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 : 별밤서재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 요약정보 및 구매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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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내공방
  • 정민미디어
  • 2017-07-25
  • 9791186276464 (118627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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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책 상세소개
이기고 싶은가? 설사 졌다 하더라도 구렁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가?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처세술, 《손자병법》

정민미디어의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네 번째 책인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병법가인 손무가 지었다. 무경칠서(武經七書)로 불리는 중국의 7대 병법서로, 이 중에서도《손자병법》이 단연 으뜸이라며 칠서의 저자들조차 입을 모은다. 그저 단순한 군사법도, 단순한 처세술도 아니다. ‘남을 알고 자신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는 명구로 이미 우리네 일상 속에도 깊이 스며있고 밀접하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이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것은 전쟁 곧 ‘싸움’이라는 것 앞에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학생이든 사업가이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맞서 싸우고 있는 것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 책이 그러한 싸움에서 현명하게 나아갈 수 있는 정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무려 2천 5백 년 전에 쓴 글이다. 그러나 이 병법으로 그때의 적군 하나를 물리치던 것처럼 오늘날 한 개인에게도 예리하고 정확하게 다가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목차
| 머리말 |

| 제1장 |
계편計篇 먼저 나와 적을 헤아려라
미친 척하되 미치지 마라
적의 분열을 부추겨라
죽은 산돼지에게서 얻은 깨달음
부하의 고름을 입으로 빤 상관
임기응변도 사용할 때가 있는 법
천하를 생각하는 것이 큰 용기

| 제2장 |
작전편作戰篇 전쟁은 최대한 빨리 끝내라
전쟁과 병은 초기에 잡아라
대들보만 빼내면 무너진다
속전속결하려면 왕을 잡아라
융통성 없는 장군의 참패

| 제3장 |
모공편謀攻篇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얻은 승리
불리하면 도망가는 게 상책
갓끈을 모두 끊어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이긴다
강철왕 카네기의 상술

| 제4장 |
군형편軍形篇 나를 먼저 갖춘 뒤 싸워라
방어하며 때를 기다려라
백성들이 관리를 두려워할 때가 호기
위험에 대비하는 슬기로움
적을 압도하여 이기는 조건
술과 여색을 밝히는 진짜 이유
먼저 달걀을 깬 사람이 승자

| 제5장 |
병세편兵勢篇 지혜로운 장군은 기세로 싸운다
적에게 끌려 다니지 말라
매미가 허물 벗듯 빠져나가는 지혜
용병의 극치는 변화무쌍한 전술
군주를 대신한 의로운 죽음
강물에 술을 붓고 나눠 마신 장군

| 제6장 |
허실편虛實篇 내 이익에 앞서 적의 허를 찔러라
강한 적은 세력을 분산시켜라
적이 모르게 우회하여 얻은 승리
호랑이도 산을 벗어나면 고양이
잠시 남의 명성을 빌려 얻은 승리

| 제7장 |
군쟁편軍爭篇 유리한 곳을 먼저 점하라
입술이 무너지면 이빨도 무너진다
상벌은 공정하게 행하라
승리의 최대 요건은 화합
송나라 양왕의 쓸데없는 인자함
힘을 다스린다는 의미

| 제8장 |
구변편九變篇 변화의 묘를 살려라
먼 나라와 외교 맺고 가까운 적을 쳐라
끓는 물을 식히려면 장작을 빼라
동쪽에서 소리 내고 서쪽을 쳐라

| 제9장 |
행군편行軍篇 늘 주변 정세를 살펴라
먼저 풀을 베어 뱀을 놀라게 하라
강자의 휴전 제의는 항복을 뜻한다
눈속임도 중요한 전략
과연 고집불통 안마사
고갯짓 하나에 패한 나폴레옹

| 제10장 |
지형편地形篇 지형을 최대한 이용하라
장수를 다스릴 줄 알아야 승리한다
사로잡았다 풀어주기를 일곱 번
정확한 상황파악이 승리의 관건
웰링턴 장군의 깨달음
세상에서 가장 너그러운 사람

| 제11장 |
구지편九地篇 지형에 따라 전술을 달리한다
지형마다 다른 계책을 세워라
배수의 진을 쳐라
‘오월동주’의 유래
군 기를 엄하게 세우는 법
무에서 유를 창조한 장수
지붕에 올라간 뒤 사다리를 치워라
문을 닫아걸고 적을 잡아라

