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쟁탈 3,000년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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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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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너선 홀스래그
  • 북트리거
  • 2020-12-30
  • 9791189799342 (118979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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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쟁과 평화의 세계사
책 상세소개
전쟁의 공포가 평화를 만든다! 자유주의, 세계주의, 조약, 정의, 평화, 종교. 이 모두가 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로 쓰였다. 인간의 도덕성에 기대어서는 결코 평화를 유지할 수 없다!

전쟁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평화는 어떻게 유지되는가? 인간은 3,000년 역사 내내 평화를 꿈꾸었지만, 전쟁은 늘 인간의 삶을 파괴하며 우리 곁에 머물러 있었다. 지금도 예멘과 우크라이나 등에서는 내전이 계속되고, 오래된 앙숙 파키스탄과 인도에서는 일촉즉발의 상태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정전이 아닌 휴전 상태가 지속되는 중이다. 인류 역사상 전쟁은 한시도 멈춘 적이 없었다. 그렇다면 평화라는 이상이 전쟁이라는 현실에 번번이 밀려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째서 인간은 그 이상을 실현하지 못하는 것일까? 조너선 홀스래그의 『권력 쟁탈 3,000년』은 철기 시대부터 현대에 걸친 3,000년 전쟁과 평화의 역사를 들여다보며, 나라와 민족 간에 전쟁이 벌어지는 다양한 원인을 탐색한다. 저자는 인류의 역사를 조감하면서, 고대 이집트부터 중국 한나라, 로마 제국, 이슬람 제국, 냉전을 거쳐 21세기 초입에 이르기까지 전쟁과 평화의 균형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가를 추적한다. 저자는 이 방대한 역사 안에서 시대와 지역을 가로질러 반복되어 온 패턴을 찾아내고, 전쟁에 관한 우리의 일반적인 관념을 뒤흔들며, 국제정치의 본질을 파헤치는 질문을 던진다. 상업과 무역은 정말로 국제 평화를 증진할까? 민주주의와 참여가 전쟁을 예방할 수 있을까? 전쟁은 권력에서 비롯되는 보편적 죄악인가? 지정학적 긴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지금, 『권력 쟁탈 3,000년』은 인간이 지금까지 어떤 길을 선택해 왔는가를 밝히며 우리가 평화를 당연한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목차
서문 인간은 평화를 꿈꾸지만, 현실은 전쟁의 연속이다

