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공부하는 주도적인 아이들의 논술형 엄마들 : 별밤서재

스스로 공부하는 주도적인 아이들의 논술형 엄마들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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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화
  • 서사원
  • 2020-01-22
  • 9791190179164 (119017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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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책 한 권 읽지 않은 엄마는, 자녀를 어떻게 책 읽는 아이로 키워냈을까?” 10년 사교육 입시논술 선생이 밝히는 성공한 아이들을 키워낸 엄마들의 비밀!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얘기하는 아이, 똑같은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질문할 줄 아는 아이, 이렇게 특별한 아이들이 있다.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상위 5%의 ‘논술형 인간’이다. 그 아이들을 키운 부모들의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입시 논술 현장에서 일했던 작가는, 성공한 고3 엄마들에 대한 인터뷰와 분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특히 작가는 ‘논술’에 대해 비중 있게 이야기하며, 그 가치를 미래 교육에서 찾는다. 2019년 하반기에 발표된 대입 개편 논의와 관련하여, 2028년 국제 바칼로레아 방식의 ‘논술형 수능 도입’이 지금의 초등 부모들에겐 먼 얘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더불어 자녀가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논리적 사고와 창조적 표현 능력은 이전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속칭 IB)는 세계적인 청소년 교육 인증 및 평가 방법으로서, 전 세계 146개 국가의 교육 기관에서 도입하고 있다. 특히 16~19세를 대상으로 하는 디플로마(Diploma) 프로그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위권 대학에서 공통으로 인정하는 교육 이수 및 평가 체계이다. 국내에서도 연세대, 고려대 등의 외국인 전형 혹은 재외 체류 국민 지원 가능 전형의 입학 점수로 인정되고 있다. 국제 바칼로레아는 청소년이 자기 주관과 고유한 생각을 말과 글로 풀어내도록 하는 교육 및 평가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선다형 객관식 수능 시험 중심의 교육 체계와 평가 방식의 한계가 지적되면서,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대학 입학 정시에 논술형 평가를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국제 바칼로레아 방식의 교육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저자 서평화 작가는 “고3과 재수생을 가르치는 입시 논술 강사 생활을 하는 동안, 역설적으로 어려서부터 잡혀온 독서 습관과 글쓰기에 대한 태도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독서와 자기표현에 주도적인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스스로의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간다는 점을 뚜렷하게 발견했다. 상담을 통해 발견한 성공함 엄마들의 공통점을 훨씬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전하고자 책을 쓰게 되었다.” 라고 집필 동기를 전했다.





목차
프롤로그_똑똑한 그 아이는 어떻게 키웠을까

1장 논술형 인간의 시대가 온다
왜 지금 꼭 논술인가
완성형 인간보다는 차별화 인간이 성공하는 시대
논술형 인간과 논술형 엄마

2장 논술형 엄마는 좋은 습관을 선물한다
글쓰기, 숙제가 아니라 놀이여야 한다
완결도 습관이다
‘찾아보는 공부’의 힘
신문 활용 교육? 이제는 뉴미디어 활용 교육!
관찰 일기는 좋은 창의력 습관이다
소설책이라도 괜찮다
책을 선별해서 읽는 방법을 가르쳐라

3장 논술형 인간,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도서관은 좋은 놀이터이다
‘좋은 질문’을 칭찬해주어야 한다
목표는 아이가 스스로 설정하는 것이다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남들과 다를 수도, 또 같을 수도 있어야 한다
한자 공부는 꼭 시켜야 할까
아이들에겐 또래의 토론 상대가 필요하다

4장 논술형 엄마는 소통 방식이 다르다
가끔은 한 번씩 져주어야 한다
바보 같아 보여도 자녀의 행동을 존중하라
‘커서 하면 돼’는 소용없다
공부는 잘해도 못해도 ‘자녀의 인생’
논술형 엄마는 자신의 삶을 사랑한다
식탁에서 시작하는 대화와 토론

5장 논술과 세상, 현실의 이야기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올바른 자세
입시 직전 단기 논술, 효과 있을까
자유학기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미래를 살아갈 자녀를 위해 필요한 능력들
가짜 논술형 인간을 조심하자
현실에서 만난 논술형 엄마들
입시 논술에서 라이프 코칭으로 전향한 이유

