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만이 살 길이다 : 별밤서재

디지털 혁신만이 살 길이다 요약정보 및 구매

4차 산업혁명으로 시작된 디지털 허리케인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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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완
  • 클라우드나인
  • 2019-08-09
  • 9791189430290 (118943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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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4차 산업혁명으로 시작된 디지털 허리케인이 온다
책 상세소개
디지털 혁신할 것인가, 혁신당할 것인가? 지금 당장 디지털 혁신하지 않으면 몰락하고 만다!

이 책은 전 세계 정부와 기업들이 왜 기술 패권 전쟁에 나서고 있는지, 미래를 바꾼다는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 독일 공학한림원이 제안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단계 발전과정은 무엇인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발전해 갈 것인지,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디지털 시대 새로운 서비스를 찾아내기 위해 어떤 프레임워크와 사고 방법론이 필요한지를 다루고 있다.





목차
서문 디지털 혁신할 것인가, 혁신당할 것인가?

1장 산업 생태계의 변화

1. 산업 생태계의 변화와 유니콘의 출현
2. 디지털 시대 대표 혁신 기업들
중국의 성공신화 마윈과 알리바바
공유경제의 선두주자 우버와 에어비앤비
유통업의 애플 아마존
3. 세계 경제 주도권의 변화

2장 유니콘 기업들의 특징과 전략
1. 인터넷을 넘어 초연결의 디지털 시대로
2. 디지털 시대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
소비자 중심 규모의 경제?네트워크 효과
디지털 서비스의 빠른 실현 도구?디지털 플랫폼
3. 선진 소프트웨어 기업의 바이모달 IT 아키텍처
4.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카카오
5. 디지털 혁신과 디지털 파괴
6. 변화와 혁신에 실패하는 기업

3장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핵심기술의 이해
1. 인류의 역사와 4차 산업혁명의 도래
1차 산업혁명?제조업의 태동
2차 산업혁명?규모의 경제
3차 산업혁명?자동화 및 생산 최적화
2. 제조업의 위기의식과 4차 산업혁명의 출현
3.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산 패러다임의 변화와 혁신
4.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특징
개인맞춤형 대량생산 / 공유경제 / 총체적 서비스의 제공 / 예지 정비 서비스

4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단계 발전 과정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단계?수직 통합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단계?공급망 최화
3.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단계?새로운 부가가치의 창출
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단계?비즈니스 모델 혁신
5. 금융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6. 핀테크를 통한 금융 산업 변화의 주요 특징

5장 기술혁신과 제품혁신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1.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위한 도구와 방법론
2.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 혁신 사례
네슬레 / 제록스 / 넷플릭스, 우버

6장 혁신을 위한 새로운 사고방법론 디자인 씽킹
1. 새로운 사고방식의 필요성
2. 디자인 씽킹의 발전과 확산
3. 디자인 씽킹의 기본 개념과 사상
4.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이해하기
문제 정의 단계 / 공감 단계 / 아이디어 도출 및 프로토타입 단계
테스트 단계 / 디자인 씽킹의 프로세스 정리
5. 사례로 알아보는 디자인 씽킹
마시멜로 챌린지 / 인큐베이터 / 자기공명영상 장비

