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은 한국을 침략할까 : 별밤서재

왜 일본은 한국을 침략할까 요약정보 및 구매

반한 종족주의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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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
  • 가갸날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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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한 종족주의 2000년
책 상세소개
최병현(대한민국학술원 회원·숭실대 명예교수)

지난 2천년 동안 자행된 일본의 한반도 침략잔혹사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2019년부터 한국과 일본은 한판 경제전쟁을 벌이는 중이다. 그것은 일본이 치밀하게 준비한 새로운 정한론의 일환이다. 일본의 속내가 군국주의로의 회귀임은 분명하다. 여전한 일본의 식민주의 망상이 근대 제국주의의 모순에서 출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저에는 일본은 신국神國이고, 다른 민족에 비해 우수한 민족이라는 일본 특유의 배타적 민족주의가 똬리를 틀고 있다. 그 같은 날조된 역사인식이 곧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집요한 침공의 논거였다. 이 책은 이 같은 시각 위에서 지난 2천 년에 걸친 일본의 한반도 침략사를 통시적으로 살피고 있다. 식민주의 너머 일본인들의 의식 속에 내재한 침략주의 이데올로기의 뿌리를 볼 수 있어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수립이 가능하다는 생각에서다. 객관적인 사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 일본 학자들의 주장을 앞세워 논지를 풀어가는 게 이 책의 미덕이다. 우리 민족의 대일의식을 ‘반일종족주의’로 규정하며 일본 극우의 주장과 궤를 같이하는 일부 학자들의 왜곡된 역사관에 대한 반론이기도 하다.

목차
침략 이데올로기의 오랜 뿌리: 1,300년의 역사전쟁
일본은 언제부터 한반도를 침략했을까
600회가 넘는 왜구의 침략
임진전쟁의 전조 삼포왜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망상과 일본의 조선 침략
조선의 국토를 다시 유린하다
닥치는 대로 노예를 사냥하다
무참한 살육과 야만적인 코베기
불타는 도시, 빼앗긴 문화재
도자기전쟁: 첨단 하이테크 기술을 탈취하라
주자학을 전한 프로메테우스 포로 유학자들
전대미문의 국서 개작 사기극
정한론의 뿌리는 황국사관
조선의 개국을 윽박지른 운요 호의 도발
선전포고 없는 전쟁: 동학농민군 토벌작전
궁궐에 침입해 왕비를 시해하다
불법으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다
모조리 불사르고 모조리 살육하라
군대를 앞세워 국권을 탈취하다
평화시위를 총칼로 진압하다
아비규환의 간도 조선인 학살극
간토 대지진에서 촉발된 광란의 살인극
황민화 정책과 민족말살
강제징병,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사람들
꽃다운 처녀들, 일본군의 성노예가 되다
영토침략 야욕은 계속되고 있다
책속으로
침략 이데올로기의 오랜 뿌리: 1,300년의 역사전쟁 역사 왜곡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1,300년에 걸친 역사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이주민과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본에 전해준 선진문화에 의해 일본의 역사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알고 있다. 그것은 움직일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반면 일본은 고대에 자신들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고 주장한다. 기원 3세기경, 조선반도 남부에는 한민족이 그 당시의 일본과 같은 소국가군小國家群을 만들어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의 세 나라로 나뉘어 있었는데, 일본의 통일과 전후하여 4세기의 전반경에는 마한, 진한은 각각 백제, 신라라는 두 한민족의 국가에 통일되었다. 4세기로 접어들면서 야마토 정권大和政權의 세력은 조선반도에 진출하여, 소국가군의 상태에 머물고 있던 변한을 영토로 삼아 이곳에 임나任那일본부를 두었다. 그리고 391년에는 다시 군대를 보내어 백제, 신라마저 복속시켰다. 조선반도 남부에 지배력을 확보한 야마토 정권은 조선의 부富와 문화文化를 흡수하여 그 군사력과 경제력을 강화하였는데, 국내 통일은 이로 말미암아 현저하게 촉진되었다.
