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본, 경영의 기본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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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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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가와 가즈히로
  • 비즈니스맵
  • 2020-04-17
  • 9791190122085 (119012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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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불황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책 상세소개
‘최고의 기업 재건 전문가’, ‘또 한 명의 곤(Ghosn)’, ‘경영의 신(神)’

모두 저자, 하세가와 가즈히로를 일컫는 말이다. 어떻게 그는 이처럼 자신의 이름 앞에 ‘최고의 경영 전문가’라는 수식어를 얻을 수 있었을까? 1980년대까지 일본 경제는 엄청난 호황을 누렸으며, 부동산과 주식 가격도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이때의 호황은 거품과도 같은 것이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며, 그 거품이 서서히 꺼지기 시작했다. 1990년대 말에 접어들자 마이너스 성장이 이어졌고 건실했던 수많은 기업이 무너졌다. 이런 시기에 하세가와 가즈히로는 무너져가는 일본의 기업을 재건하는 일에 뛰어들어 수많은 기업을 되살렸다. 특히 500억 원 적자로 기울어가는 ‘니콘 에실로’를 흑자 기업으로 돌린 일은 가장 눈에 띄는 그의 경력이다. 그 후 일본 경제·경영계에서는 그를 ‘경영의 신(神)’으로 불렀다. 그만큼 하세가와 가즈히로가 수많은 일본 기업에 발휘한 경영술은 현대 일본 경제의 토대가 되어 줄 만큼 대단한 업적이다. 새롭게 회사를 열고 경영을 시작하며, 회사를 일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무너진 기업을 되살리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더 섬세한 경영술과 과감한 결단을 요구한다. 이미 고착된 기업 문화를 뒤흔들 만한 개혁을 일으켜야 하며, 심지어 기업의 DNA를 바꾸어야 할 만큼 대수술이 필요하다. 하세가와 가즈히로는 수많은 기업을 재건한 것만이 아니라, 그 기업이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경영을 이어가도록 튼튼한 기반을 다져주었다. 이 책에는 그가 일군 그러한 기업 재건술의 핵심을 담았다. 경영인, 리더로서의 소양뿐만 아니라 기업과 사업의 일원인 회사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경영의 신(神)’의 소중한 조언이 녹아 있다.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제1장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1. 회사가 원하는 건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2. 진정한 ‘인재’가 되기 위해 새겨야 할 여덟 가지 조언
3. 일 잘하는 사람은 여섯 가지 능력을 지녔다
4. 시키는 대로만 하는 건 일이 아니다
5. 평론가 기질이 있는 사람은 머리가 좋아도 미움받는다
6. 뛰어난 실적이 반드시 정리 해고의 면죄부가 되는 건 아니다
7.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지식은 ‘공부’로 익힐 수 없다
8. ‘명함 개수 = 인맥’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9. 직함이 아니라 성공을 목표로 하라
10. 영리한 사람에서 유능한 사람으로, 유능한 사람에서 이끄는 사람으로
11. 이 사람 말이라면 들어볼 만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되어라
12. 인망을 얻으려면 ‘일류’를 끊임없이 접하라
13. 하드 워크를 두려워하지 마라.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강하다
14. 타인의 흠을 들추는 사람은 결국 회사에서 버림받는다
15. 썩은 사과는 상자에서 꺼내라
16. 범인 찾기는 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17. 반짝반짝하게 닦아놓은 화장실은 절대 더러워지지 않는다
18. 인원을 늘려달라고 말하기 전에

제2장 변화를 내다보고 이익을 창출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19. 이익을 내야 한다는 발상이 결여된 사람이 의외로 많다
20. 이익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아는 사람은 강하다
21. 일의 보수는 일. 이익을 내야 다음 일이 들어온다
22. 돈으로 고생하라. 그리고 돈에 집착하라
23. 이익을 내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입버릇
24. 고객이 대금을 지급하면 반드시 감사의 말을 전한다
25.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지급 능력 파악이다
26. 시장 조사를 통해 자사를 유리한 방향으로 이끄는 전략을 펼쳐라
27. 최소 투자로 최대 이익을 노리면 안 되는 이유
28. 왜 비용 삭감에만 매달리면 이익을 얻을 수 없을까?
29. 비용을 삭감하여 수익력을 높이는 두 개의 키워드
30. 일 잘하는 사람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31. 장사가 번창하려면 고객 명부보다 경쟁사 명부가 필요하다

