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매뉴얼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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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캐스트 , 김나연, 김정민, 오다영, 지수민, 차용환
  • 위즈덤하우스
  • 2019-09-25
  • 9791190305471 (11903054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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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수의사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 243개를 모은
책 상세소개
텀블벅 후원 2006%를 달성한 화제의 고양이 건강서 『집사의 매뉴얼』 새로운 옷을 입고 정식 출간!

오직 고양이들의 건강에만 집중! 귀, 눈, 호흡기, 입… 우리 고양이 아픈 곳 없도록, 구석구석 살펴보며 체크할 수 있는 ‘삐뽀삐뽀 119 고양이 육아서’.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소중한 고양이들을 건강하게 보살필 수 있도록 서울대 수의학과 출신 수의사들이 증상별로 쉽고 정확하게 정보를 정리했다. 밥을 안 먹거나, 물을 엄청 마시거나, 오줌 눌 때의 자세가 이상할 때 등 고양이가 평소와 달라 보이면 집사들은 걱정이 되지만, 그럴 때마다 동물병원에 갈 수는 없다. 고양이들의 다양한 질병과 증상으로 동물병원을 찾는 집사들이 수의사에게 가장 자주 묻는 질문과 수의사들이 반드시 확인하는 질문들을 통해 바로바로 고양이들의 상태와 증상을 확인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집사들의 필독서이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귀
귀를 긁어요
귀지가 너무 많아요
귀에 혹이 났어요
소리를 못 듣는 것 같아요
[이해하기] 귀 청소하기

Chapter 2 눈
눈곱이 껴요
눈이 빨개요
눈을 못 떠요
눈을 할퀴었어요
[이해하기] 고양이 눈곱 닦기

Chapter 3 호흡기
콧물이 많이 나와요
재채기를 해요
숨을 잘 못 쉬어요
코피를 흘려요
[이해하기] 고양이 전용 스파 만들기

Chapter 4 입
입에서 냄새가 나요
이빨이 조금씩 오목하게 파이는 것 같아요
이갈이를 해요
입안에 혹이 있어요
[이해하기] 고양이 양치질 시키기

Chapter 5 심장 · 폐
숨이 가쁘고 움직이질 못해요 : 비대심근병증
평소보다 피부색이 창백하고 기운이 없는 것 같아요
헌혈하고 싶어요
고양이도 심장사상충에 걸리나요?
[이해하기] 고양이 심장박동수, 호흡수 측정하기

Chapter 6 소화기
밥을 안 먹어요
토를 해요
똥이 이상해요
설사를 해요
변비가 있어요
[이해하기] 고양이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익히기

Chapter 7 비뇨기
오줌이 이상해요
오줌을 눌 때 힘들어해요 : 하부요로계 질환
피가 섞인 오줌을 싸요 : 결석
오줌을 아무 데나 싸요
기운이 없고 밥을 잘 안 먹고 소변을 많이 봐요 : 만성 신장 질환

Chapter 8 생식기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할까요?
발정기가 왔나 봐요
고양이가 임신한 것 같아요
새끼가 안 나와요
생식기 주위에 분비물이 묻어 있어요

Chapter 9 피부
가려워해요
듬성듬성 털이 빠져요
비듬이 많아졌어요
턱드름이 났어요
피부에 뭐가 났어요
[이해하기] 고양이 털 관리

Chapter 10 뼈 · 신경
고양이가 다리를 절어요
갑자기 다리를 못 써요
높은 곳에서 떨어졌어요
발작을 해요
얼굴에 마비가 온 것 같아요

Chapter 11 내분비
살이 빠지고 심장이 빨리 뛰어요 : 갑상선기능항진증
물을 많이 마시고, 오줌도 많이 싸요 : 당뇨병
[이해하기] 우리 집 고양이는 돼냥이?

