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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효과적 대처인가 | 세계적 논쟁의 진실과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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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샤리트 박티 , 카리나 레이스
  • 더봄
  • 2020-12-22
  • 9791188522828 (118852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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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무엇이 효과적 대처인가 | 세계적 논쟁의 진실과 핵심
책 상세소개
코로나 시기 ‘주장’보다 ‘대중적 서술’로 주목받은 ‘논쟁적’ 도서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

이 책은 올해 초 독일에서 출간되었으며, 독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동시에 영어판으로 번역되어 아마존 미국, 영국 등에서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코로나와 관련된 교양대중서 중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하는 책에 속한다. 그리고 가장 많은 리뷰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사실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 스스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독자들의 정밀한 탐색을 위해 저자들이 제출한 의견으로 받아들여주기 바란다. 비판과 반대 의견은 언제든 환영이다. 과학적인 토론에서 증명해야 할 테제는 안티테제를 불러오고, 최종적으로는 합에 이르면서 잠재적 불일치를 해결하고 인류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모든 독자들이 우리의 관점을 공유하기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심각한 곤경에 처한 세계의 모든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깊이 있는 논의를 공개적으로 촉발하고자 한다.” 결국 저자들의 목표대로 논쟁을 촉발하는 데 성공한 책이다. 그러한 이유로 한국에도 번역 제안이 들어왔고, 어렵사리 출간이 이루어졌다. 이 책 출간을 계기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건설적인 방면으로 논쟁이 촉발되어 우리의 부족한 면을 돌이켜보고 개선할 수 있게 된다면 저자들의 목표는 이루어지는 셈이다.

목차
역자의 말·1_5
역자의 말·2_22

1.코로나바이러스의 시작_33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_37
코로나바이러스: 기본 개념_37
중국: 위협의 출현_39

2.새로운 “킬러” 바이러스는 얼마나 위험한가?_41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비교_43
사망률에 관하여_45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비교_57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미국의 상황_64

3.독일의 코로나 상황_71
독일 이야기_75
팬데믹 선언-76
국가 차원의 봉쇄조치_82
2020년 4월 : 봉쇄를 연장할 이유가 없다_86
봉쇄의 연장_87
마스크 필수_88
봉쇄 연장에 대한 지속적 논쟁 : 임박한 2차 팬데믹?_90
제한 조치들을 완화하여 응급 수준으로 적용하다_91

4.너무 많다고? 너무 적다고?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_97
과부하 걸린 병원-99
끔찍하다!_102
인공호흡기의 부족_104
조치가 적절했는가?_106
정부가 제대로 한 일은 무엇인가?_106
정부는 무엇을 잘못했는가?_107
정부는 무엇을 했어야 하나?_107

5.부수적 피해들_109
경제적 여파_113
의료시스템의 붕괴_115
마약과 자살_116
심근경색과 뇌졸중_116
다른 질환들_117
노인에게 일어난 일들_118
아무 잘못도 없고 취약한 아이들_120
빈곤층에 미친 여파_123

6.비교적 잘 대처한 다른 나라는 무엇을 했는가?_127
봉쇄는 이점이 있는가?_133
진정으로 올바른 조치는 무엇인가?_141

7.보편적 요법으로서의 백신_143
COVID-19와 면역성에 관한 질문들_146
백신을 접종하느냐 안 하느냐의 고민_154
팬데믹인가 아닌가-WHO의 역할_159

8.대중매체의 실패_165
진실한 정보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_167
열린 토론은 어디에 있는가?_168
숫자놀이_170
명예훼손 및 신뢰도 훼손_172
의견의 검열_173
‘착한 시민’과 정치의 실패_175
왜 정치인들은 실패했는가?_177
왜 경제로부터 정부 방침에 대한 비판이 거의 없었던 것일까?_179
과학자들의 비판은 왜 적을까?_180
결론_180

