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학으로 풀어보는 건강수명 100세 : 별밤서재

의과학으로 풀어보는 건강수명 100세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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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성
  • 파라사이언스
  • 2020-09-15
  • 9791188509355 (118850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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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이 책은 세 권 모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내 안의 우주〉 시리즈의 저자 김혜성 박사의 신간이다. 미생물을 연구하는 치과의사이면서 서울대 교수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축복으로 맞기 위해 건강수명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건강수명이 줄어드는 원인을 파헤치고 그에 대한 우리의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목차
머리말

1장. 문제제기, 과도한 의료화

2장. 나이듦,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1. 나이듦에 대한 상반된 시선
2. 99세까지 88하게 사는 것은 가능하다!
3. 생명 그리고 노화란 무엇인가?
4. 노화의 여러 특질과 염증, 그리고 적절한 위생

3장. 건강수명 100세를 위하여
1. 음식이 약이 되게
2. 배고픔 즐기기, 건강수명 100세를 준비하는 식습관
3. 잘 먹고 잘 싸기
4. 노화를 늦추는 약, 운동
5. 치매가 걱정되면 치아를 챙기세요
6. 나는 공부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4장. 건강수명 100세, 바로 지금부터
1. 50대부터 시작하는 건강수명 100세
2. 기대수명에서 건강수명으로
3. 나는 자연산이다

결론. 생소함과 포괄적 시선으로 보는 나이듦

참고문헌
책속으로
우리는 노화에 대비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과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거죠.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것이 운동과 소식(小食)입니다. 지금은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로 받아들이지만, 운동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도 실은 20세기 후반에 와서야 확립된 것입니다. 먹고 살기 급급했던 우리 어머니 세대에겐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엄두조차 내기 어려웠을 겁니다. 소식 역시 늘 과식을 경계했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이기도 하지만, 실제 건강에 좋다는 근거가 마련된 것은 최근이고 지금도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머리말맥도널드 햄버거 1인분의 크기가 50년 전에 비해 무려 4배 커졌고, 미국인의 평균 체중은 20년 전에 비해 무려 7kg 늘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외면한 채로는 만성질환의 해법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생활습관의 교정이 먼저이고 우선적이고, 실은 전부라는 것이죠. 우리는 흡연자에게 흡연을 그대로 하게 하면서 항흡연약을 먼저 권하지 않습니다. 알코올 중독자에게 음주를 그대로 하게 하면서 항알코올약을 처방하지 않습니다. …… 그런데도 여러 의료 관련 학회와 제약회사들은 같은 수준의 문제인 비만, 당뇨, 고혈압 등에 대해서는 유독 항비만약, 항당뇨약, 항고혈압약을 처방하고 권합니다. - 1장 문제제기, 과도한 의료화우리 몸은 거대 유기체organism이기 때문입니다. 세포와는 다른 존재이죠. 과학에서는 이를 창발성emergence이라고 부릅니다. 창발성은 정확히, “소립자 → 원자 → 분자 → 세포 → 조직 → 기관 → 유기체 → 생태계 → 우주”로 물질이 서로 조합하면서 단위가 커갈수록 그 전과는 전혀 다른 특질들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탄소, 산소, 수소라는 원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같은 분자들이 원자들과는 전혀 다른 특질을 보이는 것처럼, 하나의 세포와 100조 개의 세포가 모인 우리 몸은 전혀 다른 특질을 보인다는 거죠. - 2장. 나이듦,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우리의 고초균은 유럽의 유산균하고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낙농을 많이 하는 유럽에서 유제품을 보관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유제품을 해체하여 산을 만드는 젖산간균(Lactobacillus)이나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 같은 유산균이 식생활에 쓰였다면, 콩과 벼를 재배하는 우리나라에는 자연스럽게 콩을 대사하는 고초균이 자리를 잡아온 거죠. 