-三省堂, 《新日本史》, 1973(이진희, 《한국과 일본문화》) 이런 얼토당토않은 내용을 일본은 1970년대 중반까지 거의 모든 학교에서 가르쳤다. 그들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고 주장하는 4세기에서 5세기에 걸친 시기는 일본에 통일된 고대국가가 채 출현하기도 전이다. 야마토 왕조가 일본열도의 실질적인 지배자가 되는 것은 6세기 들어서의 일이다.
6세기 초 중국 양梁나라를 방문한 왜국 사신을 그린 〈양직공도〉梁職貢圖라는 그림이 남아 전한다. 그림 속 인물의 옷차림은 초라하기 그지없고 신발도 신지 않은 맨발이다. 같은 그림 속의 백제 사신과 비교하면 복식의 격에서 천양지차다. 당시 왜국은 양나라에 사신을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그림 속 왜국 사신의 복식은 6세기 무렵 실제 일본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 그 무렵의 왜국은 100년이 넘도록 중국에 사신조차 보내지 못하던 시기다. 교류가 부족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중국인들의 왜국에 대한 인식이 그 같은 상상도로 나타났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당시 왜국의 조선술은 보잘것없었다. 그 무렵에 만들어진 무덤에서 출토된 흙으로 만든 배와 고분에 그려진 배는 범선이 아니고 노를 젓는 배였다. 그 같은 작은 배를 타고 대군이 수시로 바다를 건넌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일본인 학자들은 왜의 한반도 지배를 입증해줄 고고학적 흔적을 찾기 위해 가야지방을 샅샅이 뒤졌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없었다.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은 이제 학계의 정설에서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2010년에는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가 야마토 정권이 한반도 남부에 임나일본부를 설치해 지배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며, 일본 교과서에서 임나일본부설을 폐기하는 데 합의하였다.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는 2001년 일본의 후소샤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정부가 합의해 설치하였다 이로써 이 문제는 깔끔히 정리되었을까? 슬프게도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여전히 일본의 여러 역사 교과서에는 비슷한 맥락의 내용이 실려 있다. 이른바 ‘자학사관’을 극복한다며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라는 우익단체에서 발행한 후소샤 교과서뿐이 아니다. 이쿠호샤에서 발행한 교과서는 ‘왜가 조선반도에 출병해 백제와 신라를 복속시켰다’고 기술하고 있으며, 지유사 교과서는 ‘임나가 멸망하자 신라는 일본이 개입하지 않도록 일본에 임나의 산물을 보내 우호적인 자세를 취하였다’고 에둘러 표현하였다. 물론 역사 왜곡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영역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다. 후소샤 교과서에는 무려 7쪽에 걸쳐 고대 신화가 실려 있다. 태양신의 후손이라는 천황의 신격화와 천황을 정점으로 한 국가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이런 서술체계 속에서 신화는 역사와 동일시된다. 왜곡된 역사인식을 증폭시킨 진구 황후의 삼한정복설 임나일본부설의 유력한 근거로 거론되는 것은 《일본서기》 진구 황후神功皇后조의 기사다. 일본제국주의 식민지배 논리의 뿌리는 1, 2백 년 전에 시작된 게 아니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짜깁기한 1,300년 전의 역사책 한 권이 비수가 되어 우리 민족의 삶에 깊은 자상刺傷을 남겼다고 한다면 지나친 억측일까?
《일본서기》에는 ‘진구 황후의 삼한 정벌’이라는 황당무계한 전설이 실려 있다. 오진 천황의 어머니인 진구 황후가 신라를 공격하자, 그 위력에 놀란 신라 왕이 백기를 들어 항복함으로써 신라는 일본의 조공국이 되고, 이어서 백제와 고구려마저 복속시켰다는 내용이다.
