2020-07-23
ISBN 9791190826099 (1190826097)
쪽수 324
사이즈 143 * 210 * 22 mm /5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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