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고 공격적인 우리아이 육아법 : 별밤서재

까칠하고 공격적인 우리아이 육아법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이보연
  • 스마트북스
  • 2021-05-07
  • 9791190238526 (1190238527)

16,500

14,850(10% 할인)

포인트
74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까칠하고 공격적인 우리아이 육아법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30여 년 경력의 대한민국 대표 육아멘토 이보연 소장의 신간이 출간됐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자녀육아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던 저자가 이번에는 부모들이 다루기 어려워하는 ‘아이의 공격성’을 주제로 특별한 조언을 전한다. 사랑스럽기만 하던 내 아이가 갑자기 과격한 행동을 보이면 부모는 당황스럽고 불안해진다. 그래서 ‘크면 괜찮아질 거야’, ‘그냥 장난일 거야’라고 쉽게 외면하거나, 체벌을 해야 하나 고민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처럼 까칠하고 공격적인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공격성’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인식을 바로잡아주는 것은 물론, 영아기부터 아동기까지의 발달단계별 공격성 지도법과 7가지 원인별 지도법을 차근차근 짚어준다. 이외에 혼란스러운 부모가 쉽게 실천할 만한 간략한 실생활 팁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아이에게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가르쳐서 성숙한 성인으로 키우는 법을 담은 육아서인 동시에, 부모 역시 감정과 행동을 통제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알찬 자녀교육서다.





목차
들어가며 _ 내 아이의 거친 행동이 걱정된다면

PART 1 화내고 밀치고 때리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_ 우리 아이의 공격성 바로 알기
아이가 걱정된다면 ‘공격성’부터 이해하자
부모의 오해 1. 남자아이만 공격적이다?
부모의 오해 2. 인기 있는 아이는 공격적이지 않다?
부모의 오해 3. 소심한 아이에겐 공격성이 없다?
PART 2 아이의 거친 행동, 성장 시기마다 다르다
_ 발달단계별 실전 지도법
CHAPTER 1. 발달단계별로 살펴보는 아이의 공격적인 성향
영유아기의 공격성
학령기의 공격성
CHAPTER 2. 영아기 지도법(0세에서 생후 약 15개월)
아기는 새로운 세상을 탐색하는 중
칭얼대는 아기, 관심을 돌리고 환경을 바꿔주자
CHAPTER 3. 걸음마기 지도법(생후 약 15개월에서 30~36개월)
제법 걸어도 감정 표현은 서툴다
걸음마기 아기에게 감정 표현을 가르치는 일
한바탕 떼 부림 이후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
CHAPTER 4. 유아기 지도법(생후 30~36개월에서 만 6세)
언어로 공격할 줄 아는 시기
아이에게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심어주는 법
아이가 집단생활을 막 시작했다면
그래도 계속 과격하게 행동한다면
안 싸우는 놀이 시간, 중요한 건 ‘환경’
CHAPTER 5. 아동기 지도법(만 6세에서 만 12세)
학습과 놀이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이
감정적으로 비난하지 말고 존중해주자
또래압력, 아이의 말 못할 고민

PART 3 아이의 진짜 원인을 알면 속상하지 않다
_ 원인별 실전 지도법
CHAPTER 6. 공격적 기질을 타고난 아이
“이런 제 모습, 타고났대요!”
우리 아이의 기질 알아보기
공격적인 기질을 극복하는 육아법
CHAPTER 7. 좌절감 때문에 제멋대로 구는 아이
“속상해서 그래요!”
아이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양한 감정단어 배우기
아이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인식하려면
우리 아이를 위한 감정 표현법
집에서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푸는 방법
아이 스스로 화난 감정을 다스리는 시간
CHAPTER 8. 상황을 왜곡해서 바라보는 아이
“오해해서 그래요!”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지각하는 법 가르치기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는 순간 아이는 편안해진다
CHAPTER 9. 불안정한 가정환경에 갇힌 아이
“우리 집이 문제예요!”
가정 규칙 정하기
아이와 특별한 시간 갖기
토큰 경제의 효과
타임아웃, 흥분을 가라앉히는 시간
CHAPTER 10. 세게 행동해야 원하는 걸 얻는다고 생각하는 아이
“이래야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어요!”
부드럽고 평화로운 행동을 이끌어내는 법
칭찬노트의 힘
CHAPTER 11. 어른의 공격성을 모방 학습하는 아이
“보고 배워서 그래요!”
폭력적인 영상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일상
부모가 먼저 바람직한 행동을 보여주기
CHAPTER 12. 지식과 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아이
“몰라서 그래요!”
직접적으로 가르치고 개입하자
아이에게 꼭 알려주어야 할 협상의 기술
아이들의 갈등을 슬기롭게 중재하는 과정

