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외로울 때 시를 읽으렴 : 별밤서재

아들아, 외로울 때 시를 읽으렴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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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림 (엮음)
  • 사과꽃
  • 2018-03-25
  • 9791188956043 (118895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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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애독자를 낳은 <딸아, 외로울 때 시를 읽으렴>의 엮은이 신현림시인사진작가 이 아들을 둔 엄마들의 성원과 요청에 의해 오래 준비한 이책은 세계적인 110편의 시와 세계명화를 엄선 콜라보해서 엮었다. 세상의 아들들이 지치고 외로울 때 강하고 단단히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게 위로와 마음성장 개발까지 도울 것이다. 괴테, 브레히트, 네루다, 마야코프스키, 니체 등의 동서고금과 현대세계시인과 한국 대표시인들까지 누구나 공감하고 내적 성장을 할 소중한 시들을 담았다. 오랜 남성의 중심의 역사에서 동등한 사회로 바뀌는 젠더 혁명의 시대에 세상의 아들들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것은 시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돈이 다가 아니며,우리가 잃어버리고 잊은 것은 무엇인가 살피는 반성의 시간을 내어준다.그런 여유와 감정의 섬세한 결을 놓치기 쉬운 아들들이 시로서 여유를 찾고, 여성성의 섬세한 결을 살피고 찾아간다면 이 세상은 전보다 훨씬 더 여성과 남성의 조화를 이루며 따스하게 살아가리라 엮은이는 믿는다. 그래서 이미지가 살아 있는 시를 쓰는 시인이자 시적인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인 신현림은 대중성과 예술성, 이미지와 텍스트 사이의 다리를 놓는 정방위 작가로서 정평이 나있다. 작가는 조금 더 세상의 남성과 여성이 조화와 평등을 이루고, 영혼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방법과 노력을 해오는 방식으로 시모음집들을 기획 편집해왔는데, 이번에는 디자인 아트디렉터로서도 책을 이끌었다. 또한 엮은이가 꾸준히 이어온 통섭예술의 매혹은 시대에 걸맞는 가치를 보여줄 것이다. 그림은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러시아 국민화가 니콜라이 페트로비치 보그다노프 벨스키를 브레히트의 시“배움을 찬양한다”를, 스위스의 상징주의 화가 호들러와 쉼보르스카의“선조들의 인생”을 에곤 실레와 엘리자베스 칼슨의 “나는 부족해도” 등 대가급 작품들을 콜라보했다. 그래서 눈과 마음이 충만해져 세상의 아들들이 색다른 지적 탐구와 힘을 키우고, 마음의 양식도 가슴 가득히 차오르리라 생각한다. 시가 가진 숨은 위대한 힘을 믿는 신현림 시인. 이제 더 철저히 홀로 모든 일을 해내야만 되는 세상이 되었다. 그야말로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꿈꾸고 살아가는 일이 여간 힘들지 않다. 좀더 여유롭고 부드럽게 세상이 바뀌려면 모든 딸들만큼이나 아들들이 시를 읽어야 한다, 고 그녀는 믿기에 아래 서문에서와 같이 느긋하고 부드럽게 세상의 아들들에게 권한다. “적어도 좋은 시는 함께 울고 함게 웃길 바란단다. 시는 사랑이기 때문이란다. 시는 잊 혀진 사랑과 정情을 살려내지. 그리하여 시는 삶을 좀 더 값지고, 순간순간 생의 깊은 맛 과 흥미, 미처 깨닫지 못한 일들을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준단다. 그것뿐만 아니라, 내가 답 답하고, 힘들고, 막막할 때, 목놓아 울고 싶을 때, 다시 살고 사랑하고 싶을 때 시를 읽으 렴. 천천히 불어오는 솔바람처럼 마음을 식혀주고 생의 기쁨이 되살아나기 시작한단다. 결국 이 시대의 마음성장을 위한 진정한 자기개발서가 시라고 여긴다. 내 딸과 우리 아들들은 좋은 시를 많이 찾아 읽길 바란다. 어떤 태풍에도, 어떤 뜨거움에도 견딜 수 있게 하는 것이 시이기 때문이라 엮은이는 믿고 있다.

