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을 위한 언택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 별밤서재

사장을 위한 언택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요약정보 및 구매

사장은 이제 어떻게 말하고 무엇으로 소통해야 하는가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김은성
  • 센시오
  • 2020-09-28
  • 9791190356800 (1190356805)

16,500

14,850(10% 할인)

포인트
74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사장을 위한 언택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사장은 이제 어떻게 말하고 무엇으로 소통해야 하는가
책 상세소개
언택트 시대, 사장은 이제 어떻게 말하고 무엇으로 소통해야 하는가

언택트 시대, 사장이 알아야 할 커뮤니케이션은 따로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이 변했고 이로 인한 의사소통 방식도 변해서 사장이 예전 같은 방식으로 소통해서는 회사를 원활히 이끌 수 없기 때문이다. 신간 〈사장을 위한 언택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은 이러한 비대면 시대에 사장이 꼭 알아야 할 소통방식 3가지를 소개한다. 그것은 한 번 만날 때 제대로 만나는 법, 화면을 보며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법, 동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법이다. 최소한 이것만이라도 알아두라고 말한다. 저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CEO 사이트 SERI CEO에서 11년 연속 커뮤니케이션 분야 강의를 맡고 있는 김은성 교수다. 먼저, 한 번 만날 때 제대로 만나는 법을 몸에 익혀야 한다. 이젠 만난 횟수보다 밀도가 중요해졌다. 마스크로 가려진 얼굴, 짧은 대화 시간이라는 갖가지 제약을 넘어 제대로 상대를 파악해야 한다. 달변이 아니더라도 센스 있게 말하고 응수하는 능력이 더 필요해졌다. 눈치sense(순간 관찰력)의 시대가 온 것이다. 그리고 화면을 보며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줄 알아야 한다. 줌zoom 같은 플랫폼으로 회의, 미팅, 강의하는 시대다. 수십 년간 얼굴을 보며 미팅을 이끌던 사장도 화면으로 하면 당황해한다. 얼굴을 보면서 하는 회의와 화면을 보며 진행하는 회의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말하는 방식도 회의를 진행하는 방식도 달라야 한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콘텐츠로 소통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월례조회도 못하고, 세미나도 못 한다. 회식도 어렵다. 그러나 사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제언, 회사가 힘을 쏟고 있는 계획 등 직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회사의 메시지가 있다. 이걸 동영상 콘텐츠로 전할 줄 알아야 한다. SK 최태원 회장이 신규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자신이 출연한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린 이유가 있다. 그것도 19금으로 말이다.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시대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회사를 이끌어 가는 사장 입장에서는 소통을 단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만남과 소통의 의미가 달라진 시대에 사장은 어떻게 말하고 무엇으로 소통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_사장은 이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익혀야 한다!

1장 언택트 시대, 기존의 소통 방식은 버려라
일상이 된 언택트, 한 번의 컨택트
언택트 시대는 센스의 시대 / 이제 옛날 지도는 버려라 / 만나기 힘들수록 ‘만남의 지혜’가 필요하다
코로나 시대에 강조되는 리더의 역량
치열하게 배우고 대비하라 / 일상 속 긍정의 힘이 위기를 이긴다
헝클어지고 재편성되는 관계들
일상을 파고드는 ‘끼리끼리 문화’ / 새로운 시대의 ‘연결된 혼자’들 / ‘나’에게로, ‘나 같은 사람’에게로

2장 언택트 시대는 마스크 시대, 마스크 너머의 사람을 읽어라
사람 따라 말을 바꾸어야 제대로 소통하는 사장
마스크 너머로 상대방을 파악하기 / 그 사장님은 왜 계약을 보류했을까? / 사람의 4가지 커뮤니케이션 유형 /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소통의 방법
‘너’를 이해하려면 ‘너’의 기준이 필요하다
‘너’를 이해하기 위한 맥락적 사고의 과정 / ‘맥락’과 ‘묶음’에 유의하라 / 사람마다 기준 행동이 다르다

3장 이제 한 번 만날 때 제대로 만나야 한다
사장은 한 번의 만남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언택트 시대에 컨택트의 의미는 깊어진다 / 그럼에도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 한 번의 만남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결과를 좌우하는 대화의 기본기
기분 좋은 연결고리를 만드는 스몰 토크 / 막힌 벽을 허물어뜨리는 질문의 기술 / 어디서나 통하는 대화의 3원칙 / 마스크 너머로 긍정의 신호를 보내는 법 / 언택트 시대의 에티켓, 거리 지키기
거절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한 번에 잘해야 ‘좋은 거절’이다 / 기분이 상하지 않는 거절의 요령
칭찬과 지적의 기술
먹히는 지적은 이렇게 다르다 / 칭찬한다고 다 칭찬이 아니다

