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패권 쟁탈의 세계사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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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바다, 하늘을 지배한 힘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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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자키 마사카츠
  • 위즈덤하우스
  • 2020-05-25
  • 9791190786317 (119078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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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육지, 바다, 하늘을 지배한 힘의 연대기
책 상세소개
육지에서 바다로, 바다에서 하늘로, 패권 쟁탈의 흐름으로 이해하는 교양 세계사

이 책은 육지, 바다, 하늘을 지배한 패권 쟁탈의 흐름으로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먼저 문명의 탄생부터 14세기까지, 육지를 점령한 제국들의 흥망성쇠와 동서 교류의 역사를 설명한다. 그다음 대서양시대가 펼쳐진 15~18세기까지, 유럽의 이민과 해상무역, 식민지, 산업혁명 등을 영국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19세기부터 현재까지 항공망과 통신 개발에 성공한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화와 IT기업의 약진 등 현대 패권의 행방을 설명한다.





목차
프롤로그: 육지, 바다, 하늘과 패권의 변화
1 육지에서 바다로, 바다에서 하늘로 패권은 이동했다
2 육지와 바다의 이미지를 크게 파악하다
3 세 가지 패권을 공간의 속성으로 비교하다

제1부 육지의 패권과 몽골 제국
제1장 육지의 세계는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되었다
1 건조한 기후에서 탄생한 농업
2 4대 문명의 탄생과 각 문명의 특징
3 농경민과 초원의 목축민을 연결하는 상인
4 건조한 바다이자 교역의 바다 지중해
5 육지 세계의 발달이 정신혁명을 가져오다
6 육지 세계를 이끈 기마 유목민의 출현
7 습윤지대로 확장되는 육지의 세계

제2장 육지의 여러 지역에서 제국이 등장하다
1 페르시아 제국과 로마 제국
2 유라시아의 중심에서 벗어난 동아시아의 진과 한

제3장 아바스 왕조에서 시작된 유라시아 경제의 일체화
1 불모의 아라비아 사막에서 탄생한 이슬람교
2 상업으로 육지 세계를 통합한 아바스 왕조

제4장 몽골 제국은 어떻게 유라시아의 패권을 장악했을까
1 대초원에서 시작된 육지 세계의 재편
2 칭기즈 칸이 이끈 팍스 몽골리카의 길
3 쿠빌라이 칸이 시작한 원나라의 ‘일대일로’
4 북경으로 이어진 초원길과 바닷길

제2부 바다의 패권과 영 제국
제5장 바다를 발견한 유럽, 대항해시대로 진출하다
1 유라시아를 대양의 섬으로 간주하다
2 건조지대 제국의 팽창과 분열
3 새로운 세계를 인식하게 한 대서양과 태평양
4 이민을 통한 식민지 확대와 바다의 자본주의
5 바다를 통한 아시아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다

제6장 바다 세계로 전환하려는 네덜란드와 영국
1 한랭한 바다에서 일어난 세계 재편의 물결
2 청어가 만든 해운 대국 네덜란드
3 영국은 어떻게 네덜란드를 대체했는가
4 전성기를 맞이한 대서양의 삼각무역

제7장 영국의 패권을 가져온 산업혁명과 정보혁명
1 기계제 면직물이 육지의 경제를 붕괴시키기까지
2 세계를 크게 변화시킨 철도, 증기선, 전신

제8장 바다의 제국, 영국의 패권 확립
1 전쟁 없이 세력을 확장하는 새로운 스타일
2 육지의 여러 제국은 이렇게 붕괴했다
3 무역, 경제, 모략으로 육지는 바다로 재편되었다

제3부 하늘의 패권과 미국
제9장 신대륙에서 급성장한 이민 대국 미국
1 팽창하는 유럽이 신대륙을 변화시키다
2 이민 대국, 해양 제국으로 변신을 꾀하다

제10장 몰락한 유럽을 위협하는 미국 경제의 독주
1 제1차 세계대전과 유럽의 몰락
2 미국에서 앞서간 항공기, 자동차, 라디오 산업

제11장 미국의 하늘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
1 아시아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움직이는 미국
2 미국의 달러 위기와 인터넷 보급
3 글로벌 기업의 미래와 중국의 도전

