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본 전쟁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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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000대 기업의 흥망성쇠로 보는 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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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권
  • 지식노마드
  • 2020-08-17
  • 9791187481850 (118748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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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로벌 1000대 기업의 흥망성쇠로 보는 부의 미래
책 상세소개
“부의 메이저리그, 누가 나가고 누가 들어올 것인가” 글로벌 1000대 기업의 총 56,000개 데이터 항목 분석!

부의 성장을 추동하는 힘은 무엇인가 “세계화와 성장 독점은 지속가능한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던진 가장 강력한 질문 중 하나이다. 세계화와 성장 독점은 1980년 이후 세계경제의 고성장을 이끌어온 강력한 엔진이었다. 이 성장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된 지금, 이 질문에 대한 납득할 만한 대답을 찾아야 한다. “강력한 합리적 지배구조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경제에서 과연 자본 기반의 성장이 지속될 수 있을까?”에서 시작된 저자의 문제의식은 ‘성장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심화되고, ‘코로나19 이후의 세계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로 확장된다. 저자는 부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파고들면서 두 가지를 염두에 둔다. 하나는 줌 아웃(zoom out), 즉 성장과 부의 전체 메커니즘과 원천, 창출 원리를 조망하는 것이다. 이는 추상적인 가치를 구조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다. 또 다른 하나는 줌 인(zoom in)이다. 부의 숲을 구성하고 있는 27개의 산업섹터와 각 산업섹터를 구성하는 나무에 해당되는 개별 기업의 움직임을 면밀히 추적한다. 이는 현실에서 부의 향방을 예상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실례가 된다.

목차
저자 서문

1부 도전에 직면한 부

1장 부의 이해
1. 부의 정의와 속성
2. 부의 창출 원리
3. 부의 배분과 성장 메커니즘

2장 부의 성장,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다
1. 부의 성장 과정
2.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다 준 충격
3. 부의 성장과 배분, 그 영원한 숙제

2부 지구촌 부는 어떻게 성장해 왔나

3장 글로벌 산업지형의 변화와 부의 성장
1. 지구촌 부의 전쟁
2. 지구촌 메이저리그, ‘포브스 1000’
3. 글로벌 산업지형의 변화와 부의 이동

4장 중국의 부상과 성장 독점
1. 중국의 부상
2. 중국의 주성장 산업과 간판기업들
3. 중국의 국가성장전략, ‘중국제조 2025’

5장 신성장 산업의 등장과 산업구조 변화
1. 산업섹터 간 부의 이동
2. 토끼와 거북이가 벌이는 선두경쟁
3. 산업섹터 간 물갈이 경쟁
4. 산업구조 변화의 유형과 성과

6장 메이저리그 기업의 흥망성쇠
1. 루키, 메이저리거, 마이너리거의 구분
2. 수퍼 루키의 도전과 급성장
3. 수퍼 메이저리거의 파워와 독점력
4. ‘퇴출된 수퍼 메이저리거’와 ‘한때 잘나간 마이너리거’

3부 부의 창출과 성장의 원리는 무엇인가

7장 부는 기대에 따라 움직인다
1. 기업가치의 기대인식
2. 컨포먼스 이론: 기업가치에 대한 기대이론
3. 컨포먼스 이론의 타당성 검증
4. 컨포먼스 관점에서 본 산업과 기업의 유망성 평가
5. 비재무적 기대 관점에서 본 비즈니스 컨포먼스

8장 부는 가치를 따라 성장한다
1. 가치창출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2. 산업섹터별 시장성장 실적과 전망
3. 제품 컨포먼스 우수기업의 선정과 평가

9장 부는 혁신을 좇는다
1. 시장 기대의 중심에는 혁신이 있다
2. 산업섹터별 영업이익률과 자산이익률 비교
3. 공정 컨포먼스 우수기업의 선정과 평가

4부 부의 성장, 패러다임 대전환의 시대를 맞다

10장 글로벌 트렌드 변화와 외부 충격
1. 글로벌 GDP와 메이저리그 부의 관계
2. 메이저리그 부는 누가 주도하나
3. 세계경제 성장과 외부충격의 파급효과
4. 새로운 외부충격이 던진 과제

