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아빠는 소통법이 다르다 : 별밤서재

사랑받는 아빠는 소통법이 다르다 요약정보 및 구매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를 위한 딸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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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우석
  • 서사원
  • 2020-06-19
  • 9791190179263 (119017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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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를 위한 딸 공부법
책 상세소개
“딸의 자존감은 아빠에게 달려 있다!” 딸을 인생의 주인으로 키우는 아빠의 특별한 육아법

이 책에서는 딸을 키우는 아빠라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딸의 성향과 그에 맞는 육아의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아들 키우는 일보다 딸 키우는 일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여기는 부모들에게 딸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딸의 가슴 속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채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아빠라면 누구나, 엄마 혼자서는 주기 힘든 특별한 영양소를 아이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자신의 성장까지도 이룰 수 있는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다고 용기를 주고 있다. 나아가 딸을 단지 말 잘 듣는 착한 딸이 아닌,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아빠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딸을 키우는 아빠라면 꼭 읽어야 할 딸 육아서로 강력 추천한다.





목차
프롤로그_아빠의 사랑과 진심을 전하는 일을 절대 포기하지 마라

1부 딸 아빠 육아의 현재 위치

1장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습니다
딸바보가 될 것인가 그냥 바보가 될 것인가
진짜 왕자는 왕자병에 걸리지 않는다
딸에게 인정받는 아빠가 되는 방법t
딸은 이런 아빠를 원한다t

2장 딸 키우기가 원래 이렇게 힘든 겁니까?
아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길 잃은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t
먼저 딸 육아의 방향성을 가져라t
딸 육아에 성공하는 아빠가 사업도 성공한다
딸에게 먹히는 훈육은 따로 있다

3장 밑도 끝도 없이 좋은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아빠가 딸의 미래 남친을 상상하기조차 싫어하는 진짜 이유
딸보다, 엄마보다, 먼저 아내를 지켜라
지금 아빠의 모습이 미래 사위의 모습이다

2부 아빠의 존재감을 높이는 5단계 로드맵

Step 1. [애착] 이제는 말만 들어도 지겨운 그놈의 애착 형성
그래도 애착 형성이 중요한 이유
애착의 기본 재료, 스킨십
애착의 필수 양념, 긍정의 대화
애착의 MSG, 비밀 데이트
딸에게 추억되는 특별한 남자가 되라

Step 2. [소통] 도대체가 말이 통해야지 말입니다
소통은 왜 중요한가?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소통의 기술, 경청
사랑받는 아빠는 소통법이 다르다
아빠의 세상에서 벗어나라

Step 3. [놀이] 인형 놀이는 대체 언제까지 해야 합니까?
평생 끝날 것 같지 않은 인형 놀이 탈출법
놀이와 교육,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집안일도 훌륭한 놀이교육이 된다

Step 4. [자존감] 자존… 뭐라고요?
자존감? vs 자신감?
엄친딸도 피하지 못하는 딸의 평생 고민
딸을 왕따의 위험으로부터 구해내는 방법
진정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르쳐라
아빠의 자존감이 먼저다

Step 5. [경험] 충분히 놀아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경험은 양보다 질이다
불친절한 아빠가 딸을 크게 키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딸로 키우는 법
어떤 크기의 화분에서 키울 것인가

3부 딸 아빠 육아의 목표

1장 지혜로운 딸로 키우고 싶습니다
지혜로운 아이는 쇼핑하는 법이 다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가르쳐라
가르치려 하는 순간 아이의 생각은 멈춘다
스스로 공부하는 딸로 키우는 아빠의 육아법

2장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누구를 위한 인생을 살게 할 것인가
머리가 아닌 마음을 움직여라

