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이달의 영업이익이 얼마입니까?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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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잘 풀리는 회사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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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기
  • 치읓
  • 2019-11-25
  • 9791190067119 (119006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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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왠지 잘 풀리는 회사에는 이유가 있다
책 상세소개
말보다는 숫자를 믿어라! 이익을 내는 기업의 ‘숫자 경영전략’

“이달의 영업이익이 얼마입니까?” 기업의 사장이나 임직원들이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면 그 기업은 발전할 수 있을까? 아니, 살아남을 수나 있을까? 더구나 시시각각 비즈니스 환경은 복잡해지고, 기업 간 경쟁은 격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말이다. 기업은 이익 없이는 존재 자체를 할 수가 없는 조직이다. 그런데 이익을 남기려면 반드시 기업 구성원들 간에 ‘숫자’로 소통을 해야 한다. 20여 년간 기업 회계와 경영관리 실무를 담당해온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의 사례를 접하면서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저자는 “매출 실현의 방법, 원가의 구조, 이익 실현의 가능성, 재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이해하고 있어야 매년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회사에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객관적으로 수치화된 경영 자료가 있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지하게 될 것이다. 신뢰할 만한 재무자료를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각 부서 간에 정보를 공유한 이후에 비로소 기업의 존폐를 좌우할 크고 작은 의사결정들을 해나갈 수 있다. 이를 실천하는 기업은 창업 3년차에 미래 성장을 담보할 탄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강조하는 ‘숫자 경영전략’을 ‘부자 CEO가 3년차에 꼭 한 번은 넘었던 경영전략의 숨겨진 비밀’이라고 말한다. 이익이 곧 생명인 기업은 매월 회계 결산을 하고 그를 바탕으로 경영 전반에 대한 의사소통과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책에는 실제 운영 중인 기업들의 ‘월별 손익계산서’ 및 ‘재무상태표’를 수록해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이 책은 단지 기업의 현금 흐름을 파악하도록 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 가치를 설정하고, 보고 체계를 갖추고, 인력 관리를 하는 등 전반적인 경영의 노하우를 함께 설명함으로써 경영의 맥을 정밀하게 짚도록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기업들은 연초마다 회사에서 제시하는 목표 매출액 달성 여부에 대해서 객관적인 점검을 하여 향후 개선 방안을 연구, 개발함으로써 진정한 기업의 진보를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당신의 기업은 이익을 얼마나, 어떻게 내고 있는가?

Part 1 왠지 잘 풀리는 회사에는 이유가 있다

잘나가는 회사는 기본부터 다르다
기업도 건강과 체력이 기본이다 / 임직원들의 숫자 학습
경영관리를 잘하는 CEO의 보고 시스템을 배우라
진실만을 보고하라 / 업무 진행률을 공유하라
소문이 아닌 사실에 초점을 맞추라
‘할 수 있다’는 소문만 믿으라 / 기업은 이익을 내기 위해 존재하는 곳
많이 보고, 유심히 듣고, 깊이 생각하라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숫자를 활용하라 / 일단, 3년차 경영 계획부터 세워라

Part 2 3년차에 꼭 한 번은 넘어야 할 ‘숫자’ 경영전략

말보다는 숫자를 믿으라
업종별로 회사에서 주목해야 할 숫자는 따로 있다 / 재무제표의 숫자를 신뢰하라
회사의 재정상태를 파악하라
‘재정(돈)’을 바르게 알자 / 현금의 입출금 상태를 보고받으라
목표를 세워 계획하고, 즉시 실행하라
명확한 목표의식을 가져라 / 목표의식과 실행능력 테스트를 위한 21가지 문답
매출이 아닌 판매이익을 집계하라
매출보다 이익이 우선이다 / 가장 큰 비용은 직원들의 이직
고객의 숫자를 늘리는 ‘역량’에 투자하라
비용은 고객 숫자를 늘리는 데 사용하라 / 기업의 이미지를 만드는 비용이 따로 있다