진구 황후는 차츰 일본인들이 의지하는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그 기원은 진구 황후의 전설 속에 들어 있는 신국神國사상이다. 일본이 신의 가호를 받는 신국이라는 의식은 몽골의 일본 침입이라는 국난을 당해 변형된 형태로 재생산되며, 진구 황후의 전설을 동반한 하치만八幡 신앙으로 발전하였다. 임진전쟁 때도 일본군들은 진구 황후에 기대 조선 침략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에도 시기 후기에 국학자들이 일본의 고전을 금과옥조로 받들면서 진구 황후의 전승은 메이지 초기의 정한론으로 발전하고, 마침내 경술국치를 통해 우리 민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말았다. 신화의 세계와 전설을 역사 사실로 받아들이는 논리 속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도, 한일병합도 정당화되었다.
1888년에 출판된 일본 최초의 통사 《국사안》國史眼에는 진구 황후 전설이 4쪽에 걸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도쿄 제국대학 국사학과 교과서로 사용되었다. 그 후 일본의 모든 학교 역사 교과서에 진구 황후의 이야기가 수록되었음은 물론이다. 이 이야기는 삼한이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근거로 교육되고, 일본인들의 머릿속에 왜곡된 역사관을 증폭시켰다.
와세다 대학교 쓰다 소키치 교수는 이 이야기가 천황 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후세에 조작되었다는 것을 폭로하였다. 일본 정부는 황실의 존엄을 모독했다며 쓰다 교수를 금고형에 처하고, 그의 저서를 판매 금지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케우치 히로시, 나오키 고지로 등의 학자들이 잇따라 진구 황후가 가공된 인물임을 논증함으로써, 더 이상 학문적으로는 설 자리를 잃었다.

1,300년 역사전쟁을 촉발한 가공의 역사서 그렇다면 어째서 이런 가공의 이야기가 만들어졌을까? 와세다 대학교 미즈노 유 교수는 일본이 7세기에 백촌강(백강)에서 나당연합군에게 패한 것을 원인으로 꼽는다. 현실의 실패를 먼 과거의 세계에 반영시켜, 진구 황후에 의한 삼한정벌이라는 상상 속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이유는 백촌강에 군대를 보낸 천황이 사이메이 여제이기 때문이다.
백제 구원전쟁에서 패한 일본은 나당연합군이 쳐들어올까봐 두려움에 떨었다. 그리하여 침공이 예상되는 길목 요소요소에 부랴부랴 산성을 쌓기 시작하였다. 한편 왕위 계승을 두고 진신의 난壬申の?이라는 내전이 벌어졌다. 보위에 오른 덴무 천황은 호족들의 세력을 억누르면서 강력한 중앙집권정책을 추구하였다. 이때 비로소 ‘일본’이라는 새로운 나라이름을 사용하고, ‘천황’이라는 호칭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강력한 군주의 힘을 바탕으로 천황에 대한 ‘현인신’現人神 개념이 생겨난 것도 이 무렵이다.
덴무 천황은 한반도와 중국의 제도를 받아들여 율령제 국가의 기초를 다지는 한편, 천황 통치의 정당성을 확립하기 위해 역사 편찬에 착수하였다. 먼저 여러 갈래로 전승되어 온 황실의 선조 신들과 역대 천황의 계보를 정리하여, 만세일계萬世一系의 ‘황통’皇統을 조작하였다. 이렇게 하여 편찬된 《고사기》는 천황의 위신을 보이기 위한 것으로 본질적으로 신화에 가깝다.
《고사기》가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 한 허구적인 내용이라서, 역사 사실을 덧붙여 보강한 것이 《일본서기》다. 《고사기》가 국내 사상의 통일을 목표로 하였다면, 《일본서기》는 천황 통치의 이론적 정신적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대외적으로 국위를 나타내는 데 비중을 두었다. 일본의 목표는 당나라를 모방한 소제국의 건설이었다. 그리하여 일본 나름의 중화사상이 가미되어 많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개작과 왜곡이 이루어졌다. 그들은 터무니없게도 한반도의 백제, 신라, 가야를 자신들의 ‘조공 국가’로 기술하고 있다. 일본의 권세를 과시하기 위해서였다. 한마디로 《일본서기》는 고도의 정치성을 띠고 있는 역사책이다. ‘진구 황후의 신라 정벌’ 전설은 《고사기》에도 짧게 실려 있지만, 살아 있는 신화로서 후대에 전승된 이야기의 골격을 제공하는 것은 《일본서기》다. 황국사관은 정말 폐기되었을까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이 패망한 다음 황국사관도 함께 폐기되었다. 그 가운데 가장 먼저 배제된 것 가운데 하나가 진구 황후의 이야기다. 하지만 역사전쟁의 종착역에 다다른 것은 아니다. 가공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진구 황후의 전설이 마치 역사적 실체인 양 아직도 많은 일본인들의 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툭하면 터져 나오는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 또한 같은 맥락이다. 한 권의 역사책이 촉발시킨 기나긴 역사전쟁의 어두운 그림자를 어떻게 걷어낼 것인가? 역사를 되돌아보면, 일본 민족의 한국에서의 귀환은 3차례 있었다.