제3장 젊을 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의 기초를 익혀라
32. 20대에 알아야 할 ‘끈기의 중요성’
33. 일에 대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생각해 볼 것
34. 인생을 흑자로 전환하여 한발 앞서 나가라
35. 악순환을 끊어내는 최고의 약은 성공 경험이다
36. 내가 적자 회사에서 실천해온 열 가지
37.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라
38. 꺾이지 않는 강인함을 지니게 해주는 여섯 가지 마법의 말
39. 고난을 뛰어넘으면 강한 정신력을 손에 넣을 수 있다
40.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단순하게 생각한다
41. 실패로부터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은 위대하다
42. 반성이 있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43. 패배를 인정하고 바로 재도전하라
44. “네버 기브 업!” 포기하기 전에 이 말을 세 번 외쳐라
45. 고꾸라지려는 것을 버텨야 빨리 달릴 수 있다
46. 책상이 지저분한 사람은 일에서도 실수를 저지른다
47. 옷차림이 단정하지 못하면 자기만 손해다
48.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일찍 일어나기’에 도전하라

제4장 어중이떠중이가 아닌 ‘프로’가 되어라
49. ‘일의 프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도망치지 않는다
50. 일의 프로가 되는 다섯 가지 필요조건과 세 가지 충분조건
51. 진정한 프로란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다
52. 긍정적 사고는 강하게 의식하지 않으면 몸에 배지 않는다
53. 프로는 강한 의지와 높은 뜻을 가지고 노력한다
54. 과정에 집요하게 매달리면 진짜 실력이 보인다
55. 일이 순조로울 때야말로 부진의 싹이 자라나기 쉽다
56. 판단은 치밀하게, 결단은 신속하게
57. 경쟁사에서 엇나간 방법을 쓸수록 원칙을 지켜라
58. 영업을 잘하는 사람이 특별 서비스를 받는 이유
59. 인간에게는 열 가지 욕구가 있다
60. 잘나가는 긴자 호스티스의 영업 방식은 부탁의 본보기다
61. 상대방의 눈을 보고 말하면 영업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62. 손님이 직접 말하지 않는 불만을 알아채는 사람이 성공한다
63. 가게에 온 손님은 모두 물건을 살 마음이 있다
64. 출근과 동시에 100%를 발휘하는 사람이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다
65. 회신은 무슨 일이 있어도 신속하게

제5장 인공지능에 지지 않는 기획력과 발상력을 기른다
66. PDCA를 실행하기 전에 꼭 해야 하는 중요한 작업
67. 일 잘하는 사람은 유용한 서식을 가지고 있다
68. 7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아이디어’를 ‘기획’으로 변환한다
69. 기획서는 A4 한 장이면 충분하다
70. 니즈는 3층 구조로 되어있다
71. 이익에 관해 말하지 않는 기획서는 보고서에 불과하다
72. 아이디어는 ‘질보다 양’이다
73. 발상력을 기르려면 다른 업종에 가상의 경쟁자를 만들어라
74. 예비 기획을 항상 세 개씩 준비해둔다
75. 망설여질 때는 시즈보다 니즈를 우선한다
76. 히트를 노리기보다 경쟁자를 물리칠 방법을 생각하라
77. 히트 상품을 만들어내는 명인, 기획조차 통과되지 않는 범인
78. 데이터가 쌓일수록 법칙성과 예외가 보인다
79. 유행을 이어나가는 본질적인 방법

