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을 벗어난 금빛 물고기 : 별밤서재

그물을 벗어난 금빛 물고기 요약정보 및 구매

살면서 나를 지켜온 초심이자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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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만
  • 시간여행
  • 2020-11-12
  • 9791190301107 (11903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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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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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살면서 나를 지켜온 초심이자 화두!
책 상세소개
깨달음이란 나날이 발전해 나아가는 향상일로(向上一路)의 과정이며 목표다.

부처님의 마음이 선(禪)이라면 부처님의 말씀을 교(敎)라 한다. 한국불교의 전통은 선과 교를 융합한다. 따라서 선과 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서로 다르지 않다. 또한, 어느 것이 우위에 있다고 할 수도 없다. 둘은 동등한 관계로서 추구하는 목적이 같다. 즉,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해탈(解脫)이 목적이다. 해탈은 성불(成佛)로서 모든 고통과 번뇌를 여읜 상태를 말한다. 8만4천의 교장(敎藏)은 모두 ‘깨달음’을 가르치고 있다. ‘깨달음’이란 다름 아니다. 기존의 낡은 사고와 의식을 혁신할 때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성취할 수 있다. 불교는 제례(祭禮)를 중시하는 기존재래종교의 반성과 탈피를 주장하며 출현했다. 그렇다면 선과 교가 모두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이 책은 이러한 선과 교를 통해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적이 무엇인가를 일러준다. 선이라고 해서 과정이 다르거나 교라고 해서 방편이 다르지 않다. 부처님의 마음과 말씀이 다르지 않으므로 여러 방편을 내세우는 선이라고 해서 궁극엔 교가 추구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얘기다. 저자는 불교계 언론에서 30년 넘게 종사하면서 선과 교에서 내세우는 메시지가 결국 같고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저자의 글은 선학에 있어서든, 교학에 있어서든 시종일관 이러한 점을 견지하며 자기 논지(論旨)를 전개하고 있다. 『그물을 벗어난 금빛 물고기』는 자기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때, 진정한 자유가 가능하다는 의미의 은유적(隱喩的) 표현이다.

목차
추천사
책을 내면서

1장 공안으로 세상 읽기
1. 잘린 손가락으로 도를 세우려니
01 가짜 부처들은 가라
02 흉내 내기서 벗어나기
03 이미 넉넉함을 알아야!
04 처음도 좋고 끝도 좋게
05 가슴으로 말하기
2. 그물을 벗어난 금빛 물고기
01 성철 스님 열반 27주년을 맞이하는 소회
02 배포 있게 앞장서 나아가라
03 혀로 말하지 말라
04 세계화 시대, 시야를 넓게
05 속지 않기
06 궁해야 통하는 길을 볼 수 있다
3. 네가 있었다면 고양이 새끼는 죽지 않았을 것을!
01 남 탓하지 말라
02 안주하지 않는 삶
03 꾸밈이 없어야 바로 선다
04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05 사람에 의지 말고 뜻에 따라야!
06 낙오하지 않는 인생

2장 법고를 두드리며
1. 부처님께 다가서기
01 주술(呪術)에서 합리로
02 불자로 산다는 걸 자랑으로 삼도록
03 설날 단상(斷想)- 순일함을 유지하는 것으로
05 세상을 바꾸는 힘 ‘용서’
06 수행자의 향기가 그립다
2. 세상에 던지는 화두
01 원숭이, 도도새 그리고 한국불교
02 종단 골칫거리로 떠오른 도박승 문제
03 ‘연기설’과 ‘신의 존재’
04 매체의 힘은 콘텐츠 개발에 있다
05 웃음을 잃지 않는 사회
06 초심이 던져주는 교훈

3장 기복 불교란 무엇인가
1. 기복 불교 옹호론의 문제점
01 기복과 작복의 혼동
02 방편론은 자기를 기만하는 변명
03 일부 사례를 들어 기복 불교를 옹호하는 논리의 문제점
2. 기복신앙 극복을 위한 제언
01 교리에 따른 신행 활동
02 사찰재정의 투명화와 보시의 공덕
03 정법의 불교를 하자