지은이 후기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책속으로
패권은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해 다른 나라를 압도하는 나라의 지위라고 정의하지만, 그뿐 아니라 스스로 지배하는 구조의 체제를 형성ㆍ유지ㆍ주도할 책임이 있는 나라라는 의미도 더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육지, 바다, 하늘로 세계가 변화하는 가운데 각 세계의 형성을 주도하고 구조를 유지하고 질서의 중심축에 위치해 있는 나라가 패권 세력이다. 육지, 바다, 하늘의 순서에 따라 패권의 모습에는 차이가 나타났다. _ 26~27쪽, 〈프롤로그: 육지, 바다, 하늘과 패권의 변화〉 중에서 기원전 6세기에 성립된 페르시아 제국이 3대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문명 지역을 통합한 이후, 몽골 제국이 유라시아에서의 대제국을 형성할 때까지 육지 세계에서는 여러 제국이 약 1750년 동안 흥망을 반복했다. 이들 제국은 바다, 사막, 산악 등에 나뉘어 지역마다 패권을 확립했다. 그중 지중해, 서아시아, 인도, 중국에서 제국이 탄생한 것은 곡물 순환에 필요한 대규모 생산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_ 66쪽, 〈제1부 제2장 육지의 여러 지역에서 제국이 등장하다〉 중에서 몽골 고원을 통일한 칭기즈 칸은 강력한 기마군단을 이끌고 동투르키스탄의 상업권을 지배하는 티베트계의 서하와 전쟁을 벌이는 한편, 중앙아시아 서부를 지배하는 튀르크계 호라즘 왕국과 협정을 맺고 몽골족의 상권을 확대하고자 했다. (중략) 중앙아시아의 대초원과 실크로드를 지배한 시기에 칭기즈 칸은 삶의 종지부를 찍었지만, 그의 사후 몽골족은 초원에서 대규모 기마 군단을 계속 내보내 이슬람 세계의 동부, 중화 제국, 러시아를 정복하고 건조지대를 하나로 통일하는 대제국을 구축했다. _ 100~102쪽, 〈제1부 제4장 몽골 제국은 어떻게 유라시아의 패권을 장악했을까〉 중에서 유럽인의 대서양, 신대륙 지배와 지구적인 세계 질서의 재편은 두 가지 단계를 밟았다. 두 단계는 대항해시대로 포르투갈, 스페인이 활약했던 단계와 17세기 이후 바이킹의 후예인 네덜란드, 영국이 활약을 계승한 단계다. (중략) 15, 16세기에는 바다 세계의 확대가 명백해지고, 가톨릭 사회의 확대를 신의 의지라고 간주하는 논법으로 신대륙의 식민지화가 진행되었다. 17세기 이후에는 바다의 세계가 육지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재편하기 시작했다. _ 138~139쪽, 〈제2부 제6장 바다 세계로 전환하려는 네덜란드와 영국〉 중에서 철도 건설의 물결은 영국에서 독일, 프랑스 등 유럽 대륙의 여러 나라, 아메리카로 급속하게 퍼졌고, 바다의 세계를 확대하는 강력한 수단이 되었다. 아시아, 신대륙 등에서도 철도 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고, 식민지의 자원이 유럽으로 모이는 구조가 완성되었다. 세계 각지의 식민지에서는 항구 도시를 향해서 물자를 운반하는 철도 건설이 진행되었다. 철도는 내륙의 여러 물품을 항구 도시로, 서유럽의 공업 제품을 내륙으로 운반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철도는 영국 같은 바다의 세계가 육지의 부를 집중적으로 지배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_ 165~166쪽, 〈제2부 제7장 영국의 패권을 가져온 산업혁명과 정보혁명〉 중에서 제1차 세계대전을 치른 영국은 막대한 군사비 부담으로 몰락했고, 패권은 신대륙의 미국으로 옮겨갔다. (중략) 미국은 영국의 뒤를 잇는 해양 세력 국가였는데, 압도적으로 강한 공군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패권은 더욱 강화되었다. 많은 부품을 조합한 항공기 제작은 미국의 과학과 기술의 진보를 촉진시켰다. 조종 또한 고도로 복잡한 기술과 훈련이 필요했기 때문에 공군력을 확충하려면 과학, 기술, 교육의 진보가 필요했다. (중략) 미국은 공군력으로 패권을 장악한 후, 제1단계에서는 인터넷으로 전 세계의 패권을 노렸다. _ 210쪽, 〈제3부 제10장 몰락한 유럽을 위협하는 미국 경제의 독주〉 중에서
출판사 서평
문명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세계의 패권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육지, 바다, 하늘의 패권으로 파악하는 교양 세계사
지난 5,000년 동안 세계사는 크게 세 가지 공간으로 그 흐름이 이동했다. 즉, 유라시아에서 오래 지속된 ‘육지’의 역사, 다섯 대륙이 대양으로 연결된 ‘바다’의 역사, 항공망과 인터넷 가상공간으로 이루어진 ‘하늘’의 역사 순서로 변화했다. 각 시대별로 육지, 바다, 하늘을 지배한 나라는 패권을 장악했고, 세계를 일체화하는 데 앞장서는 패권국이 되었다.
이 책은 육지, 바다, 하늘을 지배한 패권의 흐름으로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먼저 문명의 탄생부터 14세기까지, 육지를 점령한 제국들의 흥망성쇠와 동서 교류의 역사를 설명한다. 그다음 대서양시대가 펼쳐진 15~18세기까지, 유럽의 이민과 해상무역, 식민지, 산업혁명 등을 영국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19세기부터 현재까지 항공망과 통신 개발에 성공한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화와 IT 기업의 약진 등 현대 패권의 행방을 설명한다.역사는 세 가지 공간의 패권에 따라 진화했다
가장 단순하고 쉽게 세계사를 이해하는 방법
역사에서 패권이란 어떤 국가가 경제력이나 무력으로 다른 나라를 압박해 세력을 넓히는 권력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육지, 바다, 하늘 등 세 가지 공간의 속성을 활용해 패권을 차지한 나라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었다고 설명한다.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까지 패권의 공간이 이동하는 흐름을 따라가면 쉽고 간단하게 세계사를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육지 세계’, ‘바다 세계’, ‘하늘 세계’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전체 역사를 나누고, 각 공간의 자연환경에 따라 진화해온 왕조와 제국의 역사를 친절하게 해설한다.
