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기는 선거의 기술 : 별밤서재

SNS 이기는 선거의 기술 요약정보 및 구매

후보자의 강점을 드러내고 유권자의 표심을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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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 소라주
  • 2019-11-27
  • 9791186339565 (11863395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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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후보자의 강점을 드러내고 유권자의 표심을 움직이는
책 상세소개
지금은 SNS 선거 시대! SNS 선거 전략이 승패를 결정한다 후보자의 강점을 드러내고 유권자의 표심을 움직이는, 가장 실용적인 선거 전략서

〈SNS로 이기는 선거의 기술〉은 선거에 입후보한 사람들과 선거 관계자들이 왜 SNS 선거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강조하고, SNS 선거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SNS 선거 전략을 펼쳐야 성공할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대한민국 선거 전략서’이다. 이 책은 SNS에 모여 있는 유권자들을 후보자 편으로 만드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SNS 콘텐츠로 후보의 강점을 드러내는 것이 그 핵심적 전략이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후보자의 강점을 드러내고 유권자의 표심을 움직이는 ‘SNS로 이기는 선거의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문재인 관련 스토리를 제작했고, 선거 마지막 한 달 동안 문재인 후보(당시)와 전국 유세 현장을 동행하며 지지자를 결집시킬 다양한 SNS 콘텐츠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광역교육감 선거와 시장 선거를 통해 SNS 운영 관리는 물론 선거 실무 전반을 총체적으로 지휘했다. 그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그는 실제 선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요한 SNS 선거 전략만을 이 책에 담아낼 수 있었다. 후보의 강점을 드러내는 스킬, 조직·단체 표를 끌어당기는 방법론, 정책과 비전이 돋보이는 SNS 선거 전략이 무엇인지, 그 자세한 내용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유권자를 기다리지 마라. 유권자에게 다가가라. 그들은 지금 SNS에 있다. 언론 미디어에 기대지 마라. 언론 미디어를 기대하지도 마라. 이제 후보 스스로 미디어가 되라. 후보자의, 후보자에 의한, 후보자를 위한 SNS를 가져라! 지금은 SNS 선거 시대다. 당 선거, 후보자 브랜딩, 후보자 스토리, 후보자 공약과 비전, 후보자 메시지, 조직 관리 등 선거의 중요한 것들을 담아내는 가장 훌륭한 그릇이 바로 SNS임을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06

1장 선거에서 SNS 전략이 중요한 이유
선거는 마케팅이다·17
선거는 타깃팅이다·22
선거는 어렵다·26
선거는 과학이다·29
선거는 전략전이다·33
후보자는 SNS가 필요하다·37
SNS는 스토리 전략이 가능하다·40
유권자는 오프라인에만 있지 않다·45
SNS는 유권자의 일상이다·51

2장 SNS 선거를 준비하자
언제부터 SNS 선거를 준비해야 하는가·57
준비된 스토리가 곧 SNS 콘텐츠다·59
스토리를 풀어내는 방법을 훈련하라·64
후보자의 일대기와 연대기를 디테일하게 정리하라·67
선거 전부터 후보자의 일상을 기록하라·69
SNS에 사활을 거는 캠프를 꾸려라·73
후보자의 정치적 행보를 SNS에 기록하라·75
사진을 분류해 설명을 달고 클라우드에 보관하라·80

3장 SNS에서 후보자를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
후보자의 이름을 활용하라·89
기호를 강조하는 메시지가 도움이 된다·94
힘 있는 메시지를 전하라·100
반전 이미지는 공감 스토리로 가능하다·105
오래전 ‘나’의 이야기로 시작하라·110
SNS 카드 뉴스 제작용 스토리를 만들어라·114

★ 후보자 스토리 개발 전략
직접적인 말보다 간접적으로 세련되게 드러내자·120
더불어 더 잘 해내겠다는 전략이 필요하다·123
여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로 포지셔닝 하라·124

4장 실제 SNS 선거전에 임하는 자세
기 싸움에서 먼저 이겨라·129
후보자가 흔들리면 지지자도 흔들린다·133
후보자를 브랜딩하라·137
유권자의 니즈를 파악하자·142
어필은 적극적으로!·149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만들자·154
SNS 주의 사항·159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캠프 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독려하라·162
조직원의 말을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이면 안 된다·165
조직과 직능의 표심을 잡는 데도 SNS 메시지는 중요하다·168

★ SNS 언어 사용 설명서
정확한 맞춤법은 후보자의 격이다·172
욕설을 금하고 일본어 사용에 주의하라·173
반말투, 훈계조, 가르치려는 말을 조심하라·176

5장 파급력이 가장 좋은 페이스북
타 SNS와 연동 가능한 페이스북의 파급력·181
페이스북 운영 편하게 접근하라·188
미리미리 페이스북 친구를 맺자·192
페이스북은 어떻게 키우는가·196
페이스북에 전시용 사진은 올리지 말자·202
팩트에 대한 명확한 검증이 필요하다·208
사진과 링크가 있다면 본문을 장황하게 쓰지 마라·212
페이스북 댓글 관리·220
페이스북 해시태그를 달자·223