글을 맺으며
참고문헌
책속으로
디지털 기술로 이루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미래의 경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범 정부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금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미래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되고 복잡해질 것이다. 물리적인 세상의 사물들이 디지털로 서로 연결되고 제어됨으로써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의 서비스와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디지털 시대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과거 비즈니스에 안주하는 산업별 선도 기업들과 공룡 기업들은 코닥, 노키아, 블록버스터와 같이 한순간에 몰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즉 기업의 디지털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되어야 한다.
-p. 5초연결은 사물 간의 연결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고객을 포함한 기업의 공급망 내에서 발생하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역시 과거 직접 대면하던 방식에서 소셜 미디어를 통한 비대면 방식의 연결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다음 표는 2012년 IBM에서 1,700명의 글로벌 CEO들을 대상으로 ‘고객과의 상호작용 방식 중에 향후 5년 후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조사결과이다. 당시 글로벌 CEO들은 소셜 미디어가 향후 5년 이내에 전통적인 미디어를 대체하고 직접 대면과 함께 고객 상호작용 방식의 가장 중요한 수단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p. 65대한민국 역시 자동차, 조선, 철강, 전자, 화학 등 제조업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왔다. 지금은 노동 인력의 고령화와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의 매서운 추격과 저가 경쟁 등 사회 경제적 문제의 심각성은 독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미래 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동 인력의 업무 생산성을 높여야 하고 동시에 경제활동 가능 인구를 양적으로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초기 인더스트리 4.0에서는 설비 자동화를 통한 생산 효율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거치면 제조업의 패러다임이 또 한 번 바뀌게 될 것이다. 자동화된 공장에서는 현장 작업보다는 소프트웨어로 개발된 새로운 생산 시스템을 통해 원격지에서 작업을 감독하고 처리하게 된다. 이런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 수행이 가능한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미래 기술과 새로운 업무 방식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p. 117사이버물리시스템은 센서, 모바일, 컴퓨터 등의 기술을 이용해 물리적인 현장에서 진행되는 일들을 가상의 세계로 동일하게 복제함으로써 사전 검증, 실시간 관리, 사후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소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형태로 실제 사물을 가상의 사물로 구현하고 현장에서의 이벤트와 사건들을 원격지에 있는 실내 공간에서도 관리 감독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사이버물리시스템을 통해 과거에는 할 수 없었던 다양한 가능성들이 열리게 되고 소비자들은 개인화된 제품과 새로운 가치의 서비스들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사이버물리시스템을 통해 복제된 디지털 트윈은 현실에 존재하는 물리적인 사물과 현장을 훨씬 더 정교하고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게 한다. 공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나의 작은 생산 설비나 기계와 같은 평범한 물리적인 시스템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런 기계들은 기계 자체의 동작을 제어하는 기본 전자제어장치만으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다. 기본 전자제어장치 외에도 현재의 공정과 기계의 상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센서가 함께 부착되어 있다. 기계 자체에 대한 정보와 함께 생산 프로세스나 상품 정보들이 끝없이 응용 시스템으로 전달된다. 최근에는 비용절감, 확장성, 민첩성을 고려하여 그런 정보들을 기업 내부 시스템이 아닌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달하여 관리하고 처리하게 된다.
-pp. 124~125개인화에 대한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코카콜라의 프리스타일은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셀프 서비스 디스펜스dispenser, 소위 음료 자판기이다. 프리스타일은 코카콜라의 탄산음료를 고객이 선택한 옵션에 따라 그 자리에서 바로 제조해주는 일종의 칵테일 기계와 비슷하다. 생과일 주스 가게에서 원하는 종류의 과일들을 선택하고 꿀, 소다, 얼음 등 함께 넣을 첨가물을 선택하면 그 자리에서 나만의 과일 주스를 만들어주는 것과 흡사하다. 자판기 앞에서 코카콜라, 코크라이트, 코크제로, 스프라이트, 환타 등 다양한 코카콜라 음료 중 원하는 종류를 선택하고 향료와 소다수 등을 추가하면 170여 가지의 탄산음료, 주스, 차 등이 즉석에서 만들어져 제공된다. 디자인만 화려한 자판기가 아니라 소비자의 취향과 선택에 따라 소비자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음료를 자판기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p. 130예지 정비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크게는 데이터 수집Sense, 분석Analyze, 분석 결과 기반 비즈니스 실행Act 3단계를 거치게 된다. 데이터 수집 단계는 수많은 센서에서 들어오는 현장의 운영 데이터를 수집해 저장하고 관리하는 영역이다. 예지 정비를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운영 데이터와 기업의 어플리케이션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현장 데이터인 OTOperational Technology 데이터는 설비나 제품에 부착된 센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이다. OT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센서가 부착된 설비와의 인터페이스 기술과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센서 데이터에 대한 저장 기준(저장 시간 단위, 집계 기준 등)을 설계하는 것과 OT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필요로 한다. 과거에는 쓸모없는 데이터로 치부되고 흘려보냈던 현장의 센서 데이터들이 예지 정비의 고급 분석을 위해서는 중요한 데이터 원천이 된다.
-p. 158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마지막 4단계는 제조업을 넘어 서비스 산업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마지막 4단계인 스마트 서비스 세상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비즈니스를 통해 비즈니스 혁신과 디지털 생태계를 구성하는 단계이다.