Part 3 부자 CEO가 작성하는 경영 장부의 비밀

단 1원이라도 이윤을 남겨라
기업은 이윤으로 살아남는다 / 흑자도 적자도 ‘날 만하니까 난’ 결과
회사의 비밀장부는 따로 없다
알아볼 수 있는 실질적인 장부를 만들라 / 대표님, 이달 영업이익이 얼마입니까?
신입사원과 임원을 다루는, 같지만 다른 경영 비법
신입사원 때부터 CEO의 마인드를 습득하게 하라 / 임직원들의 의견에 반드시 귀 기울여라
장부는 회계 담당자가, 의사결정은 CEO가
장부 작성에도 원칙과 기준이 있다 / 중요한 의사결정은 CEO가 직접 한다
경영보고서는 연말이 아닌 매월 해야 하는 것
경영의 성과는 말이 아닌 숫자로 표현하라 / 재무제표에 담긴 숫자야말로 유일한 진실

Part 4 자산의 크기가 아닌 현금의 흐름에 집중하라

현금이 흐르는 회사는 썩지 않는다
돈의 소중함은 ‘현금’으로 가르쳐라 / 세금은 회사를 성장시키는 필요경비다
투자금은 자본금(자기자본)으로 받으라
사업 성장에 꼭 필요한 빚만 져라 / 금융기관 대출은 저금리와 긴 거치기간이면 충분하다
2년 연속 적자라면 결산서부터 재검토하라
‘장사’가 적자인지 이익인지 당장 따져보라 / 1년 뒤의 자금 사정을 체크하라
운전자금은 많을수록 좋다
이익은 현금으로 보유하라 / 매력적인 재무제표 만들기