고대 일본인은 임나를 거점으로 한국의 남부지역의 경영에 착수하여 한때는 북쪽의 고구려와 대치하여 군
출판사 서평
한국과 일본은 1,300년에 걸친 역사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일본은 고대에 자신들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고 주장하는데, 그 유력한 근거로 거론되는 것은 《일본서기》 진구 황후神功皇后조의 날조된 기사다. 이같은 황당무계한 내용을 마치 역사적 사실인 양 동경제대를 비롯한 모든 학교에서 가르쳤다. 지금은 학계의 정설에서 밀려났다지만, 지금도 여전히 버전을 달리한 채 비슷한 내용이 일본의 여러 교과서에 실려 있고, 진구황후를 제신으로 하는 하치만 신앙과 결부되어 세속에 널리 퍼져 있다. 임진전쟁 때도 정한론 논쟁 때도 한일병합 때도 틈만 나면 소환되어 일본의 한국 침략을 전당화한 게 진구황후 전설이다. 삼국시대 일본의 신라 침공에서부터 여말선초의 수백 회에 걸친 왜구의 침공을 거쳐 근대 일본제국주의의 침공시기까지 그같은 날조된 전승과 역사인식이 어떻게 재생산되며 작동했는가를 세부 주제에 대한 천착과 더불어 살피는 게 이 책의 핵심주제의 하나다.
삼포왜란에서 그 전조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 우리 역사상 최대의 비극 임진전쟁은 전쟁사적 측면에서뿐 아니라, 노예 사냥,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적 코베기, 문화재 약탈, 하이테크 도자기술의 유출, 주자학의 일본 전래, 전쟁후 국교 재개과정에서 발생한 희대의 국서개작 놀음사건까지 다양한 맥락에서 입체적으로 들여다본다. 이어서 정한론 논쟁에서 촉발되어 군대를 동원한 무력시위로 불평등조약을 강요하고, 동학농민군 학살, 명성황후 시해, 군대 해산과 의병에 대한 무차별적 섬멸을 거쳐 마침내 총칼을 앞세워 국권을 탈취한 일본제국주의 식민침탈과정을 추적한다. 일제강점기에 대한 접근은 제암리학살을 비롯한 삼일운동시의 양민학살사건, 청산리전투 이후의 간도 조선인 학살극, 간토대지진 조선인 집단살인 같은 일본정부가 주도한 살인범죄와 징병, 징용, 위안부 강제연행 같은 국가범죄를 중심으로 그 실체를 해부한다.
황국사관은 아직 폐기되지 않았다. 일본의 정치 지도자들과 보수우익뿐 아니라 다수의 일본인들도 역사적 책임을 회피하는 ‘무의식적 식민주의’에서 여전히 헤매고 있다. 일본제국주의가 저지른 범죄에 대한 불감증과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토침략 야욕을 보면 그것은 자명하다. 이 책은 일본학자들의 글을 원용해 논거의 객관성을 높이려 하였을 뿐 아니라, 새로 발굴된 자료를 포함한 100매 이상의 사진/그림 자료를 통해 시각적 설득력을 제고하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왜 일본은 한국을 침략할까
저자 이상
출판사 가갸날
출간일 2020-10-05
ISBN 9791187949497 (1187949493)
쪽수 320
사이즈 138 * 210 * 32 mm /3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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