| 제12장 |
화공편火攻篇 불을 사용하여 공격하라
유명한 적벽대전의 불공격
물고기를 잡으려면 먼저 물을 흐려라
죽은 사람도 살린 명의
화났을 때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마라
작은 것을 던져 큰 것을 얻는다
군주보다 뛰어난 자가 없음은 슬픈 일

| 제13장 |
용간편用間篇 간첩을 최대한 활용하라
간첩으로 몰려 죽은 유능한 책사
비밀을 위해 잠꼬대도 관리하라
적의 간첩을 이용하여 얻은 승리
내 몸을 희생하여 적을 안심시켜라

| 부록 | 손자병법 원문
책속으로
빼앗은 적의 깃발은 아군의 깃발로 바꾸고 빼앗은 전차는 아군의 군대에 혼합 편성하여 아군이 이용하며 붙잡힌 적의 사병들은 잘 대해준다. 이것이 바로 적에게 승리를 거둔 뒤 나를 강하게 하는 방법이다.
[본문 ‘대들보만 빼내면 무너진다’ 중에서]

일을 시작하려면 반드시 그 요점을 파악해야 하고 악을 없애려고 할 때에는 그 뿌리부터 잘라 없애야 한다. 이처럼 전쟁에서 이기려면 적장을 사로잡거나 죽임으로써 적의 전체 역량을 와해시켜서 전쟁을 빨리 끝낼 수 있다.
[‘속전속결하려면 왕을 잡아라’ 중에서]무릇 장군은 나라를 보호하는 사람이니 나라를 보호하여 군주와 친밀하다면 국가는 분명히 강해진다. 그러나 군주와 틈이 생긴다면 그 나라는 반드시 약해진다.
[‘갓끈을 모두 끊어라’ 중에서]강한 상대를 약하게 만들려고 할 때는 항상 직접적인 공격만이 최선은 아니다. 오늘 입은 손실이 내일은 이익으로 바뀔 수도 있는 법이다. 다시 말해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끊임없이 적의 군사력을 소진시켜 힘을 고갈시키면 열세에서 벗어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방어하며 때를 기다려라’ 중에서]이롭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고, 얻는 것이 없으면 병사를 쓰지 않으며 위태롭지 않으면 싸우지 않는다. 군주는 한때의 노여움 때문에 군대를 일으키지 않고, 장수는 성난다고 해서 전투를 해서는 안 된다.
[‘화났을 때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마라’ 중에서]
출판사 서평
세상이 불공평하다 탓하지 마라
무수히 불리한 상황에서도 승리하는 자는 언제나 존재해왔다
전쟁 같은 일상에서 자신만의 무기와 생각을 길러라!전쟁만이 생존이었던 당시의 병법술을 통해 현재 우리의 인생을 바로 볼 수 있는 정민미디어의 고전 시리즈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이 출간되었다. 오늘날 우리 역시도 정신적으로 끊임없는 전쟁을 겪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복잡다단한 사회 안에서 수많은 갈등과 고민 속에 마음속 전쟁을 치르며 살고 있는 것이다. 오래전,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벌인 상상 이상의 모략과 지략의 역사에서 어쩔 수 없이 승자와 패지는 갈리고, 그들이 어떻게 다시 몰락과 도약을 반복하며 지혜를 터득해 나갔는지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처세술이란 사람을 사귀고 세상을 살아가는 수단과 방법을 말한다. 무수히 많은 인간관계와 사회 관계 안에서 현명한 처세술을 터득하지 못하면 이내 도태되고 만다. 이른바 스마트한 세상이 되어 무엇이든 ‘뿅’하고 가능할 것 같지만 정작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특히 우리는 속수무책이다.《손자병법》은 단연 처세술의 처세술로 통하기에 수많은 이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손자병법》이 말하는 군대와 병사 곧 그 안에는 사람과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무수히 불리한 상황에서도 늘 승자는 좀재하고 이기는 자는 따로 있다. 승리한 뒤에도 자신을 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대답 역시 빛이 난다. 이는 등수주의 · 성과주의 사회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총 13편으로 이루어진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은 다채롭지만 누구나 보아도 부담스럽지 않게 구성했다.《익히 들어 잘 알고 있지만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일수록 까맣게 모르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닥친 이 전쟁 같은 사회에서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
저자 미리내공방
출판사 정민미디어
출간일 2017-07-25
ISBN 9791186276464 (1186276460)
쪽수 336
사이즈 148 * 214 * 22 mm /53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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