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나도 철학이 알고 싶었어 : 별밤서재

실은 나도 철학이 알고 싶었어 요약정보 및 구매

누구나 궁금한 일상 속 의문을 철학으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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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 올라소프
  • 애플북스
  • 2021-01-19
  • 9791190147385 (119014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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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누구나 궁금한 일상 속 의문을 철학으로 풀다
책 상세소개


〈겨울서점〉 김겨울 작가의 추천! 철학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철학이 삶과 동떨어진 말장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다 보면 철학에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의외로 우리가 삶에서 고민하는 많은 주제가 철학적 고민이라는 것을 알게 될 테니 말이다. ‘케첩은 스무디에 속하는가?’ 하는 엉뚱한 주제부터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일생일대의 고민까지, ‘철학자에게 물어보세요’ 부스에 앉은 철학자가 성심껏 답해 줄 것이다. “케첩은 스무디일까?” “아기 히틀러를 만난다면 죽여야 할까?” “나쁜 것이라도 좋아할 수 있을까?”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합리적일까?” “우리를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삶이 너무 무겁거나 불투명하게 느껴진다면, ‘철학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철학’이라고 하면 흔히 뜬구름 잡는 얘기나 말장난 또는 골치 아픈 얘기로 치부하며 고개를 돌려 버린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일상의 의문을 품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철학적 질문이 될 수 있는지조차 모르고 살아간다. 철학자 이언 올라소프는 바로 이 사실에 주목했다. 저자는 뉴욕시 곳곳에 ‘철학자에게 물어보세요(Ask a Philosopher)’라는 부스를 설치하고 거리에서 만나는 시민이 던지는 질문에 답해 주는 철학자로 유명하다. 그는 평범한 사람이 느끼는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며 철학적 관점으로 풀어내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일반인 또한 철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철학의 대중화 방법을 고심하던 그는 보편적이면서도 중요하고, 또 엉뚱하고 기발하지만 철학적으로 해석하기에 의미 깊었던 질문들을 모아 《실은 나도 철학이 알고 싶었어》를 완성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철학이란 무엇일까’ 같은 궁극적인 질문부터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합리적인가’, ‘내가 바꿀 수 없는 일에 화를 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같은 흔한 일상 속 의문을 들여다본다. 또한 ‘케첩은 스무디일까?’, ‘화성을 정복하면 그 땅은 누구의 것일까?’ 처럼 일반적으로 잘 상상하지 않는 엉뚱한 질문에 대해서도 유쾌하고 통찰력 있게 답변하고 있다.





목차
PART Ⅰ 모두가 궁금한 질문에 대하여
- 철학이란 무엇일까?
- 만물은 왜 존재하는 걸까?
- 신은 존재할까?
-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 인간에게 자유 의지가 있을까?
- 의식 밖에 있는 세계에 대해서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는데 아이를 낳아도 괜찮은가?
- 뇌는 어떻게 의식적 경험을 만드는 걸까?
- 내가 왜 신경을 써야 하지?
- 최고의 정부 형태는 무엇일까?
- ‘색’이라는 것은 주관적일까?
- 시간 여행이 가능할까?
- 인간의 본성은 선할까 악할까?
- 생각이 먼저일까 언어가 먼저일까?
- 무엇이 우리에게 좋은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사후 세계는 존재할까?
- 과학과 종교는 양립할 수 있을까?
- 객관적인 사실은 과연 존재할까?
- 행복이란 무엇일까?
- 무의식이라는 것은 정말 존재할까?
- 이원론을 반박할 수 있을까?
- 시공간은 객관적으로 실존할까?
- 왜 그런 걸까?

PART Ⅱ 일상 속 질문에 대하여
- 사랑은 무엇일까?
-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합리적인 것인가?
- 성적 지향은 타고나는 걸까?
- 남자를 남자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 누군가 내게 술을 산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신세를 지는 것일까?
- 젠트리파이어가 새 동네를 망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노숙인에게 돈을 줘야 할까?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에 화를 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 부모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은퇴 후에도 목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 우리를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 가난한 나라에서 생산한 물건을 사는 것은 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일까?
- 반려 동물로 물고기를 키워도 될까?
- 전문가를 언제 신뢰해야 하는 걸까?
- 아이들을 좋은 어른으로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 성차별적인 단어는 어떤 것일까?
- 우리의 행동이 어떤 변화도 만들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꼭 현재를 살아야 하는 걸까?