에필로그_세상에 나쁜 아빠는 없다
책속으로
아빠로서 돈을 버는 일은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분명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딸을 한 명의 소중한 존재로 키워내는 일과 나란히 놓고 봤을 때, 어떤 일이 진정한 목표이고 어떤 일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지 생각해보자. 수단에 쏟는 시간이 목표를 이루는 시간에 쏟는 시간보다 더 많다고 하더라도, 우선순위를 분명하게 세울 수만 있다면 중간에 길을 잃고 헤매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때때로 경로를 이탈하게 되더라도 이내 올바른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방향만 명확하면 목표에 닿는 건 결국 시간문제일 뿐이다. _4쪽유대인들은 한 가정에서 열 명 이상의 아이를 기르는 경우가 많다. 자녀는 하느님이 내려준다는 믿음으로 아이가 생기는 대로 모두 낳기 때문이다. 아이를 하나만 키워도 온갖 역경을 겪으며 수많은 고민에 쌓이는 우리로서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아이를 키워내는 상황 속에서도 부모가 아이들에게 큰소리를 내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그것은 결코 유대인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범상치 않아 스스로 부모 입에서 큰소리가 날 일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 아니다. 부모가 아이의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봄으로써 말썽을 피울 만한 상황을 예측하고, 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다는 것까지 미리 계획을 세워두기 때문이다. _20쪽딸은 아들과 다르게 키워야 한다. 딸에게는 좀 더 확실한 밀착 마크가 필요하다. 감정이 자신을 스스로 무너뜨리지 않도록 감정을 통제하는 법을 알려주고, 타이밍 적절하게 효과적인 칭찬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키우기보다 더욱더 단단한 딸로 키우기 위해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저 아이와 잘 놀아주는 딸 바보 아빠보다 성숙한 모습의 지혜로운 딸 바보 아빠가 되어야 한다. _24쪽아이 마음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지위를 지키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마음은 곧 그 사람의 존재를 의미한다. 권위적인 아빠에게서 양육된 아이는 자신의 존재를 신뢰하지 못하고 불안해 한다.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신뢰할 수 없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이루며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이다. 관계 지향적 성향의 딸에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일이 어려워진다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도 치명적이다. _26쪽딸들을 여럿 키울 때, 특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아이들의 서열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딸들은 누구나 자신이 아빠에게 가장 특별한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심지어 아빠가 엄마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자신을 더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딸의 마음이다. 그 마음을 모두 개별적으로 공감해주어야 한다. 상황이 허락한다면 아이들 각자에 똑같은 시간을 배분하여 돌아가며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_48쪽아빠는 딸에게 생애 최초의 남성이자 가장 가까운 이성이다. 딸은 아빠가 자신과 엄마를 대하는 방식을 보고 자연스럽게 남성에 대한 기준을 세운다. 남성을 선택하는 눈을 키운다. 남성과 어울려 살아가는 인생을 배운다. 자신이 지켜야 할 규칙을 배운다. 결국 아빠가 믿지 못하는 건 그놈의 배경도, 딸의 남자 보는 눈도 아니다. 바로 아빠 자신이다. _95쪽딸과의 효과적인 스킨십을 위해서는 아내와도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딸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딸 바보 아빠들은 많지만, 아내 바보는 흔치 않다. 아무리 딸과 친밀한 관계를 이룬다고 하더라도 만약 아내를 대하는 태도와 딸을 대하는 태도에 분명한 차이가 느껴진다면, 딸의 머릿속은 일관성 없는 데이터들로 인해 복잡해질 수 있다. _137쪽딸에게 인형 놀이를 하기 위한 무대를 만들자고 제안해보자. 가령 인형 가족이 있다면, 그 가족이 지낼 수 있는 이층집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이다. 딸은 자신의 인형 놀이가 좀 더 특별해질 수 있다는 기대에 흔쾌히 제안에 응할 것이다. 이층집을 짓기 위해서는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도 있어야 한다. 인형들이 다치면 안 되기 때문에 신경 써서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열심히 자신의 욕구를 채워가는 과정에서 딸은 여자아이에게 부족할 수 있는 공간 지각 능력 또한 키워줄 수 있다. _190쪽
출판사 서평
