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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던 혁신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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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종학
  • 이콘
  • 2020-09-09
  • 9791189318192 (118931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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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이 알던 혁신은 틀렸다
책 상세소개
경제침체, 수출약화, 내수위축…… 경제위기에 놓인 한국에게 필요한 것은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다!

혁신의 전환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대 장관이 밝히는 혁신의 비밀!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면서 기존의 질서가 개편되고 있다. 신기술들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기존의 시장들마저 뒤흔들고 있다. 이런 거대한 변화에 일찍부터 대비한 이들은 세계를 이끌고 있다. 구글, 애플, 아마존 등은 꾸준히 혁신을 거듭하며 초국가적 기업이 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방법만을 고집한 이들은 서서히 몰락하기 시작했다. ‘혁신’은 이제 새로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생존전략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초대 장관을 맡았던 저자 홍종학은 그동안 세계의 경제 정서에 대해 면밀히 관찰해온 인물이다. 그는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이 혁신해야 함을, 또 그것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논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경제는 현재 저성장과 양극화가 고착되는 만성적 경기침체에 접어들었다. 모두 혁신이 필요하다고, 기술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거기까지다. 무엇을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대는 없다. 심지어 혁신에 대한 논의는 신문에서 방송에서, 정치권의 논쟁에서도 사라졌다. 『K-이노베이션』은 기존의 한국경제를 점검하고, 세계 각국의 혁신생태계와의 비교를 통해 앞으로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혁신에 대한 논의를 촉발할 구체적인 방법론을 저술한 사실상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목차
서문 _006

1부: 네 가지 새로운 시각으로 밝히는 혁신의 이유
0.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_019
1. 벤처로 성장한 한국경제 _057
2. 혁신의 속도가 빨라졌다 _087
3. 혁신생태계를 가꿔야 한다 _125
4. 혁신 기업가형 국가 _169

2부: 개방형 혁신국가로 가는 길
5. 한국경제 진단 _205
6. 혁신 정부 _245
7. 혁신을 위한 청사진 _281
8. 개방형 혁신국가를 위한 제언 _331

마치며 _361
참고문헌 _366
책속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개방형 혁신이 활성화될 때 한국경제는 발전할 수 있다. _14쪽4차 산업혁명은 혁신의 속도를 바꾸고 있고, 그에 따라 한국도 신속한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가야한다고 다들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냥 오래전부터 이어진 주장으로 받아들이는 듯, 그 진정한 의미를 아는 이들은 없는 듯했다. 외부에서 일어나는 혁신의 속도가 빨라져도, 한국의 속도는 그대로였다. 그러는 사이에 팔로워가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_36쪽당시 주식회사 대한민국은 한 마디로 벤처국가였다. 한국경제는 불모지였고 기업들은 한치 앞도 몰랐지만,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며 성장할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다시 또 새로운 사업에 뛰어드는, 그야말로 벤처정신과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시대였다. _66쪽1980년대의 삼성이 그랬듯 지금의 어느 스타트업 하나가 난데없이 첨단 기술이 필요한 산업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한다면 과연 20년 뒤 삼성 같은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겠는가? _84쪽한국경제는 이러한 추세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은 최근까지 국내 스타트업을 인수한 사례가 거의 없다. 당장 판매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해외 기술기업을 소수 인수했을 뿐이다. _105쪽신기술을 개발한 이들은 그 신기술을 기반으로 남들이 상상 하지 못한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다. 그리고 그 혁신은 어느 나라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 혁신 경쟁의 승패에 따라 국가 경제의 운명이 좌우되고 있는 현재, 무엇보다 변화의 속도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_123쪽우리는 이를 통해 혁신이 확산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혁신기업이 성공하게 되면 그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직원들도 새로운 혁신기업들을 만들어나가는 방식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혁신의 경험이 곧 새로운 혁신을 만드는, 매우 중요한 경험이다. 