11장 미래 부의 전개에 관한 네 가지 시나리오
1. 탈세계화와 코로나 사태의 전개
2. 시나리오별 글로벌 GDP와 미래 부의 전개 전망
3. 코로나 이후 지구촌 산업생태계의 변화

5부 부의 진화,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12장 성장 독점 시대의 종말과 우리의 과제
1. 새로운 가치체계의 재정립
2. 새로운 세계 교역질서의 탐구
3. 성장 분점을 통한 가치창출 극대화
4. 신뢰, 원칙, 공감이 있는 사회로의 복귀

별장 I 산업군별 메이저리그 기업의 흥망성쇠
별장 II 제품 컨포먼스 우수기업 명단
별장 III 공정 컨포먼스 우수기업 명단

미주
참고문헌
책속으로
2006년에서 2019년까지 부의 성장은 주로 북미와 중국에 집중되었다. 전체 부에서 이 두 대륙이 차지하는 비중은 48%에서 62%로 크게 상승한 반면 유럽 대륙의 비중은 33%에서 21%로 하락했다. 부의 성장 독점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구성비에 있어서 지구촌 부의 15%, 금액으로는 7조 3,800억 달러가 유럽과 아시아로부터 북미와 중국으로 이동했다. 이는 달러당 1,200원을 가정하여 한화로 환산했을 때 약 8,856조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렇듯 2006년에서 2019년 사이에 대륙 간 부의 이동 패턴은 아주 분명하고 뚜렷하다. -71~72쪽 미국과 중국의 메이저리그 시가총액은 2006년에서 2019년 사이 급성장하였다. 그런데 동기간 동안 중국의 메이저리그 기업 수는 12개에서 111개로 크게 증가한 반면 미국의 메이저리그 기업 수는 388개에서 373개로 오히려 감소했다. 그 결과 중국 메이저리그 기업의 평균 시가총액은 419억 달러에서 503억 달러로 증가하는 데 그친 반면 미국 메이저리그 기업의 평균 시가총액은 301억 달러에서 654억 달러로 두 배 이상 크게 증가하였다. 중국이 숫자를 늘리는 데 치
중했다면, 미국은 규모를 키우는 데 치중한 것이다. -78~79쪽 2006년부터 2019년까지 가장 역동적인 기업 교체가 일어난 섹터는 미디어 섹터이다. 동기간 동안 82%의 기업이 퇴출됐고 59%의 기업이 진입했다. 거의 대부분의 기업이 물갈이되었다는 뜻이다. 다만 높은 퇴출률 대비 진입률이 다소 낮아서, 절대적 기업 수는 38개에서 17개로 대폭 감소하였다. 건설 섹터는 65%의 기업이 퇴출됐고 69%의 기업이 진입하여 전체 기업 수는 26개에서 29개로 소폭 증가했지만, 과반수의 기업이 바뀌었다. 비즈니스 서비스/용품 섹터 역시 매우 역동적으로 기업 교체가 일어난 섹터이다. 56%의 기업이 퇴출됐고 74%의 기업이 진입했다. 그 결과 총 기업 수는 18개에서 31개로 대폭 증가했다. -101~102쪽수퍼 메이저리거란 2006년 시총 순위 100대 기업에 들면서 동시에 2019년 시총 순위 100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는 메이저리거를 말한다. (…) 52개나 되는 기업이 메이저리그 선두 순위를 유지한 것도 대단한데, 그중 26개 기업은 지난 13년간 갖가지 외부충격에도 불구하고 순위를 오히려 상승시켰다. 98위에서 1위로의 극적 상승은 애플이 만들어냈고, 이어 보잉 61계단, 오라클 45계단, 구글 알파벳 32계단, SAP 31계단, 유니레버 28계단, 버라이즌 26계단, 홈디포 26계단,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25계단, 삼성전자 24계단,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23계단 상승이라는 대기록을 만들어냈다. -125~126쪽 와코비아, HBOS, 메릴린치, 도이치방크는 2007년 이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세계 금융위기와 2015년의 그리스 국가부도사태가 없었다면, 현재도 메이저리거로서의 명맥을 유지했을 것이다. 금융시장에서 죽고 사는 것은 제조업계의 경영혁신이나 원가절감 같은 경쟁력 변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보유자산과 투자자산에 내재된 위험을 제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작은 외부충격에도 회사 전체가 한순간 쓰러지고 만다. 이 네 기업은 ‘한때 잘나간 마이너리거’라기보다는 영원히 ‘퇴출된 수퍼 메이저리거’에 가깝다. -133~134쪽메이저리그에서의 부의 이동은 기업의 본질적 가치에 대한 자본 시장의 기대를 놓고 벌이는 싸움이다. 이 싸움에서 승패는 본질적 가치보다는 본질적 가치에 대한 자본시장의 대중적 기대에 의해 결정된다. 이러한 인식은 부의 이동이 ‘실체’가 아니라 ‘실체에 대한 기대’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일종의 ‘기대 인식’임을 아는 것이며 향후 전개할 논의의 가장 중요한 전제이다. (…) 필자가 2005년 발표한 ‘컨포먼스 경쟁 이론(Conformance Competition Theory)’은 기업의 전략적 성과를 규명하기 위해 개발한 하나의 기대이론이다. 