Chapter 12 전염성 질환
치사율 높은 공포의 질병 : 전염성 복막염
신혼부부는 고양이를 키우면 안 된다? : 톡소플라즈마 감염증
어린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질환 :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
[이해하기] 고양이 혈액검사지 BASIC

| 부록 |
고양이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
고양이 마음 이해하기
여행을 떠나요~ 근데 고양이는?
너 나의 동료가 돼라!

| 단행본 특전 |
초보 집사의 매뉴얼
책속으로
요즘 귀를 계속 가려워해요. 왜 그럴까요?
최근에 다른 고양이를 만나지는 않았나요? 고양이는 경계심이 무척 많기 때문에 간혹 다른 반려동물과 싸우기도 하는데요, 주로 공격하는 부위가 머리 쪽이어서 귀를 다치기 쉽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에 벌레가 털이 적은 귀 부위를 물었을 때도 가려워할 수 있습니다.
혹시 창가에 앉아서 햇볕 쬐기를 좋아하는 고양이라면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귀의 끝부분에 화상 비슷한 상처를 입기도 하는데요, 방치된 상처는 암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귀를 긁는 것과 동시에 머리를 털려고 한다면 귀에 무언가 들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외출냥이라면 풀잎을 비롯한 이물질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귀에 혹이 생긴 경우에도 가려울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이 혹이 종양인지 아닌지와 귓속에서 얼만큼 부피를 차지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세포 검사와 영상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혹을 제거하는 외과적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_15p, ‘귀를 긁어요’ 중충혈된 눈에서 눈물이 많이 나고 노란 눈곱도 껴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결막염이 고양이에게는 상대적으로 흔합니다. 결막은 쉽게 말하면 흰자위와 눈꺼풀의 안쪽을 덮고 있는 막인데요, 충혈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결막염으로 인한 흰자위와 눈꺼풀의 충혈입니다. 외출냥이나 다른 고양이와 같이 놀았던 고양이의 눈이 충혈되었다면 결막염을 강력히 의심해 보아야 하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 고양이, 최근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면역력이 약해진 고양이들은 결막염에 더욱 취약합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면 눈물과 눈곱 외에도 콧물을 비롯한 호흡기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_43p, '눈이 빨개요' 중콧물을 많이 흘리는데, 어디가 아픈 걸까요?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알기 위해선 진료를 받아야 하지만 집에서 콧물의 성상으로 간단히 추측할 수는 있습니다. 말간 콧물인지, 누런색의 끈적한 콧물인지 살펴보세요.말간 콧물이 나와요
헤르페스 바이러스, 칼리시 바이러스 등 바이러스감염이 가장 흔합니다. 이외에도 알레르기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흘리는 콧물일 수 있느니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끈적한 누런 콧물이 나와요
세균 감염이 가장 흔합니다. 바이러스나 곰팡이 감염에 의한 손상에 2차적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코나 인두 쪽에 ‘폴립’이라는 양성 혹이 생기거나, 코에 이물이 있거나, 드물지만 코 안에 암이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혈액이 섞여 나와요
심한 감염 또는 염증의 결과로 코에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양상은 뒤의 코피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만일 고양이의 코가 심하게 막혀 입까지 벌리고 호흡한다면, 이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가능하면 입을 벌리고 호흡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두시고, 동물병원에 최대한 빨리 방문해 주세요.
_57~58p, ‘콧물이 많이 나와요’ 중
출판사 서평
아파도 아프다고 말 못하는 우리 고양이를 위해 핵심만 쏙쏙 골랐다!
수의사가 가장 많은 듣는 질문 243개를 모은 『집사의 매뉴얼』
고양이 건강 정보의 핵심만 엮어 텀블벅에서 화제가 된 책 『집사의 매뉴얼』이 정식 출간되어 이제 서점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냥캐스트’라는 이름으로 모인 서울대 수의학과 출신 수의사 5인이 지금껏 고양이를 진료하면서 가장 많이 묻고 답했던 질문들을 추려 한 권으로 엮었다. 귀, 눈, 호흡기, 입, 심장/폐… 등으로 챕터를 나눠 집사들이 급할 때 바로 찾아보기 쉽도록 했다.