세상에 나쁜 아빠는 없다!이 책은 쓴 필자는 놀자! 딸육아연구소 소장이자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대학을 졸업하고 영어 강사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개인의 정체성을 찾고 자존감을 키우는 일에 관심을 두고 여러 해에 걸쳐 심도 있게 연구해왔다. 현재 기업과 조직, 개인의 관점 변화를 통해 ‘자기다움’을 찾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얻도록 돕는 일을 하는 ㈜엘리야드의 대표이기도 하다. 그는 다년간 유대인 교육에 관해 연구한 결과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정서와 상황에 적합한 ‘관점육아’, ‘하브루타 목공육아’ 등의 딸 맞춤형 육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한 『매일경제』, 『이코노미저널』 등 다수의 매체에서 육아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강연,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행복한 딸을 키우기 위한 부모의 육아법’을 전하고 있다.좋은 아빠가 된다는 것은 아이와 아내로부터 진심으로 인정받는 가장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가장이라면 누구나 가정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언제나 밤낮으로 고민하고 열심히 노력하기 마련이다. 전쟁터 같은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기 위해 몸부림치고,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밖에서 아무리 열심히 인정받는 아빠라 하더라도 왠지 집에만 들어오면 힘이 빠질 때가 있다. 피곤한 몸이지만 그래도 딸과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 좋은 분위기로 시작했던 놀이가 결국 누군가 울면서 끝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면 돌아오는 건 딸의 냉랭한 반응과 엄마의 따가운 눈총뿐이다. 밖에서 일할 땐 분명히 노력한 만큼의 능력을 인정받던 아빠가, 왜 딸과 단둘이 붙어 있기만 하면 크립토나이트를 만난 슈퍼맨처럼 맥을 못 추는 상황이 벌어지고 마는 것일까?밖에서 돈을 버는 것보다 딸을 훌륭하게 키워내는 일이 분명 더 의미 있는 거라는 걸 아빠가 모를 리 없다. 딸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은 아빠라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름의 노력을 해도 그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게 되면 아빠는 육아에 의욕을 잃게 되기 마련이다. 그런 아빠를 보며 엄마는 말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 해보면서 배우는 거지. 몇 번 해보지도 않고 힘들다는 건 마음이 없는 거야!”
그리고 또 세상은 이렇게 말한다.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인정받는 아빠가 될 수 있습니다!”왠지 반박의 여지가 없는 말 같다. 하지만 그 말을 그냥 인정해버리자니 나름의 노력을 했다고 생각하는 아빠는 스스로 아빠 자격이 없는 못난 사람처럼 느껴진다. 혼란스럽고 힘 빠지고 억울함까지 밀려온다. 그런데 정말 강한 의지로 열심히 노력만 하면 언젠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일까?우리는 어떤 일이든 열심히만 하면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는 경우가 많다. 만약 운이 좋거나, 단기간에 결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이라면 그때까지 억지로 버텨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금쪽같은 내 자식을 키우면서 과연 운을 바랄 수 있을까?‘육아는 도와주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것이다’라는 인식이 점차 퍼져가고 있지만, ‘딸 아빠’만큼은 여전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딸과의 소통은커녕 같이 놀기조차 쉽지 않거나, 심지어는 딸이 아빠를 무시하고 때리는 경우가 벌어지기도 한다.
반면 엄마가 딸 때문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딸을 키우는 일은 왜 아빠에게만 이토록 어려운 걸까? 그것은 아들로 태어난 아빠라서, 딸이 가진 여성 특유의 성향과 행동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신발을 만드는 장인이 가장 잘 알아야 하는 것은 신발을 만드는 기술보다 그 신발을 신을 발에 관한 정보다. 아무리 훌륭한 솜씨로 정성을 다해 만든다 한들, 정작 신발이 발에 맞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우리가 누군가? 그냥 아빠가 아니고 ‘딸 아빠’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선 딸이 가진 특성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갖춘 능력과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한다.이제까지 아내가 시키는 대로, 혹은 어느 육아 서적에서 말한 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봤음에도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던 것에 대해 제발 더는 아빠 자질 운운하며 자책하지 말자. 세상에 나쁜 아빠는 없다. 단지 길을 잃었을 뿐이다.필자는 이 책을 쓰면서 단순히 딸 키우는 아빠를 위한 육아 교육 노하우만 담으려고 하지 않았다. 새로운 관점을 통해 딸에 대해서, 그리고 더 나아가 엄마와 아빠 자신에 대해서까지도 더 잘 이해하고 딸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었으면 싶었다.필자 또한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이 책과 함께하는 당신에게 아빠의 딸 육아가 그저 ‘딸을 잘 키우겠다’라는 추상적인 목표를 쫓는 인고의 시간이 아닌, 마치 여행의 과정을 즐기듯 한 발자국씩 옮기는 걸음 자체가 행복한 여정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사랑받는 아빠는 소통법이 다르다
저자 신우석
출판사 서사원
출간일 2020-06-19
ISBN 9791190179263 (1190179261)
쪽수 336
사이즈 150 * 210 * 22 mm /52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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