각각 다른 대륙에서 그곳 민족과 함께 해온 유산균이나 고초균은 인간에게 유익한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인데요, 고초균은 우리의 민족적 프로바이오틱스라고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어떤 글에서는 일본의 나또를 식물성 치즈(vegetable cheeze)라고 표현하던데, 저는 치즈를 동물성 된장(animal doenjang)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 3장. 건강수명 100세를 위해운동을 하지 않으면 40대 이후 10년마다 8% 정도의 근육이 빠져나간다 하고, 70대 이후에는 그 속도가 더 가속화되어 10년마다 15% 정도가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이것을 근육위축증(sarcopenia)이라고 부르죠. 영어의 의미를 음미하면, 살(sarco, flesh)이 사라진다(penia, loss)는 뜻으로 좀 살벌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 근육 안에 지방이 쌓이고 결합조직이 늘어나서 근육이 낼 수 있는 힘도 줄어듭니다. 근육뿐만 아니라 뼈조직도 줄어들면서 키도 조금씩 작아지죠.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들입니다. 그런데 이건 반만 맞는 말입니다. …… 근육위축증은 나이 먹으면 당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나이 들었다 생각하며 잘 안 움직이고 근육을 안 쓰기 때문에 오는 비사용위축(disuse atropy)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도 부러워할 근육질의 노인들이 텔레비전에 자주 등장하는데, 앞으로는 주변에서 흔히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 3장. 건강수명 100세를 위해인지보존이나 뇌가소성과 함께 제게 위안이 되고 심지어 나이듦을 기대감으로 맞을 수 있게 하는 현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그릿(GRIT)입니다.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첫 글자를 조합해 만든 그릿은, 뭔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끈기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나이 들면서 점차 증가하다가 특히 60세 전후에 대폭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생물학적으로 에너지를 집중해야 할 필요성을 본능적으로 느끼는 생명체의 반응일 수도 있을 이 현상은, 개인적으로 50을 넘기며 미생물을 중심으로 지식지도를 그려가고 있는 저 스스로 실감하고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 3장. 건강수명 100세를 위해인류 전체로 보아도 식재료(dietary diversity)의 다양성은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빈약해졌습니다. UN의 식품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al Organization)에 의하면, 21세기 인간은 거의 30만 종에 달하는 식용채소 가운데 200~150개만 먹고, 이 가운데 단 3개의 식물(쌀·밀·옥수수)에서 60% 가까운 에너지를 얻고, 전체 음식의 75%가 12종의 식물과 5종류의 동물에 의해서만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들 식재료의 대부분은 인간이 만든 조건에서 정해진 먹이만 먹고, 항생제와 제초제를 써가며 생산효율을 높인 대량생산 체제에서 생산됩니다. 그 때문에 닭을 포함한 6종의 가금들은 매월 알을 낳는 능력을 잃어버려 전체 가금의 30%가 멸종위기에 있고, 식물의 유전적 다양성은 이미 75%가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 4장. 건강수명 100세, 바로 지금부터
출판사 서평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시대, 꿈인가 현실인가?미국의 과학자들 사이에서 수억 원짜리 내기가 진행 중이다. 2001년 이전에 태어난 이들 가운데 150살까지 사는 사람이 나올 것인가를 두고 벌어진 내기다. 한편에서는 현재 시도되고 있는 여러 항노화 약들 덕에 노화가 늦춰져서 150세까지 수명연장이 가능하다고 보았고, 다른 편에선 인간에 영향을 주는 약물이나 유전자 조작은 생명의 긴 진화과정과 자연선택 과정이 생략되었기에 더 지켜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전자에 내기를 건 과학자는 앨라배마 대학의 생물학과 교수 스티븐 아우스타드(Steven Austad)이고, 후자에 건 과학자는 일리노이 대학교의 공중 보건학 교수인 제이 올산스키(Jay Olshansky)이다. 2150년이 되어야 결론이 나서 내기에 걸린 돈은 후손들이 받게 되겠지만,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노화에 대한 상반된 전망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서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과학계와 의료계의 이런 상반된 전망에도 불구하고 수명연장에 