PART Ⅲ 상상할 수 없었던 질문에 대하여
- 케첩은 스무디일까?
- 화성을 정복하면 그 땅은 누구의 것일까?
- ‘1+1=2’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치킨 파르메산은 진짜 이탈리아 요리가 맞을까?
- 아기 히틀러를 만난다면 죽여야 할까?
- 식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
- 불교를 철학으로 볼 수 있을까?
- 나쁜 것이라도 좋아할 수 있을까?
- 젤리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느끼는 맛은 같을까?
- 잠자리 조각을 만들다가 벌 모양이 나왔다면 그건 잠자리일까, 벌일까?
- 단순한 이론이 더 나은 이유는 무엇일까?
- 태양에서 힘을 얻는 슈퍼맨의 피부는 왜 타지 않을까?
- 정말 모든 일은 무작위로 일어나는 걸까?
- 모방의 기준은 무엇일까?

- 보너스 질문: 철학을 독학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 참고 문헌 & 추천 도서
책속으로
아기에게 가하는 폭력에 대한 혐오감은 양육 과정에서 모두가 협력하며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사회적 맥락에서 발전했다. 비슷한 예로 우리는 무고한 이를 해치는 사람들에게 유독 분노하는데, 이 또한 함께 어울려 사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감정이었다. (그런데 어차피 피해를 당할 거라면 정직하고 협조적인 태도가 다 무슨 소용인가?) ...(중략)... 여기에는 무고한 아기를 살려 두면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을 것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다. 만약 우리가 아기 히틀러를 죽여야 하는 상황을 수없이 맞닥뜨리는 세상에서 진화한다면, 아기와 무고한 사람들을 향한 감정은 달라질 것이다. -‘아기 히틀러를 만나면 죽여야 할까?’ 중에서우리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속에서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정말 중요한 건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야스퍼스는 이런 경험을 ‘한계 상황’이라 불렀다. 살면서 언제라도 이런 한계 상황에 부딪힐 수 있는데, 많은 이들이 은퇴를 한계 상황이라 생각하며 일반적으로 한계를 시험하는 각종 도전 및 새로운 발견과 함께 노화가 찾아온다.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통해 앞으로 한계 상황을 더 창의적이고 능숙하게 헤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은퇴 후에도 목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중에서감정은 주로 깊은 사회적 작용을 유발한다. 사람은 자기 감정을 더 크게 느끼기 마련이며 그래야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따라서 감정이 ‘혼자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반응이라는 말은 요점에서 벗어난다. 여러분이 이별을 겪고 혼자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 친구를 만나 슬픈 감정을 털어놓거나 엉엉 소리 내서 울어야 사람들이 여러분을 위로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안심시켜 줄 것이다. 우리 힘으로 상황을 바꿀 수 없는 사실을 알면서도 슬픈 게 아니라, 우리 힘으로 상황을 바꿀 수 없으니 슬픈 것이다.-‘내가 바꿀 수 없는 일에 화를 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중에서부스에 찾아온 한 방문객과 ‘경험 기계’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무엇이든 경험하게 해 주는 기계 안으로 들어간다고 가정해 보자. 예를 들어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으면, 그 기계는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의 삶을 선사한다. 다만 이 경험은 실제 일어나는 일이 아니며, 남은 생을 기계 안에서 살아야 한다. 현실 세계에서의 책임을 제쳐 두고서라도 그 기계 안으로 들어갈 것인가? 나와 대화를 나눈 사람은 아니라는 주장을 멋지게 설파했다.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알려면 새로운 상황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우리가 그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관찰해야 한다. 즉, 우리가 진정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내야 한다. 경험 기계에 들어가면 우리는 이미 아는 즐거움만 느낀다. 그렇다 해도, 아직 알지 못하는 수많은 기쁨을 놓칠 위험을 무릅쓸 터인가?-‘행복이란 무엇일까?’ 중에서무언가를 신경 쓸 수밖에 없다는 명백한 전제에서 증거를 찾으려 하면 아마 찾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잘된 일이다! 신경 쓸지 말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없으니 말이다. 