Part 5 사업하지 말고 장사하라

경영은 완벽한 시스템이다
반드시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을 받으라 / 경영보고 시스템은 건강할 때 만들라
CEO가 회사의 가치를 결정하는 비율
CEO의 도덕성 평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 회사 경영은 ‘방법’이 아니라 ‘결정’으로 한다
돈의 맥을 짚는 CEO의 숫자감각
숫자로 돈의 맥을 짚으라 / 경영 보고를 받는 것에 집중하라
직접 할 것인가, 아웃소싱 할 것인가
투자 유치는 더 큰 성장을 위한 지름길이다 / ‘경리아웃소싱’으로 경영관리의 한계를 극복하라
CEO는 잘하는 것을 해야 한다
사업 성공의 비결은 한 사업에 주력한 결과다 / 사업 성공의 6가지 열쇠
잘나가는 회사에 꼭 맞는 경영전략이 따로 있다
재정(돈) 관리는 사업 성공을 위한 필수 항목 / 돈은 영업, 투자, 재무활동으로 흐른다
책속으로
회사의 목표 매출액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장과 직원들 모두가 회사가 목표한 숫자에 대한 학습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대개 임직원들 사이에서는 연초에 사장님이 신년사에서 힘주어 발표한 목표 매 출의 숫자는 점점 희미해진다. 아마도 몇 개월이 지나면 연초에 발표한 목표 숫자는 과거 속에 묻혀 버리고 말 것이다.
- p.27 “임직원들의 숫자 학습 ” 中에서무엇을 개선해야 하고, 향후 무슨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바로 현재의 상황을 보고하도록 해야 한다. 자체적인 결산 또는 경리아웃소싱을 통해 매월 경영실적보고를 받아야 한다. 매월 하는 회계결산보고만으로도 회사 내에서 서로 소통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런 기본적인 소통이 이루어져야만 일상적인 업무 중에도 의사결정을 잘할 수 있다. 또한 경영 성과 가운데서 성공과 실패에 대한 사항을 정기적으로 보고받아야 한다.
- p.38 “진실만을 보고하라 ” 中에서 도·소매업의 경우 주요 매출처 및 소비자의 수에 따라 매출실적이 영향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도매의 경우에는 상위 5~10%의 주요 판매처가 매출액의 80~90%를 차지한다. 소매업의 경우 충성 고객이 매출액 상승 기여도가 가장 높다. 따라서 주요 매출처 및 충성 고객을 통한 시장 동향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p.69 “업종별로 회사에서 주목해야 할 숫자는 따로 있다 ” 中에서 진정한 CEO는 직원들의 이직을 절대 그냥 방치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리석은 행동이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격려해주고 칭찬해줘도 모자란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가장 큰 비용은 직원들의 이직’이라는 기업 경영에 있어 영원히 변함없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무관심 때문에 직원들의 열정이 줄어들어 그냥 흘러가 없어져 버리는 비용이 분명 있다.
- p.100 “가장 큰 비용은 직원들의 이직 ” 中에서 임○○ 사장님은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10년 가까이 장부를 기록하고 있다. 기본적인 장부기록에 충실했다. 그래서 얼마를 팔아서 얼마가 남았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분기마다 부가세 신고 자료를 받으러 가면 분기에 납부해야 할 부가세도 정확히 알고 있다. 그처럼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집중도가 얼마나 높은지 이분과 대화를 하면 꼭 유익한 이야기가 오간다.
- p.128 “알아볼 수 있는 실질적인 장부를 만들라 ” 中에서소상공인 및 일반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흔히 범하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 매일매일 반복적인 영업실적 행위만 보고 앞으로 무작정 나아간다는 것이다. 사후관리의 중요성은 잊혀진 지 오래다. 목표한 매출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보여주기식 밀어내기, 손해를 감수한 판매도 종종 범하곤 한다.
- p.130 “대표님, 이달 영업이익이 얼마입니까? ” 中에서다양한 업종의 고객사를 접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 재무제표는 회사의 중요한 최상위 재무보고서지만, 경영 및 세무회계에 대한 전공자가 아닌 대표님들의 생각은 사뭇 다르다. 기술, 영업, 마케팅 관련 전공을 했던 대표님들은 세무사 사무실, 회계법인 등에 장부 기장을 의뢰하면 뚝딱 만들어지는 종이비행기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오해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회사 재무제표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 p.147 “장부 작성에도 원칙과 기준이 있다 ” 中에서‘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 했다. 처음부터 경영보고서의 모든 내용을 다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알아야만 한다. 모른다고, 귀찮다고 언제까지나 회사의 살림살이를 다른 이에게 맡겨만 둘 것인가? 당신도 할 수 있다. 매월 경영보고를 받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 날 회사의 모든 경영상황을 말이 아닌 숫자로 속속들이 꿰뚫어 보게 될 것이다.
- p.160 “경영의 성과는 말이 아닌 숫자로 표현하라 ” 中에서필자는 사업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자금 관리’라고 생각한다.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업체인 아마존도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회사 중 하나였다. 하지만 망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 2조 달러를 향해 가는 거대한 글로벌 공룡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망하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 자금(돈)이 있었기 때문이다.