9.쿠오 바디스Quo vadis,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_183

맺음말_189
책속으로
중국발 첫 보도와 불안한 장면들은 최악의 사태를 우려케 했다. 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퍼졌고 치명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음이 분명했다. 중국은 과감한 조치를 단행했다. 우한과 다른 다섯 도시를 군대로 포위하고 외부 세계로부터 완전히 고립시켰다.
감염병 유행이 끝났을 때, 공식 통계에 따르면 약 8만 3천 명의 감염자와 5천 명 미만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것은 14억 명의 국민이 사는 나라에서는 극히 적은 숫자였다. 봉쇄조치가 효과가 있었거나 새로운 바이러스가 그렇게 위험하지 않거나 둘 중 한 가지 이유였다. _39p우리는 매년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원인이 된 호흡기감염으로 수백만 명의 환자가 사망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진정한 사망 원인은 치명적인 일련의 사건을 유발한 질병이나 평소의 건강 상태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심각한 폐기종이나 말기 암을 앓고 있던 사람이라면 치명적인 폐렴에 걸리더라도 사인은 여전히 폐기종이나 암이다. 이 기본 규칙이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에는 간단히 무시되고 있다. _61p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과 코로나바이러스와 ‘더불어 사망’한 것을 구분하지 않았기에 상황이 절망적으로 보였다. 이탈리아병원에서 ‘COVID-19 사망자’의 약 96%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였다. 4분의 3은 고혈압을 치료하는 중이었고, 3분의 1 이상은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3분의 1은 심장질환이 있었다. 거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평균 연령은 80세를 넘었다. 몇 안 되는 50세 이하 사망자들 역시 심각한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_66p3월 25일, 독일 의회는 ‘국가적 우려의 감염병 상황’을 발표했고, 이틀 후 서둘러 보완한 ‘국가적 우려의 감염병 상황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법’을 준수하도록 했다. 일반 대중은 대부분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 법안은 연방 보건부가 법령에 따라 독일 헌법 제1조,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할 수 없다는 조항에 어긋나는 일련의 조치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정치적 결정은 그것을 정당화할 수 있는 어떤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이루어졌다. 메르켈 총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어 근본적으로 중요한 의문을 제기하기로 한 것도 그 때문이었다. 잘못된 노선에서 품위 있게 방향 전환을 할 기회를 정부에게 주자는 취지였다 _83p‘진정한 보건계획’의 회장 데이비드 L. 캣츠 박사는 3월 20일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가져오는 질병보다 더 심각한 것 아니냐”고 질문했다. 바이러스가 일으킨 질병과 더 효과적으로 싸우는 다른 구체적 방법은 없는가? 발생할 수 있는 온갖 부수적인 피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_111p일본과 대조적으로 한국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 검사를 많이 했지만, 대중의 생활을 봉쇄하는 조치는 모두 피할 수 있었다. 어떤 도시도 통제되지 않았고, 통행금지 조치도 시행되지 않았다. 공공기관 대부분, 가게, 식당, 카페 등이 문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1)국민에게 알리고 2)검사와 동선 추적에 집중했다. 특별하게 만들어진 드라이브스루센터, 감염자 행방을 추적하는 앱에 의해 철저한 투명성이 확보되었다. _133p백신이 ‘성공적’이라 할지라도, 보호 항체의 생성이 이뤄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면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것은 항체 생성이 몇 달 후부터 자연적으로 감소한다는 사실이다. 보호는 기껏해야 짧은 기간만 가능할 뿐이다 _149p독일에서는 매년 약 95만 명이 사망한다. 이 중 3분의 1 이상(35만 명)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고, 23만 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95만 명의 사망 중 많은 수는 정보 전달과 교육으로 막을 수 있다.
우리는 매년 수천 명의 죽음을 예방할 수 있다.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도 줄어들지 모른다. 이는 단지 코로나바이러스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른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경우에도 해당된다. 그리고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그렇게 될 것이다 _177p
출판사 서평
똑바로 마주하지 않으면, 결코 진실을 알 수 없다!코로나는 과연 킬러 바이러스인가? PCR 검사 양성자는 감염자인가? 백신 vs 자연면역? 유해무익한 록다운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어린이들의 미래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만큼 세계인의 관심을 지배하는 주제는 없다. 코로나 감염병 팬데믹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는 정부, 사회 그리고 심지어 지인과 가족들 사이에서도 깊은 분열과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및 팬데믹에 대한 모순된 의견,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제조설 등의 비과학적 논문, 또한 가짜뉴스를 퍼 나르는 요지경……. 과연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가짜 정보인가?