먼저 ‘육지 세계’는 건조지대에서 시작되었으며, 식량을 구하기 위해 곡물의 순환에 따라 지역을 이동하는 부족이 다른 부족과 연합하는 과정에서 문명이 탄생했다고 본다. 이후 넓은 토지를 경작하고, 많은 사람을 지배할 힘을 가진 부족이 왕조를 형성했으며, 강력한 지도자가 등장한 왕조는 로마, 이슬람, 몽골 등과 같은 제국으로 발전했다. 한편 ‘바다 세계’는 해군, 상선, 제해권 등 해양 이용 능력을 잘 활용했던 지중해, 북해 주변의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19세기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대륙으로 식민지 정책을 추진하면서, 역사의 중심을 육지에서 바다로 전환했다. 마지막으로 ‘하늘 세계’는 제1,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이 몰락하고, 유럽의 이민자들이 건너온 미국이 세계 경제의 중심을 가져왔다. 또한 항공기, 인터넷 등의 통신 사업으로 전 세계 하늘의 패권을 확보했다. 몽골, 영국, 미국은 어떻게 대제국이 되었나
척박한 환경에서 출발했지만, 패권을 잡은 제국들의 조건
저자는 세 가지 공간의 속성을 잘 활용한 사례로 몽골 제국, 영 제국, 미국을 꼽는다. 세 제국은 누구도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리라 생각하지 못했던 변경에서 등장했다. 유목민에서 출발해 유라시아의 넓은 대륙을 차지한 몽골, 작은 섬나라였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양 세계를 장악한 영국, 신대륙이자 이민 제국이었으나 압도적인 군수 산업의 승자 미국 등은 척박한 환경에서 출발했지만, 마침내 패권을 잡은 대표적인 대제국이다.
몽골 제국은 기마군단을 활용해 호라즘 왕조, 금, 키예프 공국, 아바스 왕조, 남송 등을 정복하고 패권을 확립했다. 막강한 군사력으로 권력을 잡은 이후에는 무슬림 상인, 유대인 상인, 중국 상인 등과 자유롭게 무역하는 한편,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초원길과 바닷길을 결합해 동아시아ㆍ동남아시아ㆍ이슬람ㆍ러시아의 문화와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영 제국은 우수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대서양 자유무역 확산, 기계제 생산물 등의 산업혁명, 철도, 전신 등의 발명으로 근대의 혁명을 가져왔다. 또한 청나라를 상대로 벌인 아편전쟁, 무굴 제국의 세포이 반란, 그리스 독립전쟁, 이집트 독립전쟁 등을 이용해 영토 확장을 꾀했다. 신대륙에서 출발한 미국은 19세기 이후 유럽에서 온 이민자들이 몰려들면서 저렴한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면서 군수 무기, 항공기 등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세계대전 이후에는 총력전으로 전쟁의 양상이 바뀌면서 경제적으로 큰 이익을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항공과 통신으로 세계의 패권을 잡았다. 미래의 패권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육지, 바다, 하늘이 만든 세계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
미국은 1990년대 이후 인터넷을 보급하면서, IT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부문의 경제 성장을 목표로 삼고 전 세계 경제의 금융화를 추진했다. 한편 미소 냉전 이후에는 중국을 미국의 제조업 하청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미국 금융이 위기를 맞았고, 반대로 중국이 미국에 도전하는 새로운 패권국으로 급부상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거대 IT기업인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처럼 중국에서도 화웨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을 매개로, 과거 몽골 제국이 펼쳤던 ‘일대일로’의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저자는 패권을 장악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다수에게 지지를 받고 전쟁을 막고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책임을 다하는 역할과 같다고 보면서, 자국의 세력 강화, 또는 도전하는 자세만으로 패권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세계를 천하로 인식하는 중국식 내셔널리즘도, 미국 제일주의도 인류의 미래를 내다보고 기여하는 점이 없다면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5,0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육지, 바다, 하늘이 복합적으로 만들어온 세계사는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역사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패권 쟁탈의 과정을 이해하면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 역사를 바라보는 또 다른 관점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패권 쟁탈의 세계사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20-05-25
ISBN 9791190786317 (1190786311)
쪽수 256
사이즈 138 * 211 * 21 mm /38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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