부록; 인권문제 불교적 대안
01 개인과 사회, 그리고 중생요익(衆生饒益)
02 불교에서 말하는 인간은 무엇인가?
03 당면한 인권문제 무엇이 있는가?
04 불교계의 향후 대응방안
책속으로
?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존재로 우뚝 서려면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여러 번의 시작을 통해 시행착오도 경험하고 실패도 경험해야만 성공률이 높아진다. 우리 속담에 ‘베 한 자를 짜나, 열 필을 짜나 베틀은 제대로 차려야 한다’라고 했다. 베틀은 시작과 중간과 끝을 잇는 절대 필요한 수단이다. 입으로만 차린 진수성찬으로 주린 배를 채울 수 없다. 언제나 어디에서든 일을 시작하고 훌륭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실력자가 되려면 늘 준비된 사람이어야 한다.
인간적으로 존중과 존경을 받기 위하여 남다른 인품과 도덕성을 겸비해야 한다. 자신부터 잘 다스릴 줄 아는 인격을 가진 사람이 실력까지 인정받을 때 진정으로 주위의 박수를 받는다. 이런 사람은 시작과 중간과 끝이 일정하다.
초지일관이란 처음 시작한 뜻을 마지막까지 지킬 때 쓰는 말이다. 중간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초심을 지키자’는 다짐도 처음 뜻이 어긋나면 마지막 또한 크게 어긋나기 때문이다.
-p59. 04 처음도 좋고 끝도 좋게, 중에서 ? 화려한 수식어로 능변(能辯)을 자랑하는 혀가 있는가 하면 거친 말과 욕설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혀도 있다. 아첨에 뛰어난 특기를 가진 혀가 있는가 하면 이간질에 능하고 두말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내는 혀가 있다. 반대로 사실이 아니면 절대로 말하지 않고 설령 상대방이 상처를 입는다 해도 쓴 충고를 마다치 않는 혀가 있다.
분명한 것은 어떤 말이든 한 번 입 밖에 나오면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성인일수록 또는 사회의 지도층일수록 말에 대한 책임감이 강조된다. 사람은 누구나 혀에 ‘도끼’를 품고 태어난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의 혀 속엔 사람을 상처 내고 인격을 살해하는 살상의 무기가 숨어있다. -p86. 03 혀로 말하지 말라, 중에서? 시대를 앞지르는 혜안(慧眼)과 현실적 모순을 질타하고 바로 잡으려는 의기(義氣)는 삼성이 말하는 금빛 물고기에 비유할 수 있다. 어느 시대에든 인간을 옥죄고 속박하는 그물은 있게 마련이다. 그 그물 속에서 안주하는 삶을 산다면 물고기와 다를 바 없다. 인간이 물고기와 다른 점은 형태가 없는 그물마저 걷어내고 진정한 자유를 구가하는 삶이 즐겁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세계 인류의 행복과 평화는 국제화 시대에 지향하는 공통의 과제다. 이를 위해 지구촌은 지금 인종과 종교와 혈연 등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 중이며 나아가 다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때 나의 존재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나의 존재를 키우는 일이야말로 그물을 찢고 금빛 물고기로 우뚝 서는 방안임을 눈치채야 할 것이다.
-p97. 04 세계화 시대 시야를 넓게, 중에서? 서암 화상이 매일 같이 자신을 향해 주인공아! 부르고 나서 스스로 속지 말라 하곤 네! 네! 답하는 것은 자기점검의 일상이라 하겠다. 지혜와 복덕을 갖춰나가려는 자아개념의 확립이 일찍이 이루어졌다. 인간 사회는 복잡다단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심리적으로도 갈수록 심층적이며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일반적 견해다. 이런 구조 속에서 속고 속이는 구조는 당연한 현상일지 모른다.
그러나 난해한 복잡 구조라 하더라도 자신을 주인공으로 매일매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로부터의 속임수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나는 늘 깨어있어야 하는 존재다.
- p105. 05 속지 않기, 중에서

