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중심, 놀이중심의 예술수업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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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의 자율성과 상상력을 한껏 살리는 | 융합예술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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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 착한책가게
  • 2020-02-27
  • 9791190400046 (11904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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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유아동의 자율성과 상상력을 한껏 살리는 | 융합예술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전 가이드
책 상세소개
‘아이중심ㆍ놀이중심’의 가치를 강조하는 예술교육 현장 지도서

기존의 ‘교사중심, 결과중심’의 예술교육이 아닌 ‘아이의 주도성과 교사의 창의성’을 끌어내는 교육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예술교육 지도서. 2020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인 ‘아이중심ㆍ놀이중심의 교육’이 지닌 교육철학과 취지를 반영하여, 유아교사와 예술 강사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아이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예술교육에 대한 접근법을 알려준다. 교안에 의지해 교사 주도적으로 이끄는 수업이 아닌, 교사와 아이가 함께 상상력을 바탕으로 예술의 힘을 끌어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책에서는 창의적인 예술수업을 위한 요소로 아이 내면의 힘을 믿고 끌어내는 ‘아이중심’ 교육, 아이 스스로 배우는 방법으로서의 ‘놀이중심’ 교육, 그리고 아이의 본능이자 예술의 특성인 ‘창의와 융합’ 교육, 세 가지를 꼽는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의 의미와 교사의 역할 등 예술교사로서 알아야 할 기본 사항들을 짚어주고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과정과 방법 등 실제로 예술수업에 필요한 점들을 알려주면서 교사와 아이가 함께 상상력 넘치는 예술수업을 만들어가는 길로 안내한다. 다양한 예술교육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교육청, 지자체 등에서 예술교육 컨설팅을 해온 저자가 이론과 실전을 모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에 실제 수업에 유용하면서도 현장성 풍부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유아예술교육 이해하기
1. 유아에게 예술은 무엇일까
2. 유아예술교육의 특성
3. 예술교육을 위한 유아의 성장발달 이해

2장. 유아동을 위한 예술교육의 세 요소:아이중심, 놀이중심, 창의와 융합
1. 아이중심의 예술교육이란 무엇일까
2. 놀이중심의 예술교육이란 무엇일까
3. 창의성을 높이는 융합예술교육

3장. 수업의 질을 높이는 예술교사의 역할
1. 예술교육에서 교사의 역할과 개입
2. 교사와 아이의 상호작용이 수업의 질을 좌우한다
3. 상호작용을 높이는 질문과 칭찬
4. 예술교사를 위한 창의적 사고 훈련

4장. 아이의 창의성을 살리는 예술수업 실전 가이드
1.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는 교실 안과 밖 환경 만들기
2. 아이 같은 상상력이 수업 내용을 결정 짓는다
3. 아이 같은 상상력으로 만드는 예술수업
4. 예술수업을 위한 몇 가지 실전 지침
5. 직접 만들어보는 유아예술교육 프로그램

5장. 더 나은 예술교육을 위한 점검
1. 예술수업에서의 평가:점검과 성장을 위하여
2. 아이중심ㆍ놀이중심 예술수업에 대한 오해와 불안
3. 교실의 변화를 이끄는 교사 내면의 힘 키우기