우리 역시 혁신에 의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렇게 혁신가들이 확대재생산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내야 한다. _150쪽 DARPA의 성과는 국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사례이다. 국가안보를 위해 만든 기구지만, DARPA는 민간 과학자들의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넘어 혁신생태계를 만드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새로운 모형을 만들어냈다. 그로 인해 미국 기업의 혁신 능력이 크게 제고되었다. _180쪽한국의 금융시장은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다. 모험을 하지 않고 성장 가능성을 외면하는 태도가 한국의 혁신금융시장을 죽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중요한 현상에 대해 거의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_217쪽상시적으로 혁신하는 국가만이 시대의 변화를 인식하고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다. 우리는 한국경제에 혁신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해커톤을 해야 한다. 분야에 상관없이 각자 느끼는 혁신이 안되는 이유를 말해야 한다. _248쪽우리나라 행정부에 필요한 것은 학습조직으로의 개편이다. 불필요한 일을 줄이는 대신 전문지식을 쌓고 튼튼한 토대 위에 부서에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상급자는 단순히 직급이 아니라 우월한 전문지식으로 지휘해야 한다. _289쪽임무지향형 정책을 펴기 위해서는 공무원들 스스로 평가 가능한 목표를 세우도록 해야 한다. 목표는 세부적인 사항까지 포함하고 그 하나하나의 달성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치밀한 로드맵을 작성해야 한다. _306쪽최근 미국의 혁신적 성과는 이렇듯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서 만든 혁신생태계의 결과이다. 추격자에게 선도자로의 전환을 추구하는 한국의 입장에서 미국의 이러한 변화, 특히 개방형 혁신의 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_333쪽우리에게 필요한 교육은 개방형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다. 한국 교육이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한국사회가 과거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공무원들도 마찬가지다. _348쪽이 책은 한국경제 혁신의 길을 찾아 온 나의 여정의 종착점이다. 나는 혁신의 길을 보았다. 미래의 혁신가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_365쪽
출판사 서평
‘한강의 기적’을 무너뜨릴 새로운 위협이 온다
기존의 구조에서 벗어날 한국형 혁신전략에 대하여 한국은 그동안 여러 경제적 위기를 잘 버텨왔다. IMF와 같은 국가적 재난에도 한국은 여전히 기존의 제조업부터 반도체, 스마트폰 등 신기술이 만든 시장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그 우수한 경쟁력을 뽐내고 있다. Made in Korea는 이제 하나의 브랜드로서 세계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강의 기적’으로부터 시작된 이 신화도 내리막에 들어서고 있다.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로 들어섰고 해외 시장의 축소 및 국내 취업자의 대폭 감소 등의 이유로 한국경제는 점점 수그러들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소비, 생산, 투자, 수출 등 모든 분야에서 불길한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이 장기적 침체로 이어질 것이라 모두가 체감하고 있다.
지금 한국경제는 문제의식을 상실했다. 과거에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경제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우여곡절을 겪을 때마다 정부와 기업, 학계가 힘을 합쳐 하나하나씩 난관을 헤치며 성장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저 기존의 테두리 안에서 다른 나라들을 따라 하는 것을 혁신이라 여기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혁신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한국경제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시작으로 한국에 필요한 개방형 혁신에 대한 논의를 밝히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고수해왔던 폐쇄형 혁신의 실체를 살펴보고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택해야 한다. 이미 다른 선구자들은 미래를 앞당기고 있다. 우리 역시도 하루빨리 다가올 시대의 변화에 앞서가야 한다.서서히 드러나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한계
새로운 관점으로 밝히는 혁신의 이유한국은 오랫동안 폐쇄적인 혁신으로 성장해왔다. 이 방식은 소수의 대기업들을 앞세우며 경쟁력을 키울 수 있었으나 이제 그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대기업은 기술탈취, 납품단가 부당인하, 등의 문제를 안고 있고, 이로 인해 중소기업 및 신생 기업은 성장과 혁신에 대한 의욕을 잃은 상태다. 누구보다 모험을 감행해야 할 금융시장마저 안전한 투자만을 찾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한국경제를 되돌아보며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정해야 한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육성한 벤처기업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이보다 더 앞서 벤처기업들이 존재했음을 주장한다. 그들은 바로 1980년대부터 반도체 산업에서 성공을 이룬 삼성전자와 자동차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현대자동차이다. 이 둘이 벤처기업으로 성공했다는 것이 한국경제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시각이다.