에필로그_논술형 엄마가 늘어나면 세상이 바뀐다
책속으로
필자는 ‘논술형 인간’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자녀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자녀가 대학에 간 이후에도, 성인이 되어서도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긍정적인 습관, 그것은 바로,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습관이다. _18쪽공교육은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상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개인의 능력을 양성하면서도 사회가 필요로 하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한다. 하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우선 중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필요한 지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 높은 분들이 교육 정책을 만들 때는 이상적인 계획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교육 현장, 중고등학교 교실을 들여다보면 능력 개발?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상? 같은 것은 먼 얘기처럼 보인다. _18쪽이미 변화는 시작되었다. 예전과 달리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의 ‘유일함’이나 독창성, 특출한 장점 등에 주목하고 있다. 이것은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이야기를 쉽사리 들을 수 있었던 그 이전 세대와는 조금 다르다. 이전처럼 남들만큼 열심히 해서는 잘 살 수 없다는 회의적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남들과 똑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젊은 부모들이 누구보다 생생하게 체험한 것이다. _30쪽필자 역시 아이들을 지도하며 ‘정답을 찾아야 한다’는 선언을 주기보다는 ‘너만의 관점은 무엇이니?’라는 질문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여기에 중요한 열쇠가 있다. 스스로 질문하고 목적을 탐구하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다. 완성적 목표는 대부분 정답처럼 명확하게 주어져 있는 것들이 많다. 전과목 1등급, 서울대 합격, 전교 1등 되기, 이런 것은 완성적 목표이다. 애초에 그 선이 정해져 있는 것이고 본인의 독창적 의지와 관계없이 외부 환경이 결정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완성적 목표만을 따라서 성장해온 아이들은 ‘그 다음’을 상상하는 능력이 떨어질 것이다. _35쪽처음에는 막연하게 ‘공부 잘하는 아이’와 ‘논술형 인간’을 잘 구분하지 못했다. 질문을 하는 태도와 방식, 글의 문맥을 읽을 줄 아는 능력, 비판적이고 반성적인 사고, 이런 것들은 그저 똑똑한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능력은 학교 성적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긴 하지만 꼭 비례하진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신도 모의고사 성적도 좋지만, 틀에 박힌 생각을 벗어나지 못해서 도통 논술 실력이 늘지 않는 아이들이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해, 두 해를 거듭할수록 매년 데자뷰 같은 것을 느꼈다. 작년에 보았던 그 아이와 꼭 비슷한 아이가 눈에 들어왔다.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얘기하는 아이, 똑같은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질문할 줄 아는 아이, 이렇게 특별한 아이들이 눈에 띈 것이다. _37쪽“중고교 때 들볶지 않은 힘인 것 같다. 인내해준 힘. 아이가 스스로 해야 할 이유를 찾고 행동할 때까지 꾹 참고 기다려줬다. 좀 느리고 더디더라도 그런 과정을 건너뛰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집사람 말로는 동창들 사이에서 자신이 시기의 대상이라고 한다. 어떻게 학원 한 번 안 보내고, 과외 한 번 안 시키고 애들 전부 좋은 학교에 보냈느냐면서. 애들을 위해 별로 열심히 한 것도 없는데 복 받았다고. 그런데 집사람은 억울해 한다. 야단치고 싶고, 간섭하고 싶고, 끼어들고 싶을 때 꾹 참고 기다려주는 게 얼마나 힘든지는 잘 모른다면서.” _47쪽‘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책도 많이 읽고 글도 잘 쓰는 아이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책 읽기와 글쓰기를 스스로 즐거워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바뀌어야 한다. 즐겁기만 하다면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한다. 하지 말라고 말려도 한다. 그러니 부모는 어떻게 하면 책 읽기, 글쓰기, 논리적 사고를 즐겁고 재미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만 고민하면 되는 것이다. _57쪽
출판사 서평
“똑똑한 그 아이는 어떻게 키웠을까?”
스스로 미래를 찾아가는 아이들 뒤에는 논술형 부모가 있었다!이 책의 발단에 대한 이야기이다. 몇 년 전 가을, 한창 필자가 입시 논술 강사로서 입시철을 보내던 때였다. 필자는 석사과정생으로서 대학원에 출석한 후에, 급히 택시를 타고 선생님으로서 학원으로 출근하고 있었다. 저녁 즈음이 되어 고2, 고3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올 때가 되었는데, 차가 조금 막혔다. 답답한 와중에 마침 라디오에서 논술 교육에 대한 얘기가 흘러나와 자연스럽게 집중해서 듣게 되었다.