이 이론은 기본적으로 기업의 경쟁우위가 기업이 보유한 세 가지 핵심역량, 즉 제품 컨포먼스(Product Conformance), 공정 컨포먼스(Process Conformance), 비즈니스 컨포먼스(Business Conformance)의 조합에 의해 좌우된다는 주장이다. 컨포먼스 경쟁 이론을 하나의 기대이론으로 볼 수 있는 이유는 이 세 가지 컨포먼스가 비록 영역은 다르지만 모두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역량’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143~144쪽GE의 사례는 기업가치와 관련해서 몇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우리에게 던져준다. 그것은 자본시장이 기업에 대해서 갖는 기대가 좋은 시절에는 상당한 비재무적 프리미엄을 만들어내는데, 이런 상황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전제가 있다는 사실이다. 첫째, 기업의 존재 이유인 창출가치, 즉 매출이 감소하면 안 된다는 것이고 둘째, 어떤 상황에서도 손실을 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본시장은 일시적 손실은 참으나 지속되는 손실은 참지 못한다. -171쪽 2020년 현재 세계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요인으로, 첫째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진전, 둘째 탈세계화 추세와 이에 따른 글로벌 공급사슬의 재편을 들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1차적으로 인적, 물적 손실과 함께 인간의 이동과 행동을 제약함으로써 경제활동의 근간인 소비와 생산 활동을 마비시키고 있다. 탈세계화와 글로벌 공급사슬 재편은 중국으로 편중된 세계 생산 및 공급 구조를 유지하려는 동기와 전면 재편하려는 동기가 서로 강력하게 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50~251쪽200개가 넘는 국가가 모인 지구촌에서 한두 개 국가가 성장을 독점할 수는 없다. 자본주의 국가경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독과점 폐해를 극복하고자 수많은 규제 장치와 보완정책을 개발하였듯이, 이제는 그 노력을 국가 간 문제해결을 위해 투입해야 할 때다. 세계화와 성장 독점이 가장 강력한 경제성장 엔진임을 감안하면, 탈세계화와 성장 독점의 해소에는 글로벌 생산성 면에서의 손실이 따른다. 그렇더라도 지구촌 세계경제에서 글로벌 스케일의 성장 독점 해소 내지 완화는 불가피하다. -278쪽 나는 재세계화(reglobalization) 전략이 글로벌 가치사슬, 즉 GVC(Global Value Chain)의 다각화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다양한 파트너 멤버십(partner membership)에 의한 GVC를 영역별로 구축하고, 영역별 GVC에 다수의 국가가 나누어 참여함으로써 성장을 분점하는 것이다. 일명 ‘GVC의 다각화를 통한 성장의 분점’이다. -291쪽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 대표 IT경영학자 장석권 교수,
글로벌 1000대 기업의 총 56,000개 데이터 항목 분석 결과!저자가 실증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료는 ‘포브스 1000’이다. 매년 포브스가 발표하는 글로벌 2000대 기업 중 시가총액이 큰 1,000개 기업을 선택해 이들이 2006년부터 2019년까지 13년 동안 어떤 변화를 거쳤고, 얼마나 많은 가치와 부를 생산했는지 살펴본 것이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어떤 산업섹터가 부의 성장을 이끌어 왔고, 부의 성장이 지역적으로 어떻게 편중되어 왔는지 파악했다. 그 결과 모든 산업섹터에서 수차례 세대교체가 일어난다는 것과, 부단히 발생하는 이 선두그룹의 교체야말로 세계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임을 발견했다. 저자는 이들 포브스 1000을 ‘메이저리그’로 명명하면서 부의 메이저리그, 이른바 글로벌 1000대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벌이는 몸값 높이기 경쟁에 지구촌 전체 부의 비밀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글로벌 1000대 기업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저자는 본인의 이론인 컨포먼스 경쟁 이론(Conformance Competition Theory)을 부의 성장 이론으로 확대 적용해 메이저리그의 힘을 세 가지로 설명한다. 