- p.199 “1년 뒤의 자금 사정을 체크하라 ” 中에서돈의 맥을 짚는 숫자감각을 알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을 지속해야 할지, 그만둬야 할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빠른 시간 안에 결정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비즈니스는 숫자로 결과를 말하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는 냉정하리만큼 객관적이다. 그 객관성은 숫자다. 지구상에서 아라비아 숫자가 없어지지 않는 한 제품과 서비스의 판매가격이 ‘숫자’로 표시될 것은 명백한 일이다.
- p.245 “숫자로 돈의 맥을 짚으라” 中에서
출판사 서평
기업의 병은 ‘숫자’로 치유하라!규모가 아주 큰 기업은 문제가 발생하면 유능한 인력과 충분한 자본력을 동원해서 스스로 진단과 처방을 한다. 반면에 대다수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경영상의 각종 난제 앞에서 그야말로 속수무책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회사를 운영하는 CEO조차 회사의 재무제표에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잘나가는 CEO가 되려면 경영학, 경제학 박사 못지않은 다양한 ‘경영지식과 경영의 숫자’에 관련된 경험을 수도 없이 반복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그러나 저자가 맞닥뜨린 기업들의 현실은 실로 참담한 수준이었다.
저자는 소속 직원으로서 회계 업무를 하면서, 그리고 회사를 설립해 경리아웃소싱과 경영 컨설팅을 하는 와중에 특히나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재무제표 앞에서 난감하기 이를 데 없었다고 말한다. 기업은 병들어 아픈데 처방 자체를 내리기 힘든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되지 않는다”라는 말 그대로이다.
사람의 질병과 마찬가지로 기업의 질병에 대해서도 증상만을 살피거나 다루어서는 근본적인 치료가 결코 되지가 않는다. 그런데 기업에 난무하는 각종 질병의 출발점에는 늘 ‘숫자’가 있다. 눈에 바로 보이는 문제건, 눈에 바로 보이지 않는 문제건 상관없이 모두 숫자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다. 즉 기업 치유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 곧 숫자인 것이다. 이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숫자 경영전략’에 방점을 두는 까닭이다. 반드시 ‘재무제표’로 보고받으라!그렇다면 기업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쇠락의 징후는 무엇인가? 보통 매출 실적이 떨어지고, 불필요한 고정비용이 증가하며, 불안정한 현금 흐름이 반복된다. 자금 악화로 인하여 도래하는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한 채 경영 위기를 자초한다.
이를 예방하는 유일한 해답은 재무상태표나 손익계산서와 같은 재무제표에 있다. 이 책은 그것을 이해하고, 작성하고, 보고하고, 보고받는 방법에 대해 그 이유와 의미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숫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보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만큼 회사의 지속발전 가능성에 힘을 실어 주는 것도 없다.
그 같은 보고 시스템을 갖추는 데 특별히 이 책이 유용한 이유는, 이 책이 저자가 20여 년간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 실무자들 및 경영자들과 함께 매월 회계 결산을 하고, 경영 전반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통해 기업에 닥친 갖가지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법을 모색했던 그 지난한 과정에서 체득한 지혜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3년차 경영전략’을 전수받으라!이 책은 단지 회계를 통한 자금 관리만을 논한 책이 아니다. 저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3년차 경영전략’ 전문가이다. 3-6-9 법칙을 아는가? 기업이 3년차까지 건실하게 경영을 해왔다면 이제 성장기와 성숙기를 향해 달려 나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창업한 이래로 지난 3년 동안 규모 없이 방만하게 기업을 운영해 왔다면 설립 후 3년째는 가장 큰 위기의 순간이 되고 만다. 이때부터 자칫하면 부도와 폐업에 이를 수도 있는 온갖 징후들이 터져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자금 관리를 위한 지식을 전수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경영 관리에 대해서 책의 상당 부분을 할애해 이른바 ‘3년차 경영전략’을 기업인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예컨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등 고객에게 어필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비용 투자를 하고, CEO가 사회적으로 좋은 평판을 얻도록 도덕성을 갖추며, 사원의 이직을 회사의 가장 큰 손실로 인식하여 인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자신의 기업이 잘하는 것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투자 유치와 아웃소싱도 적절히 활용하는 등 기업이 내실을 갖추어 도약하는 데 필수적인 3년차 경영전략들을 소개하고 있다.
‘영업이익’이 실현되고 있는지, ‘재정(돈)’은 충분한지, ‘사회와 고객을 위한 가치’를 추구하는지에 따라 기업의 향방이 현저하게 달라지는 것을 현장에서 충분히 목격해온 저자이다. 그런 그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 책에 담긴 그의 노하우는 당장 기업의 실무에 적용해야만 할 것들이다.
요컨대 이 책은 실무진과 경영진이 ‘숫자와 경영’에 대하여 새로이 마인드를 다지고 매달 경영에 보탬이 되는 보고를 하고 보고를 받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기업들이 이 책을 통해 3년의 고비를 뛰어넘어 각자의 잠재력을 ‘숫자적으로’ 유감없이 발휘하게 되기를 바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대표님, 이달의 영업이익이 얼마입니까?
저자 김상기
출판사 치읓
출간일 2019-11-25
ISBN 9791190067119 (1190067110)
쪽수 296
사이즈 152 * 225 * 25 mm /43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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