어떤 대상에 대해 분노, 슬픔, 행복, 자랑스러움을 느끼면 그것을 신경 쓰는 것이다. 이런 감정을 느끼지 않는 것은 우리 능력 밖의 일이므로, 신경 쓰지 않는 것 역시 우리 능력 밖의 일이다. 문제는 성찰하면서 꾸준하게 관심을 쏟을 수 있느냐다.-‘내가 왜 신경을 써야 하지?’ 중에서우리의 진짜 관심은 행복이며, 행복에 비해 쾌락은 작고 하찮게 보이기 때문에 행복이 쾌락보다 더 특별하다는 주장을 근거로 쾌락주의에 반대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주장은 즐거움을 작고 하찮게 생각할 때만 성립한다. 깊은 사랑에 빠질 때도, 고난을 극복하고 의미 있는 일을 성취할 때도, 친밀한 사람과 인생을 바꿀 만한 대화를 나눌 때도 즐거움을 느낀다. 이런 행위를 쾌락이라 부른다고 해서 그 가치가 떨어지지는 않는다. 이는 쾌락이 하찮은 감정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행복이란 무엇일까?’ 중에서더 복잡한 문제는 바가지나 임금 착취 또는 합리적인 가격에 대한 기준인데, 철학자 존 롤스John Rawls의 무지의 장막을 활용해 이를 상당히 잘 설명한 이론이 있다. 여러분이 내게서 어떤 제품을 사려 한다고 가정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우리가 이 거래의 합리성을 따지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알고 있다면? 즉 제품의 품질과 제조 과정을 비롯해 일반적으로 제시된 가격, 각자의 니즈와 선호도 및 재정 상태, 소비자 행동 심리 등 여러분과 내가 제품에 관한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면? 하지만 거래가 끝나는 시점과, 판매자나 소비자가 누가 될지는 모른다는 게 중요하다.-‘가난한 나라에서 생산한 물건을 사면 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일까?’ 중에서
출판사 서평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일상 속 질문에 철학으로 답하다
‘신은 존재할까?’,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을까?’, ‘과학과 종교는 양립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은 누구나 한 번쯤은 머릿속에 떠올려 봤을 것 같은 의문이다. ‘성적 지향은 타고나는 걸까?’, ‘노숙인에게 돈을 줘야 할까?’, ‘반려 동물로 물고기를 키워도 될까?’ 같은 질문은 삶을 바라보는 개인의 생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케첩은 스무디일까’, ‘아기 히틀러를 만난다면 죽여야 할까?’, ‘태양에서 힘을 얻는 슈퍼맨의 피부는 왜 타지 않을까?’ 같은 엉뚱한 질문은 일상의 친숙하고 평범한 대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철학 이론과 닮아 있다. 친숙하고 평범한 현상에 철학자의 시선을 더하다
이언 올라소프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답할 뿐 아니라, 다양한 학문에서 제기된 가설이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사실을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한다. 아울러 가상의 인물이 물어볼 만한 추가 질문까지 덧붙여 마치 마인드맵을 그리듯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짧지만 굵고, 깊이 있는 사유를 하게 만드는 저자의 답변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마음 속에만 간직한 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싶어질 것이다. 저자의 설명을 덧붙인 수많은 참고 문헌과 추천 도서는 철학적 질문에 더 깊이 빠져들고 싶은 독자에게 특히 유용하다.답이 보이지 않는 의문에 답답함을 느낀다면
당신은 ‘철학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답변이 가치 있는 것은 뜬구름 잡는 것 같거나 밑도 끝도 없는 철학적 질문에 답을 제공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대중이 어떤 철학적 궁금증을 갖고 있는지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이에 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흔히 놓치기 쉽거나 때로는 회피하고 싶었던 삶의 문제에 한 발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인생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 주면서 지적 통찰을 통해 마음의 허기까지 달래 주는 저자의 답변을 곱씹다 보면 철학이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그것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실은 나도 철학이 알고 싶었어
저자 이언 올라소프
출판사 애플북스
출간일 2021-01-19
ISBN 9791190147385 (1190147386)
쪽수 280
사이즈 153 * 223 * 22 mm /4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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