? 바깥의 빛과 공기와 사물을 가리는 역할을 하는 게 발이다. ‘그물’이 나를 가두는 족쇄라면 ‘발’은 바깥의 경계로부터 나를 차단하는 가림막이다. 법안 선사는 이 발을 내세워 얻고 잃음의 선지를 우리에게 일러주는 것이다.
‘그물’과 ‘발’을 걷어내야만 세상을 두루 편력할 수 있다. 운수 납자란 단순히 바람 부는 대로 발길을 옮기는 게 아니다. 더 큰 문명과 더 큰 진리와 더 큰 시대의 아이콘을 찾아 떠나는 수행자다.
향상일로(向上一路)를 추구하는 이들은 절대로 안주(安住)하지 않는다. 한 곳에 안주하게 되면 변화를 읽는 힘이 떨어지고 결국엔 도태된다. 한곳에 오래 머무른 물은 썩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숫타니파타』에서는 “성인은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하였다.
- p128. 02 안주하지 않는 삶, 중에서? 공안은 파격과 역설의 언어다. 도를 구하는 문턱에서 자비심을 논하는 따위란 없다. 남전 화상이 양당의 승려에게 말하려는 메시지는 갑론을박의 시비를 고양이의 목을 베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럼으로써 고양이를 지켜주지 못한 양당 승려의 허약한 법력을 질책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내가 지켜줘야 할 수많은 요소와 상황들이 놓여 있다. 그런데도 꼭 지켜줘야 할 것을 내 나약함과 어리석음과 비겁함으로 말미암아 결국 잃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지켜줘야 할 것이 있다면 사력을 다해 지켜주는 것이 참된 도리다. 부모가 자식을 지켜주지 못하고 스승이 제자를 지켜주지 못하며 사장이 직원들을 지켜주지 못하면 사회의 일탈과 불화가 가중될 수밖에 없다.
-p144. 04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중에서? 주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낙오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른 게 없다. 사회적 관계망에 따른 협업과 독창적인 의식의 발전을 기하는 것이다. 현 사회는 미디어와 통신 기술의 발달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과의 교감 능력 또한 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철학은 ‘다른 사람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아닐까?
이것이 또 세상의 가르침을 거스르지 않는 시대 철학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승가 공동체가 주는 교훈을 되새겨 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진주에서 큰 무가 나듯이 불교계에서도 조주 종심과 같은 대종장들이 무수히 배출되길 기대해 본다.
-p161. 06 낙오하지 않는 인생, 중에서? 아흔아홉의 목숨을 죽인 살인마 ‘앙굴리마라’도 부처님은 용서했다. 국법대로 처단하겠다고 내놓으라는 빔비사라 왕의 요구에 대해 ‘국법이 버리는 자라도 정법은 넉넉히 포섭한다.’는 게 부처님의 입장이었다.
중생에 대한 부처님의 이러한 무한한 연민은 당시 인도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리하여 불교는 날로 교세가 확장됐다. 용서, 포용, 섭수. 이것은 모두 중생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실천돼야 할 요소다. 불교의 가장 큰 매력이 바로 여기에 있다. 생명 있는 모든 존재에 대해 한없이 사랑을 베풀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그중 용서는 사람과 세상을 변하게 하는 큰 힘이다.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는 사회는 감동이 없다.
불교는 용서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종교다. 내가 불교에 빠져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p191. 04 세상을 바꾸는 힘 ‘용서’, 중에서? 초심은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열정’과 통한다. 갓 태어난 아기처럼 순수, 순진 그 자체다. 경전에 보면 부처님의 법문을 ‘순일’(純一)한 것으로 묘사되는 장면이 적지 않게 나온다. 부처님의 법문은 과장하여 꾸미거나 수식하지 않는 것이어서 순일한 것이다. 또 듣기 좋은 말로 치장하거나 위협하거나 허세를 부리지 않아 순일한 것이다. 그러므로 허공 법계에 두루 하나 걸리거나 변색하지 않는다. 이것이 부처님의 순일한 법문이다.