6장 네이버 블로그가 중요한 진짜 이유
선거 출마 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라·229
네이버 블로그의 강점·232
블로그 활성화 전략 개론·235
새 콘텐츠를 자주, 많이 올리자·239
일관된 주제로 꾸준히 써라·241
블로거와 방문자가 블로그에 얼마나 머무는지가 중요하다·243
네이버 AI는 새로운 사진을 좋아한다·246
블로그 글쓰기에 있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라·248
게시물에 댓글이나 공감이 많이 달린다면 노출이 훨씬 잘될 것이다·251

7장 기타 다른 SNS로도 유권자의 표심을 흔들어라
폐쇄형 SNS 네이버 밴드·255
인스타그램으로 20~30대 여성 유권자의 마음을 잡아라·263
카카오스토리와 카카오스토리채널·270
거대 공룡 유튜브·273
영상 콘텐츠의 활용·276

★ Q&A 후보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10·285
책속으로
우리가 선거를 이해하려면 마케팅을, 아니 마케팅의 관점을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마케팅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지 않은 후보는 선거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다. 선거는 운이 아니다. 아주 가끔 천운이 따르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결과론적인 천운이다. 운도 뭔가 만들어 놓아야 뒤따르는 것이다. _19~20page선거와 아주 닮아 있다. 선거 또한 유권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후보자를 중심으로 유권자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안 된다. 유권자가 후보자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시뮬레이션을 그리고 선거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_21page유권자의 니즈와 욕망을 파악하지 않고 선거에서 이기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표 분석의 명확성을 통해 수립된 전략이 구전으로, SNS로, 현수막으로, 공보물로, TV 토론으로, 명함으로 일관되게 발현돼 유권자를 자극해야 하는 것이다. _25page노력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와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권자의 기억 속에 후보자의 이름 석 자 남기는 것조차 실패했다면, 다시 말하자면 이건 정말 큰일이다. 이 후보자는 선거는 전략전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채 선거에 임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_36page후보자는 자신의 스토리를 계속 만들어 가야 한다. ‘내가 왜 진보적 인물인지’를 웅변하고 ‘내가 적임자다’ 주장하는 것으로는 더 이상 유권자를 설득할 수 없다. 연설을 한다면 유권자가 얼마나 모일 것인가. 지역 신문 인터뷰를 한다 한들 유권자가 얼마나 볼 것인가. 1950년대적 선거를 잊어야 한다. 스토리 안에서 메시지가 발현될 때 힘이 생긴다. 유권자를 설득할 힘을 갖게 된다. 후보자의 모든 스토리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그 스토리 안에 담긴 메시지 하나를 유권자의 마음에 심어야 한다. 그 메시지 하나, 그 메시지 한 줄은 그냥 문장 한 줄이 아니다. 후보자에 대한 포인트이다. 강력한 설득력을 내재한 프리즘이다. _44page이제 선거는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스마트폰 전략이 필요하다. 스마트폰 속 미디어에 최적화된 형태의 콘텐츠를 계속 공급해야 한다. 감각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전략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기억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SNS는 미디어 확장성을 넘어 후보자의 존재를 통째로 드러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_54page선거가 시작됐을 때 SNS로 일상을 기록하기 시작하는 것은 너무 늦다. 다른 후보와의 차별을 이끌어 내기 어렵다. 선거가 시작됐을 때는 후보들이 집중하는 이슈와 목표하는 바 등이 상당히 비슷해 내용과 형태가 비슷한 SNS 콘텐츠를 만들어 내기 쉽기 때문이다. _70page후보자가 다른 SNS와의 연동하여 파급력을 키울 수 있는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수만 표를 놓치는 일이 될 것이다. _186~187pageSNS에 어떤 게시물을 올려야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후보자가 지역 친구들과 얼마나 많이 네트워킹 되어 있느냐다. _192page해시태그는 유저의 게시물을 찾기 쉽게 만드는 데 활용되기도 하지만, 다시 한 번 핵심 내용을 강조하는 기능으로도 활용된다. 후보자는 해시태그를 통해 후보자의 게시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일 수 있도록 장치할 필요가 있다. _226page후보자를 검색한 사람이 블로그 최상단에서 후보자를 만날 수 있게 하고, 이웃과 서로이웃을 맺은 사람들에게만 후보자 글이 보일 수 있게 한다면, 이 또한 선거 전략으로 얼마나 효율적인가. 다만 그 시작점을 앞당기면 앞당길수록, 블로그에 공들이는 시간을 늘리면 늘릴수록 후보자에게 유리할 것이다. _231page각 직능별, 조직별로 정리한 공약을 퍼 나를 때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채널, 밴드는 한계가 있다. 앱 기반이기 때문에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다면 최적화된 게시물 형태로 보여지지 않는다. 유권자가 카톡을 통해 공약이 정리되어 있는 페이스북 링크를 받았다 하더라도 막상 클릭하면 공약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북 로그인 창이 나오기 일쑤다. 하지만 블로그 링크는 다르다. 카톡으로 단톡방에서 쏜다면, 그 링크가 계속 구전으로 퍼지듯 확산된다. 링크의 정보를 열기 위해 로그인 요구와 같은 별다른 저항 요소가 없기 때문에 큰 파급력을 경험할 수 있다. 