새로운 시각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저자는 위의 주장에 이어, 다음과 같은 질문도 던진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동력은 무엇이었는가? 당시 한국경제가 보유하고 있던 능력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만약 그 능력을 회복한다면 우리도 다시 거대기업을 키울 수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을 밝혀낸다면 한국경제는 다시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 저자는 확신한다. 끊임없는 혁신을 만드는 생태계의 비결은?
미국은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혁신을 이룬 대표적 사례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류가 꿈꿔오던 새로운 기술뿐만 아니라 기술 간의 융합에 있다. 인공지능 기술은 현재 다양한 분야에 침투하며 아예 새로운 분야를 창조하고 있다. 이렇게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기에는 새로운 기술들을 융합하는 응용창조자(Application Creator)가 혁신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어 스티브 잡스가 만들어낸 아이폰에는 사실 애플이 직접 개발한 기술이 하나도 없었다. 그는 기술을 직접 개발하기보다 소비자에게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들을 훌륭히 조합함으로써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냈다. 즉, 스티브 잡스는 통신 등 원천기술의 중요성을 일찍이 파악하고 이를 훌륭하게 융합한 응용창조자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이 현재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응용창조자들은 위한 혁신생태계의 핵심은 개방형 커뮤니티에 있다. 현재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 역시도 원래는 추격자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만 해도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는 유럽을 쫓아가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미국은 국가라는 이름하에 민간과 기업, 그리고 정부 상관없이 모두가 합심하여 전향을 뒤집는 혁신을 이뤘다. 이는 앞으로 한국이 추구해야 할 오픈 이노베이션의 구체적인 성공 사례라 할 수 있다.개방형 혁신국가로 가는 길
혁신촉진자로서의 기업가형 국가현재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곳은 미국의 실리콘밸리뿐만이 아니다. 중국은 중관촌을, 프랑스는 스테이션에프를, 영국은 테크시티를 세우는 등 현재 세계 곳곳에는 혁신을 위한 노력이 국가 주도하에 이뤄지고 있다. 이는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지출하면서 성과는 검토하지 않는 한국경제의 현실과 국가의 역할을 되돌아보게 한다.
저성장 추세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경제가 가라앉았다. 이런 상황일수록 혁신을 주도하는 것은 민간이 아닌 정부여야 한다. 민간이 모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안전망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한 변화는 단순히 몇 정책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정부 조직 전체가 혁신을 해야 한다. 국가는 혁신생태계를 만들어 대기업과 대학, 연구소, 벤처캐피털, 기술창업자들이 협업하도록 유도하는 혁신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정부가 혁신촉진자로 기능할 때 혁신은 활성화된다.
한국경제의 저력은 분명 대단하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안심해야 할 이유는 아니다.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이 시기에 우리는 과거의 방식에만 빠져있다. 미래에 대비하지 않는다면 한국은 금방 패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평생 추적자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선구자가 될 것인가? 우리에게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혁신 국가를 위한 논의는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이 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에 한국경제가 살아남기 위한 돌파구이자, 쇠락해가는 한국경제를 위한 한국형 혁신의 결정판이다. 새로운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저자는 단순히 개인 혹은 각 기업의 변화를 촉구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민간, 기업, 정부 등 산업과 연관되어 있는 모든 이들이 각성하기를 바란다. 『K-이노베이션』에는 이런 방법론과 함께 저자가 몸 담갔던 정치권에서의 풍부한 경험도 담겨있다. 그 성과와 한계를 함께 살펴본다면, 우리가 만들어갈 한국형 혁신의 청사진은 더 뚜렷해질 것이다.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1. 저성장 시대의 경제적 위기를 느끼고 있는 사람들
2. 기업의 혁신, 국가의 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들
3. 현재와 미래의 경제적 주체인 30~40대 직장인
4. 정부 관련 인사 및 공공기관 근무자
5. 경제·경영 관련 전문가 또는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K - 이노베이션
저자 홍종학
출판사 이콘
출간일 2020-09-09
ISBN 9791189318192 (1189318199)
쪽수 368
사이즈 154 * 224 * 30 mm /62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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