모든 산업에서 데이터는 비즈니스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과거에도 시장분석 데이터 등 일부 외부 데이터가 분석에 활용되긴 했지만 대부분은 기업의 업무 어플리케이션에서 만들어지는 내부 데이터가 중심이었다. 데이터의 사용 목적 또한 기업의 프로세스 현황이나 비즈니스 지표 분석 및 의사결정을 위한 내부적인 목적이었다. 하지만 스마트 서비스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데이터는 기계, 소비자의 행동 이력, 수많은 소셜 데이터 등 외부 데이터를 포함해 데이터 소스가 엄청나게 다양하고 복잡해졌고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도 과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방대해졌다. 데이터의 사용과 활용 목적도 기업 내부의 프로세스 개선이나 비즈니스 의사결정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스마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pp. 185~186
출판사 서평
디지털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력이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정부와 기업은 미래의 경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혼신의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왜 그렇게 전쟁하듯 촌각을 다투며 디지털 혁신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코닥, 노키아, 블록버스터 등과 같이 디지털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과거 비즈니스에 안주하던 수많은 공룡 기업들이 한순간에 몰락하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기 때문이다. 공룡 기업들의 몰락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전방위적이고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야말로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산업별 1위였던 초일류 기업들마저 그러할진대 그 어떤 기업이 안전할 수 있겠는가. 디지털 시대의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디지털 허리케인이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지금 당장 디지털 혁신하지 않는다면 한순간에 혁신당하고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현재의 공학, 건축, 금융, 서비스, 유통, 의류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플랫폼과 다양한 디지털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유니콘 기업들은 어디서 어떻게 탄생하는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다. 유니콘 기업들은 이런 새롭게 만들어지는 디지털 시장의 요구와 과거 기술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숨겨져 있던 고객의 니즈를 해결함으로써 탄생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산업에서 생태계의 위계질서와 시장질서를 파괴하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제 과거와 같이 정해진 규모의 시장을 두고 동종 업계의 경쟁사와 제품의 기능이나 가격으로 경쟁하는 방식이 아니라 네트워크와 생태계 규모의 경쟁으로 경쟁 방식이 바뀐 것이다. 기업 생존은 전방위적 전쟁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기업의 성장을 넘어 죽느냐, 사느냐의 생존을 두고 모든 기업이 디지털 혁신 경쟁에 치열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4단계로 발전하고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은 어떤 단계를 거쳐 발전하고 단계별 특징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독일 공학한림원의 헤닝 카거만 박사가 제안하는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 4단계 발전 과정의 단계별 특징을 다양한 선진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1단계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통해 현장과 제조 시스템을 수직 통합하는 단계이다. 기기와 기기 간, 사람과 기기 간의 통신이 가능해지고 현장의 설비와 로봇이 지능화되면서 자율화된 생산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1단계의 완성을 통해 공장의 생산 정보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고품질, 저비용 구조의 생산과 함께 유연하고 효율적인 생산 및 유지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2단계는 제품의 설계에서부터 개발, 생산, 판매, 유통, 서비스에 이르는 전체 공급망과 비즈니스 가치사슬을 최적화하는 수평 통합 단계이다. 내부 프로세스 간 통합, 공장과 공장 간 통합, 국내외 공급 협력 업체와의 통합, 고객과의 통합을 통해 전체 프로세스의 수평 통합을 만들어낸다. 헤닝 카거만 박사가 주장하는 독일 인더스트리 4.0의 지향점인 개인화된 상품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제조업의 혁신 단계에 해당한다. 3단계는 첨단기술을 이용해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단계이다. 기존 제품과 서비스에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포토폴리오를 개선하고 매출 증대를 이끌어낸다. 4단계는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제조라는 산업의 경계를 넘어 서비스 산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확장하는 단계이다.지금 모든 국가와 산업에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래 산업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런 변화를 인지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선구자가 되자고 주장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디지털 혁신만이 국가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이자 생존의 열쇠가 될 것이고 강조하고 있다. 기존 기업과 개인은 현재의 비즈니스가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지만 세상은 변하고 시장도 변할 수밖에 없다. 코닥과 후지필름은 동시대에 같은 산업을 주도하고 풍미했었다. 하지만 시장과 고객의 변화가 시작되었을 때, 작은 선택의 차이로 완전히 다른 미래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 우리 역시 디지털로 혁신할 것인지, 말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미래가 펼쳐지게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디지털 혁신만이 살 길이다
저자 조용완
출판사 클라우드나인
출간일 2019-08-09
ISBN 9791189430290 (1189430290)
쪽수 288
사이즈 153 * 225 * 22 mm /51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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