확산을 위해 링크 복제만 계속 반복하면 된다. _233page각종 친목 모임을 위한 특화된 폐쇄형 SNS가 바로 밴드다. 오픈형 SNS가 아니기 때문에 밴드에 올라가 있는 글을 아무나 볼 수 없다. SNS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의 신상이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이다. 밴드는 이런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에 좋은 SNS인데, 초대받은 사람들만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비밀스런 글들이 오가기도 한다. _255~256page유권자들은 영상에 익숙하고 영상 콘텐츠를 원한다. 영상을 만들어 SNS에 태우자. 유권자에게 영상을 송출하고, 밴드나 카카오톡 단톡방에 링크를 뿌려 우호적 여론을 만들어 내야 한다. 후보자에게는 우리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그 믿음을 유권자들에게 심어라. 그것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늘리는 일보다 선거에 훨씬 더 효과적이다. _283page
출판사 서평
지지자들이 호감을 갖는 SNS 콘텐츠는 따로 있다
정책은 박주민처럼, 이미지는 박용진처럼, 카피는 정철처럼!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어떻게 해서든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 호감을 주는 이미지, 능력 있고 비전 있는 모습을 어필해야 한다. ‘검증된 행정 능력, 준비된 사람’과 같은 카피는 누구나 쓸 수 있다. 어떤 유형의 글, 사진, 영상이 후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지 아니면 후보의 존재감을 더욱 약화시키는지는 SNS 콘텐츠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윈지코리아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SNS 사용 실태 분석’ 용역 보고서를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인들의 콘텐츠 사례를 꾸준히 분석했고 선거에 가장 효과적인 콘텐츠가 무엇인지를 연구했다. 그 내용이 이 책에 담겼을 뿐 아니라 유권자의 표심을 움직이는 슬로건, 사진, 정책 카드 뉴스, 선거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유형 등도 적절한 예시와 함께 실었다. 또한 유권자들과 SNS로 소통하기 위해 만든 ‘박주민 의원의 동영상’, 유권자들의 긍정적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박용진 의원의 사진’, 후보의 각인시키고 후보의 강점을 어필하는 ‘정철 카피라이터의 카피’ 등을 소개해 이 책을 읽는 후보자가 SNS적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이재명, 박원순, 김경수, 오중기 후보를 비롯한 여러 후보들의 콘텐츠 유형 분석도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어필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알아야 전략이 보인다
표를 끌어오기 위한 SNS 운영 전략은 플랫폼마다 다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선거 필승 전략에 필요한 각각의 SNS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게시물 확장성이 빠른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방법, 인스타그램이나 밴드 유저의 성향에 맞게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법, 페이스북 카드 뉴스를 효율적으로 간편하게 유통하는 방법, 공유가 잘 터지는 SNS 게시물의 특징, 각 플랫폼?구독자 유형?선거 슬로건에 따라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 등이 그것이다. 또한 SNS 콘텐츠 발행시 유의해야 할 사항 및 선거 전부터 후보자가 준비해야 할 자료 등등, SNS 필승 선거 전략에 최적화된 준비 사항과 실전 대책을 살펴 볼 수 있다.
저자는 후보자의 강점을 드러내는 스토리텔링 노하우나 SNS 운영 방법론에만 그치지 않고, 캠프 관계자들이 SNS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각 SNS 플랫폼 구독자를 후보자 콘텐츠 확산에 어떻게 적극 참여시키는지, 후보자 콘텐츠를 카카오톡?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어떻게 전파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방법들도 이 책에 담았다.
유튜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상 콘텐츠!
영상을 통해, 현장을 담고 정책을 담고 비전을 담아라
지금을 ‘유튜브 시대’라고 하지만 선거에서는 ‘유튜브 구독자를 얼마나 늘리는가’, ‘유튜브를 어떻게 잘 운영하는가’의 문제보다 ‘영상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의 문제가 중요하다. 후보자들은 그런 관점으로 유튜브에 접근해야 한다. 표심을 자극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영상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후보만의 차별점을 세련되게 보여 줄 수 있다. 후보자의 공약 설명, 지역 곳곳에서 유권자와 소통하는 모습, 지역 발전을 위한 후보자의 노력 등이 편안한 형태로 영상에 담겨야 하는데, 선거 기획사에서 만든 무거운 영상이 이를 대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표심을 끌어당기는 현장감 있는 영상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어, 선거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SNS 이기는 선거의 기술
저자 김경수
출판사 소라주
출간일 2019-11-27
ISBN 9791186339565 (118633956X)
쪽수 304
사이즈 155 * 225 * 24 mm /5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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