4장 온라인으로 소통해야 하는 시대, 테드TED처럼 하라
‘밈’ 세대를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
모든 사장은 테드형 스피커가 되어야 한다
청중을 사로잡는 18분의 마법 / B급 감성으로 갈아입는 CEO들 /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테드의 원칙 / 테드에서 배우는 사장의 커뮤니케이션 / ‘아하’ 하는 순간을 제공하라 / 유튜브의 감성으로 조직과 소통하라
사장의 스피치는 한 편의 공연이다
철저한 리허설이 두고두고 회자되는 스피치를 만든다 / 스티브 잡스는 왜 강연장에 발전기를 준비했나 / 리더가 알아야 할 스피치 리허설 노하우 / 감동적인 스피치를 위한 리허설 일정 짜기

5장 모니터로 회의하는 시대, 사장은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모니터 너머의 어색함을 극복하라
하루아침에 혼란에 빠진 명강사들 / 온라인 언어와 강의실 언어는 이렇게 다르다 /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마주보기 방식 /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은 왜 그리도 곤혹스러운가 / 꼼수가 난무하는 온라인 회의실 극복하기
사장이 사회자가 되면 회의를 사로잡을 수 없다
정확한 큐시트를 마련하라 / 흘러가는 영상에 집중하도록 하려면 / 화면 속 상반신만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려면 / 첫머리를 선점하는 법 / 진행자 말고 퍼실리테이터가 돼라
온라인 회의실을 달구는 리더의 화법
좋은 질문 하나가 그날의 만남을 결정짓는다 / PREP! 뇌가 반응하는 스피치 기술 / 컨택트만큼이나 효과적인 언택트 ‘전달’의 기술
호불호의 잣대에서 승리하는 법
언택트 시대에 두드러지는 키워드 ‘매력’ /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미소를 짓는가

6장 재택근무의 시대,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법
생각보다 효율적인 홈오피스 시대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문법을 익히라 / 집에서도 사무실 같은 근무 분위기를 만들려면
재택근무는 아나운서처럼
따로따로 일하면서도 최고의 효율을 내는 노하우 / 업무 다이어트, 중요한 것만 남겨라
잘하라는 말 없이 일 잘하게 만들려면
명확히 전달하고, 명확히 해석하기 / 회의 전에 준비해야 할 4P
긍정의 회신을 부르는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정확한 텍스트가 적절한 텍스트는 아니다 / 이메일 소통에서 유의해야 할 점 / 받을 때 기분 좋은 이메일 쓰기
재택근무의 부작용을 피하려면
불편한 속마음이 드러나다 / 몸과 마음의 피난처가 필요한 때

7장 언택트 시대에 사장에게 필요한 건 바로 ‘눈치’다
눈치 없이 언택트 시대를 어찌 버티랴
건강한 눈치가 필요하다 / 우리는 눈치의 민족 / 불안한 사회에서 발휘되는 눈치의 위력 / 눈치의 역사 / 맥락을 파악할 때 필요한 눈치 DNA / 눈치는 행동으로 완성된다
눈치를 챙길 때는 특보를 전하는 앵커처럼
2014년 그날, “지금 어디 계십니까?” / ‘대통령의 양복’이 일깨워준 눈치 / 흩어진 정보의 조각들을 모아라
눈치 있는 사장이 되는 법
선택적 지각의 함정에 유의하라 / ‘모니터’는 나의 힘 / 나만의 리트머스 시험지를 준비하라 / 훈련 없이는 눈치를 키울 수 없다 / ‘눈치 매트릭스’로 상황 읽기

글을 맺으며 _블랙 스완을 바라보는 사장의 자세
책속으로
SERI CEO에서 10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하면서, 또 수많은 기업 CEO와 임원들을 만나 일대일 코칭을 하면서 한 가지 느끼는 것이 있다. 새로운 시대의 언어에 대해 필요성을 인식하고 적응하고자 하는 리더들은 예상치 못했던 변화를 그저 비관적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이전에 시도하지 못했던 소통의 방식에 도전하고 또 다른 기회를 포착한다. _9쪽느긋하게 만남을 즐기는 시대는 어쩌면 쉽게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때문에 온라인상의 만남이든 대면 만남이든, 거의 모든 상황에서 재빠르게 분위기를 감지하고 반응하는 일이 더 중요해졌다. 단언컨대 앞으로는 센스의 시대, 눈치의 시대가 될 것이다. _19쪽