목차
혼자 모든 것을 이겨내는 너를 위하여
18 시작해야 하는 것은 내 자신이다 ‥ 바츨라프 하벨
20 약속 ‥ 박인환
21 사랑이 유행에 뒤떨어져 있으면 ‥ 앨리스 워커
23 인생의 짧음과 풍요로움 ‥ 오사다 히로시
24 시대는 변하고 있어 ‥ 밥 딜런
26 공원에서 ‥ 요하임 링엘나츠
27 나는 부족해도 ‥ 엘리자베스 칼슨
31 비정규 ‥ 최지인
33 어머니가 아들에게 ‥ 랭스턴 휴즈
34 최악이란 건 없다, 그런 건 없다 ‥ 제러드 맨리 홉킨즈
37 배움을 찬양한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39 엉망진창으로 어질러진 방 ‥ 쉘 실버스타인
40 실수는 원동력 ‥ 니카노르 파라
43 탐독 ‥ 체 게바라
45 기쁨 가득 아픔 가득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46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 파블로 네루다
49 감각 ‥ 아르튀르 랭보
50 그러나 어쨌든 ‥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
54 취하라 ‥ 샤를 보들레르
56 조감도 ― 운동 ‥ 이상
57 사랑 ‥ 체스와프 미워시
60 첫 눈에 반한 사랑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63 눈동자 ‥ 김태동
64 그런 날 ‥ 이승훈
66 우리는 알았는가? ‥ 두어스 그륀바인
67 당신이 내 곁에서 노래하고 있으니 ‥ 오마르 하이얌
68 오렌지 ‥ 웬디 코우프
72 나를 사랑하라‥ 어니 J. 젤린스키
75 행복 ‥ 블레즈 파스칼
76 쌀 찧는 소리를 들으며 ‥ 호치민
77 벼를 세우는 시간 ‥ 김승희
80 내가 늙었을 때 난 넥타이를 던져버릴 거야 ‥ 드류 레더
82 내 뼈는 ‥ 미겔 에르난데스
84 나는 게으른 사람을 본 적이 없네. ‥ 루스 베버마이어
87 웃는 마음 ‥ 찰스 부코스키
90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91 겨울의 은총 ‥ 메이 사튼
93 이곳에 숨어산 지 오래되었습니다 ‥ 송찬호
94 우리 선조들의 짧은 인생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99 세상사 ‥ 하인리히 하이네
102 모름지기 ‥ 이문재
104 창가의 소년 ‥ 리처드 윌버
106 아이들 마차 ‥ 프란츠 퓌만
108 함께 사는 단순한 기술 ‥ 마틴 루터 킹
109 포기하지 말아요 ‥ 클린턴 하웰
112 나는 자살하지 않았다. 1 ‥ 신현림
113 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뒤에야 ‥ 크리족 인디언
114 감꽃 ‥ 김준태
115 물고기에게 배우다 ‥ 맹문재
117 흑인, 강을 말하다 ‥ 랭스턴 휴즈
118 여름의 오후 ‥ 아틸라 요제프
122 일하는 이여 ‥ 아틸라 요제프
123 개불알꽃 ‥ 임동확
125 이마 ‥ 허은실
127 사랑의 인사 ‥ 박상수
129 우리 둘이는 ‥ 폴 엘뤼아르
130 당신이 아니더면 ‥ 한용운
131 너를 위해 내 사랑아 ‥ 자크 프레베르
134 대지의 한 가운데에서 ‥ 파블로 네루다
135 4월에는 ‥ 김사람
136 굿바이 ‥ 다나카 가쯔미
137 데칼코마니 ‥ 신철규
139 행복 ‥ 유치환
141 왕십리 ‥ 김소월
142 화엄사 북소리 ‥ 홍용희
143 동해바다 ‥ 윤후명
145 조국이 보인다 ‥ 종추월
146 조국 ‥ 미하일 레르몬토프
149 여행 ‥ 메리 올리버
150 지금은 지나가는 중 ‥ 권대웅
153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들 ‥ 작자 미상
157 저녁나절 ‥ 박형준
158 한밤의 기타 ‥ 기혁
159 슬픔 ‥ 최호일
160 역설적인 계명들 ‥ 켄트 M. 키스
163 쉬운 결정 ‥ 케네스 패천
165 그대 불면의 눈꺼풀이여 ‥ 이원규
166 오늘 ‥ 김수영
167 오늘만큼은 ‥ 시빌. F. 패트리지
170 나 이제 내가 되었어 ‥ 메이 사튼
172 부귀영화를 가볍게 여기네 ‥ 에밀리 브론테
173 정 ‥ 나오미 시합 나이
175 황금률 ‥ 웬델 베리
177 동화 ‥ 글로리아 밴더빌트
178 달콤한 꿈 ‥ 조이스 아모
182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 메리 R 하트만
183 눈감고 간다 ‥ 윤동주
184 어느 값싼 즐거움 ‥ 로만 리터
187 그해 긴 겨울 ‥ 오인태
190 어떤 생 ‥ 송경란
191 십년 후의 아들에게 ‥ 김효은
192 끝까지 해보렴 ‥ 에드거. A. 게스트
193 누구의 것도 아닌 이번 생이여 ‥ 조동범
196 나는 배웠다 ‥ 마야 안젤루
198 또 다른 하늘이 있어 ‥ 에밀리 디킨슨
200 때가 왔네 때가 나의 벗이여 ‥ 알렉산드르 푸쉬킨
201 사랑만이 희망이다 ‥ V. 드보라
204 당신이 바라는 대로 ‥ J. 갈로
205 체험 ‥ 알리기에리 단테
206 책 ‥ 김응교
208 지나온 청춘에 바치는 송가 6 ― 영등포역 연가 ‥ 송경동
210 고해성사 ‥ 손 세실리아
211 작은 기도 ‥ 사무엘 E. 키서
214 고된 시련은 끝나려 하니 ‥ 폴 베를렌느
216 생각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217 가진 것 ‥ 한성례
220 일어서라 ‥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223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 백석
225 지금 필요한 것 ‥ 신현림
227 반지하 엘리스의 행복 ‥ 신현림
228 시인 연보
책속으로