나오며 _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
책속으로
아기의 행동을 제한해야 할 때는 짧고 간단하게 “안 돼!”라고 일관적으로 말해주는데, 이때 말이 너무 강압적이거나 날카롭게 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안 돼!”라는 말과 함께 손으로 X 표시를 해주는 것도 좋다. 이렇게 자꾸 하다 보면 아기는 “안 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잠시 멈추는데, 그 순간 “옳지!”, “아유, 착해라!” 하고 반갑게 칭찬해주면 된다. 아기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 주변 사람들이 너무 예민하고 강하게 반응하면 오히려 아기가 그 행동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너무 소란스럽게 대응하기보다는 간단히 “이건 깨지는 거라서 안 돼. 다치거든!” 하고 가볍게 말해주며 다른 곳으로 아기를 데려가거나 주의를 돌리는 게 가장 좋다.
_ p.59~60기질적으로 까다로운 아이는 아무래도 기질이 순한 아이에 비해 자주 주변 사람들로부터 지적과 제한을 받는다. 아무리 잘해주려고 해도 쉽게 주먹이 나가고 울며 짜증을 내면 부모는 간섭을 할 수밖에 없다. 또 강압적인 방식이 아니더라도 아이의 행동을 제한해야 하므로 아이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도 멀어지게 된다. 제한할 때 하더라도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와 놀아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과 경험은 긍정적인 기분과 경험에 의해서만 상쇄될 수 있다. 결국 아이가 부모의 말을 따르고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는 데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유대감과 긍정적인 대인관계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잊지 말자.
_ p.148~149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관점과 상황을 이해할 기회는 많다. 치과에서 기다리는 동안 치과 진료를 앞두고 무서워하는 한 꼬마의 칭얼거림을 보며 꼬마의 두려움을 이해할 수 있다. 길거리에서 넘어진 아가씨를 보고 갑작스러운 순간의 민망함도 알게 되고, 어떤 생각에 푹 빠져 자기를 부르는 소리도 듣지 못하는 아저씨의 상황을 이해할 수도 있다. 이제 아이는 사람들이 저마다 사연이나 사정이 있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런 이해를 통해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상황에 대한 보다 다양한 이해와 추리, 공감 능력을 키우게 된다.
_ p.210~211아이가 지나치게 흥분해서 과격하게 행동한다거나, 반대로 부모가 흥분해서 아이에게 소리치고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타임아웃’이 필요하다. 지나치게 흥분한 상황에서 잠시 벗어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머리가 뜨거워지면 잠시 시원한 바람을 쐬어 진정시켜야 하듯,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기 어려울 때는 진정할 시간을 가져야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그래야 자기조절이 가능하다.
_ p.254친구가 뭔가를 빼앗거나 방해하려고 다가오면 아이들은 그 상황에서 방어를 하려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럴 때 부모는 아이에게 ‘자기주장’과 같은 좀 더 적절한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음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평소에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눌 때마다 아이 스스로 의사를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고 실제로 자기주장을 해야 할 상황이 일어나면 즉각적으로 지도해준다. 다음과 같은 말들이 자기주장의 예다. “내가 아직 쓰고 있어.” “아직 안 끝났어.” “나도 하고 싶어!” “네가 다 하면 나한테 말해줄래?” “별명 부르지 마!”
_ p.304
출판사 서평
“화내고 밀치고 때리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더 늦기 전에 시작하는 ‘까칠하고 공격적인 우리 아이 육아법’
사랑스럽기만 하던 아이가 욕하고, 때리고, 물건을 던지고, 동물에게 과한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면 부모는 당황스럽고 불안해진다. 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 거야’, ‘남자애들이 다 그렇지’, ‘그냥 장난치는 건데 뭐’, ‘때 되면 다 나아져’ 이런 생각을 하며 가볍게 넘기는 부모들이 많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아직 어려서 그런 걸까? 크면 나아질까?
30여 년 아이들을 상담하고 부모들을 교육해온 베테랑 육아멘토 이보연 소장은 이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아이의 공격성을 그저 성장의 일시적 현상이자 과정으로 여기고 방치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공격적인 아기가 공격적인 다섯 살이 되고, 더 크면 공격적인 성인으로 자랄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요즘 유명인의 과거 ‘학폭’ 이슈가 심심찮게 뉴스에 등장한다. 괴롭힘을 당한 아이를 보는 것도 가슴 아프지만, 내 아이가 가해자라는 사실 역시 부모에겐 충격일 수밖에 없다. 저자는 까칠하고 공격적인 성향은 그 기초가 어린 시기, 특히 미취학 시기에 많이 형성된다고 말한다. 바로 이 점이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아이의 공격성’에 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아이들은 이미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어쩌면 부모가 이에 대해 잘 모르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 때를 놓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더 늦기 전에,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섬세하게 살피고 사회적으로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이 책이 깊은 고민에 빠진 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공격적인 아이를 위한 육아법은 따로 있다!”