제6장 갈수록 중요해지는 ‘리더십’의 원칙
80. 리더에게 꼭 필요한 일곱 가지 마음가짐
81.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렇게 행동하라
82. 개혁을 부르짖기는 쉽지만 그것을 조직에 침투시키기는 쉽지 않다
83. 사람을 움직이는 다섯 가지 요령
84. 부하에게 공을 돌릴 줄 아는 사람을 승진시켜라
85. 리더라면 ‘반드시 흑자로 만든다’는 집념을 가져라
86. 두려운 존재가 되어야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
87. 리더에게 필요한 ‘이론 무장’이란?
88. 부하를 혼낸 뒤에는 반드시 두 배로 칭찬하라
89. 리더의 소임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사기를 높이는 것이다
90. 부하의 의욕 스위치를 켜는 네 가지 ‘칭찬 포인트’
91. 이왕이면 아침 일찍 칭찬하라
92. 부하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내서 발휘시켜라
93. 리더의 구심력은 ‘언행일치’ 여부에 좌우된다
94.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존재감을 지녀라
95. 좋은 지시는 메모가 필요 없다
96. 손님은 왕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부하를 감싸야 한다
97. 매출이 걱정될 때 리더가 자문해야 할 것
98. 부정적인 말이 사내에 만연하게 되는 다섯 가지 원인
99. 비즈니스 현장에 필요한 것은 사실 부정적 사고다
100. 승승장구하는 팀의 골키퍼는 교체하지 마라

제7장 살기 위해 태만함을 버려라
101. 세 가지 차이를 만들면 ‘살 수 있는 경쟁력’이 생긴다
102. 불황 속에서 기업과 개인이 살아남는 방법은 동일하다
103. 일에 필요한 것은 매뉴얼이 아니라 ‘병법’이다
104. 1㎜의 성장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않는다
105. 훗날을 걱정하기보다 눈앞의 난제를 해결하라
106. 신용은 곧 담보력이다. 당신은 무엇을 담보로 내놓을 수 있는가?
107. 생존을 위한 절대 조건은 전문 지식과 인간성이다
108. 뭐든지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109. 학력(學歷)은 있어도 학력(學力)이 없는 사람, 체력은 있어도 끈기가 없는 사람
110. 대 불황 시대에 알아야 할 구사일생 전략
111. 끝까지 살아남는 회사는 가족들까지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다
112. 자신을 성장시키려면 100% 이상의 힘이 필요하다
113. 도박꾼의 사고방식에서 배운 ‘경영의 기본’
114. 브랜드 파워는 절대 비축해놓을 수 없다
115. 논리를 쌓아 올려서 난관을 극복하라
116. 핀포인트 전략으로 부딪쳐라!
117. 살아남는 방법은 동물이 알고 있다