나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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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어느 누구도 당신 인생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오직 당신 뿐이다.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따라 움직이는스스로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다.많은 이들이 실제 자신과 다른,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그런 사람이 되지 마라.당신은 이미 소중한 사람이다.당신은 당신이다.당신 그대로 모습으로 살 때 비로소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당신 그대로 모습에 평안을 느끼지 못한다면절대 깊이 만족을 얻지 못한다.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 아닌오직 당신만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소중하다.남이이 뭐라고 하든.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말고심지어 어머니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도더 당신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삶을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 살라.? 어니 J. 젤린스키 ▶ 책속 작은 시귀절일단 시작해야 해 바츨라프 하벨, 시작해야 하는 것은 내 자신이다
지금의 패자들은 훗날 승자가 되리 밥 딜런, 시대는 변하고 있어
남보다 더욱 진실히 살아갈 것을 약속합시다 박인환, 약속
배워라 여러분의 시대가 왔다 너무 늦은 법은 없는 것이다. 브레히트, 배움을 찬양한다
실수 않는 사람이 있을런가 니카노르 파라, 실수는 원동력
마야코프스키와 네루다의 시를 탐닉했다 체 게바라, 탐독
지금은 취할 시간이다. 보들레르, 취하라
모든 시작은 결국 끝없이 이어질 뿐이며 삶이란 두꺼운 책은 쉼보르스카, 첫눈에 반한 사랑
우리가 만날 때는 흉터는 흉터끼리 만나자 김승희, 벼를 세우는 시간
종종 세상의 시험에 실패하고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송찬호, 이곳에 숨어산지 오래되었습니다.
마음 여리디 여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 진정한 강자들이다 이문재, 모름지기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얼마나 맛이 산뜻한 파슬리인가! 파블로 네루다, 대지의 한 가운데서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유치환, 행복
나는 조국을 사랑한다. 조국 들판의 차가운 침묵도 가없는 숲의 흔들림도 미하일 레르몬토, 조국
내 많지 못한 월급이 얼마나 고마운 탓이고 백석,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출판사 서평
20만 가까운 애독자를 낳은 <딸아, 외로울 때 시를 읽으렴>의 엮은이 신현림시인이 아들을 둔 엄마들의 성원과 요청에 의해 오래 준비한 이책은 세상의 아들들이 지치고 외로울 때 강하고 단단히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는 위로와 마음성장 개발까지 이끌 수 있는 세계적인 시와 세계명화를 엄선했다. 대중성과 예술성, 이미지와 텍스트 사이의 다리를 놓는 정방위 작가로서 정평이 나 있는 엮은이가 조금 더 세상의 남성과 여성이 조화와 평등을 이루고 더 깊은 영혼의 성장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시를 고르고 편집했고, 디자인 아트디렉터로서도 참여했다. 통섭예술의 매혹과 시대에 걸맞는 가치까지 찾을 수 있는 이 시대의 귀한 세계시모음집이 되길 바랬다. 이 책은 괴테, 브레히트, 네루다, 마야코프스키, 니체 등의 동서고금과 현대세계시인과 한국 대표시인들의 누구나 공감하고 내적 성장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들을 담았다. 아들들이 지쳐 힘들거나 막막할 때 더 멀리 바라보게 하고 삶에 대한 통찰을 일깨워 주는 시들을 엄선했다. 이로써 힘들 때, 몹시 외로울 때 시를 읽으며 강하고 끈질기게 살 힘을 얻을 것이다.
시는 삶을 좀 더 값지고, 순간순간 생의 깊은 맛과 흥미, 미처 깨닫지 못한 일들을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막막할 때, 목놓아 울고 싶을 때, 다시 살고 사랑하고 싶을 때 시를 읽기를 엮은 이는 권한다. 천천히 불어오는 솔바람처럼 마음을 식혀주고 생의 기쁨이 되살아날 거라 기대한다. 결국 이 시대의 진정한 마음성장을 위한 자기개발서인 이 책이 아들만이 아니라 우리 시대의 딸들도 꼭 찾아 읽길 바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아들아, 외로울 때 시를 읽으렴
저자 신현림 (엮음)
출판사 사과꽃
출간일 2018-03-25
ISBN 9791188956043 (1188956043)
쪽수 240
사이즈 125 * 205 * 12 mm /3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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