CHAPTER 1 어두워진 하늘, 전쟁의 서막 - 서기전 1000년 그 앞

CHAPTER 2 솔로몬의 공작새 - 서기전 1000~750년

CHAPTER 3 페르시아의 권력 재편 - 서기전 750~500년

CHAPTER 4 황금과 철 - 서기전 500~250년

CHAPTER 5 세계는 고삐 풀린 전차 - 서기전 250~1년

CHAPTER 6 야만인이 몰려온다 - 서기 1~250년

CHAPTER 7 제국의 위기 - 서기 250~500년

CHAPTER 8 예언자의 이름으로 - 서기 500~750년

CHAPTER 9 희망과 재앙 사이의 땅 - 서기 750~1000년

CHAPTER 10 몽골 제국의 팽창 - 서기 1000~1250년

CHAPTER 11 어둠 속에 웅크리다 - 서기 1250~1500년

CHAPTER 12 새로운 이슬람 제국 시대 - 서기 1500~1750년

CHAPTER 13 서양의 세계 지배 - 서기 1750~2000년

결론 전쟁의 공포가 평화를 만든다
책속으로
경제적 변화 외에 뭇사람의 삶을 가장 크게 바꾼 것은 주로 전쟁이었다. 바로 그래서 우리가 전쟁의 원인과 결과를 추적하고, 그 승리와 패배의 과정을 조사하고, 전쟁에 대한 인식과 관념을 분석하고, 전쟁을 멈추려 했던 외교가들의 필사적인 노력을 더듬어 보는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전쟁과 평화의 역사로부터 시간을 뛰어넘는 근원적 주제들을 탐색하고 규명하는 것이지만, 결국 이 책은 인간에 관한 이야기, 인간의 소망과 공포에 관한 이야기, 전쟁을 일으키는 인간의 능력과 그로 인해 인간이 겪는 고통에 관한 이야기로 읽혀야만 한다.
본문 20~21쪽(서문: 인간은 평화를 꿈꾸지만, 현실은 전쟁의 연속이다)황제의 임무는 주변부에 맞서 나라를 보호하는 것이었다. 이 점은 작은 나라의 왕도 마찬가지였다.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는 싸우는 왕을 이상적인 왕으로 그렸다. 스파르타의 리쿠르고스는 나라 안의 모든 남자에게 싸우는 법을 익히게 했다. 구약성경은 사울과 다윗, 솔로몬을 왕국을 철저히 지킨 왕으로 칭송했다. 그러나 방어와 공격이 늘 그렇게 분명하게 구분되지는 않았고, 과거와 마찬가지로 그 불분명함이 전쟁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
본문 91~92쪽(CHAPTER 2 솔로몬의 공작새 _ 서기전 1000~750년)농지는 식량을 뜻했고 식량은 인구 증가를 뜻했으며 인구 증가는 병력 증가를 뜻했다. 자급자족할 능력이 없는 도시국가는 교역이나 식민화를 통해 어렵게 식량을 확보해야 했다. 비옥한 농지가 충분하지 않았던 그리스 도시국가는 그 때문에 서로 싸웠고 지중해 전역에 식민지를 세웠다. 아시리아 제국은 가뭄이 한 원인이 되어 페르시아에 무너졌다. 요컨대 자연은 전과 다름없이 국제 관계의 결정적인 인자였다. 물론 전쟁은 다른 이유로도 벌어졌다. 특히 교역이 갈등의 주된 원천이었다. 상업은 정치체 간의 거리를 좁혀 주기도 하지만 그러다 결국 충돌하게도 한다. 또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이 약해지면 포식자의 공격이 시작되기 마련이었다. 반대로 힘이 강해졌을 때도 마찬가지로 전쟁에 휘말릴 수 있었다. 정복은 결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페르시아가 깨달았듯이 정복한 것을 지키려면 결국 또 전투를 치러야만 했다. 많은 경우,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었다.
본문 129~130쪽(CHAPTER 3 페르시아의 권력 재편 _ 서기전 750~500년)로마, 파르티아, 쿠샨, 한, 이 모든 제국이 그 나름의 방식으로 평화와 조화를 약속했다. 실제로 로마와 한은 몇십 년간 안정기를 누렸다. 그러나 그때마저도 평화는 언제나 상대적인 개념이었다. 국경에서는 폭력 사태가 끊이지 않았다. 어쨌든 그러한 종류의 평화는 식량 공급과 사치재 교역, 국가 전매를 장악한 중앙의 소수 지배층에게 가장 큰 이익을 안겼다. … 그러므로 정치적 안정기에 제국 수도에 살지 않는 이상 대다수 인간은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고 거의 언제나 궁핍했다. 겨우 곡물과 콩 한 줌으로 하루를 나기 일쑤였고 기름, 과일, 채소는 특별한 날에 가끔 먹는 정도였다. 영양부족과 질병이 만연했고 인구가 밀집한 대도시에서는 그 정도가 더욱 심했다. 당시 2세 이하 영아 사망률은 50퍼센트였다. 결국 제국이라는 체제의 핵심은 작은 수도의 특권을 넓은 주변 영토의 특권 위에 두는 것, 그리고 부유한 지배층 소수의 이익을 가난하고 힘없는 다수의 이익 위에 두는 것이었다.
본문 238~239쪽(CHAPTER 6 야만인이 몰려온다 _ 서기 1~250년)전쟁은 몇 가지 반복되는 원인에서 시작되었다. 그중 가장 명백한 이유는 그 나라에 전쟁할 만한 권력과 야심이 있어서였다. … 역으로, 정치체의 권력이 약해질 때도 전쟁이 쉽게 일어났다. 기성 지배층 또는 신흥 세력이 국내의 반란과 소요를 진압하려고 외세를 끌어들였다가 오히려 더욱 큰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있었다. … 전쟁이 벌어진 또 하나의 주요 원인은 오늘날 국제 관계 연구자들이 말하는 ‘안보 딜레마’와 비슷하다. 어떤 나라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행동을 취하면 그 이웃도 함께 움직이게 되고, 그러면 긴장이 쌓이고 쌓이다 결국 전쟁이 시작된다.
본문 345~346쪽(CHAPTER 9 희망과 재앙 사이의 땅 _ 서기 750~1000년)전쟁을 일으키는 모든 나라는 신에 대한 열정으로, 참을 수 없는 도덕적·문화적 우월감으로, 그리고 자신들이 미개한 야만인의 세계에 문명과 평화의 축복을 내리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전쟁을 정당화했다. 그 와중에도 유럽에서는 군주 개인의 이익이 아닌 국가의 이익이 통치 원리로 자리 잡기 시작했고 외교가들은 국가 주권의 원칙을 도출했다. 그런 의미에서도 진정한 주권은 여전히 강대국의 전유물이었다.