제8장 자신의 한계를 초월한 힘을 내기 위해 필요한 것
118. “꼭 저에게 맡겨 주세요”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119.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는 자신의 장점을 적어보라
120. 원하는 정보는 눈앞이나 발밑에 굴러다닌다
121.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고마움’ 속에 있다
122. ‘티끌 하나 없는’ 마음으로 일하라
123. 최선을 다하고 나면 어떤 모험도 두렵지 않게 된다
124.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싶다면 마을 부흥의 법칙을 참고하라
125. 무기력한 분위기를 방치하지 마라
126.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70점은 용납되지 않는다
127. 전 재산을 사업에 쏟아부을 각오로 임하라
128. 몸을 쓰지 않는 사람, 머리를 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절대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다
129. 불운을 한탄하지 마라. 행운도 기뻐하지 마라
130. 골에 도달하는 길은 하나가 아니다
131. 완벽을 추구하라. 거기에는 반드시 부산물이 따른다
132. 결국,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사람이 가장 멀리 간다
책속으로
살아가는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건 간에 무슨 일이든 긍정적인 마음으로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만, 그럴 때 자기 생각대로만 행동하면 실패의 쓰라림을 맛볼 수밖에 없다. 역사가 말해주듯이 보편적인 법칙이나 변화하는 환경에 맞서 싸운 경험과 사례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들어가기에 앞서’ 중에서신입 시절에 나는 직업인으로서 맹세한 것이 있다. ‘절대로 패배자는 되지 않겠다.’ 그래서 항상 독립심을 가지고 일에 매진했다. 여차할 때 의지할 수 있는 건 자기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불황이 계속되면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는 법이다. 회사가 위험에 빠지면, 자기 자신도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다. 그래도 뒤를 돌아보면 안 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의 기본기를 몸에 익혀 정공법으로 돌진하라.
-‘제3장 서문’ 중에서기업의 실적이 나빠지면 자연스럽게 인원 감축 및 구조 조정이 시행된다. 이때 태만하거나 의존적인 사람은 살아남지 못한다. 회사가 원하는 건 자기 스스로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움직이는 사람 그리고 남들의 두 배로 일하는 사람이다. 회사라는 조직에서는 팀플레이가 중요하다. 하지만 개개인이 약하면 승산이 없다. 그러므로 우선 자기 자신을 반짝반짝하게 갈고닦아야 한다. 보결 선수에서 정규 멤버로, 더 나아가 코치, 감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제7장 서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수많은 적자 회사를 살린 ‘경영의 신(神)’이 전하는 경영의 기법이 책은 일본에서 ‘경영의 신(神)’이라고 불릴 만큼 그간 뛰어난 기업 재건술을 발휘해온 저자가 약 50년간 직접 적어온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기록을 핵심 요약하여 정리한 책이다. 무려 283권이나 되는 노트 중에서 특히 ‘살아남는 방법’과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부분을 발췌하였고, 현시대에 맞게 내용을 추가하여 이 책에 담았다.
무너져가는 약 2,400개 기업을 다시 일으킨 저자의 경영 수완이 고스란히 이 책에 녹아 있다. 사업가와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가 배워야 할 ‘비즈니스 퍼슨’으로서의 기본자세 등에 관한 조언도 담았다.혁신과 불황의 바람 속에 되새기는 ‘경영의 근본’, ‘리더의 소양’최근의 경영계는 자동화를 넘어 디지털화해 가며, 제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세대로 향해 간다. 인터넷, 모바일의 보편화로 그 혁신의 속도는 전보다 훨씬 빨라졌다. 그러나 몰아치는 혁신은 중심을 잃은 돛단배에 부는 세찬 바람처럼 기본을 무시한 채 혁신만을 지향하는 기업의 근본을 흔들어 놓는다. 또, 그 혁신의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고 뒤처지는 기업을 쓰러뜨린다.
이런 시기에 기업이 쓰러지지 않으려면, 중심을 세우고 방향을 바로잡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바로, ‘경영의 기본’을 바로잡아야 한다. 기본 없이는 혁신도 없음을 기업을 영위하는 ‘비즈니스 퍼슨(Businessperson)’이라면 누구나 깨달아야 한다.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은 기업과 사장뿐만이 아니다.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사원이 기본으로 돌아가 다시 한 발자국씩 함께 나아가야 혁신과 불황의 바람 속에서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말하자면, ‘경영의 기본’과 함께 ‘일의 기본’도 바로잡아야 한다.불황의 시대에 다시금 꺼내 읽는 ‘일과 경영의 지침서’저자가 『사장의 노트』 시리즈를 처음 세상에 내놓았을 때 전 세계는 리먼 사태 속에 빠져 있었다. 그야말로 ‘어떻게 살아남느냐’가 화두인 시대였다. 『사장의 노트』는 그래서 ‘살아남는 방법’에 관하여 이야기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살아남는 것을 넘어 ‘살아가는 것’ 그 자체를 이야기해야 할 때다.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았다면, 계속해서 불어닥치는 불황의 고리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가자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수십 년간 무너져가는 수많은 기업을 되살린 저자는 오늘날 기업이 경영의 기본과 토대를 다시금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자신의 수완을 알려준다. 이 불황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버티고 있는 기업들이 쓰러지지 않고 중심을 다시 바로잡도록 하는 데 아낌없이 자신의 천금 같은 기록을 세상에 공개한다. 일과 경영의 대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응원을 후배들에게 보낸다.
이 책은 『사장의 노트』 시리즈의 집대성이다. 저자가 50년간 쌓은 경영술의 모든 것을 담았다. 기업가로서의 소양, 자세, 마음가짐과 경영법에 관해 주로 이야기하지만, 기업의 일원으로 일하는 일반 회사원, 팀을 이끄는 리더, 그리고 예비 경영인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약육강식의 이 사회에서 어떻게든 살아가려는 우리 모두에게 훌륭한 생존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일의 기본, 경영의 기본
저자 하세가와 가즈히로
출판사 비즈니스맵
출간일 2020-04-17
ISBN 9791190122085 (1190122081)
쪽수 208
사이즈 129 * 188 * 20 mm /26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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