대한 인류의 꿈은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UN은 2009년 ‘세계 인구 고령화(World Population Aging)’ 보고서에서 평균수명이 100세를 넘는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의 도래를 예고하였고, 2019년 우리나라 통계청은 당시 65세인 사람의 기대수명은 91세이며 2045년에는 한국이 세계 1위의 고령국가가 될 것이라는 자료를 발표했다. 100세는 축복인가, 재앙인가 다른 한편으로는 100세 시대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희망과 두려움이 교차하고 있다. 2020년에 65세 이상의 성인이 1,100만 명으로 늘었고 100세 이상 초고령자도 2만 명을 넘어서면서, 개개인이 자신의 노후에 대해 체감하게 된 것이다.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사회 구조적 우려는 제쳐두더라도, 개인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장수는 고통과 고난의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얼마나 오래 사느냐(living longer)’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living well)’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하게 사는 것에 대해 WHO는 이미 1948년에 이렇게 정의 내렸다. “비단 질병의 유무만이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으로도 좋은 상태여야 한다.” 이는 “질병이 없고 육체적·정신적으로 온전하며 사회적 관계가 좋아야 한다”는 성공적 노화(successful aging)의 개념과도 맞닿아 있다.
우리가 바라는 ‘성공적 노화’는 기대수명이 길어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기대수명은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수명을 말한다. 여기에는 건강상의 문제로 못 움직이거나 입원?수술을 해야 하거나 약을 먹어야 하는 기간까지 모두 포함된다. 따라서 성공적 노화를 위해서는 기대수명에서 질병이나 장애의 기간을 뺀 건강한 삶의 기간, 즉 ‘건강수명’이 늘어나야 한다.
2020년 6월 통계청의 자료는 100세 시대에 대한 우려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증가세가 꺾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증가하는 반면, 건강수명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2년과 2018년을 비교하면, 기대수명은 80.2세에서 82.7세로 늘어났지만, 건강수명은 65.7세에서 64.4세로 오히려 줄었다. 기대수명에서 건강수명으로이 책 《의과학으로 풀어보는 건강수명 100년》의 저자는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축복으로 맞기 위해 건강수명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건강수명이 줄어드는 원인을 파헤치고 그에 대한 우리의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먼저 노화를 질병 혹은 치료의 대상으로 보고 약물로 대응하려는 흐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대표적인 것은 이탈리아 의사인 클라우드 프란체스키(Claude Franceschi)가 제기한 염증노화(inflammaging)라는 개념이다. 이것은 노인들의 혈액 속에 염증을 일으키는 여러 인자(사이토카인)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근거로, 증상이 없더라도 약을 먹어 만성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인자를 낮추는 것이 노화나 노화 관련 질병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으로 이어졌다. 이런 흐름이 모여 2018년에 WHO는 노화를 하나의 질병으로 인정하고 코드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런 흐름은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에도 이어진다. 이것들은 원래 그 자체로 ‘질병’이 아니다. 심혈관 질환이라는 질병을 만드는 흡연이나 음주, 운동부족, 생활습관처럼 질병을 만드는 위험요인일 뿐이다. 질병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고, 뚱뚱하고 혈압이 높고 피 안에 당 수치가 높거나 지방이 좀 많은 것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라는 질병을 만들 수 있는 위험한 요소라는 것이다.
위험요인을 질병화하고 약물로 대응하는 이런 흐름은 의료 공급자들의 경쟁이 일으킨 과도한 의료화(medicalization)와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선도하는 과도한 약물화(phamaceuti calization)로 정리된다. 흡연자에게는 흡연을 그대로 하게 하면서 항흡연약을 먼저 권하지 않고, 알코올 중독자에게는 음주를 그대로 하게 하면서 항알코올약을 처방하지 않는데도, 같은 수준의 문제인 비만, 당뇨, 고혈압 등에 대해서는 유독 항비만약, 항당뇨약, 항고혈압약을 처방하고 권한다.