어려운 용어와 사전적인 설명보다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구성해 집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사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설명하듯이 썼다. 부위별로 챕터를 구성한 뒤 그 부위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별로 다시 나눴다. 본문은 동물병원에 찾아온 집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과 묻고 싶은 질문들을 모으고, 그 질문에 수의사들이 답변하는 ‘집사가 묻는다’로 시작했다. 그리고 해당 증상으로 찾은 집사들에게 수의사들이 자주 묻는 질문인 ‘수의사가 묻는다’로 이어진다. 이를 따라가다 보면 수의사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를 자연스레 알게 되고, 이상 증상을 발견할 때 어떤 부분을 상세히 살펴봐야 하는지도 알게 된다. 마무리로 바쁜 집사들을 위해 증상별로 핵심을 뽑은 ‘Summary’로 정리했다. 마치 동물병원에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받는 흐름으로 구성했다. 집사라면 누구나 필독! 우리 고양이를 위한 필수품
책장에 고양이 주치의를 들이세요함께 사는 고양이를 돌봐야 하는 집사들은 항상 걱정이다. 고양이는 야생에서의 습성 때문인지 아파도 잘 티를 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고양이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면 걱정이 된다. 갑자기 밥을 안 먹거나, 물을 엄청 마시거나, 똥이나 오줌의 상태가 확연히 달라질 때… 혹시 아픈 것은 아닐까 알아보기 시작한다.
인터넷을 찾아보거나 지인들에게 물어보며 정보를 찾지만, 가장 정확한 것은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다. 하지만 평소랑 다르다고 늘 동물병원에 달려갈 수도 없고, 동물병원에 가야 하는지 별문제가 아닌지, 조금 더 지켜보고 데려가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많다.
『집사의 매뉴얼』은 이럴 때 정확한 정보를 주고, 이상 증상과 정상 상태를 1차적으로 구별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 준다. 항상 곁에서 고양이들을 살필 수 없는 집사들이 고양이의 이상 신호를 보다 잘 눈치 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어떻게 고양이를 보살펴야 잘 보살폈다고 소문이 날까!
평소 수의사들에게 잘 묻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수의학적 지식을 토대로 한 홈케어 방법알아 두면 좋을 부위별 홈케어 방법은 챕터 마지막에 ‘이해하기’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했다. 귀 청소, 눈곱 닦는 법, 양치질 방법 등 일상적으로 집사들이 하는 홈케어 방법을 수의사가 정확하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고양이 전용 스파 만드는 법’, ‘심폐소생술법’ 등 수의학적 지식을 활용한 홈케어 방법도 함께 다뤘다.
부위별, 증상별로 다룬 본문에서 다루지 못했지만 집사들이 알아두면 좋은 것들은 부록에 따로 모았다. 생애주기별로 고양이 건강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를 질병 예방과 검사, 행동·환경·교육 부문으로 나눠 정리했다. 고양이의 자세와 꼬리, 귀 모양 등으로 고양이 기분을 파악하는 법, 집사가 여행을 떠날 때 고양이를 어떻게 하는 것이 고양이에게 제일 좋은지 등이 담겨 있다.
그리고 서점에서 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 고양이와 함께 생활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기본적인 것들을 짚어준 ‘초보 집사의 매뉴얼’을 특전으로 실었다. 고양이을 입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부터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한 교육법과 놀이법, 약 먹이는 법 등 초보 집사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정리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집사의 매뉴얼
저자 냥캐스트 , 김나연, 김정민, 오다영, 지수민, 차용환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19-09-25
ISBN 9791190305471 (119030547X)
쪽수 320
사이즈 150 * 211 * 22 mm /53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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