본문 460쪽(CHAPTER 12 새로운 이슬람 제국 시대 _ 서기 1500~1750년)이 책의 결론 중 하나는 전쟁이 보편적이라는 사실이다. 역사상 수많은 강대국이 자신들은 선량한 권력이 될 것이다, 전쟁을 삼갈 것이다, 정당한 새 질서를 추구하겠다, 하는 똑같은 약속을 했다. 그리고 시기와 지역을 막론하고 그런 약속은 수없이 깨졌다. 전쟁은 서양에서나, 중국에서나, 인도에서나, 아프리카에서나 똑같이 흉포했다. 물론 현대에 가까워질수록 서양은 그 어떤 세력보다 효율적으로 전쟁을 수행했고 식민지를 넓혔고 세계의 풍요를 착취했다. 그 기간과 규모 또한 달리 견줄 만한 예가 없을 만큼 길고 거대했다. 그러나 숱한 증거가 가리키는 대로, 역사상 모든 강대국은 비슷한 정도로 흉포했다.
본문 521쪽(결론: 전쟁의 공포가 평화를 만든다)
출판사 서평
누구도 죽음 앞에 울지 않고, 심장은 슬퍼하기를 멈추었네먼 옛날부터 전쟁이란 천지가 개벽하는 사건이었다. 전쟁이 일어나면 사방이 시체로 뒤덮이고, 핏물은 강을 이루어 흘러내렸다. 전쟁은 특히 서민에게 잔인했다. 젊은 남자는 군대로 끌려가 생사를 넘나들었으며, 남은 이들은 천정부지로 오르는 세금을 감당하느라 노동에 시달렸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데/등을 돌리고 앉았구나./보라, 부자가 적이고 형제가 원수이며,/아들이 아비를 죽이는구나.” 고대 이집트 시기에 쓰인 이 시는 전쟁이 한 사람의 삶을, 마을을, 그리고 한 세계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보여 준다. 이토록 가혹한 전쟁은 3,000년 역사 내내 우리 인류를 괴롭혔다. “전쟁은 수평선에 걸린 불길한 먹구름처럼 언제나 거기에 있었다.”전쟁은 서기전 1000년에도 이미 큰 이익이 되는 사업이었다『권력 쟁탈 3,000년』의 저자 조너선 홀스래그는 기원전 1000년부터 지금까지, 3,000년 동안의 전쟁과 평화의 역사를 살펴보며 전쟁이 평화보다 우세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주목한다. 저자는 인류의 역사에서 전쟁이 ‘몇 가지 반복되는 원인’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먼저 전쟁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지배자의 권력과 야심’ 때문이다. 예를 들어 3세기 사산조 페르시아의 왕들은 나라의 힘이 강해지자 로마 제국을 공격했고, 중앙아메리카의 테오티우아칸은 마야 지역에 군사를 보냈다. 대부분 “이러한 정복 전쟁은 ‘정의’라는 명분으로 치장되었다.” 이와 반대로 정치체가 힘을 잃었을 때도 전쟁은 쉽게 일어났다. 정치체가 힘을 잃을 경우, 이웃 나라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쳐들어오게 마련이었다. 한편으로 힘을 잃은 정치 세력이 국내의 반란과 소요를 진압하기 위해 외세를 끌어들였다가 오히려 큰 혼란에 빠지는 일도 있었다. 전쟁이 벌어진 또 하나의 주요 원인으로는 ‘안보’를 들 수 있다. 한 나라가 안보를 강화하기 시작하면, 이러한 행동이 공격을 위한 것인지 방어를 위한 것인지 알지 못하는 이웃 나라는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다. 지금처럼 영토와 세력권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최선의 안보란 가능한 한 적을 국가 중심으로부터 멀찍이 밀어내는 것”이었다. 이에 서로 간에 긴장이 쌓일 대로 쌓인 두 세력은 결국 격해진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전쟁이라는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었다. “중요한 교역로를 장악하고 그 수익을 차지하려는 ‘욕망’도 전쟁의 한 원인”이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실크로드’로, 파르티아 제국, 쿠샨 제국, 흉노 연합국 등이 부를 보장해 줄 실크로드를 차지하기 위해 난투를 벌였다. 그 밖에도 동남아시아의 촐라 왕국은 주요 바닷길인 인도양의 끄라지협을 차지하기 위해 스리위자야 왕국을 침략했고, 사산 제국은 바다의 실크로드를 차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길목에 항구와 거주지를 건설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종교’라는 원인이 있었다. 종교가 달라도 서로 협력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모든 종교와 신념은 반드시 성전(聖戰)을 일으켰다. 역사상 많은 종교가 평화를 이야기하고 사랑과 자비를 설파했지만, 그 한편으로는 모두 전쟁의 원인과 근거가 되었다. 지금으로부터 3,000년 전인 서기전 1000년경에도 전쟁은 이미 “큰 이익이 되는 사업”이었다. 서민에게는 고통과 슬픔만을 안겨 줄 뿐이었지만, 적어도 지배자들에게는 금은보화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렇듯 “안보 추구와 물질적 욕망”은 서로 밀접하게 얽혀 있었다. 따라서 힘 있는 지배자들은 대개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켰고, 반대로 힘을 잃어 가는 지배자들은 다른 정치체에 간섭당하고 몰락하게 마련이었다. 칭기즈칸이라는 전설적인 지도자의 결단력으로 아시아에서 유럽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한 몽골 제국도, 알렉산드로스 대왕으로 인해 세계 제국으로 성장했던 마케도니아도 그렇게 멸망했다.