저자가 지적하듯, 이들은 모두 생활습관의 교정이 필요한 문제이다. 맥도널드 햄버거 1인분의 크기가 50년 전에 비해 무려 4배 커졌고, 미국인의 평균 체중은 20년 전에 비해 무려 7kg 늘었다. 우리나라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러한 생활패턴을 무시하고 약을 처방한다는 것은 기대수명을 늘릴 수는 있으나 건강수명은 오히려 줄인다.건강수명 100세를 위하여저자는 건강수명 100세를 위하여 잘 먹고, 잘 싸고, 꾸준히 운동하고, 늘 공부하는 자세를 권한다. 이 4가지는 너무나 일반적이고 평범한 이야기이지만, 저자는 동서양의 자료를 비교 분석하고 수많은 실험 사례를 제시하면서 의과학적으로 촘촘하고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까지 제시한다.
잘 먹는다는 것은 규칙적으로 소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소식은 세포 하나짜리 효모에서부터 쥐, 원숭이를 거쳐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근거를 확보하고 있는 장수비결이다. 소식은 몸을 가볍게 할 뿐 아니라,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염증 반응을 낮추고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을 늘린다. 또 잘 먹기 위해서는 좋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천천히 잘 씹어 먹어야 한다.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은 인공적인 것을 배재한 생명이 있는 식재료로 만든 것이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좋은 음식도 따로 있다. 한 지역에 오래 산 민족은 그 지역 특색에 맞는 식재료와 장속 미생물이 조화를 이룬 음식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잘 먹는 것은 잘 싸는 것으로 이어진다. 변비는 건강을 유지하는 데 가장 큰 적 가운데 하나일 뿐만 아니라, “3일간 변을 보지 않은 것은, 3일간 이를 닦지 않은 것이나 3일간 샤워를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비위생적”이다. 대변을 잘 보는 것은 장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매일 아침 대변을 못 보거나 본다 해도 염소똥처럼 싸는 현대인들에게는 염증성 장염이나 대장암이 증가한다. 저자는 잘 싸기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한다.
운동은 노화를 늦추는 약이다. 약국이나 병원에서 권하는 영양제도 있지만, 최고의 보약은 운동이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40대 이후 10년마다 8% 정도의 근육이 빠져나가고, 70대 이후에는 그 속도가 더 가속화되어 10년마다 15% 정도가 빠져나간다고 한다. 반면 70대 중반일지라도 꾸준히 근력운동을 하면 40대 못지않은 근육을 유지할 수도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두뇌활동 역시 중요하다. 노화하면서 뇌세포가 조금씩 손상이 되는데, 뇌세포도 근육처럼 단련하면 치매를 예방하고 뇌조직을 공고하게 유지할 수 있는데, 이를 ‘인지보존’이라고 한다. 이러한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활동의 중심에 공부가 있다. 건강수명 100세는 이미 우리 가까이 와 있다. 우리 사회에는 이미 건강수명 100세를 누리는 많은 분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전 연세대 김형석 교수는 올해 100세를 맞이하였지만 전국 각지의 초청 강의를 마다하지 않고, 104세인 김병기 화백은 현재까지도 전시회를 열며 작품 활동 중이며, 전 부산대 제갈삼 교수는 96세로 국내 최고령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우리 세대 모두는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오늘날의 내 몸이 20, 30대에 만들어졌듯이, 미래의 90, 100대의 몸은 지금의 생활이 만들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의과학으로 풀어보는 건강수명 100세
저자 김혜성
출판사 파라사이언스
출간일 2020-09-15
ISBN 9791188509355 (1188509357)
쪽수 224
사이즈 151 * 212 * 19 mm /40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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