에필로그
책속으로
예술교육 현장의 유아교사와 예술가, 두 그룹 모두를 위한 책으로, 유아교육기관의 교사들은 그동안 부족하다고 느껴온 예술적 전문성을 보완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와 확장의 중요성을 발견하는 수업으로, 또 예술가들은 자신의 전공이나 입시 예술교육의 틀을 깨고 유아를 깊이 있게 이해하면서 예술적 영감을 펼치는 수업으로 안내하고자 하였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유아 내면에 있는 힘을 믿어야 한다’는 아이중심의 교육철학은 이미 200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학자들에 의해 강조되어 왔습니다. 교육이론을 배운 유아교사들에게는 누구보다 익숙한 내용이지요. 그런데 왜 예술교사들은 아이를 믿고 따라가는 아이중심의 교육철학과 수업에 대해 어색함을 느낄까요? 또 왜 지금 우리나라 누리과정과 교육 선진국들의 수업이 아이중심(학생중심)의 방향을 향해 맞춰지는 것일까요? (74쪽)‘유아’와 ‘예술’이라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두 친구가 만나는 이상, 유아예술교육에서 편의상 교안 등의 문서에서 영역과 장르를 한 가지로 정한다 하더라도 실제 수업의 내용과 질에 있어서는 융합예술수업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무용수업이라 한정해도 아이들은 어느새 역할놀이를 할 것이고, 아무리 음악수업이라 규정해도 아이들은 몸을 들썩이며 춤을 출 것이기 때문입니다. (109-110쪽)예술교사가 아이들의 활동을 관찰하고 발견하면서 긍정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준비해온 수업과 아이들이 요구하는 수업이 다를 경우 과감하게 변형하고 확장하는 판단력과 추진력을 수업에서 발휘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려면 교사 스스로 내가 아이들보다 우위에 있지 않음을 인정하는 용기, 내가 늘 옳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용기,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이 더 훌륭할 수 있음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138쪽)유아예술수업은 유아 개개인이 흥미를 갖고 즐거움과 성취를 통한 쾌감을 맛볼 수 있어야 하고, 교사는 모든 아이들이 이를 위한 충분한 자격과 자질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술이 주는 미적 경험과 감동, 성취감과 창의적 쾌감은 언제 어떤 순간에 아이들에게 찾아올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 스스로 아이와 같은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 우리가 가르칠 아이들과 우리 내면의 아이를 초청하여 예술수업을 계획하는 데 참여시키고 도움을 받는 것이야말로 유아예술교사의 핵심적인 사고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222쪽)다시 아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놀아 주는’ 것과 ‘같이 노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경험이나 자료를 찾아 수업을 짜내는 것과 아이로서 하고 싶은 수업을 상상하는 것도 다릅니다. 수업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 아이들을 끌고 가는 것과 수업 중에 아이들의 상상력과 의견을 반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가는 것도 전혀 다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드러나는 표정과 태도, 말은 예술로 어떠한 정서를 경험하였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 변화가 교사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교사 역시 아이들과의 즐겁고 신나는 수업을 한 번, 두 번 경험하다 보면 스스로 아이중심ㆍ놀이중심의 창의적인 예술수업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 행복감을 찾게 되고, 표정과 태도, 말에도 변화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힘써 아이가 되고, 아이같이 상상하는 예술교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42쪽)
출판사 서평
계획한 교사는 당황하고 상상한 교사는 즐긴다!2020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과 취지를 짚어주고 대안을 제시하다
올해부터 누리과정이 ‘아이중심·놀이중심의 교육’으로 전면 개편된다. 2012년 처음 도입된 누리과정은 12개의 대주제를 월별로 나누어 활동 목적, 목표, 일일계획까지 일일이 짜서 1년 치 교육과정을 교사 앞에 차려준 상차림이었다. 그렇기에 8년간 유아교육 현장은 인지중심, 학습중심으로 흘러왔으며 유아들의 주도성, 놀 권리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창의성도 어쩔 수 없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이런 가운데 공통교육 내용을 간소화하고 현장의 자율성에 맡긴다는 새 누리과정은 창의적인 교육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교육 현장에서의 반응은 다양하다. 이제야 제대로 아이들과 함께 진정 자유롭고 상상력 넘치는 예술수업을 해볼 수 있겠다면 반기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정작 교사 입장에서는 모든 재료와 식단을 직접 짜야 하는 것이어서 어떻게 창의성을 끌어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매우 난감해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또 아이중심·놀이중심의 교육이 어떤 차이와 변화를 불러올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부담스러워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시기에 맞춰 새 누리과정이 지닌 교육철학과 취지, 핵심에 대해 상세히 일러주면서 실제로 그러한 취지를 살린 수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 당연시해온 기능중심, 교사중심 예술교육의 틀을 깨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교사, 결과를 내야만 하는 예술, 교재와 교안에 의존하는 수업’을 과감히 내다버리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예술교사의 창의적 사고와 내적 성장을 지원하면서 그 자리를 아이 스스로 배우는 내면의 힘을 끌어내는 교육의 실천으로 채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미래형 인재를 위한 예술교육의 세 요소 : 아이중심, 놀이중심, 창의와 융합