세계 평화를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인간은 언제나 평화를 꿈꾸어 왔다. 권력자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이유 중 하나도 ‘안보’, 곧 외세로부터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전쟁은 일반 서민에게는 고통을 의미했다. 중앙에 사는 지배자에게 전쟁이란 ‘돈’과 ‘권력’의 다른 이름이었지만, 국경 근처에 사는 서민에게는 학살과 고문, 납치, 노예화 등 죽음과 같은 고통을 의미했다. 저자 조너선 홀스래그는 말한다. 전쟁은 어쩌다 실수로 일어나는 특별한 사건이 아닌 어느 시기, 어느 지역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보편적인 사건이며, 평화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듯이 ‘도덕’이나 ‘이상’이 아니라 ‘전쟁의 공포’라고 말이다. 저자는 3,000년 전쟁과 평화의 역사를 조감하며 “인간의 도덕성에 기대어서는 평화를 유지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많은 숙제를 안기며 이 책을 맺는다. “안보와 탐욕은 동전의 양면이다.” 하지만 인간의 욕구는 충족되지 않으며, 발전은 새로운 욕망을 낳는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세계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결국 ‘전쟁의 공포’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인가? 좀 더 도덕적인 방법으로 평화를 유지할 수는 없는가? 이 질문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이유는 충분하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권력 쟁탈 3,000년
저자 조너선 홀스래그
출판사 북트리거
출간일 2020-12-30
ISBN 9791189799342 (1189799340)
쪽수 632
사이즈 140 * 223 * 52 mm /8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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