이 같은 순일한 상태에서 ‘그 무엇’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므로 초심을 받아들이는 대중들의 마음이 너그럽고 관대한 것이다. 그래서 대중은 때에 따라선 경륜 많고 노회한 사람보다 패기 넘치고 순수한 젊은이들에게 거는 기대가 더 크다. 그래서 초심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p220. 06 초심이 던져주는 교훈, 중에서
출판사 서평
살면서 나를 지켜온 초심이자 화두!
제1장 ‘공안으로 세상 읽기’는 『벽암록』, 『무문관』, 『종용록』 등 3대 공안집에 나오는 대표적인 법거량을 풀이한 일종의 해설 칼럼이다.
공안을 단순히 화두(話頭)로 치부해, 현학적(玄學的)으로 접근하거나 수수께끼 식으로 풀이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세상과의 교감과 소통을 위한 소재로 활용했다. 깨달음만을 지나치게 미화하고 강조하는 선은 정법불교와 거리가 멀다. 심우도의 가르침처럼 선의 궁극적 목적은 저잣거리로 다시 돌아와 대중과 더불어 하는 것이다. 실제로 선사들도 이 점을 설파했다. 총 17편의 ‘공안으로 세상 읽기’는 세계화 시대를 맞아 대중들과 어떻게 교감하고 소통해야 하는지를 과거 선사들의 법거량에서 그 교훈과 메시지를 찾았다.
제2장 ‘법고를 두드리며’에서는 그간 저자가 불교 언론에 발표했던 글들을 추려 모은 칼럼이다. 공안이 출가 수행자의 치열한 구법의 현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면, 이 칼럼들은 세속에 던지는 화두라 할 수 있다.
도는 출세 간에만 있는 게 아니다. 세속에서도 도가 충만해야 건강한 사회를 유지할 수 있다. 도는 이치이며 상식이고 서로가 지켜야 할 상의상관(相依相關)의 틀이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불신과 반목이 팽배해진다. 그럴 때 서로의 문은 굳건히 닫히고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와 나의 벽을 허물 때 행복으로 나아가는 문이 열린다. 칼럼은 이것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보살은 자비를 실천하는 데 있어서 상대를 분별하지 않는다
제3장 ‘기복은 불교가 아니다’는 〈불교평론〉 2002년 봄호에 ‘기복 불교 옹호론의 문제점’이란 제목으로 게재된 글이다. 한국불교의 현 모습은 기복신앙으로 채워져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기복으로 이루어진 이러한 현상은 2천만 불교도를 내세운다 해도, 진정한 불교가 아니라는 점에서 반드시 극복해 내야 할 한국불교의 과제다. 더욱이 기복 불교를 옹호하는 논지는 지금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현재진행형이다. 이 글은 부처님의 근본 교리에 입각한 정법불교로 돌아가자는 취지에서 이미 발표된 원고지만 다시 게재하게 됐다. 기복으로 흐르는 불교는 결코 불교라고 할 수 없다.
부록으로 실린 ‘인권문제의 불교적 대안’은 현하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정책과 차별금지법 제정 등의 움직임 등과 관련 불교의 교리적 입장에서 살펴본 글이다. 인권은 불성과 직결된다. 인권의 경시는 불성의 홀대와 다름없다. 따라서 반불교적 행태다. 보살은 자비로써 불성을 보호한다. 보살은 자비를 실천하는 데 있어서 상대를 분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떤 경우에도 결코 상대를 분별하여 이기적 삶에 빠지거나 빈부와 권력과 지식의 폭에 따라 편드는 일이란 없다. 누구를 ‘편듦’ 대신 나와 남이 차별이 없도록 자신을 버림으로써 모두 하나 되어 궁극적인 깨달음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이 보살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다. 이 책의 전반은 이렇듯 인간의 행복과 자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깨달음이란 나날이 발전해 나아가는 향상일로(向上一路)의 과정이며 목표다. 향상일로는 거저 주어지는 게 아니다. 끊임없이 정진해야 얻을 수 있는 결과다. 부처님은 그래서 “한 시도 쉼 없이 정진하고 또 정진하라”는 유훈(遺訓)을 남기셨다. 이 책은 이것을 분명히 일러주는 안내서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그물을 벗어난 금빛 물고기
저자 김종만
출판사 시간여행
출간일 2020-11-12
ISBN 9791190301107 (1190301105)
쪽수 272
사이즈 150 * 205 * 22 mm /41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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