4차 산업혁명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인간소외에 대한 우려도 높아졌다. 지금까지 지식을 잘 습득하는 아이, 배운 대로 잘해내는 아이로 키우는 교육을 했다면 이제는 스스로 새로운 직업과 환경을 창조하는 아이, 여러 정신적, 사회적 문제에 맞서 건강한 정서와 균형감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교육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아이의 창의적, 정서적 성장에 가장 적합한 예술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아이중심ㆍ놀이중심’의 교육 방향으로 누리과정이 개정된 것은 이 같은 시대의 흐름을 배경으로 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교육 대부분이 교사가 이끌어가는 교사중심, 학습중심의 수업이었다면 아이중심ㆍ놀이중심 교육은 배움의 방향과 방법을 아이가 주도적, 창의적으로 선택하고, 그것을 놀이와 같이 긍정적인 정서로 집중하고 확장하며 이끌어나가는, 가장 ‘예술’과 ‘유아’에 맞닿아 있는 교육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배움과 변화와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힘을 지닌 아이들로 키울 수 있는 교육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교육 방향으로 ‘아이중심, 놀이중심, 창의와 융합’을 들고 각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아이 내면의 힘을 믿고 끌어내는 ‘아이중심’ 교육, 아이가 스스로 배우는 방법으로서의 ‘놀이중심’ 교육, 그리고 아이의 본능이자 예술의 특성인 ‘창의와 융합’ 교육. 최적의 예술교육을 위한 이 세 가지 요소의 배경과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그 가치와 중요성을 짚어본다.지금 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안이 아니라 창의적 수업을 기획하는 힘
이 책에서 저자가 거듭 강조하는 것은 교사의 역할과 태도의 변화다. 지금까지 익숙했던 ‘교사중심, 결과중심’의 교육 방식을 벗어나서 아이 스스로 주도하며 배워가는 놀이 같은 수업으로 이끌어갈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오랜 기간 예술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교사들을 만나온 저자는 우리의 교육 현실과 경험상 그 또한 쉽지 않은 일임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중심ㆍ놀이중심의 창의적인 유아예술수업을 뚝딱! 만들어내라고 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받은 교육에 대한 위로가 필요하다”면서, “수업 방식과 프로그램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위해 예술교사들의 경험과 인식, 불안에 이르는 내면까지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도 선배 예술교사로서 교사들이 새롭게 변화된 교육의 길로 나아가는 여정을 함께하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아이의 창의성을 살리는 예술교육 방법으로서 아이중심ㆍ놀이중심 수업이 의미 있는가?’, ‘아이는 정말 스스로, 정말 놀이로 배울 수 있는가?’, ‘교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공유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찾아가면서 교사로서의 역량과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예술은 가르쳐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아이 스스로 이미 본능적인 예술을 하고 있음을 아는 것에서 출발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예술교사의 역할도 가르치거나 지시하는 사람이 아닌, 안전한 도전의 테두리 안에서 새로운 자극요소를 제공하고 도와주는 예술 매개자이자와 놀이 파트너가 되는 것임을 알려준다.
그래서 책 전반에서 교안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먼저 아이 같은 상상력을 발휘해 수업을 기획할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나와 있는 수많은 자료를 창의적인 나만의 수업 재료로 활용하고, 더 나아가 참고자료 하나 없이도 끈 하나 종이 하나만으로 열 시간, 백 시간의 풍성한 예술수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진정한 창의성과 예술의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예술교육의 의미와 가치에서부터 창의적 예술수업 프로그램 구성까지
변화에 발맞춘 예술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돕는 안내서
유아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유아교사나 예술가 그 누가 읽어도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쓰여 있다. 최대한 많은 예문을 제시하여 유아의 특징을 이해하고 현장성을 느낄 수 있으며, 어떻게 수업을 구성해나가는지 교사가 ‘단계별로 생각해나가는 방법’ 그 자체에 종점을 두고 있다.
1장에서는 먼저 예술과 예술교육이 유아에게, 그리고 미래교육으로서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살펴본다. 또 효과적인 유아예술교육을 위해 알아야 할 유아들의 기본적인 성장발달과 예술교육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최적의 예술교육을 위한 방향이자 방법으로서 ‘아이중심’, ‘놀이중심’, ‘창의와 융합’에 대해 설명한다. 이 세 가지 요소 각각의 특징과 중요성을 제대로 파악하면 그 다음 3장의 예술교사의 역할과 준비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장에서는 예술교사의 다양한 개입역할과 효과적인 상호작용 방법, 그리고 예술교사가 응용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기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아이중심ㆍ놀이중심의 교육계획 과정을 새롭게 고찰해보고, 예술교사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살리는 수업 구성을 실제로 경험해보도록 했다. 마지막 5장에서는 더 나은 예술수업을 위한 성장과 점검으로, 예술교사가 가지는 실질적인 불안과 방해요소를 함께 극복하고 진정한 용기와 내적 성장을 북돋는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아이중심, 놀이중심의 예술수업
저자 김태희
출판사 착한책가게
출간일 2020-02-27
ISBN 9791190400046 (1190400049)
쪽수 332
사이즈 149 * 210 * 27 mm /46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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