영아부터 초등까지 시기별, 원인별 지도법
이 책은 아이의 공격성에 대처하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심하게 떼를 쓰거나 과격하게 행동하는 아이를 보며 무력감을 느꼈을 부모들에게 속 시원한 해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까칠하고 공격적인 아이를 키우다보면 ‘대체 우리 애가 왜 저럴까?’ 하고 답답하고 속상한 순간이 많다. 이 책은 부모를 힘들게 하는 아이의 공격성을 시기별, 원인별로 살펴보고 각각의 지도법을 알려준다. PART 2 ‘아이의 거친 행동, 성장 시기마다 다르다’에서는 아이의 연령에 따라 영아기, 걸음마기, 유아기, 아동기로 나누고 해당 시기에 따른 육아법을 제시한다. PART 3 ‘아이의 진짜 원인을 알면 속상하지 않다’에서는 아이의 기질, 정서, 지각능력, 가정환경, 목표 추구, 모방 학습, 지식과 경험의 부족 등 공격성을 부르는 7가지 원인을 진단하고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아이들이 공격성을 보이는 이유는 꽤나 복합적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떼쓰고 소리 지르고 깨무는 등의 행동을 하는 아이의 ‘진짜’ 마음을 알아채기란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시기별, 원인별 지도법을 잘 익힌다면 위태로운 육아의 순간에 마냥 걱정만 하거나, 아이의 말과 행동에 같이 흥분하는 대신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화내고 때리지 않아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단다”
친사회성, 공감능력, 평화적 협상 기술… 하나씩 차근차근 가르쳐주자!
그렇다면 까칠하고 공격적인 아이에게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 저자는 그중 하나로 ‘친사회적인 행동’을 권한다. 친사회적인 행동은 도와주기, 나누기, 협동하기, 격려하기, 달래주기 등으로, 이기심이나 공격성 같은 반사회적인 행동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저자는 상황의 맥락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어린아이일지라도 친사회적인 행동을 할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다만 부모가 곁에서 그렇게 행동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감정단어 배우기, 아이 스스로 화난 감정을 다스리기,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지각하기,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 평화로운 방식으로 협상하기 등 아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방법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은 부모 스스로 마음을 진정시키는 법,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는 법, 싸우는 아이들의 갈등을 슬기롭게 중재하는 법 등을 알려주며 부모 역시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일을 배우도록 돕는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까칠하고 공격적인 아이를 위한 알찬 육아서인 동시에 부모교육서로서 아이와 부모 모두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500자 서평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60분 부모〉의 육아멘토 이보연의 감정조절이 어려운 아이를 위한 자녀육아서
30여 년 경력의 대한민국 대표 육아멘토 이보연 소장의 신간이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훈육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 저자가 이번에는 ‘아이의 공격성’을 주제로 썼다.
사랑스럽기만 하던 내 아이가 한순간에 과격한 행동을 보이면 부모는 당황스럽고 불안해진다. 그래서 ‘크면 괜찮아질 거야’, ‘그냥 장난일 거야’라고 쉽게 외면하거나,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매를 들어야 하나?’라고 힘으로 훈육할 때도 있다. 이 책은 이처럼 까칠하고 공격적인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난감한 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공격성’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인식을 바로잡아주는 것은 물론, 영아기부터 아동기까지의 발달단계별 지도법과 7가지 원인별 지도법을 차근차근 짚어준다.
아이에게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가르쳐서 성숙한 성인으로 키우는 법을 담은 육아서인 동시에, 부모 역시 감정과 행동을 통제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알찬 부모교육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까칠하고 공격적인 우리아이 육아법
저자 이보연
출판사 스마트북스
출간일 2021-05-07
ISBN 9791190238526 (1190238527)
쪽수 324
사이즈 151 * 210 * 25 mm /524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까칠하고 공격적인 우리아이 육아법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까칠하고 공격적인 우리아이 육아법
    까칠하고 공격적인
    1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