남자 진행자와 여자 진행자가 모두 아줌마 목소리를 연기하며, 입시 논술에 관한 현상을 풍자하는 콩트를 하고 있었다. 정확한 내용은 다를지라도 귀에 들어온 내용은 이런 식의 전개였다.A학부모(아줌마 목소리를 내는 남자 진행자): “누구네 애는 강남 학원의 단기 논술 특강에 등록했대요. 또 다른 애는 고액 과외 강사를 섭외했다나? 글쎄 시험 날짜가 다가올수록 부르는 게 값이래. 그런데도 자리가 없어서 상담 받으려면 줄 서야 한대. B엄마도 빨리 같이 가자.”
B학부모: “어휴, 논술이라는 게 그렇게 한다고 실력이 늘어나는 건가요. 평소에 책 많이 읽히고, 신문 사설 같은 것 보게 하고, 부모가 같이 토론해주고, 글 쓰는 습관 들이고 해야 되는 거잖아요.”여기까지 듣고, 나는 왠지 속으로 ‘부모님들이 직접 그렇게 하지 못했으니까 학원에 보내는 거겠죠.’라고 생각했는데, 라디오에서는 똑같이 이런 얘기가 흘러나왔다.A학부모: “내가 직접 못 했으니까 이러는 거지. 이제 와서 고액 과외라도 시키려는 거지. 애를 지금 대학 보내야 하는데 수단 방법 가릴 거야?”당장 입시 논술 강사로 있으면서도 좀 씁쓸하게 다가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머릿속에 ‘띵’ 소리가 울리게 하는 대사는 그 다음에 이어졌다.A학부모: “어서 가서 C엄마에게 알려줘야겠어. 그 집 애는 아직 어리잖아. 지금부터 미리미리 시작해야 이렇게 고3 돼서 수백 만 원 안 내도 된다고!”역시 고액 논술 과외에 몰려가는 현상을 우스꽝스러운 목소리로 풍자하듯 얘기하는 톤이었지만, 학원에 출근하고 수업을 하면서도 한참 동안 그 얘기가 머릿속에 남았다.‘사실 맞는 얘기 아닐까? 아직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어서 알려줘야 하는 것은 아닐까?’마침 ‘논술형 인간’과 ‘논술형 엄마’에 대한 고민이 구체화되던 시기였다. 입시 논술 현장에서 수업을 하면서, 마치 ‘평생을 준비해온 것처럼’ 준비된 상위 5% 정도의 아이들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은 학교 공부를 떠나서 정말 ‘똑똑한’ 아이들이었다. 논술 학원에 다니는 것도 처음이고 따로 학습지를 해본 것도 아니지만, 이미 부모에게 ‘논술 교육’을 받고 있었던 아이들. 단지 학교 공부만 해온 아이들이 따라잡을 수 없는 ‘평생 독서량’을 갖고 있고, 한 편의 글을 그 자리에서 써내는 데에 두려움이 없는 아이들. 가끔 그렇게 모든 학부모들의 이상향 같은 아이들이 정말로 있다.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고, 엄마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되며, 폭넓은 관심사를 갖고 있으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도 분명한 아이. 그런 아이의 부모님을 상담을 통해 만날 때면 필자도 너무 궁금해서 묻고 싶었다.“어떻게 아이를 그렇게 똑똑하게 키우셨어요?”이런 질문을 실제로 하면, 자기만의 비법이라며 비밀로 하는 어머님은 거의 없었다. 당연하고 친절하게 자신의 관점과 철학을 설명해주셨다. 사실 어머님들은 자기 자녀 얘기를 하길 참 좋아한다. 약간의 자랑이 섞인 얘기라면 더더욱 그렇다. 어머님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면, 필자는 그 노하우가 궁금하고 호기심이 발동하여 더 묻게 되어, 상담 시간이 예정보다 초과하는 경우가 많았다.이렇게 책까지 쓸 수 있게 된 것은, 다행히 많은 어머님들의 열린 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야기 끝에 “너무 좋은 말씀이라 제가 그 얘기를 더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에게 전하기 위해, 강연이나 집필에 활용해도 될까요?”라고 얘기하면, 안 된다고 하는 분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이런 별 것 아닌 얘기가 큰 도움이 될까요?”, “사실 당연하고 누구나 다 아는 얘기 아닌가요?”라며 겸손을 포함하여 손사래를 치는 분은 여럿 있었지만, “다른 데에 얘기하시면 안 돼요.”라는 경우는 없었다. 필자는 논술 교육에 대해 깊게 고민해온 입장에서 그 크고 작은 일화들 속에, 그 ‘다름’의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 많은 ‘성공한’ 어머님들을 만날수록 몇 가지 공통점이 분명해졌다.똑똑한 그 아이는 어떻게 키웠을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교육자적 탐구와 경험, 그리고 수많은 어머님들과의 상담 내용에서 얻은 단서를 엮어낸 결과물이다. 비판적 사고 능력을 가진 논술형 인간이었던 아이들, 그런 아이들은 대학 입시에서 성과를 낼 뿐만 아니라 대학을 간 이후에도 주도적으로 자기 삶을 사는 아이들로 성장했다. 필자는 수년간 그 모습을 직접 보고 관찰하면서, 스스로도 교육에 대한 관점에 많은 변화를 겪었다.
이 책은 자녀가 다 커버린 후에 후회하지 않길 바라는, 조금 먼저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현명한 부모님들을 위한 책이다. 대부분의 관찰과 통찰은 ‘다 큰 아이들’에게서 얻은 것이지만, 이 안의 내용들은 초등학생 혹은 그보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메시지들이다.생각하는 힘의 ‘코어 근육’에 해당하는 문해력과 표현력은 앞으로의 교육에서 점차 더 중요해질 것이다. 대입 전형의 향방과 별개로, 논술 교육은 진로와 직업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교육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와 같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논술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하는 당위성은 충분하다. 당장 코앞에 닥친 자녀의 입시 문제 이전에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스스로 공부하는 주도적인 아이들의 논술형 엄마들
저자 서평화
출판사 서사원
출간일 2020-01-22
ISBN 9791190179164 (1190179164)
쪽수 288
사이즈 145 * 210 * 23 mm /47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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