그때 중요했던 키워드가 ‘공감’이었다면, 이제는 ‘명확함’과 ‘호감’이 커뮤니케이션에서 더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되리라 예상한다. 언택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은 더 효과적이고 명료해야 한다. 감정에 호소해 마음을 움직이는 방식보다는 상대의 니즈를 순발력 있게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이 유리하다. 이제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 시간의 제약 아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끌어내야 한다. 그렇기에 명확성은 최우선 가치가 될 수밖에 없다. 전달하는 방식도, 전하는 내용도 군더더기 없이 또렷해야 한다. _20쪽포스트 코로나 시대. 만남에 주저할 수밖에 없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제는 그 자리에 참석해 함께 교류한다는 것 자체가 신뢰와 애정을 의미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된다. _59쪽 때로 우리는 일상에서도 뉴스 특보를 진행하는 앵커와 같은 상황에 맞닥뜨린다. 그 상황에 주어진 정보만을 바탕으로 눈치껏,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 기업의 리더들이 조직을 이끌 때 그런 순간은 하루에도 수없이 찾아온다. 이때 기억할 것이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공간은 유기체다. 그 공간 안에 수많은 정보가 흩어져 있고 미묘한 분위기가 뒤섞여 있다. 그 안에서 실마리를 포착해 적절한 행동과 한마디 말로 연결하는 것은 모든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이다. _219쪽
출판사 서평
언택트 시대의 만남,
사장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만남과 소통의 의미 자체가 바뀐 언택트 시대에, 모든 사장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익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CEO모임 SERI CEO에서 11년 연속 베테랑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언택트 시대에 사장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를 이 책에서 생생히 전한다. 언택트 시대는 만남의 횟수보다 밀도가 중요한 시대다. 수차례 만남에 걸쳐 서서히 공감을 얻고 신뢰를 쌓아나가는 과거의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이제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 혹은 모니터를 사이에 두고서 시간의 제약 아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끌어내야 한다. 그렇기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도, 전하는 내용도 한층 명확하고 매력적이어야 한다.세미나와 워크숍에서 활발히 의견을 나누는 모습,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사장의 메시지를 듣는 광경, 고객사와 미팅을 반복하며 공들여 신뢰를 쌓고 정보를 교류하던 시간. 한때는 당연했던 일들이 코로나19가 불러온 언택트 시대에는 모두 과거의 기억이 되었다.
그렇다면 다수의 사람을 자유롭게 만날 수 없는 시대에 사장은 무엇으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가? 저자는 마음껏 만날 수 없는 때이기에 ‘한 번 만날 때 제대로 만나야 한다’고 역설한다. 예전에는 특별한 준비 없이 약속을 잡고 일단 사람을 만났다면 이제는 철저한 준비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제한된 대면, 비대면 만남 속에서 나를 어떻게 포지셔닝하고 라포(상호 신뢰감)를 형성할 수 있는지, 마스크 너머로 긍정의 신호를 보내는 법은 무엇인지, 언택트 시대에 반드시 지켜야 할 대화 매너와 태도는 무엇인지를 이 책에서 상세히 설명한다.국내 주요 기업 CEO들의
‘언택트 스피치’ 일급 노하우를 들여다본다명강사로 이름을 날리던 교수들이 온라인 강의실에서 한없이 초라해지고, 원고 없이도 유려한 스피치를 하던 대기업 CEO들이 카메라 앞에서는 로봇처럼 경직되는 일이 언택트 시대에는 숱하게 일어난다.
저자는 컨택트와 언택트의 간극을 이해하고 새로운 시대의 문법을 착실히 익힌 리더들만이 원하는 메시지를 원하는 대상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스티브 잡스의 스피치는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만큼 쉬운 내용과 한 편의 공연과도 같은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빌 게이츠는 어떤가. ‘말라리아 퇴치’를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실제로 모기떼를 강연장에 풀어놓았을 만큼 기발한 아이디어와 연출력을 선보인다. 언택트 시대에 리더의 언어는 이처럼 정교하고도 매력적이어야 한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사장이 마이크 앞에서 머릿속의 이야기를 두서없이 나열하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 같은 공간에서 마주 보며 호흡할 수 없는 때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이를 위해서, 저자가 국내 주요 기업 CEO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언택트 커뮤니케이션’ 코칭의 핵심을 이 책에 고스란히 옮겼다. 최근 기업에서 각광받는 테드(TED)형 스피치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법, 효율적인 실시간 영상 커뮤니케이션의 노하우를 《사장을 위한 언택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두 공개한다.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시대. 만남과 소통의 제약을 뛰어넘어 조직 내에서 깊이 있는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을 끌어내고자 하는 모든 사장이 지금 바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사장을 위한 언택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저자 김은성
출판사 센시오
출간일 2020-09-28
ISBN 9791190356800 (1190356805)
쪽수 240
사이즈 149 * 211 * 17 mm /403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사장을 위한 언택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사장을 위한 언택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사장을 위한 언택트
    1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