가치창출력, 혁신의지, 그리고 사회가 기업에게 갖는 포괄적 믿음이 그것이다. 개인, 기업, 사회, 국가를 막론하고 주체가 누구든 성장을 지속하려면 이 세 가지가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 저자는 부의 창출과 성장을 설명하는 이 세 가지 원리 사이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글로벌 1000대 기업의 흥망성쇠로 풀어내되 추적 가능한 수치와 수식으로 보여준다. 일례로 27개 산업섹터 중 정보통신서비스 섹터의 기업들을 살펴보자.(본문 111쪽 참조) 본문에 따르면, 정보통신서비스 섹터는 2006년 48개 메이저리거를 보유했지만 동시에 25개 기업이 퇴출되고 12개 루키가 진입한 역동적인 산업섹터다. 2019년 현재 이 섹터에서 가장 탄탄히 자리를 잡고 있는 기업은 버라이즌(Verizon Communication), AT&T,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루키로는 크라운 캐슬(Crown Castle)과 차이나 타워(China Tower Corp)가 있다. 한때 영화를 누리다가 지금은 마이너리그로 떨어진 기업으로는 스프린트 넥스텔(Sprint Nextel), 벨사우스(BellSouth), 프랑스텔레콤(France Telecom), 알리텔(Alitel) 등이 있다. 부의 성장 패러다임의 대전환, 독점에서 분점으로이 책은 미래 부가 어떻게 전개되리라 보는가? 저자는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환경적 불확실성 요소를 탈세계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사슬의 디커플링(decoupling)과 코로나19 사태로 진단한다. 그리고 이 두 요소가 어떻게 조합되는지에 따라 정해질 네 가지 예측 시나리오(노 스완, 화이트 스완, 그레이 스완, 블랙 스완)를 제안한다. 어떤 경우든 경제사회적 피해는 클 것이고, 부의 성장 패러다임의 대전환은 불가피하다. 이것은 저자가 지적하듯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의 예측의 문제는, 새로운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의 문제로 직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성장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야 할 상황을 맞고 있다. 1980년부터 시작된 거스를 수 없는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소수의 국가와 기업으로 생산과 성장이 집중되는 현상을 정당화했던 효율 극대화라는 가치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졌다. 이에 저자는 ‘글로벌 가치사슬(GVC: Global Value Chain)의 다각화를 통한 성장의 분점’을 새로운 성장 모델로 제안한다. 이는 첨단의 기술혁신이 1차·2차·3차 산업군과 상생결합하면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지금의 성장 방향과도 일치한다. 즉 새로운 북남모델로는 개도국이 강점을 갖고 있는 1차·2차 산업과 선진국이 강점을 갖고 있는 IT 등 첨단혁신기술을 융합하는 ‘수직결합형 GVC’를 추구하고, 새로운 북북모델로는 선진국이 강점을 갖고 있는 3차산업과 첨단혁신기술 간 융합을 추구하는 ‘수평결합형 GVC’를 새롭게 구축하는 것이다.

부의 정당성은 가치창출 과정의 정당성에서 나온다. 개인, 기업, 국가의 가치창출 의욕이 불공정한 배분이나 대가 없는 배분으로 무력화돼서는 안 된다. 부의 정당성이야말로 우리의 가치창출 능력을 극대화하는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임을 기억해야 한다.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지구촌의 구성원들에게 어떤 가치목표와 행동원칙에 공감하고 합의하고 상호신뢰를 쌓아갈 것인가를 다시금 묻고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미래 자본 전쟁
저자 장석권
출판사 지식노마드
출간일 2020-08-17
ISBN 9791187481850 (1187481858)
쪽수 380
사이즈 152 * 225 * 36 mm /7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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