감염병, 면역학 등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공저자들은 이러한 혼란스럽고 스트레스를 주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명쾌하게 정리해준다. 록다운, 사회적 거리두기, 그리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같은 급진적 보호 조치에 대한 정당화 여부와 코로나가 사회, 경제, 공중보건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등을 과학적인 사실에 기초해 명쾌한 답을 내놓고 있다. 그리고 이 코로나 소동에 대해 “뭔가 이상한데?”라고 아직도 석연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일관된 논리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사람이 그토록 기다리던, 그야말로 시의적절한 책이다.가진 자들은 감염을 걱정하고, 없는 자들은 생계를 걱정한다!코로나 팬데믹이 사회를 휩쓸면서 우리를 발가벗겨 놓은 사회적 신체 중 하나는 ‘평등’이라는 부위이다. 우리 사회는 확실히 여러 면에서 불평등한 사회임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재난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온다고 하는 말은 거짓이다. 재난에 따라 취약해지는 계층이 있고, 어떤 재난이 와도 취약해지지 않는 계층이 있다.”
그렇다. 재난은 사회로부터 가장 먼저 비정규, 비숙련 청년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다음으로 카페를 비롯한 소규모 식당업, 노래방, 피시방 등의 업종 및 여행업을 처형했고, 그 다음으로 작은 중소 산업들이 처형대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문을 닫는다는 지인들의 이야기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공동체, 지역사회, 사회적 경제라는 동맹이 없는 기관들은 모두 코로나라는 홍수 속에 유실되었다. 오직 유동자금과 지급 및 보증 능력을 갖고 있는 대기업과 이들과 결탁한 관료들만 살아남는다.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삶과 사회는 어떠해야 하는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몸의 면역을 리셋하는 것뿐 아니라 우리의 사회도 리셋하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과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봉쇄조치와 함께한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이 조치에 대한 두려움과 원망을 가질 수밖에 없다.
감염수치와 끼니의 수치를 조율하면서 사람들이 공존할 수 있게 하는 균형감이 없으면 사회는 공포의 통치로 나아가게 된다. 감염이 0이 되게 하는 것이 목표가 되는 사이 수많은 서민들이 굶주림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모르는 감염전문가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허울뿐인 전문가들이다. 우리 조상들의 옛말처럼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셈이다.
사회적 재난을 맞아 사회적 합의에 의한 제한조치가 성공하려면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사회적 지원이 전제되어야만 한다. 동시에 기본소득제도를 포함한 사회적 분배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어야만 한다. 국가가 방역을 위해 특정한 경제활동의 중단을 명령했다면 그만큼의 보상을 각오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해고 방지와 중소 상공업의 보호는 필수적이다. 약자가 보호되지 않으면 사회는 무너진다. 가난한 다수를 보호하지 못하는 사회는 사회로서의 의미를 잃는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은 새로운 공동체 모델을 향하고 있는가 11월이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또다시 대유행이 시작되었다. 소위 제2의 파도가 시작된 것이다. 영국이나 독일에서는 다시 한 번 봉쇄 조치가 시작되었다. 우리나라도 8월 이후 증가한 유행을 완전히 잠재우지 못하고 재차 파도가 높아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다시 강화해야 한다고 하고 있고, 지역별로 이미 강화한 곳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대응이 10개월에 이르고 있는데 뭔가 정교하지 못한 면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방역이나 코로나환자 진료에 헌신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헌신만을 강요받고 있다. 방역 당국이나 검역 관계자, 지역 보건소, 선별진료 담당자가 그렇고 지역 의료원의 의료진들이 그렇다. 상급종합병원 및 감염병 전담병원의 의료진도 마찬가지다. 병사들이 전투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데 후방 예비군이 없어 교대를 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코로나 상황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또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코로나 팬데믹
저자 슈샤리트 박티 , 카리나 레이스
출판사 더봄
출간일 2020-12-22
ISBN 9791188522828 (1188522825)
쪽수 192
사이즈 140 * 205 * 18 mm /25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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